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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 고대와 중세

리뷰 총점9.7 리뷰 11건 | 판매지수 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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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68g | 173*220*20mm
ISBN13 9791188762255
ISBN10 118876225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지금 일어난 일이 어떤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역사의 인과관계를 그때그때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역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역사는 암기 과목에 속하지만, 역사의 맥락과 용어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취의 깊이가 달라진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역사 지식이 부족하고 문해력과 읽기 능력이 약한 독자일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고, 용어와 단어 풀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기에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덧붙여져 재미까지 더했다. 각 단원의 끝에는 앞선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서 청소년 독자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저자의 말대로 시험 기간에는 해당 범위를 2~3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시작하며 역사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 역사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Ⅰ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
: 세계 곳곳에서 첫 제국이 등장하다


1 역사의 의미와 역사 학습의 목적
: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
주지육림과 트로이 목마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일까 - 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 역사 연구에 사료가 중요한 까닭은 - 역사를 연구하는 방법 삶의 지혜를 배우기 가장 좋은 학문은 -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
단원 정리 노트
1. 역사의 두 가지 갈래 2. 역사를 연구하는 자료인 사료의 종류 3. 역사 공부의 목적

2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 인류, 역사의 문을 열다
손이 자유로워지면서 진화가 시작되다 - 인류의 출현과 진화 최초의 도구는 깨진 돌멩이였다 - 구석기 시대의 특징 농경이 바꾼 세상 - 신석기 혁명의 의의와 특징 큰 강 주변에서 문명이 태동하다 - 세계 4대 문명의 탄생과 공통점 함무라비 법전 이전에 최초의 법전이 있었다 -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전 피라미드와 미라는 왜 만들었을까 - 이집트 문명의 발전 인도의 카스트 제도는 왜 생겨난 걸까 - 인도 문명의 발전과 몰락 중국 봉건제는 유럽 봉건제와 어떤 점이 다를까 - 중국 문명의 탄생과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인류의 진화 과정 2. 석기 시대의 도구 3. 농업 혁명이 가져온 변화 4. 문명이 탄생하는 과정 5. 4대 문명의 공통점 6. 4대 문명의 특징

3 고대 제국들의 특성과 주변 세계의 성장
: 제국의 시대로 돌입하다
페르시아는 왜 관용 정책을 폈을까 -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서아시아 통일 파르티아와 사산 왕조의 가장 큰 차이점은 -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흥망 현대 종교의 기원은 페르시아에서 나왔다 - 페르시아의 문화 발전 와신상담이란 한자성어가 탄생한 배경은 -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진시황은 왜 책을 태웠을까 - 진의 중국 통일 사면초가의 유래는 - 한의 성립과 발전 한자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 한대 문화의 특징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의 차이는 무엇일까 -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발전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대결, 누가 승리했을까 -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과 그리스 내전 산파술이 도대체 뭘까 - 그리스 문화의 특징 알렉산드로스는 왜 페르시아 여성과 결혼했을까 - 헬레니즘 세계의 탄생 그라쿠스 형제는 왜 토지 개혁을 주장했을까 - 로마 공화정의 성립과 발전 황제의 어원은 로마에서 나왔다 - 로마 제국의 탄생과 몰락 네로는 왜 크리스트교를 박해했을까 - 로마 문화의 특징과 크리스트교 공인
단원 정리 노트
1.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특징과 역사 2. 고대 중국 국가의 계보 3. 제자백가의 특징과 대표적인 사상 4. 고대 그리스 역사 정리

Ⅱ 세계 종교의 확산과 지역 문화의 형성
: 종교가 세상을 바꾸다


4 불교 및 힌두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왜 인도는 종교의 나라가 됐을까
석가는 왜 왕이 되기를 포기했을까 - 불교의 탄생 아소카왕은 왜 전쟁을 포기했을까 - 마우리아 왕조의 인도 통일과 발전 인도의 불상이 왜 서양 사람을 닮았을까 - 쿠샨 왕조와 간다라 미술 인도에는 12억의 신이 있다 - 굽타 왕조의 성립과 힌두교의 발전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은 인도 - 인도 고전 문화의 발전과 동남아시아로의 확산
단원 정리 노트
1. 인도에 왕조가 생성되는 과정 2. 인도 북부에 형성된 왕조 3. 간다라 미술과 힌두교

