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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이

[ 양장 ]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21년 11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179건 | 판매지수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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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6쪽 | 624g | 227*260*12mm
ISBN13 9788936455736
ISBN10 89364557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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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한겨울을 포근하게 감싸는 마법 같은 상상! 안녕달이 그린 마법 같은 겨울 이야기. 『수박 수영장』 『당근 유치원』 작가 안녕달이 건네는 다정한 겨울 이야기. 따뜻하고 포근한 상상력으로 겨울의 정취와 빛나는 유년의 한때를 뭉클하게 그려냈다. 한겨울의 서정 속에 빛나는 따스한 우정 이야기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 유아 MD 김현주

한겨울을 포근하게 감싸는 마법 같은 상상
『수박 수영장』 『당근 유치원』 작가 안녕달의 겨울 이야기


모든 그림책 독자를 설레게 하는 안녕달 작가의 신작 『눈아이』가 출간되었다.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상상력으로 겨울의 정취와 빛나는 유년의 한때를 뭉클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야기는 한 아이가 눈 덮인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아이가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 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자 눈덩이는 ‘눈아이’가 된다. 눈덩이를 들판에 홀로 외롭게 두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상상은 아이와 눈아이가 함께하는 순간들을 비추며 우정이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모습을 눈부시게 그린다. 색연필로 곱게 그린 한겨울의 서정이 여운을 남긴다.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느 겨울날, 한 아이가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를 찾아온다. 아이가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 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자 눈덩이는 ‘눈아이’가 된다. 두 아이의 우정이 깊어질수록 따스한 봄이 가까워져 오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모두가 기다려 온 작가 안녕달이 건네는 다정한 겨울 인사

『눈아이』는 그간 특별한 공간에 어린 보편적인 정서를 그리며 평단은 물론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뜨거운 기대와 호응을 얻은 안녕달 작가의 새 그림책이다. 수박과 소라 속, 외계 행성과 유치원을 판타지 세계로 만들어 온 작가가 이번에는 눈이 소복하게 내리는 계절을 배경으로 뭉클한 우정 이야기를 선보인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무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은 어느 겨울날 한 아이가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미처 눈사람이 되지 못한 모양으로 남아 있던 눈덩이를 들여다보다가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 준다. 눈덩이는 아이로부터 다정한 관심과 인사를 받고 환호로 응답한다. 아이가 눈덩이를 ‘눈아이’라고 부르면서 눈덩이는 안녕달 작가의 새 캐릭터인 ‘눈아이’로 거듭난다. 작가는 만화 형식의 구성을 활용한 섬세한 인물 묘사, 과감한 구도로 탁 트인 시야를 펼치는 풍경 묘사를 오가며 한겨울에 두 아이가 쌓는 우정 이야기를 촘촘하고 풍성하게 풀어낸다.

외로운 순간에 펼쳐 보고 싶은 서정적인 겨울 풍경

『눈아이』를 펼치면 화면 가득히 함박눈 내린 겨울 풍경이 나타난다. 작가는 가지에 쌓인 눈이 녹아 떨어지고 언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기까지의 한 계절을 연필과 색연필의 고운 필치로 포근하게 그렸다. 이야기를 숨죽여 읽게 할 만큼 아름답게 표현된 눈밭에서 눈빵을 만들고 책가방 썰매를 타는 등의 놀이를 하며 두 아이가 한겨울을 만끽하는 모습이 보는 내내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작품에 소소하게 등장하는 작은 소품과 동물들의 배치도 흥미롭다. 아이와 눈아이가 나누어 낀 붉은 털장갑은 작품 곳곳에 등장하여 두 아이를 이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산토끼, 산새, 사슴과 같이 순한 숲속 동물들이 주인공인 두 아이의 시선뿐 아니라 독자의 주의를 환기하며 작가 안녕달이 펼치는 상상 세계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눈아이』가 선보이는 서정적인 겨울 풍경이 아이들에게는 다가올 새 계절을 향한 기대와 설렘을, 어른들에게는 추운 계절에 그리워지는 따스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눈부신 우정

