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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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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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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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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1.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8만자, 약 7.8만 단어, A4 약 168쪽?
ISBN13 97889980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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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b>1장. 인간의 영원한 화두, 마음ㆍ심리학</b></br></br>프로이트가 만든 건 심리학일까? </br>20세기 가장 위대한 사상가 | 심리학의 대부, 프로이트 | 무의식은 한 여인의 히스테리에서 태어났다</br></br>꿈의 해석과 해몽은 어떻게 다를까? </br>꿈의 해석 vs 해몽 | 꿈의 구조와 무의식 </br></br>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초자아의 탄생 </br>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존재하긴 하는 걸까? | 초자아를 낳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br></br>융과 프로이트의 제자들 </br>심오한 경험적 체계, 칼 융 | 자아가 아니라 자기다 </br></br>행동주의 심리학 vs 게슈탈트 심리학 </br>한 시대를 풍미한 행동주의 심리학 | 심리학계의 슈퍼스타, 스키너 | 독일의 게슈탈트 심리학 </br></br>대세는 인지심리학 </br>심리학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 심리학 | 인지심리학의 접근법과 인지과학혁명 </br></br>과학성을 높이는 심리 실험 </br>실험은 독립변인 이외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 | 연구결과의 평가와 빠지기 쉬운 오류들 | 실험법 이외의 방법들 </br></br>베스트셀러 심리학 들여다보기</br>꺼지지 않는 대중의 열망, 인간관계 심리학 | 불붙기 시작한 뇌 과학과 경제 심리학 </br></br><b>2장. 눈으로 확인하는 지식의 지형ㆍ회화</b></br></br>새로운 화가의 출현, 모네 </br>마네의 불만 | 빛으로, 그리고 개인적인 진실로 | 평생을 빛과 함께한 화가, 모네 </br></br>모두가 인정한 현대 회화의 아버지, 세잔 </br>형태의 본질을 추구하라, 폴 세잔 </br></br>영혼의 권위를 부활시키고자 한 고갱 </br>영혼을 담아내는 화가, 고갱 </br></br>마음을 그린 열정의 화가, 고흐 </br>그림을 천직으로 생각한 사나이 | 생의 마지막 불꽃 </br></br>미술계 최고의 명사, 피카소 </br>나는 알고 있는 것을 그린다 | 영원한 라이벌, 마티스 </br></br>유혹의 천재들, 빈 분리파 </br>감정이나 감각을 직접 표현하고자 한 표현주의 | 빈 분리파와 클림트 | 에곤 실레와 코코슈카 </br></br>동시에 일어난 세 가지 추상회화 </br>청기사파의 뜨거운 추상주의 | 입체주의를 잇는 차가운 추상주의 | 기하학적 추상을 끝까지 몰고 나간 절대주의 </br></br>반예술의 폭발, 그리고 뒤샹 </br>미술의 존재 근거를 바꿔버린 예술가, 뒤샹 | 다다와 초현실주의 </br></br>뉴욕, 미술계의 중심에 서다 </br>묘사가 아니라 행위다, 잭슨 폴록 | 팝아트를 이끈 릭턴스타인과 앤디 워홀 | 계속되는 모험들</br></br><b>3장. 은유로 가득한 또 하나의 인간 역사ㆍ신화</b></br></br>자연은 어떻게 신이 되었는가? </br>천지창조의 시작, 카오스 | 최초의 인격화된 신, 티탄 족 </br></br>신화를 좌우한 올림포스의 12신, 제우스 패밀리 </br>제우스와 형제들, 세상의 지배자가 되다 | 세상을 나누어 갖은 신들 </br></br>올림포스12신에 포함되는 제우스의 2세들 </br>제우스, 아내를 세 번 맞이하다 | 헤라의 질투에 시달렸던 제우스의 2세들 </br></br>인류의 탄생과 프로메테우스 </br>프로메테우스의 동생과 판도라 | 프로메테우스의 아들과 그리스인의 탄생 </br></br>영웅이 된 제우스의 아들들 </br>황금 비를 맞고 잉태된 페르세우스 | 페르세우스, 메두사를 잡다 | 헤라의 질투와 헤라클레스 | 신이 된 영웅, 헤라클레스 </br></br>아르고 원정대와 메데이아 </br>한쪽 샌들만 신은 자에게 왕권을 빼앗긴다 | 아르고 원정대, 영웅들을 한데 모으다 | 사랑과 비극의 여인, 메데이아 </br></br>아테네의 최고 영웅, 테세우스 </br>아버지를 찾아 떠나다 | 메데이아와의 왕위 쟁탈전 | 미노타우로스와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br></br>트로이전쟁과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br>사과 하나로 시작된 트로이전쟁 | 트로이전쟁의 최고 영웅들을 노래한 『일리아스』 | 트로이의 목마 | 오디세우스의 귀환을 노래한 『오디세이아』 </br></br>오이디푸스와 엘렉트라</br>부은 발을 가진 오이디푸스 | 비극의 신탁을 실현하고 테베의 왕이 되다 | 비극의 실체가 드러나다 | 엘렉트라와 오레스테스</br></br><b>4장. 