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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먹기를 멈추면

잠시 먹기를 멈추면

: 삶을 축제로 만드는 간헐적 단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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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58g | 152*225*19mm
ISBN13 9788998075828
ISBN10 89980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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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먹기를 멈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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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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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단식은 호르몬을 조절한다. 단식은 다이어트 그 이상이다. 단식하면 체내의 제어 장치가 재설정되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적절 양의 에너지를 태울 수 있다. 우리가 먹지 않으면(즉 단식을 하면)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고 이것은 우리 몸에 더이상 이용 가능한 음식이 없다는 신호를 보낸다. 그러면 세포는 생존을 위해 글리코겐이나 지방(글리코겐을 다 소비하면)의 형태로 저장된 에너지를 끌어다 쓴다. 우리가 매일 밤 자는 동안 죽지 않거나, 몇 시간 또는 며칠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 몸은 음식을 에너지로 저장했다가 ‘냉장고’나 ‘냉동고’에서 이것을 찾아 연소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혈당 수치를 안정시켜 몸이 저장된 에너지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논리적인 해결책은 단식이라고 판단된다.
--- 「1장 : 단식의 과학」 중에서

몸은 두 상태, 즉 먹은 후의 ‘포식’ 상태와 먹지 않은 ‘단식’ 상태로만 존재한다. 포식 상태에서는 인슐린 수치가 높아 몸이 음식 에너지를 당이나 지방으로 저장하려고 한다. 우리 몸의 대사는 활발해진다. 단식 상태에서는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고, 몸은 저장된 음식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칼로리를 저장하거나 태우는 일 중 한 가지만 할 뿐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없다. 우리가 인슐린 수치를 올려(인슐린을 자극하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그것을 계속 높게 유지한다면(계속 먹음으로써, 그러니까 말하자면 하루에 세끼가 아니라 간식이나 식사를 6~7회 챙겨 먹음으로써) 몸은 ‘포식’ 상태에 머무르게 된다. 몸이 칼로리를 저장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모든 칼로리가 저장고로 들어간다면 사용할 칼로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몸은 에너지 소비, 즉 BMR(기초대사율) 속도를 늦춰야 한다.
우리가 하루 2000Cal를 먹고 하루 2000Cal를 태운다고 가정해 보자. 우리의 체지방은 늘거나 줄지 않는다. 우리가 많은 의사가 권하는 대로 하루 6~7회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로 칼로리를 1500으로 줄인다고 하자. 그러면 인슐린 수치는 높게 유지되지만, 칼로리는 떨어진다. 그러면 인슐린이 많아 몸이 체지방 저장고를 태울 수 없어 우리는 ‘포식’ 상태가 된다. 1500Cal만 들어오면 몸은 칼로리 소비도 1500Cal로 줄여야 한다. 인슐린이 지방을 태우는 것을 막기 때문에 우리는 이 칼로리 결핍을 보충할 수 없다. 인체는 ‘지방 저장’ 모드가 된다. 이것이 저지방 식단의 알려지고 싶지 않은 불명예스러운 비밀이다. 처음에는 살이 빠지지만, BMR이 떨어져 체중 감량이 정체되다가 결국은 원래 체중까지 돌아온다.
--- 「1장 : 단식의 과학」 중에서

비만이라는 질병에서 ‘칼로리 인’이 ‘칼로리 아웃’을 넘어 지방 축적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일까? 헛똑똑이는 ‘음식 섭취량과 운동량’이라고 말할 것이다. 인체 생리학적 의미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배고픔과 대사’가 주된 문제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지 결정할 수는 있지만, 배가 덜 배고프겠다고 선택할 수는 없다. 우리는 운동하겠다고 결정할 수 있지만, 간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결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우리가 의식적으로 배고픔과 대사에 관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면 체중이 증가하는 더 중요한 근본 원인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 원인은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지식 부족이다.
--- 「2장 : 과학을 넘어서」 중에서