5 동아시아 문화의 형성과 확산
: 동아시아,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다
《삼국지연의》는 왜 유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을까 - 위·촉·오의 대결과 위진 남북조 시대의 전개 북조 불상의 얼굴은 황제의 얼굴을 본떴다 - 위진 남북조 시대의 문화 수가 대운하를 만든 까닭은 - 수의 통일과 당의 재통일 당 태종은 왜 메뚜기를 삼켰을까 - 당의 발전과 멸망 당삼채가 서역 상인과 낙타의 모양새를 한 까닭은 - 당의 귀족 문화 발전과 교역 확대 일본 아스카 문화의 ‘원본’은 한반도에서 따왔다 - 일본 고대 국가의 성립과 발전 한·중·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단원 정리 노트
1. 후한 이후 중국의 국가들 2. 고대 일본의 역사 정리

6 이슬람 문화의 형성과 확산
: 새로운 종교가 서아시아를 뒤흔들다
메카가 왜 갑자기 떠올랐을까 - 이슬람교의 성립과 이슬람 공동체 건설 이슬람이 수니파와 시아파로 분열한 까닭은 - 정통 칼리프 시대와 시아파의 등장 우마이야 왕조, 100년 만에 멸망하다 - 우마이야 왕조의 흥망과 이슬람교의 교리 왜 이슬람 국가들은 아바스 왕조를 멸망시키지 않았을까 - 아바스 왕조와 이슬람 분열 아라비안나이트를 ‘천일야화’라고 하는 이유 - 동서 교역 확대와 이슬람 문화권의 형성
단원 정리 노트
1. 초기 이슬람 세계의 역사 2. 이슬람 세계의 의미

7 크리스트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봉건제와 크리스트교가 지배한 대륙
로마 교회는 왜 프랑크 왕국을 지지했을까 - 게르만족의 이동과 프랑크 왕국의 건국 프랑크 왕국이 분열한 까닭은 무엇일까 - 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로마 제국의 부활 중세 유럽의 농민을 왜 농노라 부를까 - 중세 유럽 봉건제의 특징 크리스트교는 왜 분열했을까 - 비잔티움 제국의 흥망과 동유럽 문화권의 성립 황제는 왜 교황에게 용서를 빌었을까 - 중세 크리스트교 문화의 발달 십자군은 왜 같은 편인 비잔티움 제국을 공격했을까 - 십자군 전쟁과 장원 경제의 몰락 백 년 전쟁에서 기사들이 몰락한 이유 - 중앙 집권 국가 등장 유럽은 왜 그리스·로마 문화를 되살리려 했을까 - 르네상스의 시작과 확산 헨리 8세는 왜 로마 가톨릭을 버렸을까 - 종교 개혁 열풍
단원 정리 노트
1. 로마 제국과 프랑크 왕국 2. 십자군 전쟁이 역사에 미친 영향 3. 백 년 전쟁과 장미 전쟁이 미친 영향 4. 르네상스의 발생과 문화적 특징 5. 종교 개혁이 일어난 배경과 영향

Ⅲ 지역 세계의 교류와 변화
: 세계,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8 몽골 제국과 문화 교류
: 몽골, 세계를 제패하다
문인만 우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송의 흥망과 북방 민족의 성장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폐는 무엇일까 - 송의 경제와 문화의 발달 칭기즈 칸이 중국을 정복하지 않은 까닭은 - 몽골의 세계 제국 건설 및 원 건국 원은 왜 100여 년 만에 멸망했을까 - 동서 교류의 확대와 개방적인 원의 문화
단원 정리 노트
1. 당 이후의 중국 왕조 2. 송대 문화의 특징

9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변화
: 또다시 중국을 장악한 유목 민족
명이 해외 개척을 중단한 이유 - 남해 원정과 명의 흥망 관료 월급을 은으로 준 이유는 - 명의 대외 교류와 경제·문화 오늘날의 중국 영토는 언제 확정됐을까 - 청의 건국과 발전 청이 공행 제도를 도입한 까닭은 - 청의 대외 교류와 경제·문화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킨 까닭은 - 일본, 무사 정권 시대 성립 일본이 네덜란드에만 항구를 개방한 까닭은 - 에도 막부의 성립과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명의 남해 원정과 해금 정책 2. 명의 멸망 과정과 청의 중국 지배 3. 송대 이후 중국의 지배 계층 변화 4. 헤이안 시대 이후의 일본 역사 정리