세계를 이해하는 기초 지도ㆍ역사</b></br></br>서양 문화의 원류, 그리스 </br>자발성을 내포한 문화, 그리스 | 근대의 문화들이 발아하는 독특한 문명 </br></br>서방세계의 영원한 이상향, 로마 </br>제국으로 성장하는 로마 | 로마는 세 번 세계를 통일했다 | 기독교 공인과 로마의 쇠퇴 </br></br>중세와 십자군 전쟁 </br>교황과 이민족 왕의 결탁 | 카노사의 굴욕과 교회의 힘 | 십자군 전쟁과 교황의 몰락 </br></br>근대의 발아, 르네상스와 종교개혁</br>르네상스 | 종교개혁 | 종교전쟁과 베스트팔렌조약 </br></br>대항해시대와 절대왕정의 탄생 </br>입맛이 바꿔놓은 세계사 | 신흥세력의 경제력을 업고 일어선 절대왕정 | 유럽의 지배권을 다투는 절대왕정 국가들 </br></br>과학혁명과 산업혁명 </br>과학혁명과 계몽사상 |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산업혁명 </br></br>새로운 정치체제의 탄생, 영국혁명과 미국혁명 </br>최초의 시민혁명, 청교도혁명 | 최초의 근대적 정당과 의원내각제의 탄생 | 지상에 없던 전혀 새로운 나라의 탄생 </br></br>프랑스혁명과 계속되는 저항들 </br>프랑스혁명 | 로베스피에르와 끝나지 않은 혁명 | 부르주아 계급의 영웅, 나폴레옹 </br></br>끊임없이 번져가는 혁명과 제국주의 </br>각국의 독립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혁명들 | 변화하는 열강들과 제국주의의 팽창 | 러시아혁명 </br></br>세계대전들과 냉전 시대</br>인류 최초의 전면전, 제1차 세계대전 | 역사상 최고의 참사, 제2차 세계대전 | 냉전의 시대 </br></br><b>5장. 역사를 움직여온 지식 동력ㆍ현대 이전의 철학</b></br></br>이미 많은 것을 보여준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 </br>최초의 철학자 탈레스와 피타고라스 | 철학사에 가장 큰 화두를 던진 두 철학자 | 유물론을 1차적으로 완성시킨 데모크리토스 </br></br>서양철학을 대표하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br>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 최초의 철학 집대성자, 플라톤 | 학문의 왕, 아리스토텔레스 | 형식 논리학의 창시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 </br></br>중세철학은 무엇을 남겼는가? </br>기독교의 확대와 아우구스티누스 | 포르피리오스의 부활과 아퀴나스 | 오컴의 면도날과 중세의 몰락 </br></br>철저한 논리 전개를 꿈꾼 대륙의 합리론자들 </br>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 이성을 확고히 믿었던 스피노자 | 최선의 인생을 탐구하는 스피노자의 윤리학 | 라이프니츠 </br></br>철학적 직관을 거부한 영국의 경험론자들</br>경험론을 구축한 로크 | 인간의 지식은 관념의 한계 안에 있다 | 버클리에서 흄으로 이어진 경험론의 완성 </br></br>철학사에 우뚝 선 독일관념론, 칸트와 헤겔</br>순수이성비판, 합리론과 경험론은 통합 가능한가?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칸트의 도덕률과 요청된 형이상학 | 근대를 완성한 헤겔 | 근대를 완성한 체계 </br></br>새벽녘에 비상한 올빼미들</br>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 | 한 개인의 실존이 더 중요하다, 키에르케고르 |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br></br><b>6장. 현재와 미래를 재구성하는 대화의 장ㆍ현대의 철학</b></br></br>세상을 바꾸는 마르크스 철학 </br>인간 소외에서 혁명으로 | 자본주의와 유물사관 | 끝나지 않은 혁명, 그리고 마르크스의 후예들 | 비판이론과 세계체제이론들 </br></br>분석철학과 그에 맞선 수제자, 비트겐슈타인과 콰인 </br>러셀의 꿈을 실현시킨 천재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 논리실증주의자들의 부푼 꿈 | 논리실증주의와 그 적들 | 콰인의 배신과 외도 | 후기 비트겐슈타인과 일상언어학파 </br></br>미국의 프래그머티즘과 로티 </br>프래그머티즘의 창시자, 퍼스 | 프래그머티즘의 전도사, 제임스와 듀이 | 로티와 프래그머티즘의 부활 </br></br>개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 현상학과 실존주의</br>이제까지의 철학은 ( )에 넣어두어라 | ‘있음’에 대한 혁명, 하이데거 | 인간은 자유로 선고되었다, 사르트르 | 대타존재에서 『변증법적 이성비판』으로 </br></br>인간은 없다, 구조주의</br>철학사의 또 하나의 혁명, 소쉬르 | 구조주의의 또 하나의 시조, 레비스트로스 | 마르크스를 구조주의로 재해석한 알튀세 </br></br>구조주의의 일탈과 포스트모더니즘</br>소쉬르의 의도를 가장 잘 구현해낸 기호학자, 바르트 | 후기구조주의자로 변신한 바르트 | 언어의 탄생은 진정한 무의식 세계의 탄생이다, 라캉 | 푸코와 권력의 계보학 | 데리다의 언어중심주의 비판 | 대리 보충과 차연의 철학 | 포스트모더니즘과 철학의 현재 </br></br><b>7장. 