배고픔은 일시적이라고 말하겠다. 음식을 충분히 준다고 해서 항상 배고픔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식사 방식을 바꾸고 나서 이 불량배가 하루에 네다섯 번만 나타나자 나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저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배고픔에 굴복하지 않아도 된다. 단지 건강에 해롭고 오래된 습관에서 오는 끊임없는 배고픔을 인식하고, 단식으로 그것을 되돌리려고 노력하는 중임을 이해하라. 현재 나는 내가 단식할 때 내 몸이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태우기로 선택하는 과정을 시각화한다. 심지어 내 몸에서 지방이 많은 부위(허벅지 같은)에 일회용 밴드를 붙여 단식 중임을 상기한다. ‘나는 절제하는 게 아니야. 배가 고플지라도 나는 굶주리는 게 아니야. 나는 내 오른쪽 허벅지에 저장된 지방을 먹고 있을 뿐이야! 바로 오늘을 위해 저축해 놓은 거지!’
--- 「3장 : 호르몬과 배고픔이라는 불량배」 중에서

당신이 선택하는 음식들이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높여 지방 연소를 억제하고 체내의 포만감 신호를 방해할 수 있다. 단식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브가 말했듯이 접시에 무엇을 올려놓느냐는 종종 무엇을 먹지 않을지 그리고 언제 먹지 않을지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번 장에서 고정된 식사 계획이나 단계별 식단을 제시하지는 않겠지만, 우리 공저자들은 많은 의사와 연구자들처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저탄수화물 식단’을 고수하면 단식을 꾸준히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 「 5장 : 더 건강한 식사로 가는 길」 중에서

공장에서 식품을 가공할 때 단백질과 지방, 섬유질을 포함한 많은 천연 영양소가 제거된다. 그래서 인체의 자연스러운 포만감 메커니즘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된다. 지방과 단백질이 없으면 포만감 호르몬인 펩티드 YY와 콜레시스토키닌이 활성화되지 않아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낼 수 없다. 섬유질이 없으면 음식물의 부피가 늘어나지 않아 위가 늘어나는 것을 감지하는 위의 신장 수용체가 반응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정제 탄수화물(포도당)과 당만 남게 되는데, 이들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급증시키고 이 인슐린으로 인해 당분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혈당이 급격히 떨어져 몸은 더 많은 당을 갈망한다. 이 주기가 반복된다.
--- 「 6장 : 음식에 대한 새로운 생각」 중에서

단식이란 단순히 ‘시간을 솜씨 있게 다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답은 오랫동안 찾아왔던 답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하찮게 보인다. 하지만, 정말로 단식은 그런 것이다. ‘원하는 건강을 얻기 위해 식사 간격을 벌리는 것’뿐이다. 스트레스 없이 단식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내가 ‘간단한 단식’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다. 이 방식은 단식할 때 노력이 거의 필요 없는, 게으른 단식이다. ‘간단한 단식’은 천천히 시작해서 단식 일정을 조절하는 방식이며, 원한다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하지만 영원히 최소한의 노력만 들이고 싶다면 그래도 괜찮다.
--- 「 12장 : 최대한 단순하게」 중에서

배고픔을 통제하는 일은 체중 감량에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배고픔을 어떻게 제어해야 할까? 먹는 양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얼마나 배고픈가이다. 의도적으로 덜 먹을 수는 있지만, 덜 배고프겠다고 결정할 수는 없다. 끊임없이 먹어도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갈수록 건강에 큰 해가 온다. 자신의 몸과 끝나지 않는 투쟁을 벌이는 것이다. 하지만 배가 덜 고프다면 덜 먹게 될 것이다. 몸이 체중에 맞서 싸우지 않고 체중을 줄일 것이다. 조금씩 계속 먹으면 배고픔을 막을 수 있다고 입증한 연구 결과가 있을까? 전혀 없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끊임없이 먹으면 여러분을 간식으로 이끄는 공복통이 가라앉으리라는 생각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우리 몸은 필요할 때 칼로리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 에너지(칼로리)를 체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간식이 필요하지 않다.
--- 「13장 : 간식을 끊어라」 중에서

