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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만든 세계

우연이 만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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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56g | 140*205*20mm
ISBN13 9791196999292
ISBN10 119699929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골프 역사상 가장 유망하게 경력을 시작한 사람은 따로 있었다. 김정일 장군 동지는 1994년 평양 골프클럽에서 생애 처음으로 라운드에 나서서 다섯 차례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미래의 북한 최고지도자인 그는 이날 총 38언더파를 기록했으며 어떤 홀에서든 아무리 못해도 버디는 쳤다.
--- p.11

우리는 인류의 역사를 배우면서 전염병과 가뭄, 기타 문명을 뒤바꾼 격변들이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법한 자연의 무작위적 사건들로 인해 촉발되었음을 본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의 생명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개개인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요인들을 살펴보면서 (간발의 차이일 때가 많은) 삶과 죽음을 갈라놓은 것이 우연임을 본다.
--- p.24

우주에서 날아온 거대한 돌은 마지막 1초 동안 5만 피트의 대기를 가르고 지구에 떨어졌다. 이 충돌로 진도 11이 넘는 지진(역사에 기록된 최악의 지진보다 100배 이상 강력한)이 일어났고, 유카탄의 대륙붕이 내려앉았으며, 높이 200미터 이상의 초대형 쓰나미가 멕시코만과 카리브해를 휩쓸었다. 충돌지에서 1,000마일 이내의 모든 것이 폭발로 초토화되었다.
--- p.39

희생자 목록은 공룡, 해양 파충류, 암모나이트보다 훨씬 길게 이어진다. 현대의 다람쥐(비록 다람쥐 자체는 아직 없었지만)보다 몸집이 훨씬 큰 육상 동물은 하나도 살아남지 못했다. 이런 참사가 일어나게 된 이유는 명백하다. 생명은 뜨겁게 구워지고, 차갑게 얼고, 그런 다음에는 굶주림에 허덕였기 때문이다.
--- p.41

지구는 격동의 세월을 이어가는 동안 자신이 상대한 종의 99.9퍼센트 이상을 때려눕혔다. 그러나 우리는 아니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 p.53

그린란드는 지난 10만 년 동안 스물다섯 차례 점차적으로 식었다가 다시 더워졌는데, 불과 10~20년 만에 7도까지 오르내리기도 했다. 비교를 위해 말하자면, 오늘날 과학자들이 근심하는 갈수록 빠르게 녹아가는 그린란드 빙하는 지난 100년간 불과 2~3도 온도가 올라서 벌어진 일이다.
--- p.71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360만 제곱마일) 열대 사막 사하라가 5,000년에서 11,000년 전에는 초록으로 무성했음을 생각하자. … 현재 알제리, 차드, 리비아, 수단, 이집트 곳곳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암벽화에는 불과 몇 세기 만에 기후가 다시 건조하게 바뀌어 오늘날과 같은 사막화가 시작되기 전인 “초록빛 사하라”에 살던 코끼리, 하마, 기린, 영양, 사냥꾼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 p.75

오랜 세월 생명을 바라보는 지배적인 견해는 그 어떤 것도 우연이나 불의에 내맡겨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복잡하고 아름다운 모든 생명은 신이 현재의 형태 그대로 완벽하게 설계한 것이고 전혀 변하지 않았다. 실제로 사실상 모든 진지한 과학자들이 한때 이렇게 믿었다.
--- p.83

비글호는 실제로 남아메리카의 서쪽에 있었다. 그러니 세계를 도는 나머지 항해 일정은 중단될 처지였다. 하지만 다윈은 그 시점에서 자신의 모험을 도저히 그만둘 수 없었다. … 만약에 그랬다면 그도 비글호도 갈라파고스나 타이티,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 p.89

다운이라는 마을에 있는 다윈의 대저택을 찾은 사람들은 당연히 위대한 박물학자가 서재에 앉아서 노트와 책을 들여다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게 되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1855년 5월부터는 아마도 정원 뒤쪽에 새장을 지어놓고 자신의 비둘기들을 감탄하며 바라보는, 혹은 비둘기 사체를 끓이거나 골격의 치수를 재는 그의 모습을 보았을 가능성이 크다.
--- p.100

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의 맨 첫 장은 무려 10페이지나 비둘기에 할애되었다(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인상과 달리 이 책 어디에도 핀치새에 관한 언급은 없다!).
--- p.102

