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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윤카페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소자본 창업기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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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25*188*20mm
ISBN13 9791192858104
ISBN10 119285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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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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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는 동안 아무리 힘이 들어도 나름대로 문제를 해결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왔다고 자부하며 살았다. 그런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자 뭐랄까, 삶을 움직이는 내 안의 동력이 멈춰버린 느낌이었다. 모든 게 무의미하고 보기 싫고 일상의 소소한 의욕들도 다 잃어버렸다. 남편과 아이들, 내게 가장 소중한 가족조차 내 마음이 이런데 다 무슨 소용이야, 싶었다. 그리고 이렇게 되어버린 내가 그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거나 그들의 삶을 망가뜨리진 않을까 무서웠다.
--- p.27

돈 버는 일이라면 한 가지 해보고 싶은 게 있긴 했다. 내 가게를 해보고 싶다는 꿈! 마치 현실의 내 몸에는 들어갈 일도 없는 작지만 예쁜 옷처럼, 비현실적이라 여겨 가끔 꺼내보고 잠깐 흐뭇해하다 서랍장을 닫곤 했던 그런 꿈이었다. 돈 버는 일을 해보지 그래요라는 한마디가 내 내면 깊이 닫혀 있던 서랍장을 열게 만들었다.
--- p.35

결혼해서 몇십 년 살다 보면 정말 온갖 일을 다 겪는다. 가게나 회사를 창업해서 파란만장한 경험을 하는 것처럼 결혼을 통해 겪는 다양한 경험과 위기, 고통, 인내, 행복, 지혜 등은 사업을 시작하는 데 중요한 밑천이 되어줄 거라 생각했다. 심지어 나는 국제결혼 생활을 20년 이상이나 경험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힘들고 고달픈 일도 많았지만 두 사람이 만나 이루어내는 일들은 정말이지 어마어마하다. 시련과 실패도 있었지만 결혼 당시보다 돈도 몇 배나 불어나고, 집과 차도 장만하고, 아가였던 큰아이가 이제는 대학생이 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경제 활동을 하는 나이가 되었다.
--- p.39

그렇다면? 내가 그런 가게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이것이 지금의 ‘윤카페’를 꿈꾸게 된 이유였다. 가정의 맛, 청결, 친절, 사람을 소중하게, 이 네 가지를 기본으로 지키는 가게(이젠 영업 이념이 된 네 가지 원칙). 한국인 가정의 평범한 주부가 차려주는 정갈한 식사를, 소박하지만 청결한 공간에서, 따뜻하고 친절한 한국식 서비스를 받으며, 안심하고 한 끼 먹을 수 있는 그런 가게.
--- p.44

일단 나는 전업주부로 사는 기간, 아이들이 어려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시기를 최대한 이용하기로 했다. 사람은 보통 하루에 세 끼나 먹는다. 이 세 끼니를 1년만 계산해도 1095번이 된다. 외식을 하거나 다른 집에서 얻어먹거나 하는 경우를 빼더라도 1년에 1000번 가까이 식사를 준비하는 셈이다. 이걸 20년이나 해왔으니 21900번! 자기가 한 요리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에겐 이 수많은 연습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 p.46

전업주부로 있던 여성이 일을 시작하기로 했을 때 ‘내가 없으면 집이 엉망이 되지 않을까’, ‘엉망이 된 집안은 결국 내 몫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몰려올 것이다. 늘 잘 정돈되어 있고 잘 돌아가는 집안 상태를 깨고 싶지 않은 나의 욕구도 한몫하고 있을지 모른다. 돈 몇 푼 버느라 애들도 방치되고 집안도 망가져가는 꼴을 보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대로 가다간 60이 되고 70이 되도 집안일은 모두 내 차지가 된 채 평생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괜찮을까?
--- p.53

내 가게를 꿈꾸는 분이라면 다른 복잡한 것들을 준비하고 고민하기에 앞서 체력을 기르라고 꼭 조언해주고 싶다. 운동이 일상이 되면, 삶이 달라진다. 체력이 일상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64

