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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Antifra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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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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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9.5만자, 약 13.8만 단어, A4 약 310쪽?
ISBN13 978893788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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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바벨 전략을 활용하여 안티프래질을 확보하라

아무리 정교한 계산 방법을 가지고 있어도 충격의 위험과 확률은 예측할 수 없다고 한다. 특히 작은 확률의 문제가 닥치면 모델 오차는 훨씬 더 커지기 때문에 드물게 발생하는 사건일수록 다루기 어려워진다. 반면 프래질은 탐지할 수 있다. 프래질 혹은 안티프래질은 기업, 산업, 정치 체제처럼 대상의 현재 특징을 나타내는 한 부분이므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A보다 B가 더 프래질하거나 안티프래질하다는 비교가 가능하다.

따라서 개인과 기업은 정확할 리 없는 미래의 리스크를 예측하는 대신, 현재의 프래질과 안티프래질을 탐지하여 이에 맞춘 전략을 짜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블랙 스완』을 통해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블랙 스완 현상에 대한 해독제로서 ‘안티프래질’ 개념을 소개하고, 불확실성, 무작위성, 가변성, 무질서를 피하지 말고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한다. 뿐만 아니라, 신화, 혁신, 정치, 도시계획, 전쟁, 금융, 경제 시스템, 의학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종횡무진하면서 안티프래질의 특성과 안티프래질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그는 안티프래질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바벨 전략을 소개한다. 떨어져 있는 양극단의 조합을 추구하고 중간을 기피하려는 생각을 나타내는 바벨 전략은 중간 지점에서 상황을 그르치지 않는 이원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바벨 전략은 드물게 발생하는 사건의 리스크가 계산 불가능하고 측정 오차에 프래질한 문제를 해결하고 하강국면을 단절하여 극단적인 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안티프래질을 확보한다. 책은 이처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변화와 충격에 부딪힐 때 더욱 성장하는 안티프래질한 체질을 갖추도록 조언한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블랙 스완’과 함께 시대가 주목하는 놀라운 개념!
뉴욕타임스,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33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블랙 스완』의 저자이자 이 시대의 가장 으뜸가는 사상가 중 한 사람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시대에 대한 해독제를 들고 나타났다!
사람의 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 강해지고 소문과 소요는 억누르려고 할수록 더욱 격렬하게 번져가듯이 세상의 많은 것들이 스트레스, 무질서, 가변성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안티프래질은 무질서와 불확실성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살아남고 번영하기 위해서 무질서를 원하는 특성을 뜻하며, 탈레브가 ‘깨지기 쉬운’을 의미하는 프래질(fragile)에 ‘반대’라는 의미의 접두어 안티(anti)를 붙여 만들어낸 신조어다.

“바람은 촛불 하나를 꺼뜨리지만 모닥불은 살린다. 무작위성, 불확실성, 카오스도 마찬가지다. 나는 당신이 이런 것들을 피하지 않고 활용하기를 원한다. 불이 되어 바람을 맞이하라.”(13쪽)

탈레브는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전작 『블랙 스완』에서 개연성이 매우 희박한 사건들이 어떻게 발생하고 우리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며 ‘월스트리트의 현자’, ‘월스트리트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최신작 『안티프래질』에서 블랙 스완 현상에 대한 해독제로서 ‘안티프래질’ 개념을 소개하고, 불확실성, 무작위성, 가변성, 무질서를 피하지 말고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한다. 뿐만 아니라, 신화, 혁신, 생사가 걸린 결정, 정치, 도시계획, 전쟁, 금융, 경제 시스템, 의학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종횡무진하면서 안티프래질의 특성과 안티프래질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며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탈레브는 『블랙 스완』에서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우리를 충격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는 점을 사람들에게 납득시켜야 했지만, 『안티프래질』에서는 이미 블랙 스완 현상이 사회와 역사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실천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이 『블랙 스완』보다 늦게 발간되면서 『블랙 스완』에 나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규정된 결론으로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이 책이 주가 되고 『블랙 스완』은 일종의 보조 도서로서 이론을 다루는 부록이 될 것이다. 왜 그럴까? 『블랙 스완』은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상황을 납득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쓴 책이기 때문이다. 반면 이 책은 블랙 스완 현상이 사회와 역사를 지배한다는 사실과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사실을 납득시킬 필요가 없다는 입장에서 시작한다. 따라서 당장 실천적인 문제를 다룰 수 있다. (32쪽)