어쩌면 다윈과 우리에게는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 자연선택이 그토록 터무니없이 기다란 부리, 코, 목, 혀를 만들 수 있다면, 거대한 뇌를 가진 원숭이는 훨씬 더 대단한 위업이 아닐까?
--- p.107

어이없는 실수는 일곱 번째 계명(14행: 간음하라)만이 아니었다. 신명기 5장 24절에 보면 이런 보석 같은 구절이 나온다. “보아라, 우리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과 자신의 위대한 엉덩이?great-asse를 우리에게 보이셨나니.” 영광스럽다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그 뒤 단어의 올바른 철자는 ‘greatnesse’다.
--- p.113

이중나선이 촉발한 두 번째 주요 질문들은 무작위성의 직접적, 물리적 증거와 바로 연결된다. 텍스트는 어떻게 복제되는가? 실수들은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가? 그리고 궁극적인 질문으로, 실수는 왜 일어나는가? 생물학자들은 대단한 정밀함과 세심함을 발휘하여 이런 질문들에 답하는 과정에서 놀라운 진전을 이루어냈다.
--- p.123

이런 발견은 돌연변이의 근원이 되는 사건, 생물권에 존재하는 온갖 다양성의 원천이 피해갈 수 없는 근본적인 물리학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그것은 화학적 결합 상태를 오가는 양자 천이quantum transition, 원자 수준에서 벌어지는 우연의 심실세동이다. 그러므로 돌연변이는 DNA의 오류가 아니라 엄연한 특징이다.
--- p.130

우리는 인간이나 다른 종들이 자연적인 수단을 통해 진화했는지 여부를 묻는 단계는 오래전에 넘어섰다. 오늘날 타당하고 예민한 질문은 종이 어떻게 진화하는가 하는 것이다. 새로운 능력과 생활 양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그리고 새로운 종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p.134

볏의 기원은 그야말로 명확하다. 어느 시점에 조상 비둘기에게서 돌연변이가 일어남으로써 볏이 만들어진 것이다. 다양한 품종에서 볏이 확인된다는 사실은 육종가들이 이런 품종을 개발하고 번식할 때 볏 형질을 의도적으로 선택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면 누가 만든 자인가? 돌연변이인가, 선택인가?
--- p.142

2001년 어느 날 저녁, 생물학자 케빈 캠벨은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서 매머드를 발굴하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었다. 단순한 질문이 그의 머리에 떠올랐다. 이런 빙하시대 동물들은 혹독한 추위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 p.145

하나의 돌연변이가 상당한 활동의 이득을 제공한다면,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후손의 번식과 생존이 늘어나 시간이 흐르면서 개체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다. 이것은 자연선택의 경쟁 과정이다. 예를 들어 돌연변이가 3퍼센트의 이득을 준다고 하면, 그러니까 그 유전자가 없는 후손이 100일 때 그 유전자를 보유한 후손은 103이 나온다면, 그 돌연변이는 1,000세대도 못 가서 대규모 개체군의 모든 개체에 존재할 수 있다.
--- p.155

자연선택은 자체적으로 무언가를 창조할 수 없다.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만들려면(계단을 한 단 올라가려면) 실효성 있는 돌연변이가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돌연변이는 하나의 개체에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돌연변이 혼자서는 개체군을 바꾸거나 다수의 변화를 동시에 일으킬 수 없다. 그러므로 우연은 창조하고, 자연선택은 발명품을 퍼뜨린다.
--- p.156

천연두는 2,000년도 더 전에 설치류가 옮기던 바이러스에서 유래했고, 홍역은 1,000년 전 가축 소의 우역 바이러스가 시발점이다. 2019년 말에 중국에서 처음 출현하여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COVID-19)도 기원이 비슷하다.
--- p.162

‘우리’라는 말은 집합적인 호명이다. 생물학자들이 ‘인간’이라고 말할 때 그들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우리는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다르지 않은가? 그렇다면 인간이라는 종 내에 존재하는 온갖 다양성은 어디서 올까? 각각의 사람들을 유일무이한 존재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 p.166

정자, 난자, 아기를 만드는 모든 과정에 우연이 상당한 정도로 관여하므로 때로는 이런 유일무이한 유전적 조합이 불운한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인간 아기의 대략 5퍼센트가 유전성 장애를 갖게 되며, 이 가운데 20퍼센트는 부모 양쪽에 없는 새로운 돌연변이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 p.176

