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챗GPT 역발상 책쓰기 글쓰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32
정가
16,000
판매가
15,2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48*210*20mm
ISBN13 9788959595754
ISBN10 8959595756

이 상품의 태그

AI 이후의 세계

AI 이후의 세계

17,820 (10%)

'AI 이후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진짜 챗GPT 활용법

진짜 챗GPT 활용법

18,000 (10%)

'진짜 챗GPT 활용법 '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 & AI 활용법

챗GPT & AI 활용법

18,000 (10%)

'챗GPT & AI 활용법'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 교사 마스터 플랜

챗GPT 교사 마스터 플랜

21,600 (10%)

'챗GPT 교사 마스터 플랜'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 영어 질문법

챗GPT 영어 질문법

18,900 (10%)

'챗GPT 영어 질문법' 상세페이지 이동

GPT 제너레이션 :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GPT 제너레이션 :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17,100 (10%)

'GPT 제너레이션 :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상세페이지 이동

쉽고 빠르게 익히는 실전 LLM

쉽고 빠르게 익히는 실전 LLM

25,200 (10%)

'쉽고 빠르게 익히는 실전 LLM' 상세페이지 이동

AI가 바꾸는 학교 수업 챗GPT 교육 활용

AI가 바꾸는 학교 수업 챗GPT 교육 활용

20,700 (10%)

'AI가 바꾸는 학교 수업 챗GPT 교육 활용'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와 업무자동화

챗GPT와 업무자동화

16,200 (10%)

'챗GPT와 업무자동화' 상세페이지 이동

조이스박의 챗GPT 영어공부법

조이스박의 챗GPT 영어공부법

17,820 (10%)

'조이스박의 챗GPT 영어공부법'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 & AI 31가지 실전 활용

챗GPT & AI 31가지 실전 활용

15,930 (10%)

'챗GPT & AI 31가지 실전 활용' 상세페이지 이동

구글 이노베이터가 쉽게 알려주는 Canva 캔바로 크리에이터 및 N잡러 되기

구글 이노베이터가 쉽게 알려주는 Canva 캔바로 크리에이터 및 N잡러 되기

20,000 (0%)

'구글 이노베이터가 쉽게 알려주는 Canva 캔바로 크리에이터 및 N잡러 되기 ' 상세페이지 이동

AI는 양심이 없다

AI는 양심이 없다

16,920 (10%)

'AI는 양심이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초인류

초인류

17,100 (10%)

'초인류'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 교육혁명

챗GPT 교육혁명

16,200 (10%)

'챗GPT 교육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와 함께 만드는 초등 수업 디자인 ++

챗GPT와 함께 만드는 초등 수업 디자인 ++

14,850 (10%)

'챗GPT와 함께 만드는 초등 수업 디자인 ++' 상세페이지 이동

진짜 챗GPT API 활용법

진짜 챗GPT API 활용법

25,200 (10%)

'진짜 챗GPT API 활용법'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 사용설명서

챗GPT 사용설명서

18,000 (10%)

'챗GPT 사용설명서'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 거대한 전환

챗GPT 거대한 전환

17,100 (10%)

'챗GPT 거대한 전환' 상세페이지 이동

AI 빅뱅

AI 빅뱅

18,000 (10%)

'AI 빅뱅'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 책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쓰는가

ㆍ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라는 말이 몇 년 전부터 자주 귀에 들린다. 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말한다. 높은 곳에 밧줄을 매단 뒤 양동이 위에 올라가 목에 밧줄을 걸고 나서 양동이를 걷어차는 식으로 시도된 자살 방법을 일컫는 ‘kick the bucket’에서 유래한 말이다. 버킷리스트라는 말은 2007년 개봉한 잭 니컬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버킷 리스트〉 이후 널리 쓰이게 되었다. 〈버킷 리스트〉는 암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두 노인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만나 각자의 소망 리스트를 실행에 옮기는 내용의 영화다.