앞선 교양인의 궁극적 관심사ㆍ글로벌 이슈</b></br></br>세계화의 해일과 그 쟁점들 </br>왜 지구화인가? | 세계화는 왜 이슈의 중심에 있는가? </br></br>자본주의의 황금시대를 구가하는 케인즈</br>대공황을 딛고 일어나는 뉴딜정책 | 유효수요를 키워라, 케인즈 </br></br>프리드먼과 신자유주의</br>케인즈 처방의 한계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등장 | 통화주의를 들고 등장한 프리드먼 | 신자유주의와 프리드먼의 친구들 </br></br>신자유주의와 세계화의 속살</br>세계로 뻗어 나가는 신자유주의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신자유주의 | 도마 위에 오른 세계화 </br></br>세계화의 주인과 그 적들</br>도대체 누구를 위한 세계화인가? | 대안 세계화 운동과 부활을 꿈꾸는 케인즈안 </br></br>세계 분쟁의 주 무대, 중동</br>테러와 전쟁이 들끓는 팔레스타인 | 민족 감정과 종교 감정이 얽히고설킨 이란과 이라크 |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는 중동의 향방과 재스민 혁명 </br></br>여전히 계속되는 세계의 화약고들</br>아시아 분쟁 | 유럽의 독립 분쟁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br></br>벼랑 끝에 매달린 지구</br>매년 독일이 하나씩 생겨난다 | 말기 암에 걸린 세계 | ‘공유지의 비극’을 피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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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 시대의 새로운 요구와 열망, 인문 지식의 힘</b></br> 최근 대기업 채용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토익과 자격증 등에 많은 비중을 두던 과거와 달리 ‘열린 채용’ ‘파격 채용’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스펙 대신 인문 지식에 대한 소양을 묻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도 열리기만 하면 만석이 되는 등 대한민국은 지금 인문학 열풍으로 가득하다. 인문학 강사들의 강연이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이 시대 독자들은 ‘응답하라, 인문학’을 외치고 있다.</br></br> 그렇다면 이 시대는 왜 이토록 인문학을 원하고 있는 것일까? 최근에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인문학은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었다. 오래전부터 사회 전반의 기초 지식과 다양한 안목을 제공해왔으며, 문화 콘텐츠가 산업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그 영향력이 더욱 강화되어왔다. 이는 인문학이 문화 트렌드와 콘텐츠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재생산해내는 기초 해석 코드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몇 해 전부터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광고나 홍보 전략에서 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에 이르기까지 인문학을 접목시키거나 인문학에서 힌트를 얻으려는 노력들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의 실용성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인문학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인문학에 갖는 기대는 단순한 마케팅 그 이상인 것 같다. 작금의 전 세계 경제 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가 일면서 기능적인 해법보다는 뭔가 본질적인 해법을 찾아 나서려는 기업들이 인문학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효율성을 넘어선 혁신적 발상을 찾고 있는 기업으로서는 전체를 볼 수 있는 심도 깊은 안목과 이해가 필요하고, 인문적 시각의 접근이야말로 그에 가장 적합한 접근법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 것이다. </br></br><b>막막한 인문학,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b> </br>이렇듯 기업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식과 경험, 그리고 고객의 요구까지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통한 유연한 사고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인문학은 그리 만만해 보이지 않는다. 