10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 질서의 변화
: 이슬람 세계의 새 강자가 등장하다
터키의 나라 이름은 민족 이름에서 따왔다 - 이슬람 세계의 변화 오스만 병사들이 함대를 등에 지고 산을 넘은 까닭은 - 오스만 제국의 성립과 발전 오스만 제국에서는 왜 커피가 유행했을까 - 오스만 제국의 경제와 문화 발전 마라타족이 무굴 제국과 내분을 벌인 까닭은 - 무굴 제국의 성립과 발전 타지마할은 종교 융합의 상징 - 무굴 제국의 문화와 경제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튀르크족은 누구 2. 튀르크족의 건국 역사 3. 인도의 이슬람 국가들

11 신항로 개척과 유럽 지역 질서의 변화
: 유럽이 세계를 주도하기 시작하다
포르투갈 선박은 왜 아프리카를 빙 돌아서 인도에 갔을까 - 신항로 개척 시대 개막 가격 혁명과 상업 혁명은 왜 일어났나 - 신항로 개척이 바꾼 세계 역사 관료제와 상비군이 도입된 까닭은 - 절대 왕정의 성립 독일과 러시아에는 왜 시민 계급이 약했을까 - 서유럽과 동유럽의 절대 왕정 만유인력 발견이 과학 혁명을 이끌다 - 17~18세기 유럽의 과학과 문화
단원 정리 노트
1. 신항로 개척을 이끈 주역들 2. 대항해 시대와 신항로 개척이 바꾼 세계의 지형 3. 넓어지는 세계, 점점 커지는 바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역사는 외우는 것이 중요한 과목이기는 합니다. 다만 역사의 맥과 흐름을 이해하고 암기하느냐, 어려운 용어를 제대로 알고 외우느냐, 아니면 닥치는 대로 암기하느냐에 따라 역사에 대한 관심도나 이해도, 시험 점수가 달라집니다. 이 책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 시험 점수가 쑥쑥 올라가기를 기대합니다. 역사는 빠져들수록 재미있는 학문입니다. 여러분도 느껴 보세요.
---「이 책을 시작하며」중에서

이 책은 집필 초기부터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집필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해 ‘어렵다’, ‘재미없다’, ‘일방적이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떨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은 분명 중학생 여러분의 역사 공부와 사고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중에서

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 중 어느 이 더 중요한가 하는 문제는 근대 이후의 뜨거운 논쟁거리였답니다. 독일의 역사학자 랑케는 “역사가들의 책무는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것이다.”라고 했어요. 역사가들의 주관과 가치관을 배제하라는 것이니 사실로서의 역사를 중요하게 여긴 거지요. 반면에 영국의 역사학자 카는 “과거의 사실 그 자체로는 무의미하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다.”라고 했어요. 과거의 사실에 의미를 부여하고, 현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을 정리하는 게 역사가의 책무라고 본 것이에요. 카는 기록으로서의 역사를 조금 더 중요하게여긴 것 같지요?
--- p.26~27

역사 공부를 통해 우리는 이웃 나라인 일본과 중국의 발자취를 알 수 있고,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의 나라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각 민족과 국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 알 수 있죠. 우리의 경우, 한반도와 만주에서 시작한 우리 민족은 근대 이전에는 주로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교류했고, 근대 이후에는 세계사의 흐름에 맞추어 성장했어요. 한국사를 공부하면 우리 민족의 정체성도 이해할 수 있죠.
--- p.33