운동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만은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러닝 머신 위에서 몇 분을 보내든 상관없다. 나쁜 음식을 너무 자주 먹어 체지방을 태울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살은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근육을 운동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호르몬을 운동시킬 수는 없다.
내 고객 대부분은 운동하지 않으면 살을 뺄 수 없다거나, 운동하면 빨리 감량할 수 있다는 생각에 철저히 세뇌되어 있었다. 이런 생각이 틀렸다고 여러 번 판명되었지만, 사람들은 이 생각을 좀처럼 버리지 못한다. (중략) 당신은 체중을 줄일 수 있지만, 이는 에어로빅 수업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감량은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특히 언제 먹는지와 직결된다. 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한 몸을 움직이라고 권장하지만, 우리는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끊임없이 운동했지만, 더 뚱뚱해지기만 했다. 그러니 제발, 운동하고 단식도 하라.
--- 「15장 : 체중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운동하라」 중에서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단식을 시작하고 나서 당신은 탈선하게 될 것이다. 나는 늘 망치고, 실패하고, 넘어진다. 하지만 이제 나는 오랜 시간 자책하는 대신, 그냥 다시 시작한다. 오랫동안 나에게 신비한 피조물로 보였던 마른 사람들도 가끔 과식한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날씬하고 건강한 사람들은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을 모두 먹지만, ‘대부분의’ 시간에 자신에게 유익한 식사나 단식 방식을 따른다. 그러니 제발, 당신이 넘어진 이후에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고 자신에게 말해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니, 일어나 먼지를 털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당신은 그럴 가치가 있다!
--- 「21장 :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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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나는 비만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해 왔다. 그들은 온갖 다이어트와 운동요법을 시도했지만, 대부분 소용이 없었다. 불행히도 그들은 수십 년 동안 잘못된 조언을 들어 왔다. 체중을 줄이고 유지하려면 우선 배고픔을 다스려야 한다. 즉, 무엇을 얼마나 먹는가에만 집중해서는 안 되며, 언제 먹고 언제 먹지 않을지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잠시 먹기를 멈추면』은 지속 가능한 체중 줄이기에 관한 안내서이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을 바꿔라.
- 에블린 보르두-로이 (의사,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지방을 먹어라』 저자)
제이슨 펑 박사와 메건 라모스는 단식의 건강 증진 효과를 과학에 기반해서 옹호하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이들이 부적절한 비만 수술에서 살아남아 마침내 단식을 통해 구원받은 이브 메이어와 함께 독특하고도 유익한 책을 썼다. 『잠시 먹기를 멈추면』은 읽기 쉽고, 최신 정보를 반영하며,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당신이 알고 싶은 단식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그야말로 혁명적이다. 이 책은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 티모시 녹스 (케이프타운대학교 교수, 『달리기의 제왕』 저자)
『잠시 먹기를 멈추면』은 우리의 식습관을 감정과 연결 지어 탁월하게 설명한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이브의 글에 빨려들어 절로 책장이 넘어간다.
- 마리아 에머리히 (『지방을 태우는 다이어트 케토제닉 레시피 170』 저자)
『잠시 먹기를 멈추면』은 이브 메이어의 다이어트 성공담과 함께 간헐적 단식의 과학적 원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이브와 메건, 펑 박사는 단식이 무엇이고, 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하는지를 포함한, 단식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최고의 입문서를 썼다.
- 벤저민 비크먼 (박사, 브리검영대학교 생리학 교수)
『잠시 먹기를 멈추면』은 당신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기 위한 시의적절하고도 실용적인 청사진이다. 이브 메이어, 메건 라모스, 제이슨 펑 박사는 재미있고,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주는 안내서를 만들었다. 초보자뿐 아니라 단식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도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바네사 스피나 (『케토 에센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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