『눈아이』는 서툴지만 애틋한 마음을 건네는 어린이의 우정을 보여 준다. 처음 만난 두 아이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서로에게 동화되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아이는 털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찬 눈을 만지며 놀다가 눈아이 모르게 꽁꽁 언 손을 녹인다. 눈아이는 아이가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나도! 나도!” 하며 따라 하려 한다. 그런 두 아이는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를 깨달은 순간에도 둘 나름대로 가까워질 방법을 찾는다. 우정이 깊어질수록 아이의 마음이 훌쩍 자라고 온기를 모르던 눈아이의 미소가 따뜻해진다. 눈덩이를 들판에 홀로 외롭게 두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 근사한 이야기는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기며 세상 모든 우정의 순간들을 소중하게 비춘다.

가장 사랑스러운 기억, 빛나는 유년의 한때를 뭉클하게 그린 그림책

세대를 관통해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추억이 있다. 바로 눈 내리는 날에 눈덩이를 거듭 굴려 눈사람을 만들던 기억이다. 안녕달 작가는 눈이 오면 눈사람을 만드는 게 당연했던 유년의 한때에 사랑스러운 상상을 더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햇볕에 녹아 가는 눈사람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어린이들에게 눈아이와의 숨바꼭질을 권하는 작가의 속 깊은 제안을 과연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눈아이의 눈부신 미소로 마무리되는 『눈아이』의 결말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유년의 안부를 묻는 동시에 멋진 우정을 쌓아 가기를 바라는 응원을 전한다.

★ 『눈아이』 사전 서평단 300인의 찬사 ★

“보는 내내 마음이 뜨거워졌다.“ _hey*****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동심의 세계.“ _seo********
“아이와 어른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책.“ _sop***************
“이 책을 보며 내 속의 아이를 만났다.“ _tob*************
“자꾸만 눈 위를 서성대던 어린 시절로 나를 데려간다.“ _ang**********
“마음을 훈훈하게 덥히는 이야기.“ _mih******
“순수한 마음을 이토록 잘 그리는 작가가 또 있을까. 역시 안녕달이다.“ _pai*********

회원리뷰 (17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눈아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x***l | 2022.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녕달 작가님 그림책 새로 나왔길래 구매했어요. 눈아이라는 이번 작품은 겨울과 잘 어울리는 이야기에요. 하얗게 눈으로 물든 배경이 인상적인데 주인공인 아이는 눈사람이 되지 못하고 남아있던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줬더니 눈덩이는 눈아이로 변해요. 그리고 우정을 쌓아가는데 그 둘에게 봄이 다가오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항상 따뜻한 그림;
리뷰제목