먹을거리는 열매를 따 먹는 채집, 야생 동물을 사냥하는 수렵을 통해서 구했어요. 식량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큰 짐승을 사냥하려면 여러 사람이 필요하죠. 혼자서는 불가능해요. 때문에 구석기인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했습니다. 이 무리는 살던 곳 주변에서 먹을거리가 떨어지면 새로운 곳을 찾아 이동했어요.
--- p.41~42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개방적이고 능동적이었어요. 또한 수시로 전쟁이 터지다 보니 당장의 안정된 삶을 원했어요. 죽은 후의 삶인 내세보다는 살아 있는 현재의 삶인 현세를 중요하게 여겼죠. 인류 최초의 서사시로 여겨지는 수메르인의 《길가메시 서사시》에서도 이 점을 알 수 있어요. 이 서사시는 길가메시왕의 모험 이야기예요. 길가메시는 영생의 약초를 찾아 나섰다가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달아요. 어차피 영원히 살지 못할 거라면 살아 있는 날을 즐겨야 한다는 교훈을 주지요. 곧 살펴보겠지만 이 점이 이집트 문명과 가장 달라요. 이집트 문명은 내세를 아주 중요하게 여겼거든요.
--- p.52

페르시아가 군사력만 강한 나라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가 오리엔트 전역을 다시 통일하고, 사산 왕조 페르시아가 파르티아와 인도 쿠샨 왕조를 무너뜨리는 등 군사적 업적이 적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페르시아는 문화 강국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종교 분야에 있어서 페르시아의 업적이 꽤 커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진 종교에 눈을 뜬 나라가 바로 페르시아였거든요. 이 종교가 조로아스터교인데, 훗날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에 큰 영향을 주었답니다. 불교를 뺀다면 조로아스터교가 ‘현대 종교의 어머니’인 셈이지요.
--- p. 78

춘추 전국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과 철학이 발전했다는 점이에요. 철학자와 사상가들은 혼란을 수습할 방법을 찾기 위해서 세상을 살폈고, 천하를 얻으려는 제후들은 승리할 방법을 찾기 위해 이들을 영입하려 했어요. 그 결과 철학과 사상의 꽃이 활짝 피었어요.
--- p.8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을 완벽하게 담아 낸 교과서 해설서

25만 부 판매 《통 세계사》 저자가 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재미있는 청소년 역사책!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종전에 세계사와 한국사를 같이 공부하던 교과 방식에서 세계사(2학년)와 한국사(3학년)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넘나드는 역사 공부가 중학생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택으로 보인다.

이러나저러나 청소년 세대에게 ‘역사’는 달갑지 않은 과목이다. 방대한 분량을 한 권의 교과서에 담다 보니, 수박 겉핥기로 기술되어 있어서 교과서를 열심히 들여다봐도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현직 교사들도 깊이 있게 들어갈 수가 없다. 역사는 앞서 일어난 사건의 영향과 결과로 다음 사건이 일어나는 인과관계가 뚜렷한데, 자칫 한눈을 팔아서 역사의 흐름을 놓치고 나면 지금 접하고 있는 역사적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기 힘들다. 자습서나 참고서의 도움을 받으려 해도 이 역시 교과서와 다름없이 단 몇 줄의 문장으로 긴 이야기를 압축시켜 놓아서 알아듣기 어렵다. 이래저래 역사에 관한 기본 지식이 약한 청소년들은 역사와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지금 일어난 일이 어떤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역사의 인과관계를 그때그때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역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역사는 암기 과목에 속하지만, 역사의 맥락과 용어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취의 깊이가 달라진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역사 지식이 부족하고 문해력과 읽기 능력이 약한 독자일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고, 용어와 단어 풀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기에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덧붙여져 재미까지 더했다. 각 단원의 끝에는 앞선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서 청소년 독자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저자의 말대로 시험 기간에는 해당 범위를 2~3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역사책

학생과 학부모들이 역사 학습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청소년 독자의 지식수준에 맞는 교재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역사는 수천 년 동안 쌓여 온 방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수용하는 과목이다. 필연적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전달력이 담보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과 출판 환경은 청소년 독자가 처한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 학습 만화와 성인용 역사책 사이의 공간이 비어 있다. 게다가 교과서를 비롯한 학습 교재들은 방대한 사실을 단 몇 줄로 요약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현직 교사들은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깊이 있는 가르침을 줄 수가 없다. 역사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대부분의 청소년 독자들로서는 역사에 접근하는 진입 장벽이 너무나 높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첫째, 역사의 내용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생소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단어를 충분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셋째, 청소년 독자가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뛰어나야 한다.
넷째, 무엇보다도 시험과 학교 성적에 도움이 될 만큼 학습 효과가 높아야 한다.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이 4가지 사항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집필 단계에서부터 청소년 독자들의 요구 사항과 현직 교사들의 바람을 수용했고, 편집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여러 차례 검증을 거쳤다. 《통 세계사》로 2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솜씨가 더해지면서 재미까지 더했다. 여기에 읽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단원 정리 노트]까지 덧붙였다. 이 책에 맞추어 출간되는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워크북’》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검증할 수도 있다.

