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 비교, 측정, 규칙…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배워보세요!”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인 김수현 선생님이 직접 만든 가장 쉬운 수학 개념 공부 책 『한 권으로 끝내는 도형 규칙』은 유·초등 학습 분야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를 펴낸 김수현 선생님이 직접 만든 수학 개념 공부 책입니다. 다년간 여러 학년의 담임을 맡았던 초등 교사로, 두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엄마로 김수현 선생님은 늘 고민했습니다. ‘도형, 비교, 측정, 규칙 등 서로 너무 달라서 더 어려운 수학 개념을 쉽게 알려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형, 비교, 측정, 규칙은 아이들이 수 세기와 덧셈 뺄셈 외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수학 개념입니다. 초등학교 수학에서 다루는 5대 영역인 ‘① 수와 연산, ② 도형, ③ 측정, ④ 규칙성, ⑤ 자료와 가능성’ 중에서 3개의 영역에 걸쳐 있어 그만큼 중요합니다. 하지만 수 세기와 덧셈 뺄셈과는 달리 단순 연습만으로는 내용을 따라가기가 힘듭니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일상생활과의 접점입니다. 집에서 천천히 주위만 둘러봐도 시계는 원, TV는 사각형 등 각기 다른 도형이 보이고, 컵에 물 한 잔을 따라 마시면서도 양의 많고 적음을 느끼며, 길거리를 걸으며 마주하는 보도블록 무늬에서 규칙을 발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직접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이라는 커리큘럼을 계획해 교재로 만들었습니다. 하루 10분, 이 책과 함께하면 도형부터 규칙까지 수학 개념이 가장 쉬워집니다! |
일상생활 속에서 시작하는 수학 개념 공부 유닛 가이드 이 책의 활용법 한 권 끝 계획표 UNIT 1 재미있는 그림 놀이 UNIT 2 분류하기 UNIT 3 여러 가지 모양 UNIT 4 길이 비교하기 UNIT 5 무게 비교하기 UNIT 6 넓이 비교하기 UNIT 7 양 비교하기 UNIT 8 똑같이 나누기 UNIT 9 퍼즐 놀이 UNIT 10 규칙 찾기 |
7살 첫째와 연산문제집은 꾸준히 풀고있는데
도형이나 사고력 문제집을 풀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든 찰나에
좋은 교재를 만났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도형규칙인데요. 한번 쭉 훑어보니 아이와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어요. 퀴즈나 문제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분류부터 비교하기, 나누기까지 해볼 수 있어요.
한 권 계획표도 이렇게 한 눈으로 볼 수 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른 그림 찾기부터 시작해요.
같은 길이의 선을 찾아보고 가장 긴 선도 찾아보고 선끼리의 길이를 비교해볼 수 있는 방법도 이렇게 알 수 있게해줍니다.
길이뿐만 아니라 양을 비교해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그림이지만 그 그림으로 실제의 물체를 상상해보며 어떤 것이 더 많은 양을 담을 수 있는지 상상해볼 수 있게 합니다.
똑같이 나눈 모양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똑같이 나눈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각 페이지가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있어서 아이가 지루하지않게 풀어나갈 수 있었어요. 페이지별 제목이 크게 써 있어서 아이가 보기에도 쉬웠고 무엇을 해야하는 건지 스스로 읽어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림도 큼직큼직해서 답답한 느낌이 들지않았고 놀이처럼 아이와 접근해서 풀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연산문제집만 계속 풀었었는데 도형을 만나니 오히려 아이가 재미있는 퀴즈를 푸는 것처럼 즐거워하더라고요. 워크북 제목은 도형규칙이지만 길이나 부피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다양한 분야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근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름방학 때 아이와 즐겁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기에 다양하게 익힐 수 있어서 좋은 선행학습이 된 것 같습니다.
*카시오페아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 사교육이라고는 1도 모르는 6살 첫째
집에서 엄마표로 워크북 공부하는 것이 전부인데요
그래도 하루에 2장씩은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한권으로 끝내는 도형규칙은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인
김수현 선생님이 직접 만든 수학 개념 공부 책인데요
5세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쉽게 공부할 수 있고
도형, 비교, 측정, 규칙 등 하루 10분씩 30일이면 끝낼 수 있는 워크북이예요
6살이 되면서부터는 하루 2장씩 아무리 쉬워도 그냥 딱 2장
정해진 양을 지키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구요
아이가 어려워하면 머리에 주입시켜서 꼭 이걸 가르쳐야겠다 라기보다는
아직 이 정도 수준은 어렵구나 하고 시간을 더 두고 다음에 다시 해보는 편이예요
지금은 재미있다고 느끼고,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첫번째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UNIT 1 재미있는 그림놀이부터 UNIT 10 규칙찾기까지
총 10가지 UNIT 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5살부터 할 수 있는 워크북인만큼 처음엔 너무 쉬운거 아니야? 싶었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개념을 익힐 수 있겠더라구요
UNIT 3 여러가지모양에서는 칠교도 등장하구요
길이의 개념, 무게의 개념 등 미취학, 초등의 가장 기본적인 수학개념들이
알록달록 선명한 그림들과 함께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UNIT 7부터는 양을 비교하기, 퍼즐놀이, 규칙알기 등
앞부분에 비해서 조금 더 난이도 있어보이지만요
6살 아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다른 수학 워크북들보다는 많이 쉽다고 느꼈는데요
그럼에도 귀여운 그림들이 많이 나와서 딱딱한 워크북같이 않고 놀이북이라고 생각하는 듯 해요
무엇보다 아이가 자신감뿜뿜하여 즐겁게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어요
5~7세 정도면 쉽고 재밌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얼마전 아이의 48개월 영유아 검진을 다녀왔어요.
시력검사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이가 당연히 숫자를 모르니
그림으로 시력검사를 하려고했는데
숫자를 1부터9까지 다 안다고 해서
숫자로 시력검사를 했답니다.
아이가 엄마가 생각한것보다 많이 어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때가 된 건가 이런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요즘 누나가 한 권으로 끝내는 시계 달력을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도 재미있게 같이 공부하고 싶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를 위해 준비한 책
[한 권으로 끝내는 도형 규칙] 입니다.
한권으로 끝내는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더라고요.
초등 교사이자 두아이의 엄마인
김수현 선생님이 직접 만든 가장 쉬운 수학 개념 공부책으로
한 권으로 끝내는 도형 규칙을 만들었다고해요.
처음으로 수학공부를 시작하는
우리 둘째에게 정말 딱인 책인것 같더라고요.
책에서는 수학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고,
재미로 시작해 자신감으로 끝나야된다고해요.
이말이 정말 기억에 남더라고요.
아이가 수학을 가장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도형, 측정, 규칙을재미있게 공부할수있게 만들었다고해요.
하루 10분씩이면 30일에 완성 할 수 있답니다.
5세에서 초등 1학년까지 추천하는 교재입니다.
저희 아이는 5세인데도 문제를 읽어주니 재미있게 풀더라고요.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는 설명을해주니 이해하고 풀었답니다.
옆에서 보던 초등학교1학년 첫째가 옆에서 보고
1학기때 배운 내용이 나온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우리 첫째에게도 학교가기전에 한번 풀어봤으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었을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아이가 정말 매일매일 재미있게 공부있답니다.
계속 공부하려고해서 말릴정도로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앞에있는 계획표를 보고 매일 매일 공부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 받아쓰기 + 도형 규칙 + 시계 달력
41,400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