카페나 음식점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꼭 현장에서 먼저 일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주 잘되는 가게라면 왜 이 가게에 손님이 많이 오는지, 주방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원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사장은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 이 일이 정말 맞는지, 많은 것을 이해하고 배우게 될 것이다. 가능하다면 잘나가는 가게, 안되는 가게, 다양하게 경험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창업을 할지 안 할지는 실전 경험을 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 p.72

결혼 이후 쭉 실천해온 미니멀리즘의 생활 방식도 창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 미니멀리즘이 꼭 적은 물건으로 사는 생활 방식만을 뜻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삶을 위해 내가 오랜 시간 동안 실천해온 몇 가지가 있다.
1. 무의미한 소비 줄이기, 특히 커피는 꼭 필요한 경우 외엔 사 먹지 않기
2. 집에 쌓인 쓸데없는 물건을 정리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활용하기
3. 생각을 줄이고 먼저 행동하기
4. 과잉 육아, 과잉 효도 줄이기
5. 무의미한 모임 자리 줄이기
6. 나를 힘들게 하는 인맥 정리하기
--- p.89

결혼 생활 20여 년 동안, 오로지 나만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모은 돈은 5000만원 정도였다. 일본에 온 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한국어 강사 알바로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모은 돈과 짧은 기간이지만 백화점 일을 하며 집중적으로 벌어서 모은 돈이 알뜰히 모였다. 아주 작게라도 뭐든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면에선 무척 소심한 나는(어쩌면 이런 소심함이 돈을 모으게 해주었는지도 모른다) 뭔가를 하고 싶다가도, 모아둔 돈이 아까워 그걸 깨고 싶지 않은 욕망에 또 많이 흔들렸다. 자칫 잘못하다간 한 푼도 남지 않고 물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두려움, 실패했을 경우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비난과 잔소리가 벌써부터 들려오는 것 같아 괴로웠다. 더구나 여긴 물가와 집세와 세금 등 모든 게 비싼 일본, 그것도 도쿄가 아닌가. 운이 좋아 그 정도 돈으로 시작한다 해도 여유 자금이 없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 딱 그 정도의 돈이었다.
--- p.93

긴급사태선언이 발표되고 직장을 다니던 사람들도 거의 재택근무를 하면서 차차 도시락이나 테이크아웃 음식을 사러 손님들이 가게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문을 닫은 가게들이 워낙 많고 테이크아웃 영업을 하는 가게도 많지 않다 보니 배달 음식이나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많아진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한국 음식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파는 가게는 손에 꼽을 정도라 승산이 있어 보였다. 가격을 저렴하게 내린 것도 큰 이유 중의 하나였는데 하나 살 걸 두 개, 세 개 골라 다양하게 맛을 보고 다음 주문으로 이어졌다.
--- p.112

사장이 된다는 건 이런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겪으며 고독함을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누구보다도 단단한 멘탈을 가져야 한다는 걸 나중에서야 깨달았다. 날마다 주저앉으려는 나 자신을 일으켜 세워야 했던 하루하루를 보내며 첫해를 보냈다.
--- p.118

진짜 기적은 통장에 찍힌 정부 지원금이 아니라 이 무시무시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견뎌온 나의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 가게도 나 자신도 아주 단단해졌다는 걸 느낀다. 지옥을 수십 번도 더 다녀온 것 같은데 이제 무서울 게 뭐람! 생각해보면 자영업자로선 왕초보였음에도 오픈 첫해는 꽤 훌륭했다 싶다. 무대출로 시작했으니 우리 가게는 그때도 지금도 빚이 없다. 매달 들어가는 비용이 문제긴 하지만 집세와 인건비 등의 기본 비용은 그 달에 들어오는 매출로 다 충당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이 나를 극도의 불안 상태로 몰아간 게 아니었을까.
--- p.122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고요한 가게를 열심히 쓸고 닦았다. 마음이 심란하고 두려움이 몰려올 때마다 청소에 몰두했다. 도시락 주문 전화가 한 통도 울리지 않을 때는 전화가 잘 놓여 있나, 통화중은 아닌가, 수화기를 들어 몇 번이나 확인을 했던지. 오직 당근, 부추, 양파들만이 내 친구였던 시절. 언제 다시 정신없이 바빠질지 모르니 이런 시간을 잘 활용해야지,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어떻게 하면 더 맛있고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까, 레시피를 연구하고 효율적인 조리를 위해 주방 기구를 재배치하며 시간을 보냈다. 주방 입구 높은 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내가 일하는 동선을 분석하고 연구하기도 했다. 가끔 그때 영상을 다시 찾아보면 내 표정이 어찌나 진지하고 장엄한지 웃음이 날 정도다.
--- p.123

