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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일기

[ EPUB ]
파블로다니엘 글그림 | 나슬 | 2021년 04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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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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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7.8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0쪽?
ISBN13 9791197124082

이 상품의 태그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날개마저 부러진 다리 없는 새는
적막하게 홀로 하늘을 바라볼 뿐이었다”
슬픔 속에 머무는 모든 이를 위한 65편의 시


타투이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시인으로 활동하는 파블로다니엘의 첫 책 『자살일기』가 출간되었다. “우울은 병이 아니라 단지 조금 더 서글픈 것일 뿐”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죽음과 등을 맞댄 채 자신의 우울을 글과 그림으로 형상화해 스스럼없이 펼쳐 보인다. 그리고는 되묻는다. 당신의 우울은, 당신의 죽음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느냐고.

이 책에 수록된 65편의 글과 그림은 그의 발자국이다. 때때로 휘청인 데다가 발바닥 생채기에서 난 피 때문에 누군가의 눈에는 산만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지만 그는 그렇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이야기한다. 살아 있어서 남길 수 있는 흔적이기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밤하늘의 발이 밝은 까닭
누이가 있는 그곳에도 눈이 내릴까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는 나무 한 그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저는 살인자입니다
아버지의 장례식
다리 없는 새
삶의 규칙
이름 모를 빨간 꽃
피노키오 이야기
아기의 원죄
당신을 닮은 달을 탓할 순 없습니다
새장 안의 세계
안부
지구가 둥글다는 거짓말
양초
나라는 인간
핏빛 바다를 헤엄치는 어류
열두 살 소년의 크리스마스 일기
그녀는 나를 사랑함과 동시에 나를 극도로 경계했다
에덴
자장가
비극
정신 나간 예술가의 인터뷰
우물 속 우울
빛마저 잃어버린 별을 두 손에 올리고 나는 한참을 울었네
가지에 앉아 홀로 우는 새
비애
고양이를 위하여 건배
고양이 이야기
독약
악몽을 건네준 아버지
세상에 나오지 못한 글
그저 이유 없이 당신이 싫습니다
어느 쓰레기 시인
밤하늘의 위로
멈추지 못하는 항해
나는 개새끼입니다
작가의 술주정
바다의 유령
행복/불행
나와 도망가자
벼랑 끝에서 그녀와 나눈 이야기
그날 밤은 참으로 이상했었네
거울 속 악마
보이지 않는 실
여인의 편지
그렇게 죄스러운 날을 맞이합니다
여인의 생애
악몽
불행의 조각
추락하는 모든 것
그것을 놀이라 부르기에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아름다웠지
태초의 인간
십자가
소년이 눈을 감으면
자네는 이상이 없네
그리운 나의 벗
그들에게는 추락 새들에게는 비상
아버지, 죽여 주세요
나는 이따금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곤 했다
너의 입술을 떠나온 말들
색채를 잃어버리다
불행한 인간
별을 세는 아이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위대한 시집입니다 나는 이곳에 너무 많은 슬픔을 내려 놓고 갑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l**********2 | 2021.09.07
구매 평점5점
읽다보면 너무나 나를 닮아 있어서 눈물이 난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늘*운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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