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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Running in the Field

[ Mass Market Paper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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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06*190*22mm
ISBN13 9780143137030
ISBN10 014313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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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스파이 소설의 제왕, 존 르 카레가 생전 발표한 마지막 작품
작가 김중혁·영화평론가 이동진·영화감독 박찬욱이 극찬한 최고의 소설가


우리가 현대 문학사를 통틀어 ‘스파이 소설을 쓰는 스파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작가를 꼽는다면 오직 존 르 카레를 떠올릴 것이다. 유럽을 뒤흔든 사기꾼의 아들로 태어나 명문 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비밀 조직 MI6에 입성해 요원으로 활약했던 그는 동서냉전이 극에 달했던 1960년대 역사의 한 줄로 남은 ‘킴빌비 사건’에 휘말려 요원 생활을 그만둔다. 그때부터 ‘존 르 카레John Le Carre’라는 필명으로 줄곧 스파이의 삶을 사실감 있게 그리며 문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런 그가 2019년, 작고 직전에 발표한 스물다섯 번째 장편 소설 『에이전트 러너』가 마침내 출간되었다.

그간 르 카레의 작품에 등장해 온 ‘스마일리’는 잊길 바란다. 브렉시트로 인한 실망감과 분노를 비밀요원의 삶에 입혀 표출하고자 한 작가의 시도가 돋보이는 이번 신작은 은퇴 직전의 주인공이 새로 맡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겪는 해프닝을 다룬다. 주인공이 작전을 수행하고, 암호를 파악하고, 심문을 주고받는 과정은 사뭇 진지하다. 심지어 ‘줄을 잘못 선’ 후배를 위해 기꺼이 조직과 아슬아슬한 협상에 임하고 가족마저 위장에 가담시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소설의 백미는 이제 역사 속의 한 장면이 된 동서 냉전이 어떻게 비틀린 영국식 유머, 조국을 향한 충성, 내분, 권태, 속임수와 어우러져 스파이 문학으로 완성되는지에 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박진감 넘치는 결말을 보고 나면 우리는 여전히 생동감 있는 르 카레 특유의 필치에 탄복하게 된다. 작가로서 더는 글을 쓰지 말아야 할 때가 올 것을 늘 경계했던 존 르 카레의 우려가 무색할 정도로 독자들은 이 책을 덮는 순간까지 색다른 스릴을 만끽할 것이다.

"[Le Carre's] novels are so brilliant because they're emotionally and psychologically absolutely true, but of course they're novels." --New York Times Book Review

A thrilling tale for our times from the undisputed master of the spy genre


Nat, a 47 year-old veteran of Britain's Secret Intelligence Service, believes his years as an agent runner are over. He is back in London with his wife, the long-suffering Prue. But with the growing threat from Moscow Centre, the office has one more job for him. Nat is to take over The Haven, a defunct substation of London General with a rag-tag band of spies. The only bright light on the team is young Florence, who has her eye on Russia Department and a Ukrainian oligarch with a finger in the Russia pie.

Nat is not only a spy, he is a passionate badminton player. His regular Monday evening opponent is half his age: the introspective and solitary Ed. Ed hates Brexit, hates Trump and hates his job at some soulless media agency. And it is Ed, of all unlikely people, who will take Prue, Florence and Nat himself down the path of political anger that will ensnare them all. Agent Running in the Field is a chilling portrait of our time, now heartbreaking, now darkly humorous, told to us with unflagging tension by the greatest chronicler of our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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