프리랜서 방송인 장예원은 ON에서 퇴사 후 첫 생방송 예능 프로그램 tvN ‘세 얼간이’ 진행을 맡아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OFF로 돌아와서는 버킷리스트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 살 터울 여동생 장예인의 집을 방문한 장예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나열하며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장예원 버킷리스트

- 스쿠터 (면허 따기)
- 바리스타
- 템플스테이
- 패러글라이딩
- 카트라이더
- VR하기
- 방 탈출
- 책 쓰기

장예원은 “조금 일찍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겪었던 것들. 수월하게 직장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고 말했다. 장예인은 “언니가 책을 썼다. 그랬을 때 조금 달라 보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장예원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에세이 출간을 앞두고 인쇄소를 찾아 편집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인쇄만 하면 되는 장예원의 책. 책 인쇄할 때 결과물에 대한 최종 관리 감독하는 일로 보통 작가들은 대부분 참여하지 않으나 장예원은 즐거움으로 참여했다. 주변에서 ‘왜 가느냐고 하자’ 웃으면서 ‘유난을 떠는 거지’라고 대답을 하지만 그 얼굴에는 한껏 환한 미소가 올라왔다. 인쇄소에서의 모든 작업이 재미있고 한마디로 즐거운 것이었다. 장예원은 “책을 처음 내는 것이고 온 마음을 다해서 쓰다 보니깐 가서 보고 싶더라고요. 종이 질도 체크하고 표지도 색감을 보고….” 여동생과 같이 인쇄소에 가서 책이 인쇄되는 공정을 보면서 한껏 가슴을 부풀리면서 두 손을 꼭 잡고 ‘내 책 잘돼라’ 하며 첫 번째 책을 보면서 ‘장예원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 완성’이라고 했다. 이어 양평으로 이동해 또 다른 버킷리스트인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다. 홀로서기 이후 마음속에 담아왔던 소망을 하나씩 실현하고 있는 장예원의 제2의 인생이었다.

ㆍ자기만족형 책 쓰기

필자는 관공서나 공기업, 민간기업의 Assessor(어세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Assess는 특성·자질 등을 재다, 또는 가치·양을 평가하다 라는 의미의 동사이다. Assessor는 특성이나 자질의 양을 평가하는 사람이다. 역량평가사라고 보면 된다. 역량평가사가 하는 일은 회사에 입사하거나 승진시킬 때 또는 직책을 부여할 때 대상자가 그 임무를 수행할 역량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예로 서울시 공무원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려면 사무관으로서 필요한 협의조정, 성과지향, 정책기획, 의사결정 같은 역량은 갖추었는지 측정하여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 그 측정을 Assessor가 하는 것이다. 서울시 승진자 평가는 대학교 교수, 필자 같은 Assessor, 서울시 고위 퇴직 공무원 3명이 한 조의 평정 위원이 되어서 대상자를 평가한다. 어느 날 필자가 아침에 평가 장소로 갔는데 필자 테이블 위에 책 한 권이 놓여 있었다. 시집이었다. 옆을 지나가던 스태프에게 물었더니 평정 위원 중에서 한 분이 쓴 책이라며 모든 평정 위원에게 돌렸다고 한다. 저자를 보니깐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한 고위 공무원이었다. 마침 그분이 필자와 같은 조여서 내 앞에 앉아서 인사를 하고 대화를 했다.

“내용이 참 좋습니다. 도시의 일상적인 삶을 시에 잘 녹여낸 것 같습니다.”
“틈틈이 써온 내용을 묶어서 책으로 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필자의 덕담에 저자는 밝게 미소를 지으면서 명함을 건네서 필자도 명함을 건넸다. 저자는 필자의 명함을 앞뒤로 보고는 약간 놀란 표정을 짓고는…
“어허, 책을 많이 내셨네요. 저는 한 권 내기도 힘들었는데…. 대단하십니다.”
“아닙니다. 책 한 권 쓰기가 어렵지 그 이후에는 뭐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책을 많이 내셨으니깐…. 인세도 꽤 받으시겠습니다.”
“인세는… 뭐 조금 받지만…. 미미한 수준입니다.”
상대는 살짝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조심스럽게
“인세도 거의 없는데 왜 책을 많이 쓰십니까?”
“예, 제가 강의도 하고 컨설팅도 해서… 제가 필요한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인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를 알리는 방법으로 책을 출간하는 것입니다.”
“책이 도움이 많이 됩니까?”
“예, 제 책으로 인해서 연락이 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어떻게 연락이 오나요?”
“저자 소개에 있는 제 연락처로 직접 올 때도 있고, 출판사로 연락해서 출판사가 연결해 줄 때도 있습니다.”

