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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피터 린치

더 클래식 피터 린치

: 전설로 떠난 투자의 영웅

더 클래식, 짧고 굵게 읽는 투자의 거장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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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38g | 128*188*20mm
ISBN13 9791130690711
ISBN10 11306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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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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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는 어느 날 2000가지가 넘는 종목의 이름은 줄줄 외우면서 정작 딸의 생일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고 증권계에서 은퇴한다. 피델리티 마젤란 펀드에서 13년 동안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해온 그는 대표직에서 과감히 물러났다. “1990년 5월 31일 나는 피델리티 마젤란 펀드의 쿼트론(컴퓨터)을 껐다. 내가 이 회사에 몸담은 지 정확하게 13년이 되던 해였다.” 당시 린치는 마흔여섯 살이었고, 자신의 아버지가 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박수 칠 때 떠나라」 중에서

그러니 자신감을 가져라. 그리고 당장 움직여라. 린치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 막 주식 시장에 입문한 아마추어라고 할지라도 자신만의 주력 분야를 찾아 각 분야별 대표 기업을 열심히 공부하고 업계 현황을 늘 모니터링하는 것만으로도, 고객에게 돈을 받고 일하는 펀드매니저의 95퍼센트를 이길 수 있다. 그렇게 성취감을 느끼며 주도적으로 투자 경험을 쌓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개인이 전문가를 이길 수 있을까」 중에서

린치는 이런 상관관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주식은 한 기업의 성장을 통해 이익을 얻는 행위다. 주식 투자자는 성장 중인 수익 사업에 동참하는 것이다. 당신은 단순한 자금원이 아니다. 하지만 채권 투자는 당신이 누군가에게 단순히 돈을 빌려주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때 가장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이자와 함께 빌려준 돈을 돌려받는 것뿐이다. 이는 엄밀히 말해서 투자라고 할 수 없다.”
---「무엇부터 투자해야 할까」 중에서

중요한 것은 주가가 많이 오를 만한 주식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1개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10개의 종목에 투자하는 게 훨씬 더 성공 확률이 높다. 10개 중 1개 종목만 성공해도 무승부일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수익률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투자에 성공했다는 성취감을 맛보고 싶다면 10개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을 말리진 않겠다.” 너무 많은 주식을 사지 마라. 주식에 관한 정보를 조사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궁극적으로는 높은 성장률을 확신할 수 있는 기업의 주식을 찾아보자. 당신이 선택한 주식이 ‘텐 배거’, 그러니까 10배 상승하는 주식이 될 수도 있다. 피터 린치는 이렇게 말했다. “주가가 10배 오를 만한 주식 몇 개만 찾아도 성공한 인생이다. 이 정도만 되어도 더 바랄 것이 없다.”
---「첫 주식을 산 뒤 당신이 지켜야 할 원칙」 중에서

예상과 달리 주가가 오르지 않는 주식은 과감하게 팔아야 한다. PER이 많이 상승했거나 업계 평균보다 훨씬 높아졌는가? 매출이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는가? 재고의 양이 회사 주차장이 부족할 정도로 증가했는가? 이는 해당 주식을 팔고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다른 주식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마지막 신호다. 지금까지의 수업을 성실히 다듣고 본격적으로 투자의 항해에 나설 독자들에게 피터 린치의 마지막 조언을 전하고자 한다. “수익을 당연하게 여기는 생각은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 확실히 치유된다. 내가 겪어봐서 안다.”
---「첫 주식을 산 뒤 당신이 지켜야 할 원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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