대니얼 카너먼은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말콤 글래드웰은 “이 책의 메시지가 급변하는 이 시대의 교훈”이라고 평했다. 〈포춘〉은 “안티프래질은 단순한 경제 논리나 정치적 기조가 아니다. 그것은 바람직한 삶을 위한 열쇠다.” 〈파이낸셜타임스〉는 “2013년 경제 상황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사람은 탈레브의 말을 누구나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이 책을 추천했다. 『안티프래질』은 출간 즉시 3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뉴욕타임스〉에서 12주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다. 아마존에서는 출간 전부터 경제경영 부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초장기 베스트셀러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리스크는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프래질은 예측할 수 있다
바벨 전략을 활용하여 안티프래질을 확보하라!


탈레브는 아무리 정교한 계산 방법을 가지고 있어도 충격의 위험과 확률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한다. 특히 작은 확률의 문제가 닥치면 모델 오차는 훨씬 더 커지기 때문에 드물게 발생하는 사건일수록 다루기 어려워진다. 반면 프래질은 탐지할 수 있다. 프래질 혹은 안티프래질은 기업, 산업, 정치 체제처럼 대상의 현재 특징을 나타내는 한 부분이므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A보다 B가 더 프래질하거나 안티프래질하다는 비교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경제위기가 닥치면 어떤 은행이 다른 은행보다 더 프래질하다고 예상할 수 있고, 정치적 변화가 일어나면 군사독재 정권이 상향식 정치 체제를 가진 스위스에 비해 더 프래질하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과 기업은 정확할 리 없는 미래의 리스크를 예측하는 대신, 현재의 프래질과 안티프래질을 탐지하여 이에 맞춘 전략을 짜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대부분 탈레브가 마치 예언자처럼 금융위기를 미리 예측하여 명성을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사실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 당시의 은행 시스템과 기관들의 프래질을 탐지한 것이다. 실제로 그는 이미 2003년에 패니메이(Fannie Mae Company)가 외부 충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사실을 감지하여 이를 〈뉴욕타임스〉에서 공개했고 적극적으로 알렸지만 외면 받았고, 2008년 결국 패니메이가 구제금융을 받는 사태가 일어났다.

나는 패니메이가 ‘다이너마이트를 깔고 앉아 있다.’는 말을 택시 운전기사를 포함해 아무에게나 해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거나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에둘러 표현하기는 하지만 결국 내 생각이 잘못되었고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치 운명에 의해 계획된 듯한 일이 그들에게 일어났다. 패니메이가 다른 은행들과 함께 무너진 것이다. 예상보다 약간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449쪽)

한편, 유기체는 위기에 더욱 강해지는 속성이 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가 없다면 오히려 더욱 약해지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극한의 순간까지 바벨을 들어 올려야 한다. 기술, 경제, 사업 등도 마찬가지다. 기술 장인이나 택시 운전기사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소득이 불안정하지만, 그 무작위성 덕분에 안티프래질하다. 작은 변화에 그들은 끊임없이 적응하고 배우고 변화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그러나 꼬박꼬박 통장으로 월급을 넣어주는 안정적인 회사원은 그렇지 못하다. 인사팀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화에 소득이 제로가 되는 끔찍한 상황을 경험할 수도 있다.
안정은 죽음과 같다. 오랜 안정은 리스크의 축적을 의미한다. 항공기의 자동화는 조종사들의 주의력을 떨어뜨려서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보행자들은 교통 신호에 따라 길을 건널 때보다 무단횡단을 할 때 사망 사고를 덜 당한다. 이런 탈규제는 리스크에 대한 경계심과 책임감에서 비롯되는 집중력에 내재된 안티프래질을 확인시켜준다. 사커 맘(방과 후 자녀의 축구연습을 지켜볼 정도로 교육에 열성적인 엄마)도 마찬가지다.

