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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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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170*255*30mm
ISBN13 9791189809621
ISBN10 118980962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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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epigenetics)은 노력에 따라 DNA도 얼마든지 바뀐다는 것을 밝혔다. 신념이 DNA를 바꾼다. 원인을 제거하고 머리를 맑게 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하면 불치병은 물러간다. 세상에 죽을병은 없다. 죽을 짓만 있을 뿐이다.”
--- p.24

“항암제는 우리 몸에는 핵폭탄이나 다름없다. 이 폭탄을 투하하면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체중이 빠르게 줄어든다. 계속 구역질이 나고 음식을 먹을 수 없다. 특히 몸속에 독소가 꽉 차게 된다. 이 독소를 없애는 게 급선무다. 해독에 가장 좋은 게 카본 블랙(carbon black, 미세한 탄소 분말)이 주재료인 시커먼 숭늉이다. 카본 블랙은 몸속의 불순물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시커먼 숭늉을 마시면 몸속 불순물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빼내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 p.36

“약보불여식보(藥補不如食補)’라는 말이 있다. 약을 아무리 먹어도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질병 치료의 첫 단계는 올바른 음식이고 그 음식의 핵심이 숭늉이다. 어느 질병이건 일단 화타식 숭늉을 먹어 몸의 독소를 배출하자. 혈관을 청소하자. 이것이 질병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다.”
--- p.40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스스로 위축되어 운명에 자신을 맡기는, 이른바 자포자기 상태가 되면 암세포는 더욱 위세를 떨친다.
하지만 누워서만 지낼 수 없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순간 암세포는 위축되고 인체의 저항력은 극대화된다. 마치 건강한 몸처럼 움직이고 생각하며 정신이 몸을 지배하도록 단련해야 한다. 끊임없이 육체를 움직여 쓸데없는 생각이 비집고 들어올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 p.52

“누구나 몸속에는 대장균이 있듯 암세포도 있다.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4천 개씩 암세포가 생겼다 사라진다. 내가 약하면 암세포가 사라지지 않고 세포분열을 해 나를 잡아먹지만 내가 강하면 암세포가 순한 양이 되고 면역력의 힘으로 사라진다.”
--- p.54

“왜 걸으면서 호흡하는 게 좋을까? 사람의 기운은 근육에 저장되는데 허벅지 근육이 사람 몸 전체 근육의 70%를 차지한다. 단전에 기를 모으려면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 기가 실제로 모이는 창고는 허벅지다. 허벅지가 가늘고 흐물흐물하면 단전에 기가 모이지 않는다. 기운이 있어야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야 병을 이긴다.”
--- p.80

“백혈구 속 과립구는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고 림프구는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악을 쓰며 살거나 악을 쓰며 운동하면 과립구는 늘어나고 림프구는 줄어든다. 림프구가 줄어들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악을 쓰고 살면 면역력이 떨어져 큰 병이 찾아올 개연성이 커진다.”
--- p.98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마음가짐, 이게 잘못되면 음식이건 약이건 다 쓰레기다. 다시 정리하면, 불치병에서 해방되려면 멋진 마음, 바른 음식, 제대로 된 약 처방이 있어야 한다. 첫째와 둘째는 환자의 몫이고, 셋째는 의사의 몫이다.”
--- p.128

“천천히 걷기는 특히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빨리 걷거나 뛰다 보면, 열이 위로 올라가 머리는 뜨거워지고 하반신은 차가워진다. 감기에 걸린 듯 두통이 생기고 코가 막히고 위가 개운치 않고 뭔가 꽉 막힌 기분이 드는 것은 대부분 머리가 뜨거워진 데서 비롯된다. 천천히 걸으면 기운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져 위가 차갑고 하반신이 따뜻해져서 한의학에서 말하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 p.154

“사람은 피로 살아간다. 신장에서 피를 잘 걸러주면 건강한 신장이 되고, 건강한 신장이 깨끗한 피를 간에 공급하면 건강한 간이 되는 것이다. 핵심은 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고, 우리 몸에서 이 역할을 하는 것은 신장이다.”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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