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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필의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김경필의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 제대로 혼쭐나며 배우는 재테크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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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74g | 145*215*18mm
ISBN13 9788934961680
ISBN10 893496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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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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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는 과한 소비는 통장의 잔고를 떨어뜨려 미래의 희망과 가능성을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일시적으로는 플렉스로 행복을 느낄지도 모르지만 그 행복은 뒷맛이 영 씁쓸하고 염려나 걱정이 따라붙는 그야말로 ‘불확실한 행복’인 것이다.
--- p.19

자수성가형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어떤 노력을 통해 무엇을 포기하고 그 자리에 왔는지 꼭 살펴보길 바란다. 부자의 겉모습만 보고 그것만 따라 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부자라는 단어와는 영원히 거리가 먼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부자 흉내를 내지 말고 부자의 노력을 배워라. 진심을 다한 노력은 당신을 절대로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
--- p.43

저축이란 미래에 자산이 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자산이 되지 않는 모든 돈은 그냥 소비다. 설사 지금 돈을 모으고 있다고 해도 결국 소비가 된다. 당장의 소비가 아닐 뿐 언젠가는 써버려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사법제도에 무죄 추정의 법칙이 있듯 돈 모으기에는 소비 추정의 법칙이 있다.
--- p.48

수익을 냈을 때는 “주식 투자 별거 아니네”라는 자기 과신이 생길지 모르지만 주식시장에 오래 머물다 보면 반드시 돈을 잃는 시기도 있기 마련이다. 정기적금은 시간이 지나면 원금이 계속 늘어나 돈이 쌓이고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비를 통제할 수 있는 반면, 주식은 매월 똑같은 원금을 투자하기 어렵다. 주식 투자는 어느 순간 원금의 증가율보다 수익률에 매몰되기 십상이다.
--- p.97

짧은 기간 동안 정해진 목돈을 모을 때는 변동성이 적어야 한다. 계획된 그 날짜까지 약속한 그 금액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직 수중에 최소한의 목돈조차 없는 사회 초년생이 변동성 큰 주식에 지나치게 큰 비중으로 투자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 주식이란 언제든 되팔 수 있는 자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금을 회복하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p.103

돈을 조금 더 써도 될 것 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열정을 가지고 저축과 재테크에 진심으로 임하는 반면, 돈을 아끼고 모아야 할 사람은 정작 과소비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아이러니하게도 돈 있는 사람은 점점 돈이 불어나는데 돈 없는 사람은 계속 힘들어진다. 결국 재테크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열정이다.
--- p.148

주택 마련을 포기하고 평생 집을 빌려서 살면 되지 않을까?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집을 ‘빌려서’ 살면 손해다. 안타깝게도 유럽처럼 집을 장기간 대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집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집값의 70% 이상을 전세금으로 넣어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 p.179

맛집은 맛의 절대 수준이 높다기보다 맛의 안정성(불변성)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 맛집을 찾는 이유 역시 최악을 모면하기 위한 선택인 것이다. 최악을 피할 수 있다는 보증이 있다면 사람들은 음식 가격이 비싸더라도 기꺼이 그 비용을 지불한다. 이는 마치 초저성장 시대에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와 같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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