사커 맘은 아이들의 삶에서 시행착오와 안티프래질을 제거해 생태학적 영역에서 벗어나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을 이미 존재하는 현실의 지도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멍청이로 만들어버린다. 멍청이는 좋은 학생이지만 느리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컴퓨터와 같다. 게다가 그들은 애매한 상황에 부딪히면 어쩔 줄을 모른다. (372쪽)

탈레브는 안티프래질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바벨 전략을 소개한다. 떨어져 있는 양극단의 조합을 추구하고 중간을 기피하려는 생각을 나타내는 바벨 전략은 중간 지점에서 상황을 그르치지 않는 이원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금융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바벨 전략으로는 재산의 90%는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자산으로 보유하고 10%를 가장 위험한 종목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운이 좋으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최악의 경우에도 10% 이상은 잃지 않는다. 반면 전 재산을 중간 정도의 리스크를 갖는 주식에 투자했다면, 운이 나쁘면 전 재산을 날릴 수도 있다. 이렇게 바벨 전략은 드물게 발생하는 사건의 리스크가 계산 불가능하고 측정 오차에 프래질한 문제를 해결하고 하강국면을 단절하여 극단적인 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안티프래질을 확보한다.

실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누군가의 실패로 시스템은 안티프래질해진다
탈레브는 인간은 죽고 유전자는 살아남는 것처럼 개체가 프래질할 때 전체 시스템은 안티프래질한 자연의 섭리를 이야기한다. 타익타닉 호가 대형사고를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더 큰 선박을 건조했을 것이고, 이후에 나타날 재앙은 훨씬 더 비극적이었을 것이다. 죽은 사람들의 생명이 더 많은 생명을 구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도 원자로의 문제점을 깨닫고 더 큰 재앙을 통제하도록 해주었다. 이는 시스템의 이익과 개별적인 손실 간의 차이를 보여준다.

슬프지만, 실패로부터 나오는 혜택은 다른 사람과 집단에게 넘어간다. 마치 개인은 자신이 아니라 더 큰 이익을 위해 실패하기로 미리 정해져 있는 것처럼 말이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이런 계층화와 프래질의 이전을 고려하지 않고 실패를 논하는 경향이 있다. (106쪽)

경제도 마찬가지다. 개별 기업들이 프래질하여 창업과 폐업, 성장과 몰락이 활발하게 일어날 때 경제 시스템은 안티프래질해진다. 이러한 논리에서 탈레브는 우리가 실패한 기업가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실패하는 레스토랑이 많을수록 요식업 전체는 더욱 발전할 수 있다. 비록 개별 레스토랑은 취약하지만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 경쟁하면서, 레스토랑 집단은 안티프래질해진다. 이는 필연적인 현상이며, 우리는 이러한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해 혜택을 얻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인들은 실패를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반해, 일본인들은 실패를 수치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경제가 되었든 원자력 발전이 되었든 리스크를 숨기려고 한다. 결국 시한폭탄을 안은 채 약간의 이익만 얻을 뿐이다. 이런 태도는 실패를 고귀하게 생각하면서 전사한 영웅을 숭배하는 그들의 전통과는 이상하리만큼 대조를 이룬다. (263쪽)