인문학은 짧은 시간에 섭렵하기도 힘들뿐더러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조금이라도 심도 있는 인문 지식을 펼쳐볼라치면 꽤 다양한 분야의 기초 상식이 있어야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로 인해 그동안 많은 교양 입문서가 나왔지만 대부분 한 분야의 지식에만 치우치거나, 단순한 용어 설명과 흥밋거리만을 나열하기에 바빴다. 인문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초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이 때문에 인문 지식에 욕심을 내는 초심자들이 시작부터 힘겨운 분투를 해야 했다. 이런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더좋은책에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을 내놓았다. 이 책은 심리학, 회화, 신화, 역사, 철학, 글로벌 이슈 등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인문 교양의 핵심 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어렵지 않게 인문 지식들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놓고 있다.</br></br><b>한 권으로 꿰뚫는 여섯 개의 인문 핵심 분야</b></br>인문 지식을 접하는 데 있어, 아주 기본적인 분야들이 있다. 한때 모든 비평은 무의식이나 이데올로기가 필수 단어였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포스트모더니즘이니 뇌 촬영을 통한 근거 자료니 하는 단어들이 단골손님이었다. 그런가 하면 근대 이후의 문명을 지배해온 서양 문명은 자연스럽게 그리스신화와 서양 회화의 시각을 곳곳에 드러내기도 한다. 경제 문제를 논할 때에도 현재 뜨거운 감자인 FTA와도 관련된 신자유주의나 그와 맞서는 다양한 경제 및 사상들의 팽팽한 줄다리기 또한 존재한다. 이렇듯 우리들의 담론에 기본적으로 빠지지 않는 핵심 분야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그 핵심 분야를 심리학, 회화, 신화, 역사, 철학, 글로벌 이슈로 선정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정리하고 있다. </br></br><b>심리학</b> - 문학과 문명을 해석하는 데 가장 많은 심리적 기초를 제공했던 프로이트부터 현대 심리학의 대세라 할 수 있는 인지심리학까지 순서적으로 다루었으며, 다양한 심리학의 관찰 실험법과 베스트셀러 심리학 책들의 내용까지 살펴보았다. </br><b>회화</b> - 회화 지식의 흥미를 각인시키기 위해, 회화 운동이 본격화되는 근대의 인상파부터 다루기 시작했으며 최대한 각 유파 간의 인과관계를 추적하여 현대 회화까지 소개했다.</br><b>신화</b> - 유럽 문화가 주도적인 현대사회에서 첫 번째 교양이 되어버린 그리스신화를 다루었다. 기존 신화를 다룬 책들은 많은 내용들을 보여주느라 정리가 잘 되지 않는 점을 염려해, 신화의 주요 주인공인 올림포스12신과 테세우스 등 전쟁 영웅들만을 골자로 다룸으로써 그들의 계보를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했다. </br><b>역사</b> - 서양 유럽사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단순히 교과서식 서술을 피하고 역사적 인과관계가 있는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원인과 결과의 세계사로 구성해보았다.</br><b>철학</b> - 인문의 중심이며 그 해석의 기초를 제공하는 철학. 그러나 철학은 그 쟁점들을 단순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주요 쟁점들을 담아내다 보니, 많은 분량을 할애하게 되어 현대 이전의 철학과 현대의 철학으로 나눌 수밖에 없었다. 철학 편에서는 기존의 쉬운 철학 안내서들이 중요하지만 난해했던 쟁점들을 철학자의 사변 이야기로 돌아간 것을 지양하고, 최대한 쉽게 쟁점들과 맞서려고 했다. 특히 현대 철학 부분에서는 기존의 철학서들이 유럽파와 영미파 전공자로 나뉘어 반쪽만을 소개한 데 반해, 처음으로 두 파를 모두 소개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br><b>글로벌 이슈</b> - 현대사회의 쟁점인 세계화, 자유무역, 환경, 종교 및 지역 분쟁들을 소개해 현대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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