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기계 속의 악마

: 생명은 어떻게 물질 속에 깃들어 있는가?

리뷰 총점9.5 리뷰 8건 | 판매지수 3,006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4주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16g | 150*220*25mm
ISBN13 9791166891779
ISBN10 11668917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눈부시게 강렬하다. … 이 책의 중심 생각은 유기체의 정보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이제까지 과학의 조각그림 퍼즐에서 빠져 있던 부분일지 모른다는 것이다. 데이비스가 명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정보적 접근법은 대단히 전도유망하다.”
- [가디언]
“경계를 뛰어넘는다. … 데이비스는 에르빈 슈뢰딩거가 중단한 곳에서 생명 연구를 이어나가, 생물학을 연구하는 데뿐 아니라 생명 그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도 정보가 핵심이라는 주장을 제시한다. 데이비스는 생명의 본질적 특성들이 정보의 측면에서 볼 때 더 잘 이해된다고 주장한다. 찰스 다윈에게는 미안하지만, 생명에 대한 이 관점이 더 웅대하다.”
- [네이처]
“중요하고 창의적인 책.”
- [파이낸셜타임스]
“훌륭하다. … 정말 놀랍다. 데이비스는 명쾌한 작가이자 스토리텔링의 대가다.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물리학자 폴 데이비스는 최근 떠오른 해결책을 제시한다. 끝내주는 독서.”
- [타임스]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물음에 우리가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지 알려주는 선언문.”
- [BBC 라디오4 투데이]
“흥미진진하다. … 이론물리학자이자 작가, 방송인인 데이비스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뛰어드는데 그것도 자기 방식대로 그렇게 한다. 그는 독자를 물리학, 수학, 생물학의 아찔한 토끼굴로 향하는 여행으로 데려간다.”
- [시드니 모닝 헤럴드]
“어질어질한 역작.”
-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물리학자 데이비스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가장 오래된 질문을 설명하는 탐구 여행을 떠난다. 그는 이름도 없는 곳으로 뛰어들고, 알려진 것 너머에서 해답을 찾으려 한다. ”
- [뉴사이언티스트]
"이 떠오르는 과학 분야에 대한 데이비스의 명쾌한 글은 대중과학서 독자가 딱 원하는 그대로다. 양자 악마와 머리 둘 달린 벌레, 그 사이의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그는 이 명백히 어질어질한 여행의 완벽한 호스트다.”
- [피직스 월드]
“데이비스는 과학의 흥미진진한 새 드라마를 들려준다. 그 줄거리는 생명의 이야기이고, 주연배우는 정보다. 특유의 박식함과 명료함을 뒤섞어, 그는 물리학과 공학 분야에서 가장 급속히 발전하는 첨단지식들을 긁어모으고, 정보가 어떻게 생물학을 제어하는지 보여준다. 생명의 개념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앤드루 브릭스 (Andrew Briggs) (옥스퍼드대학교 나노소재과학 명예교수)
“몇 년간 읽은 책 중 가장 흥미로운 책이다. 가장 최근의 과학과 철학만이 다룰 수 있게 된 한 가지 근본 문제에 대해 악마같이 뛰어난 조사로 중요한 기념일을 축하한다. 이제 우리는 만족스러울 뿐 아니라 흥분되는 대가의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걸작.”
- 로빈 윌리엄스 (Robyn Williams) (영국/호주 과학전문 언론인)
“데이비스는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제까지 알아낸 것들에 관한 매혹적인 여행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 길에서 그는 알려질지 모를 것들에 대한 흥미로운 생각들을 풀어놓는다. 다윈, 슈뢰딩거, 튜링, 괴델, 섀넌, 폰노이만에게서 가져온 그의 주제는 이것이다. 생명을 비생명과 구별해주는 것은 ‘정보’다. 하지만 어떻게? 그 질문을 탐구하는 과정은 생물학이 물리학과 수학, 컴퓨터과학에 내린 자신의 깊은 뿌리를 드러냄으로써 생물학을 밝혀준다.”
- 데이비드 도이치 (옥스퍼드대학교 물리학 교수)
“물리학에서 생물학과 진화론, 신경과학까지 아우르며 특유의 명쾌함으로 쓴 이 매력적인 책에서, 데이비스는 생명이란 본질적으로 정보 흐름에 관한 것임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생각할 거리가 풍성한 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 조지 엘리스(George F.R. Ellis) (케이프타운대학교 수학과 교수)
“데이비스는 우리가 이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의 경계를 누비는 용감한 탐구자다. 그 경계를 넓히는 것을 즐기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그의 탐험을 알기 쉽게 전해준다. 가볍고 재밌게 풀어쓴 데다 데이비스 특유의 명쾌한 설명으로 가장 난해한 과학도 쉽게 이해시킨다.”
- 데니스 노블(Denis Noble) (옥스퍼드대학교 생물학 명예교수)
“역작. … 이 책은 엄밀한 동시에 최첨단을 달리고, 가독성이 높아 손에서 내려놓기 어렵다.”