중학교 역사 교과의 순서와 내용에 완벽하게 맞춘 교과서 해설서

이 책을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학교 교과와의 연계성이다. 그래서 이 책은 [중학 역사 ①] 교과서의 차례와 내용을 그대로 따랐다. 교과서와 학교 수업이 채워 주지 못하는 역사의 인과관계를 친절한 해설을 통해 풍성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역사가 암기 과목이라고 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짚지 못하면 외운 것이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뿐더러 서술형 문항에 제대로 답할 수 없다. 앞서 일어난 사건과 현상이 뒤에 일어나는 일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핵심이다. 하지만 앞서 밝혔듯, 단 몇 줄의 문장으로 요약된 지문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청소년 독자의 역사 상식과 지적 수준에 알맞게 역사를 들려주는 한편 적절한 도판과 지도를 그때그때 배치하여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과서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 것을 병행한다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획기적인 성취를 이룰 것이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만의 특징과 장점

이 책은 역사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과 중학생 독자들의 바람을 충실히 반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래와 같은 특징과 장점을 갖추게 되었다.

*****
첫째,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차례에 완벽하게 맞추어 구성했다.
둘째, 모든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셋째,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 주고, 압축된 내용에는 친절한 설명과 이야기를 더했다.
넷째, 각 단원마다 학습 목표를 설정하여 독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다섯째, 각 단원마다 [단원 정리 노트]를 배치하여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눈에 그려 볼 수 있게 했다.
여섯째, 관련 있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켰다.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에 머무르지 않는다. 고등학교 역사 교과 과정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을 추가했다. 배점이 낮으면서 분량이 많아서 까다로운 교과목인 ‘세계사’만큼은 중학생 때 이 책으로 완벽하게 끝내자.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고 힘겨워하는 중학생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는 동시에 학교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사 교사인 저에게 이 책은 커다란 의미로 다가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은 역사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풀어 주는 세심함은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김일 (은혜중학교 역사 교사)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출간될 새로운 역사 교과서에 거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그만큼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역사 공부에 관한 모범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가장 최근에 발표된 한국사 교육 과정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저로서는 고무적이었습니다.
- 이두형 (우리역사교육연구회 회장)

역사적 사실을 암기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평가 시스템 때문에 학생들은 역사를 어려워하고 수업은 경직되고 맙니다. 다행히 이 책은 역사를 이야기하듯 들려주고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또 하나의 교과서로 역할하리라 기대합니다.
- 공일영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청소년역사문화연구소장

한국사와 세계사가 시기별 (지역별로 나뉘어 있지만 (이해를 돕는 데 필요하다면 어느 지점에서든 해당 부분을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이러한 구성과 서술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결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내면서 교과서 서술에서 생략되어 있는 행간의 의미를 찾아 줍니다. 이를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의 경계 (시대사와 주제사의 경계 등에서 나타나는 간극을 메우고 독자로 하여금 온전한 역사적 실체에 접근하도록 안내합니다.
- 정희연 (송림중학교 역사 교사

