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재미있는 행성과 은하계, 우주의 모든 것! * 해왕성의 1년은 지구 시간으로 165년이라고? * 우주에서 탄 스테이크 냄새가 난다는 거 알아? * 우주복 없이 우주에서 열흘이나 생존한 동물이 있다고? * 우주 비행사들이 샌드위치보다 타코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별별 행성과 은하계로 판타스틱 우주 탐험》은 간결하고 유머 넘치는 그림으로 행성과 은하계,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아낸 우주 도감이다. 우주에 관한 중요한 정보는 물론, 작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배꼽 빠지는 유머, 그림 그리기 액티비티까지 담고 있어서 누구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책을 읽다 보면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고,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은 각각 어떻게 다른지, 별은 어떻게 태어나고 죽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 우주의 신비를 알아내기 위해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어떤 사실들을 알게 되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내고 있다. 책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유머 넘치는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자, 어서 책을 들고 엄청나게 크고 환상적인 우주로 탐험을 떠나 보자! |
제1장. 엄청나게 큰 우주 제2장. 태양의 가족, 태양계 제3장. 반짝반짝 빛나는 별 제4장. 우주를 떠다니는 우주 바위! 제5장. 우주 탐사, 지구를 떠나서 우주로! 제6장. 우주에 있는 것들을 그려 봐! |
[시공주니어]
별별 행성과 은하계로 판타스틱 우주 탐험
행성, 은하계, 우주를 흥미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한가득 얻을 수 있는
<<별별 행성과 은하계로 판타스틱 우주 탐험>>!
두 아이들의 관심 분야인 만큼 초집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보았네요.
겨울방학동안 6학년 1학기 과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과학 교과 연계로 6학년 1학기 2단원에서 공부 할
지구와 달의 운동 단원을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평소 아이들이 궁금했던 엄청나게 큰 우주~
그리고 태양계와 반짝이는 별, 외계인 등등
책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신기한 사실들은 물론
정말 멋지고 놀라운 우주의 곳곳을
직접 여행하듯 술술~~읽어내려가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네요.
무엇보다 발견의 기쁨을 한가득 느끼며
그림과 이야기에 빠져들기!~
단순하게 책만 읽는 것이 아닌
직접 아이들이 참여하며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라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요.
도대체 우주는 뭘까?
우주는 언제 생겼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바깥인 우주 공간~!
별, 행성, 소행성, 블랙홀, 은하
그리고 지금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
그 모든 것인 우주에 대해
아이들이 호기심 만큼 점점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평소 궁금했던 뭐든지 다 빨아들이는 블랙홀~
초신성,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탐사선,
우주로 나간 별별, 동물들 등등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 과학 이야기를
유쾌한 수다시간과 퀴즈와 함께
물흐르듯 술술 읽어가며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한가득 얻을 수 있었네요.
환상적인 우주 도감
<<별별 행성과 은하계로 판타스틱 우주 탐험>>!!
책을 읽으며 우주에 있는 것들을 멋지게 그려보는
그림 그리기 활동 또한 만날 수 있어서
책 읽는 즐거움은 물론 성취감까지 쑥쑥~키울 수 있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끝이 없는 암흑이 펼쳐진 우주가 궁금한 아이를 위해
시공주니어에서 출간한 별별 행성과 은하계로 판타스틱 우주탐험
알고 있는 내용을 또 만나도 또 감탄다고 눈을 반짝이며 읽게 되는
우주이야기 초등과학책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마이크 로워리 글.그림 ㅣ이지유 옮김
엄마 택배 왔어!
직접 개봉해보니 우주책이라며 옷도 안벗고 열심히 탐독 중!
판타스틱 우주탐험은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크기를 알 수 없는 우주는 무한대라고 하잖아요.
무한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암흑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우주를 최대한 알기 쉽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우주탐험을 쉽게 이해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초등과학도서랍니다.
애들아, 안녕!
저자인 마이크 로워리와 함께 우주탐험을 하며
알아가기 때문에 더욱 즐겁고 신나는 우주탐험
태양, 행성, 은하, 별, 우주 음시, 달 탐사 로켓, 블랙홀등
우주에 대한 온갖 정보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제 1장부터 제4장에 내용은 아이가 조금씩 접해 보았는데...
제 5장인, 우주 탐사이야기는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이 참 많았어요.
언제나처럼 첫 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네요.
지구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캄캄하고 텅 빈 공간이고,
우주의 끝이 어디인지도 아무도 몰라.
이 글을 읽고서는 아이는 지구에서 본 하늘은 낮이 있기 때문에 푸르지만,
달에서 본 우주는 언제나 캄캄한 우주라는군요.
달은 항상 지구에 가려있기 때문이라는데...
제가 잘 몰라서 뭐라 대답은 못했어요. ^^;
아이가 항상 궁금해했던 지구와 달의 거리,
지구와 태양의 거리까지가 궁금했었는데요.
너무커서 광년이라는 단위를 써야한다고 해요.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라고 하는데요.
빛은 1초에 약 30만 킬로미터를 갈 수 있고,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속도이며
한 시간이면 10억 8,9000만 킬로미터 갈 수 있답니다.