안녕달 작가님 그림책 새로 나왔길래 구매했어요. 눈아이라는 이번 작품은 겨울과 잘 어울리는 이야기에요. 하얗게 눈으로 물든 배경이 인상적인데 주인공인 아이는 눈사람이 되지 못하고 남아있던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줬더니 눈덩이는 눈아이로 변해요. 그리고 우정을 쌓아가는데 그 둘에게 봄이 다가오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항상 따뜻한 그림체와 어울리는 내용이 좋아서 다음 신작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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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눈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합*이 | 2022.1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눈아이” 제목 처럼 한 겨울 소복히 내린 눈을 배경으로 한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그림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다른 그림책보다 두껍고 그림체도 여백없이 꽉꽉 채워져서 눈에 가득 담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그림책 속 에는 주인공 아이와 , 눈으로 만든 눈아이 친구가 등장해요. 두 친구는 눈으로 만든 빵을 서로 만들어주고, 함;
리뷰제목
“눈아이” 제목 처럼
한 겨울 소복히 내린 눈을 배경으로 한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그림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다른 그림책보다 두껍고 그림체도 여백없이 꽉꽉 채워져서 눈에 가득 담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그림책 속 에는 주인공 아이와 , 눈으로 만든 눈아이 친구가 등장해요. 두 친구는 눈으로 만든 빵을 서로 만들어주고, 함께 손을 잡고 장갑을 나누어 끼며 서서히 친구가 되어요. 시간이 흐르자 따스한 햇살에 눈아이가 서서히 녹게 되고, 친구를 조금이라도 녹지 않게 하려는 사람아이 친구의 모습이 공감가서 슬펐어요.
눈아이는 숨바꼭질을 하기로 하고 숨어버려요 이후 사람아이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바뀌는 계절이 배경으로 그려지며 다시 겨울이 오고 눈아이가 등장하는 모습은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난다는 메세지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잘 전달한것 같았어요.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책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그림책들인데.. 또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딘지 모를 따스함과 슬픔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어딘가 자리하고 있는 어른아이, 그리고 모두 한번 쯤은 상상해보았을것 같은 내용이라 그런것 같아요! 어린시절 눈사람을 만들며 혹여나 눈사람이 사라지진 않을까? 녹진 않을까 ? 하고 애쓰던 모습이 떠올라 애뜻한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더 크게 사랑받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겨울마다 꺼내어 읽어보며 제가 만날 유치원 제자들과 자녀에게 오래오래 소중하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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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가 만난 눈아이_056 (눈아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y | 2022.11.06 | 추천10 | 댓글8 리뷰제목
“눈사람이 녹는 걸 보고 내가 얼마나 울었었는데...”   책을 읽으며 언젠가 옆자리분이 했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어릴적 봤던 만화영화 속 눈사람이 녹는 장면에서 충격과 슬픔에 울어버렸다는, 이과 감성 120% 충만한 지금 모습만 봐서는 상상이 가지 않는, 안타깝지만 귀여웠을 옆자리분의 기억. 그러고 보면 나 역시 동생과 함께 만든 눈사람이 녹는 걸 아쉬워하며 차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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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이 녹는 걸 보고 내가 얼마나 울었었는데...”

 

책을 읽으며 언젠가 옆자리분이 했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어릴적 봤던 만화영화 속 눈사람이 녹는 장면에서 충격과 슬픔에 울어버렸다는, 이과 감성 120% 충만한 지금 모습만 봐서는 상상이 가지 않는, 안타깝지만 귀여웠을 옆자리분의 기억.

그러고 보면 나 역시 동생과 함께 만든 눈사람이 녹는 걸 아쉬워하며 차마 집에 가지 못하고 그 앞을 서성였던 시간이 있다.

 

 

눈아이(눈사람이 아닌 '눈아이'라는 표현이 예뻐 소리내 발음해 보게 된다)와 친구가 된 아이, 작은 일에도 재미있다며 마주보며 꺄르르 웃고, 함께 썰매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자꾸만 올라갔다.

 

 

, 여기까지만!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 짓고 어릴적 아빠와 함께 만든 눈사람을 떠올리는 것까지. 눈사람이 녹는 건 나도 슬프단 말이야!

 

하지만 저자는 아마도 옆자리분이 얘기한 그 만화영화를 봤는지도 모르겠다. 거기에 담기지 않았던 아이와 눈사람의 이야기에 상상에 더해 함께 나누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자꾸만 작아지는 눈아이, 흙과 먼지에 지저분해지는 눈아이, 그럼에도 서로 나눠낀 빨간 장갑을 놓지 않던 두아이가 숨바꼭질을 하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핑 돌아버렸다.

 

"내가 더러운 물이 되어도 우리는 친구야?" 

 

,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눈아이를 만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이야기는 이쯤에서 접을까 합니다. 옆자리분의 기억 속 눈사람처럼 그렇게 슬프게 사라져 버렸는지 궁금하시다면 책의 마지막 장을 직접 확인하시기를 추천하며 겨울이 오기전 조금 일찍 만난 눈아이의 이야기11월의 첫 글로 남겨본다.

 

*덧붙이는 말

어릴적 내가 만났던 눈아이는 그 밤에 혼자 무섭진 않았을까?

조금 더 함께 놀아줄껄...기억 속의 눈아이를, 그 시간 속의 나와 동생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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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2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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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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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x***l | 2022.11.30
구매 평점5점
이야기와 그림이 너무 좋아서 선물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지*****자 | 2022.11.15
구매 평점5점
따뜻한 그림체, 뭉클한 내용이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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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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