집필과 편집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인 것은 ‘만들어 가는 교육 과정’을 실천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과거의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도록 이끄는 안내자의 역할을 충분히 하리라 기대합니다.
- 김미화 (대영중학교 역사 교사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청소년들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청소년은 물론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 이은대 (서울 YMCA 역사 동아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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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 고대와 중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m | 2021.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관련 정보와 지식을 배우며 역사의식이나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이다. 기본적으로 청소년역사, 중학세계사라는 취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으나, 어른들도 같이 보며 공부하기에 괜찮은 도서로 동양사와 서양사 전반에 걸친 변화상, 발전상 등을 유추하며 우리가 왜 세계사를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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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관련 정보와 지식을 배우며 역사의식이나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이다. 기본적으로 청소년역사, 중학세계사라는 취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으나, 어른들도 같이 보며 공부하기에 괜찮은 도서로 동양사와 서양사 전반에 걸친 변화상, 발전상 등을 유추하며 우리가 왜 세계사를 공부하며 더 나은 역사의식 고취, 역사적 사실 확인을 해야 하는지, 고대사와 중세사를 중심으로 소개하며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주로 사건사고, 인물 등을 중심으로 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종교에 대해 생각하며 고대시기, 중세시기의 세계는 어떤 형태로 작동했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력을 제공했는지, 또는 종교적인 관점에서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경쟁 및 대립상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그리고 동양사의 중심으로 볼 수 있는 중국문화의 파급력, 세계를 지배했던 몽골제국의 활약상 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게 될 것이다. 예전에는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용어로 동양문화와 문명이 서양을 압도했던 시기가 존재했으나, 책에서 언급되는 신항로 개척으로 인해 전세가 역전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세계사에 있어서도 일정한 사건이 주는 역사의 변곡점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서도 일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특히 유럽사나 서양사에 있어서 그들이 왜 경쟁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었는지, 상대적으로 큰 단위의 제국이 동양에 비해 적었다는 점에서도 그들의 발전상은 당연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세계사를 보는 관점에서 중요한 자세는 잘못된 정보나 왜곡된 역사를 배우면서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이에 동양과 서양의 문화 및 문명의 비교를 통해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과 지식에 대해 책을 통해 배우며 더 나은 판단을 해보길 권하고 싶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권> 책을 통해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지, 지금처럼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대정신을 잘 반영해서 읽으며 배워 보자.

 

또한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느낄 수 있는 대목이 바로 문명과 문화, 사회에 대한 변화상이나 당대의 사람들은 어떤 가치관을 바탕으로 나름의 세계관이나 국가관, 또는 민족관 등을 형성하며 살아갔는지도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지금도 종교의 역할은 절대적이나, 고대시기, 그리고 중세시기에 있어서는 종교가 거의 절대성을 갖고 있었고 이로 인한 전쟁사나 다양한 인물과 사건의 발생 등은 오늘 날로 이어지는 다양한 국제관계나 정세를 이해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총 2권으로 이뤄진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시리즈를 통해 세계사의 확장적 개념과 관련 역사의식이 무엇인지 답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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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h*********8 | 2021.10.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15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고등학교 현장에서 세계사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본교의 경우 전체 10개 학급 중 현재 2학년은 2개 학급, 내년에 배울 학생들은 1개 학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고등학교에서 세계사는 다양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 나라의 역사를 다루다보니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소수의 매니아 학생들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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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고등학교 현장에서 세계사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본교의 경우 전체 10개 학급 중 현재 2학년은 2개 학급, 내년에 배울 학생들은 1개 학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고등학교에서 세계사는 다양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 나라의 역사를 다루다보니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소수의 매니아 학생들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매니아 학생들은 폭넓은 역사 인식보다는 어떤 한 주제에 푹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교사가 가르치기는 어려움이 더 많다.

고등학교에서 세계사 선택을 희망하는 학생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중학교에서의 세계사 교육이 중요하다. 2015개정교육과정 전에 중학교에서는 세계사를 배우게 되어 있지만, 한국사를 강조하면서 세계사에 대한 교육이 약해졌고, 내용 자체(한국사와 세계사가 함께 제시)도 상당히 많은 편이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서 2015개정교육과정은 중2 학생들에게 세계사를 먼저 배우도록 한다. 이제 현장의 교사들도 세계사에 대한 인식을 깊고, 넓게 확장시키는 노력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교과서에 대한 해묵은 논쟁은 교과서 분량의 여부이다. 교과서 분량은 계속 축소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집필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생생함과는 거리가 먼 무미건조한 서술로만 구성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서술된 역사책은 아무래도 '암기'의 대상으로 전락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현실적으로 교과서의 내용을 늘릴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교사들은 학습지를 비롯한 나름의 '배움책' 자료를 만들어내지만, 그런 자료를 만들어내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그런 학습지를 누군가의 도움으로 얻게 됐더라도 학습지가 만들어진 '맥락'을 모르기 때문에 막상 수업 현장에서 바로 쓰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사 교과서에 있는 어려운 단어가 쉽게 쓰여져 있고, 맥락 또한 살아있는 생생한 '해설서' 같은 세계사 참고 도서의 출현은 교사들의 바람이었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2"의 경우에는 세계사 내용을 내러티브 형식으로 생생하게 구현해놨을뿐 아니라 주제 앞부분에 역사 연표와 학습 목표를 제시해놓아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생생한 서술과 함께 여러 이미지 자료를 제시해서 학습자가 바로 시공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단원 정리 노트를 통해 본인이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피드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큰 장점이다. 