고로 태양까지 빛의 속도로 8분!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상! 목성이 차지했어요.
거대해! 글자에서도 얼마나 큰지 바로 전달이 되고 있는데요.
글자 하나하나까지도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어서 놓치지 않고 읽어보게 되요.
아이가 반복해서 몇 번을 보는데도 보고 또 봐도 또 재미있데요
상상을 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가득하거든요.
매번 상상하며 읽게 되니 즐겁고 신날수밖에 없어요.
토성은 태양계에서 최다 위성 보유상과, 최고로 멋진 고리 상을
차지했어요.
토성도 가장 큰 행성인 목성처럼 밤에 만원경 없이도
맨 눈으로 볼 수 있다는 말에 꼭 보고
무려 82개의 위성을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토성의 고리는 수많은 얼음 조각과 돌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니
가까이서 보고 싶어져요.
바로 검색해보더니 계절마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다르고
보통 5월부터 새벽시간에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신기한 우주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해주고 있는
우주도감 별별 행성과 은하계로 판타스틱 우주탐험은
핵심적인 내용들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신기한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에 입이 쉬질 않아요.
놀라운 정보들을 자꾸자꾸 말해주고 싶어지면서
그렇게 아이들의 과학탐구가 꼬리에 꼬리에 물고
질문으로 이어지게 해요.
어려운 과학용어가 많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읽어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알아야 할 용어는 역시나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놀라운 사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실!들로 가득한 우주책이라
푹 빠져서 볼 수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우주로 여행한 사람은 550명이 넘고
우주 비행사였던 크리스 해드필드는 우주에서
탄 스테이크 냄새가 난다고 했다고 해요. ^^
많은 양의 에너지를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는 별은 초신성이라고 하는데
100년에 두 세번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뭐든지 빨아들이는 블랙홀에 대한 궁금증은 끝이 없어요.
블랙홀 주변에서는 시간이 느려지거나 뒤틀린다고 하는데요.
블랙홀의 중력이 너무 세서
물체가 국수처럼 아주 가늘고 길게 늘어나면서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국수 효과는 과학자들이 실제로 쓰는 말이라고 하는군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도 많이 본 장면이라며
몸이 늘어나는 상상해보며 웃음보가 터져버리기도 했어요. ^^
놀라운 사실은 라이트 형제 첫 비행에 성공한이후
인류가 달에 가기까지 66년밖에 안 걸렸다는거예요.
다양한 배경지식과 연계해서 폭넓은 생각을
마음껏 펼치도록 도와주네요.
최근에 아이가 우주복디자이너나, 우주생물학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우주에서 마주칠 수 있는 온작 위험들로부터
우주비행사를 지켜줘야 하기 때문에
우주복은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만들어지는만큼
자신이 만든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을 상상하며
신나했었거든요.
우주에 흥미진진함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초등과학책이 아닐 수 없어요.
우주로 나간 첫번째 동물이 쥐라고 생각했는데...초파리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우주에서 파티를 어떻게 할까?
우주인들은 오늘의 운세를 어떻게 볼까?등
이만 끝내려고 하는데... 계속해서 말하게 되요~~~!
우주유머, 우주에 있는 것들을 멋지게 그리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재치있는 글과 그림으로 흥미를 유발하여
또 읽고 또 읽고 판타스틱 우주탐험책의 매력에 초등필독도서로 강추해요.
정말 재미있어요.
먼저 출간 된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생활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우주를 너무 사랑하는 아들이 새롭게 읽는 책 한 권 소개할게요
시공주니어에서 출간한 판타스틱 우주체험입니다
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얘들아, 안녕
아이들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소개 페이지도 친근하게 되어있어요
별, 우주 음식, 달 탐사 로켓까지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판타스틱 우주탐험!
차례 페이지를 보면 우주에 대해서
디테일한 이야기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초속맘 초등 때는 명왕성까지 행성으로 외웠는데
극소 행성이 너무 많아서 명왕성은 요즘 취급을 안 하는데요
판타스틱우주탐험에서
"잠깐, 그럼 명왕성은?"
이렇게 다루어준답니다
빅뱅이론을 알려주면서
신기한 사실까지 알려주네요
우주 충돌 중에 발생한 수소 원자가 우리 몸에 있다는 것이죠
우리의 조상은 무엇일까?
리틀팝콘이 관심 갖고 있는 부분인데
우주 빅뱅이론에서 수소 원자 이야기가 나오니까
빨리 우주를 알아야 인간의 조상을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하네요
판타스틱우주탐험은 만화처럼 그려져 있으면서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꼭 알아야 하는 역사적 인물은 이렇게 캐릭터를 그려 알려준답니다.
에드윈 허블이 변광성을 관측해서 시간에 따라서 밝기가 변하는 별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밝기 패턴을 보고 이 별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계산도 할 수 있다고 해요
우주를 꿈꾸고 곧 우주로 나갈 수 있는 우리의 꿈나무들에게
우주에 관련된 책은 많이 보여줄수록 더 좋다고 생각해요
우주책을 많이 보면서 과학자, 우주탐사선을 타는 우주인이 된다고 상상하게 만드는 책
판타스틱우주탐험
아이들이 지겹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책에 흠뻑 빠져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