- 마이클 레빈(Michael Levin) (터프츠대학교 생물학 교수)
“데이비스는 항상 과학에서 가장 심오한 물음들을 캐묻는다. 이 책에서 그는 모든 물음 중 가장 심오한 물음?슈뢰딩거의 ‘생명이란 무엇인가?’--을 다루면서 우리에게 그 답을 말해준다. 생명이란 물질 더하기 정보이며, 물리법칙을 뛰어넘지만 양립할 수도 있다. 이 논지를 정교화하기 위해서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재능을 발휘한다. 즉 전문용어는 쓰지 않고 일상적인 비유만 들어서, 과학에서(물리학뿐 아니라 생물학도) 가장 난해하고 테크니컬한 부분들의 핵심을 파고든다.”
- 마이클 베리(Michael Berry) (브리스틀대학교 물리학 교수)
“이 창의적인 악마는 몇몇 기초적인 물음들에 답하며, DNA와 미래의 가능한 양자컴퓨팅을 따라다닌다. 의식이란 무엇이고, 생명은 다음에 어디로 갈지 예측하는 데 왜 그토록 뛰어난가? 기초 물리학, 생물학, 최첨단 컴퓨팅 연구소를 연결하는 다리는 데이비스가 ‘정보 패턴’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는 정보 패턴이 어떻게 하향식 창의성을 조직하고, 그리하여 엔트로피라는 사신을 물리치는지 보여준다. 놀라운 통찰과 오늘날 과학의 풍경을 비추는 은유로, 데이비스는 다시 한 번 우리 근미래에 대한 가이드가 된다.”
- 찰스 젱크스(Charles Jencks) (문화이론가, 조경디자이너, 건축사가)
“이 책은 우주에서 가장 흥미롭고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을 아우른다. 이를테면 우주에 각인된 ‘시간의 화살’이란 존재, 생명의 창발 같은 것들이다. 데이비스의 딱딱하지만 풍부한 설명은 대단히 복잡한 여러 생각과 과정을 풀어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는 한편으로 영리하고 능숙하게 자신의 논쟁적 화살도 날려댄다.”
- 미하일 프로코펜코(Mikhail Prokopenko) (시드니대학교 컴퓨터과학 교수)
“이 작품은 원자물리학의 관점에서 생명의 속성을 분석하고, 생물체의 바로 그 본성이 열역학 제2법칙 즉 [모든 것은] ‘쇠퇴와 무질서를 향해 가는 경향이 있다’라는 원리에 저항하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다루면서, 이 책은 양자물리학의 근본 원리들을 설명하고, 매우 복잡한 주제를 더 이해할 만하게 해준다.”
- 조엘 슈워츠(Joel Schwartz) (뉴욕시립대학교 스태튼아일랜드 칼리지 생물학 명예교수, [초이스])
“이 책은 정말이지 물리학자가 정의하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에너지 평형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럼에도 고도의 질서를 유지하는 생물계란 무엇인가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몇 페이지를 읽고 의자에 몸을 파묻고는 ‘오, 이런 식으로는 생각해본 적 없는걸’ 하고 생각한 후 다시 빠져드는 그런 책들 중 하나다.”
- 짐 알칼릴리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 [BBC 사이언스 포커스])
“데이비스는 비슷한 메시지를 던진다. ‘정보는 에너지처럼 물질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데이비스는 말한다. ‘우리 모두 각자의 안에는 어떤 메시지가 있다. 그것은 아득히 오래된 부호 속에 새겨져 있다. 그 시작은 시간의 안개 속에서 알 수 없게 되었다. 해독된 메시지는 인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담고 있다. 아무도 그 메시지를 쓰지 않았다. 아무도 그 부호를 발명하지 않았다. 그것은 자연적으로 존재하게 되었다.’”
- [데일리 갤럭시]
“데이비스는 살아있는 유기체가 모든 무생물 물질 형태가 따라야 하는 파괴적인 엔트로피에 끊임없이 저항하는 방식에 감명받고는, 생물체가 열역학 제2법칙에 반항하도록 하는 어떤 비물리적 원리가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비물리적 원리가 정보다. 책 내내 데이비스는 정보가 특히 세포와 분자 수준에서 생물학적 과정의 핵심 성분이 되는 다양한 방식을 탐구한다.”
- ESSSAT(유럽과학신학학회) 뉴스&리뷰
“데이비스에게 생명은 데이터 처리 시스템이다. 그것이 그가 기계에서 발견한 악마다. 이 책은 두어 페이지 읽고는 의자에 몸을 기댔다가 다시 읽으며 ‘오, 이런 식으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걸’ 하고 생각하는 그런 책들 중 하나다.”
- 펜북센터(Penn Book Center)
“이 책은 폭넓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이다. 각 학문 분과에서 길을 개척하고 정보와 관련한 과학적 사고의 미래를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은 그들이 찾고 있던 것을 발견할 것이다. 동시에 과학의 현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초심자도 적절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 계간 생물학 리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