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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의 부자노트

김영익의 부자노트

: 진정한 부의 마인드를 만드는

[ 양장 ]
리뷰 총점9.3 리뷰 17건 | 판매지수 816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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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614g | 153*213*24mm
ISBN13 8809856420053
ISBN10 98564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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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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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부연 설명하면, “내일 갑자기 장님이 될 사람처럼 여러분의 눈을 사용하십시오.”라는 헬렌 켈러의 말처럼 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은 행동으로 옮기고 습관을 들입니다. “탁월함이란 단일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실천해보려 하는 것입니다. 저는 끊임 없는 자기계발로 이코노미스트라는 제 영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부자노트를 시작하며: 프로로 살아가길 바랍니다」중에서

삼성전자를 예로 들었습니다만, 다른 자산에 투자할 때도 거시경제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경기는 늘 순환합니다. 경기가 가장 나쁜 때를 ‘경기 저점’, 가장 좋은 때를 ‘경기 정점’이라 합니다. 저점에서 정점까지를 확장국면, 정점에서 저점까지를 수축국면이라 부릅니다. 경제는 장기적으로 성장하지만, 장기 추세선을 따라 확장과 수축을 반복합니다.
---「거시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중에서

주가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가가 경제의 기본 여건을 과대평가하고 있는지 과소평가하고 있는지는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과소평가 국면에서는 주식 비중을 늘리고, 과대평가 국면에서는 주식 비중을 줄이면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가는 어떤 경제 변수로 파악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명목국내총생산(GDP)과 광의통화(M2), 그리고 일평균 수출금액으로 코스피(KOSPI)의 적정 수준을 판단합니다.
---「코스피는 이제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습니다」중에서

잠재성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노동력과 자본이 증가해야 하고 생산성이 향상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민 등의 방식으로 외국에서 노동력을 수입하지 않는 한 노동력은 증가하기 어렵습니다. 자본 증가나 생산성 향상으로 잠재성장률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산에 대한 기대수익률을 낮춰야 합니다.」중에서

일본은 우리보다 저성장과 저금리 시대를 먼저 겪었습니다. 얼마 전 일본의 한 금융그룹 회장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는 일본식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대한 두 가지 대처법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는 “늙어 죽을 때까지 일하라.”였고, 다른 하나는 “음식 가리지 말고 아무거나 잘 먹어라.”였습니다. 한마디로 건강하게 오래 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사는 법이 있습니다.」중에서

저는 투자란 위험과 수익률의 적절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 국면에 따라 때로는 위험을 더 관리해야 하고 때로는 수익률을 더 추구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첫 번째 칼럼으로 시대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거시경제 흐름을 알아야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경기 수축국면에서는 삼성전자와 같은 최우량주의 주가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금융 민주주의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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