탈레브는 이러한 모델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오히려 그 섭리를 방해하고 대기업에게 구제금융이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는 대기업의 리스크가 다른 기업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대기업을 구제해야 한다고 변명한다. 그러나 구제금융은 리스크 수용의 건전성에 역행하는 행위다. 구제금융이 어느 누구도 실패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마저 몰락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지속적인 실패만이 시스템을 보존해줄 수 있다. 대부분의 정부 개입과 사회 정책은 약한 자에게 상처를 입히고 기존 세력을 강화시켜준다. 탈레브는 이것을 ‘프래질의 이전’이라고 이름 붙이고, 개별적인 프래질을 시스템 전체에 전가시켜 공멸하거나 심지어 타인을 희생시키려는 수작이라고 비판한다.
타인과 사회에 프래질을 이전하여 자신은 안티프래질해지는 예는 이 외에도 많다. 은행은 유례없이 많은 돈을 잃고 정부와 납세자들은 빚더미에 올랐는데도, 은행 경영진은 전혀 손실을 입지 않는다. 은행 경영진은 가변성이 클수록 안티프래질해진다. 스톡옵션을 통해 현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이 오르면 엄청난 보너스를 챙기고 주식이 떨어지더라도 이미 받은 보너스는 다시 내놓지 않는다. 필요없는 수술로 의원성 질환을 초래하는 의료기관과 제약회사, 퇴직 후 거액 연봉의 민간 기업 임원 자리를 약속 받고 시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공직자도 마찬가지다.
탈레브는 700페이지가 넘는 이 방대한 책에서 전방위적인 사례와 이론, 사상을 넘나들면서 독자들에게 일상생활과 건강, 경제 활동과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변화와 충격에 부딪힐 때 더욱 성장하는 안티프래질한 체질을 갖추도록 친절하게 조언한다. 그리고 정계와 재계, 학계, 문화계에서 권력을 쥔 사람들이 사회 전체에 프래질을 이전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윤리적 이슈임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와 경제 시스템을 안티프래질하게 만들 수 있는 독창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주류 경제학계와 정책 담당자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주저하지 않으며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과 〈네이처〉가 평한 것처럼 진정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다.

추천의 글

이 노련한 사상가로부터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다. 무엇보다도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이 바로 ‘안티프래질’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네이처」
불확실성, 무작위성, 시행착오를 왜 수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수용할 수 있는지 그 열쇠를 제공하는 이 대담한 책은 우리의 인생을 바꿔놓을 것이다. -「뉴스위크」
어마어마하고 전방위적인 책! -「뉴욕타임스」
나심 탈레브, 그가 다시 한 번 우리를 놀라게 했다. -「선데이타임스」
야심만만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굉장히 즐거운 책! 탈레브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꼭 한번 읽어봄직 하다. -「이코노미스트」
무엇보다 나심 탈레브의 목소리는 가장 뛰어난 예견력을 지녔다. 그는 매우 탁월한 철학자다. 그의 아이디어는 설득력이 있고 독창적이며 진실하다. 이것만으로도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 -「GQ」
이 시대의 사고방식을 바꾸어놓았다. -「타임스」(런던)
자신이 살아 있는지 확인하는 최선의 방법은 변화를 좋아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것이라는 탈레브의 말을 2013년의 경제 상황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한다. -「파이낸셜타임스」
그의 글은 한편으로는 장난기 많고 겸손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견딜 수 없이 거만하다. 그러나 언제나 생각을 자극하는 글이라는 점은 변함없다. -「포브스」
‘안티프래질’은 단순한 경제 논리나 정치적 기조가 아니다. 그것은 바람직한 삶을 위한 열쇠다. -「포춘」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 - 대니얼 카너먼(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생각에 관한 생각』저자)

이 책의 메시지는 탈레브의 교훈이자 급변하는 이 시대의 교훈이다. 그는 인간 본연의 충동을 거부하고 상상하기 힘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단호
하고도 고통이 따르는 조치를 취할 용기를 지녔다. - 말콤 글래드웰(『아웃라이어』『티핑 포인트』저자)