세계사는 여러 번 봐도 이해하기가 어렵고, 혼동을 할 수 있는 과목이지만, 중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교과서와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2"를 함께 가지고 학습한다면 세계사에 대한 문해력과 이해력이 더욱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2"는 중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들도 자신의 '배움책'을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매우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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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r | 2021.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림원북스의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 입니다. 이 책은 통 세계사와 통 한국사를 지으신 김상훈님의 저서로 2020년에 새롭게 개정된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신간 중학 세계사 도서이지요~^^ 중학교에서 배울 세계사는 워낙 광범위한데다 필수적인 내용만을 간추린 교과서로 학습을 하다 보면 암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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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원북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 입니다.

이 책은 통 세계사와 통 한국사를 지으신 김상훈님의 저서로

2020년에 새롭게 개정된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신간 중학 세계사 도서이지요~^^

중학교에서 배울 세계사는 워낙 광범위한데다 필수적인 내용만을 간추린 교과서로

학습을 하다 보면 암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아요.

세계사 역시 한국사처럼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굳이 일부러 암기하지 않아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기 마련이죠.

 

이 책은 너무 쉽거나 어렵지 않은 딱 중학교 수준의 아이들이 보기에

적합한 수준으로 실제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듯한 친근한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세계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제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 건네자 처음에는 '중학 세계사인데요?'

하던 아이가 글이 잘 읽힌다며 쭉쭉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저 역시도 이십여년도 더 전에 배웠던 세계사의 자락들이 하나 둘 모여

큰 맥락으로 자리잡는 경험을 하였답니다.

중학 세계사에서 알아야할 중요한 부분들을 풍부한 해석과 설명을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기에 예습이 필요한 초등 고학년 아이들, 그리고 현재 중학생들, 고등연계를 위한 고등학생,

세계사 상식을 위한 성인들까지..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누가 보아도 어색하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나누어 중학 세계사를 정리하고 있어요.

1권은 고대와 중세로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 세계 종교의 확산과 지역 문화의 형성,

지역 세계의 교류와 변화를 큰 틀로 다루고 있어요.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고대 제국들의 특성과 주변 세계의 성장, 불교, 흰두교, 이슬람, 크리스트교의 문화와 확산에 대해 알아보며 동아시아 지역, 몽골 제국, 서아시아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신항로개척, 유럽 지역 등 다양한 세계 문화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어요.

2권은 근대와 현대로 제국주의 힘략과 국민 국가 건설 운동, 세계 대전과 사회 변동,

현대 세계의 전개와 과제를 큰 틀로 다룹니다.

유럽과 아메리카, 우럽의 산업화와 제국주의, 서아시아와 인도, 동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세계 대전, 민주주의의 확산, 세계화와 경제통합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러한 방대한 범위의 세계사를 중학교 교과서에서는 간략하게 요약하여 나오기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부담스러운 교과목이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기에 교과서의 해설서 처럼 풍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종이의 색도 깨끗하면서 질이 좋아서 책에 실려 있는 사진 자료와 지도들이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각 주제마다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을 학습목표로 제시하고 있기에 책을 다 읽은 후

내가 기억하는 부분을 확인해 볼 수 있어 메타인지 학습이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단원 정리 노트입니다~!

정말 아이들을 위해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 부분이었어요.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노트 필기체로 정리해두었기에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핵심 내용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 할 수 있었답니다~!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을 완벽하게 담아 낸 단 하나의 교과서 해설서^^

최신 개정 교육 과정을 담고 있어 교과 과정과 동일한 흐름이라 시험준비도 되는!

 

성림원북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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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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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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