앞에 소개한 에피소드를 보자. 시집을 낸 퇴직 공무원은 전형적인 자기만족형 책 쓰기이다. 이분은 자기를 알려 이득을 취하거나 책을 팔아서 수익을 내는 것과 다소 거리가 멀다. 자기의 시로 책을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책을 나누어 주면서 만족을 느낄 것이다. 물론 여러 곳에 알려져 인지도가 높아지고 어떤 곳에서 강연이나 시를 게재하겠다는 연락이 올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부수적이다. 그런 것이 오지 않아도 이분은 책 하나만으로 만족을 느낄 것이다.

그럼 이런 자기만족형 저자는 누가일까?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이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내 일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 사람, 다른 사람들이 겪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한 사람, 특별한 경험은 아니나 생각이나 행동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사람, 어렵고 힘들지만 자기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의 문학적인 것을 남기고 싶은 사람 등등.

어떤 주제로 쓸까? 보통 시나, 소설 같은 문학도서, 여행하면서 느낀 것을 적은 기행 도서, 자기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 등이 일반적이다. 이런 사람은 살면서 경험이나 생각을 글쓰기로 기록해 놓았다가 점차 책으로 출간하고 싶은 생각이 강해진다. 물론 어느 순간에 버킷리스트가 되어서 책 쓰기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니 책을 완성하여 출간하면 그 기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ㆍ비즈니스형 책 쓰기

앞의 사례에서 필자의 사례가 비즈니스형 책 쓰기이다. 나의 만족을 위해서 쓴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서 나를 알리고 강의 의뢰가 들어오게끔 홍보용으로 책을 출간하는 것이다. 그러면 필자는 어떻게 책을 쓰게 되었을까? 필자는 컨설팅회사에서 컨설턴트와 강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2008년 국제 금융위기에 모든 강의가 없어서 회사에서 필자에게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나는 절대 회사에 있을 수가 없었다. 그 회사를 퇴사했다, 강사로서 자립하려는 것이었다. 퇴직할 때 회사 대표가 ‘내가 강의했던 회사를 접촉하지 말라’는 부탁 겸 요청을 했다. 나는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필자는 보통의 강사와 다른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대부분 강사는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서 HR 관련 부서 출신이다. 그러나 필자는 경영대학을 졸업한 전략기획 부서 출신이라 회사의 교육부서 사람을 거의 알지 못했다. 그러니깐 강의를 받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컨설팅 회사를 퇴직하고 강의 영업활동을 할 수 없으니깐 강의 의뢰도 들어오지 않고…. 필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책을 써서 필자를 알리는 것밖에 없었다. 열심히 글을 써서 책을 출판하니깐 금방 반응이 왔다. 출판하고 3개월 정도 지나자 강의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것이 비즈니스형 책 쓰기이다. 그럼 어떤 사람이 비즈니스형 책을 써서 성공할 수 있을까? 아래에 열거한 내용에 들어가는 사람이어야 한다.

- 주변에서 인정하는 나만의 주특기나 주 능력이 있어야 한다.
- 블로그나 SNS에 나의 주특기를 이용하여 글을 쓸 수 있고, 주변에서 그 글을 인정해 주고 있다.
- 다른 사람들이 나를 소개할 때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소개한다.
- 나는 나만의 주특기로 강의를 하거나 남을 지도할 수 있다.
- 나는 주변에 서슴지 않고 그 주특기에 대해서 잘할 수 있다고 나설 수 있고 반나절 이상 강의나 토론을 할 수 있다.

다음 Chapter 자기 분석을 통해서 비즈니스형 책 쓰기 가능성을 연구해 보기 바란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