나심 탈레브는 스티븐 콜버트의 재치에다 문필가 몽테뉴의 문체까지 갖추었다. - 매트 리들리(과학 저널리스트, 『이타적 유전자』저자)
나는 책을 읽자마자 탈레브에게 ‘매력적이고 자극적인 수작’이라고 이메일을 보냈다! - 톰 바틀렛(〈크로니클〉 수석기자)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7.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ebook인데 듣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은.알고 계시나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s*****2 | 2019.08.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이북은 주로 걸으면서 듣는 용도로 구입하는데 이 책은 epub 형삭인데도 듣기가 안됩니다.책 자체 문제인지, yes24 ebook reader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맘 먹고 구매한 건데 제대로 활용할 수 없어서 실망이 큽니다. 성의있는 피드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150자 제약이 걸려 있다고 해서 속상한 차에 더 마음 상한네요. 평소에도 이북으로 듣기 사용하면 에러도 자주 발생하고;
리뷰제목
저는 이북은 주로 걸으면서 듣는 용도로 구입하는데 이 책은 epub 형삭인데도 듣기가 안됩니다.
책 자체 문제인지, yes24 ebook reader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맘 먹고 구매한 건데 제대로 활용할 수 없어서 실망이 큽니다. 성의있는 피드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50자 제약이 걸려 있다고 해서 속상한 차에 더 마음 상한네요. 평소에도 이북으로 듣기 사용하면 에러도 자주 발생하고 속도도 느려 교보도서관에서 대출하는 것보다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 이북이 대세일텐데 무관심한 것 같네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안티프래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b*****c | 2019.0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블랙스완을 읽지 않고 읽었지만,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탁월한 문체에 탐복한다. 안티프래질이라는 단어를 창조하고, 그 의미를 소개하면서 두툼한 책 한 권을 정리했다. 프래질의 반대가 건강함아니 튼튼함이 아니라 안티프래질이라는 발상 자체가 신선하고, 그러한 신선한 발상을 통해서 세계를 이해하는 저자의 관점은 놀랍다. 일상적이지 않지만, 크게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다;
리뷰제목

블랙스완을 읽지 않고 읽었지만,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탁월한 문체에 탐복한다. 안티프래질이라는 단어를 창조하고, 그 의미를 소개하면서 두툼한 책 한 권을 정리했다. 프래질의 반대가 건강함아니 튼튼함이 아니라 안티프래질이라는 발상 자체가 신선하고, 그러한 신선한 발상을 통해서 세계를 이해하는 저자의 관점은 놀랍다. 일상적이지 않지만, 크게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다양한 사례를 통한 독자의 이해를 돕는 필자의 수고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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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Antifragile] 대단한 작가 아는게 너무 많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w******e | 2017.10.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람은 촛불 하나는 꺼버리지만 모닥불은 활활 타오르게 한다. 저자는 바람을 기다리는 불이 되라고 이야기한다. 안티프래질(anti-fragile)은 저자가 만든 신조어로 충격에 깨어지기 쉽다(fragile)는 말의 반대말로 잘 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넘어 충격을 받을수록 더 강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주요 내용은 세상의 많은 것들이 스트레스, 무질서, 가변성으로부터;
리뷰제목

바람은 촛불 하나는 꺼버리지만 모닥불은 활활 타오르게 한다. 저자는 바람을 기다리는 불이 되라고 이야기한다안티프래질(anti-fragile)은 저자가 만든 신조어로 충격에 깨어지기 쉽다(fragile)는 말의 반대말로 잘 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넘어 충격을 받을수록 더 강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주요 내용은 세상의 많은 것들이 스트레스, 무질서, 가변성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는 것,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안티프레질의 양상을 설명, 안티프래질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바벨 전략을 소개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말 대단한 학식이다. 감탄을 여러번 했다.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어 인내심을  가지고 두꺼운 책(700여쪽)을 읽어 나가야 했다. 일독을 권한다. 아래는 기억나는 문구들이다. 

 

도서관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된다.... 학습해 지식을 얻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도서관이 유용하다. 방면에 다른 사람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일 만한 글을 통해 보상을 받는 전문가들은 더욱 더욱 강력한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 오랜 고민 끝에 여과되어 나오는 아이디어만이 받아들여질 만하다. 그리고 그런 아이디어는 도서관이 아니라 현실에서 나온다.