인간이 마주칠 수도 있는 항원의 범위는 엄청나게 넓으므로 면역계는 이 모두를 식별하기 위해 온갖 다양한 항체들, 어쩌면 수천만 종 이상의 항체들을 생산해야 할 수도 있다. 생물학의 가장 커다란 수수께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면역계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실상 모든 것을 어떻게 식별하고 방어하는 것일까?
--- p.183

번개에 맞은 사람 가운데 10퍼센트는 죽는다. 1억 볼트 이상의 전기가 몸에 내리꽂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리번을 훨씬 더 운 좋은 사람으로 만든 것은 이번이 그의 첫 번째, 두 번째, 심지어 세 번째 번개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가 공원에서 근무하면서 네 번째로 맞은 번개였고, 지난 4년간 총 세 번의 벼락이 그에게 떨어졌으며, 모두 공원 안에서 일어났다.
--- p.193

선구적인 몇몇 유행병학자들은 암이라는 것이 나이가 들면서 하나의 세포 내에서 연이은 여러 돌연변이들이 축적되어 일어나는 것이라고 대담하게 주장했다. 그들은 많은 암들이 연령의 여섯제곱의 함수라는 발견에 힘입어 한층 더 대담하게도, 이런 암이 발생하려면 예닐곱 차례 연이은 돌연변이가 필요했을 거라고 주장했다.
--- p.198

우리는 보니것이 언젠가 대학 졸업생들에게 한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오! 담배를 피우지 마시오!”
--- p.208

우리가 신의 뜻이 아니라 우연에 의해 여기 있는 것이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와 같은 지식에 직면하여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 p.213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사후에도 삶이 이어진다고 생각하겠지요. 만약 그렇다면 딱 한 명만이라도 돌아와서 모든 게 사실이라고 우리에게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이제까지 죽은 수십 억 명의 사람들 중에 한 명이라도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나야, 지니, 여긴 정말 멋져, 근사한 온천도 있다고” 하고 말하는 겁니다.
--- p.225

진실을 말하세요,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세요, 창조하세요, 그리고 제발 웃으세요.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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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이고 짜릿하다.
- 빌 브라이슨
심오하고, 재치 있고, 재미있는 이 책은 여러분이 스스로와 우주를 보는 방식을 영원히 바꿀 것이다.
- 앨리스 로버츠 (『세상을 바꾼 길들임의 역사』저자)
과학적 권위, 생생한 스토리텔링, 심오하게 낙관적인 미래 전망까지 모두를 골고루 갖춘 희귀한 책.
- 바버라 N. 호로위츠 (의학 박사)
이 책에서 션 캐럴은 놀라운 위업을 보여준다. 그는 이른바 ‘큰 질문’(우리 몸과 지구를 만드는 데 있어 우연의 역할)에 재치 있으면서도 과학적으로 엄격한 답을 제시한다. 캐럴은 우리를 지구의 역사, DNA, 암, 진화 등에 대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긴급하며, 때로는 웃기기까지 한 여행으로.
- 닐 슈빈 (『내 안의 물고기』저자)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일에서 우연의 역할이란 과학보다는 철학의 문제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저명한 생물학자인 캐럴은 우연이 어떻게 우리 일상 생활의 중심이 되는지 분명히 보여준다.
- [뉴욕타임스]
이 짧지만 암시적인 책이 주장하듯이, 유카탄 반도에 떨어진 소행성은 우주와 우리 자신의 삶을 지배하는 순전한 무작위성에 대한 하나의 서사시적 예시이다.
- [데일리 메일]
캐럴은 지구상 생명의 조건을 형성하는 지배적인 역할을 해온 우연에 관한 흥미로운 발견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 이곳 지구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우리의 현재를 소중히 여기도록 만든다.
- [사이언스]
공룡을 멸종시키고 인류를 탄생시키는 소행성 충돌과 같은 진화적 사건의 폭풍을 탐구함으로써, 캐럴은 이 묵직한 주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든다.
- [스미소니언 매거진]
위트와 격식을 갖춘 인류의 역사.
- [포브스]
짧고, 달콤하고, 과학적으로 확고한 생명에 대한 관점.
- [커커스리뷰]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마찬가지로 경쾌하고 재미있는 이 시간 여행을 분명 좋아할 것이다.
- [와이헤케 위켄더]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얼마나 자주 우리의 세계를 바꾸어왔는지 보여준다. 교육적이고 매력적이며 즐거운 독서이다.
-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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