위대한 창업자들은 자기만의 문장을 만들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이다. 자신만의 형용사를 가진 브랜드를 만들고, 그것에 소비자들이 반응하게 만드는 사람들. 어쩌면 그들은 모두, 그저 ‘자기다운’ 것을 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나다운’ 것이란 무엇일까. 남들과 차별화되는 나만이 가진 경쟁력은 무엇일까. 유명했던 음식점들도 줄줄이 폐업하는 시대에 코로나의 위기마저 뚫고 외국인에다 중년의 여성이며, 창업 왕초보에 요리와 연관된 자격증도 하나 없는, 좋은 조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내가 3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 p.131

내가 신경 써야 할 것은 빛나는 당근나물과 빛나는 당근나물, 그리고 빛나는 당근나물이 아닐까. 나의 아버지도 다른 운전기사들과의 경쟁보다 빛나는 트럭과 빛나는 트럭, 그리고 빛나는 트럭에만 오직 집중하셨을 것이다. 남들 하는 거, 사는 거 훔쳐보고 질투할 시간에 내가 해야 할 일,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더 집중하는 것. 그것만이 온리 원이 되는 지름길이다. 내가 유심히 지켜본 성공한 가게 주인들의 공통점을 하나만 꼽는다면, 바로 ‘자기다움’이다. 지금 우리를 둘러싼 시대는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제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도 넘버원이 되기보다 온리 원이 되도록 하는 교육과 환경이 필요하지 않을까. 내 안에 있는 온리 원을 찾는 것!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삶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 믿고 있다. 시대가 변하는 이상, 나에게도 기회는 온다.
--- p.146

가게를 한다는 건 치열한 현실이다. 그러나 〈윤식당〉 스페인 편에서 그랬듯이 푸르고 멋진 해변가를 달리며 하루 장사를 시작하는 박서준처럼, 아름다운 타일 바닥의 주방에서 채소를 다듬는 정유미처럼 그렇게 살지 말라는 법도 없다. 어쩌면 그런 반짝이는 일상의 순간을 즐기기 위해 고단한 노동을 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건지도 모른다. 나의 윤카페에는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있다. 맘만 먹으면 언제든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재료가 가득하고, 맛좋은 커피도 충분하고, 단골손님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사다 주는 일본 전국 각지의 다양한 디저트들, 무엇보다 마음씨 착하고 성실한 직원들과 마음 맞는 손님들과 한국어 교실 수강생들, 이쁜 한국 그림책들과 내가 쓴 책들, 읽은 책들, 귀여운 조명과 소품들, 좋은 음악들. 그렇다. 지금 나는 도쿄에서 〈윤식당〉처럼 살고 있다. 꿈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된 윤카페에서.
--- p.172

이 책은 국제결혼 이후 낯선 문화와 환경 속에서 가족과 부모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며 나를 끊임없이 참고 희생해야 했던 30~40대 시절을 마무리하고, 비로소 나의 성장과 행복을 찾아 나선 이야기다.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해외 창업을 실현했다. 마음은 100킬로미터를 헤엄치고 다니고 싶은데 현실에선 언제나 작디작은 수족관, 아니 어항 속에 갇혀 있는 돌고래 같았던 전업주부 시대의 막을 ‘스스로’ 내렸다. 그리고 이제, 카페 오너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나만의 ‘온리 원’으로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윤카페 주방 냉장고에 붙어 있는 문구, “시작이 반이다!” 용기를 가지고 뭐든 일단 시작하시길!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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