 

오만한 사람에게 친절하고 행동하는 것과 친절한 사람에게 오만하게 행동하는 것이 같듯이,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런 행동을 묵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중해 지역의 고대 그리스인과 유대인은 어두움과 밝음에 관련된 색깔을 몇 안 되는 단어를 써서 표현했다. 예를 들어, 호머가 살던 시대에는 색깔을 표현하는 단어가 3-4개밖에 되지 않았다. 검정색, 흰색, 무지개의 애매한 부분을 표현하는 빨간색 혹은 노란색이 전부였다.

 

스트레스의 근원을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지느 않으며, 명백하게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의 반대 개념인 외상후 성장에 관해... 이는 시련을 겪으면서 더욱 성장해가는 것을 의미한다.... 곤경에 과잉반응해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를 분출하는 것이 바로 혁신이다.

 

경주마는 자기보다 열등한 경주마와 경쟁하면 지고, 자기보다 더 우수한 경주마와 경쟁하면 이긴다는 말이 있다. 스트레스 요인이 없을 때 나타나는 보상 부족은 가장 뛰어난 경주마에게 최선의 결과를 주지 못한다.

 

증조부께서 운명하실 때 할아버지께 이런 말씀을 남겼다고 한다. “아들아, 나는 네게 무척 실망했다. 나는 너를 두고 나쁘게 이야기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너는 질투심을 일으키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쓰나미나 경제위기를 예상하지 못한 것은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쓰나미나 경제위기에 프래질한 것은 용서받을 수 없다.

 

헤론이 증기의 힘으로 회전하는 aeolipyle(아이올리스의 공)을 발명했지만, 이런 발명은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나서야 널리 알려졌다.

 

역사학자 데이비스 우튼은 세균의 발견에서 세균을 질병의 원인으로 인정하는 데까지 200년이라는 시차가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부패에 관한 세균 이론과 멸균법의 개발까지는 30년이라는 시차가 있고, 멸균법에서 약물 요법까지 60년이라는 시차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행동가는 글을 쓰지 않는다. 행동할 뿐이다. 새들은 날아가고, 새들에게 날아가는 법을 가르쳤던 사람들이 새들의 이야기를 쓴다. 따라서 역사는 시간이 있고 학자로서 보호받는 자리에 있는 패자들이 기록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기원전 6세기 시인 시모니테스는 시간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오비디우스는 시간이여,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자여!라고 표현했고, 엘자 트리올레는 타들어가는 시간은 재를 남기지 않는다라고 했다.

 

나는 1세기 전의 파리에서는 러시아 귀족들이 택시 운전을 많이 했다. 지금 택시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베를린과 스톡홀름에서 주로 이라크와 쿠르드 난민들이, 워싱턴 DC에서는 주로 에티오피아 출신의 박사후과정 학생들이,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주로 음악을 좋아하는 아르메니아인들이, 뉴욕에서는 국적을 불문한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는 순간 참신함을 잃어버리는 새 것을 사게 만드는 자극을 트레드밀 효과라고 부른다.

 

혁명 이후 프랑스 건축물들은 창문과 현관에 부과되는 세금 때문에 아주 소수의 창문만 가지고 있다.

 

나는 린디 효과를 생각한다. 10년을 버틴 책은 앞으로 10년은 더 버틸 것이다. 2000년 동안 버틴 책은 아주 오랫동안 버틸 것이다.

 

무작위성에 속아 넘어가는 또 다른 오류는 지난 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출생 당시의 기대 수명이 30세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겨우 30년만 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날 때와 태어난 직후...

 

잘 속아 넘어가는 사람은 논쟁에서 이기려고 한다. 속아 넘어가지 않는 사람은 결과에서 이기려고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논쟁에서는 지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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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내용이 어렵지만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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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 | 2021.07.31
구매 평점4점
음미할만한 책 올해 읽은 책중에 10percentile 이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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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m | 2021.07.21
구매 평점4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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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오**봄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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