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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쇄술의 발명
2. 금속활자의 발명 3. 금속활자의 성분과 자국(自國)감정 4. 금속활자 자본과 종이 5. 11~14세기의 활자 인쇄 6. 15세기의 활자 인쇄 7. 16세기의 활자 인쇄 8. 17세기의 활자 인쇄 9. 18세기의 활자 인쇄 10. 19세기의 활자 인쇄 11. 활자로 찍힌 책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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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 금속활자를 만들어 책을 찍는 데 대한 증거로서 기록도 충분하지 않고 남을 자료도 적어서 자세한 것을 알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이 있다. 다행히 고려 시대의 활자가 1점 남아 있어서 고려 시대의 활자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이 활자는 조선 시대 활자의 모습과는 다른 점이 많이 있다. 활자면이나 뒷면이 완전한 정방형이 아니고, 4변의 길이가 서로 달라서 1.2, 1.15, 1.2, 1.0cm 정도로 활자 모양이 불균형할 뿐만 아니라, 글자 모양도 위가 좁고 아래쪽이 넓다. 그보다도 더 특이한 것은 활자의 뒤쪽이 구슬을 끼었다 빼낸 듯한 모양으로 둥근 홈이 파여 있다. --- p.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