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부동산 절세 성공법칙

: 공인중개사 + 세무사 자격증을 보유한 진짜 전문가의 세금 안 내는 비법

리뷰 총점9.9 리뷰 35건 | 판매지수 1,068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1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792g | 165*235*24mm
ISBN13 9788960306103
ISBN10 896030610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22년 5월 10일부터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유예한다는 정책이 나왔죠? 그래서 2년 이상 보유한 모든 주택이 기본세율을 적용받습니다. 하지만 23년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양도하면 2주택 이상 보유 시 20%, 3주택 이상 보유 시 30% 이상 중과세율이 적용됩니다. 3주택 이상 다주택자라면 중과세율 적용 시 최대 세율이 무려 45+30=75%에 육박합니다. 지방소득세까지 합하면 무려 82.5%입니다. 예를 들어 3주택 이상의 다주택자가 양도차익 10억의 조정지역 주택을 팔면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무려 7.5억이라는 말도 안 되는 세금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세금이 많이 나온다면 차라리 자녀에게 증여하거나 그냥 보유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1세대1주택인데 상속으로 1주택을 더 취득하더라도 원래 보유 중인 주택을 처분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속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의 경우 혼인, 동거봉양과 달리 처분기한이 따로 없습니다. 단, 상속주택을 먼저 처분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이럴 때는 보유 중이던 기존주택을 먼저 처분해야 합니다. 부모의 재력이나 형제자매의 수에 따라 워낙 다양하니 상속 문제도 다소 복잡합니다.

만약 자금출처 중 설명하기 복잡한 사연이 있다면 금융기관 예금액으로 적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금융기관 예금액은 자금출처를 따지지 않고 계약일 현재 예금액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금 전부를 금융기관 예금액란에 기재할 수 있습니다. 계약일 현재 예금액 5억의 출처가 6개월 전에 부동산을 처분한 금액이라면 ‘② 금융기관 예금액’에 5억으로 적어도 되고, ‘⑥ 부동산 처분대금 등’에 5억으로 기재해도 됩니다. 둘 다 가능합니다. 어느 방법이 더 유리한지는 예금액의 자금출처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