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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산다는 것

: 승자도 패자도 아닌 존엄한 인간으로 사는 21세기 남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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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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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20g | 140*210*14mm
ISBN13 979119328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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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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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incel)은 involuntary celibate의 약자로, 직역하면 원치 않은 금욕주의자, 비자발적 싱글이라는 뜻이다. 최근 인셀이 일으키는 논란과 폭력이 국제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 사건들을 뉴스에서 접했을 때 심란했다. 만약 사소한 불운이 더해졌다면 나 역시 인셀이 됐을지 모르는 일이고 나중에라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눈여겨봐야 할 점은 그들의 폭력이 사회적 약자들을 향했다는 것이다. ‘무차별’ 공격이 아니었다. 명백하게 ‘차별적’이었다.
--- 「1장 약자 남성은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중에서

최근 남성학에서는 남성 특권과 남성 내 불평등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B.1 남성의 제도적 특권 … 집단 내 여성의 희생으로 집단 내 남성은 제도적 이익을 누린다.
B.2 남성다움의 비용 … 남성들은 제도적 특권을 확보하기 위해 ‘남성다움’이라는 억압적인 규범에 따르는 데 엄청난 노력과 비용을 들여야 한다.
B.3 남성 내 차이와 불평등 … 적은 비용으로 많은 이익을 얻는 남성이 있는가 하면, 비용을 많이 지불하고도 이익을 거의 얻지 못하는 남성도 있다.
--- 「1장 다수자 남성 사이에 있는 ‘약자’들」 중에서

워킹푸어 당사자였던 자유기고가 아카기는 『젊은이를 죽게 내버려 두는 국가: 나를 전쟁으로 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프리터 등의 남성 약자는 여성 약자보다 사회적으로 더 취약한 위치에 있다고 했다. 여성은 전업주부가 될 수 있지만, 남성은 그렇게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는 ‘희망은 전쟁’이라는 일부러 도발하는 글을 썼다. 불안정한 생활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면 ‘모든 국민이 고통받는 평등’을 바랄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 「1장 잃어버린 세대와 약자 남성」 중에서

능력주의에서 실현된 정의는 성공한 자들에게 도덕적 오만을, 실패한 이들에게는 늘 굴욕을 심어준다. 다수자 남성이 ‘우둔한(stupid)’ 것은 본인 책임이며 다른 차별 문제와는 달리 ‘공정한 정의’의 문제로 대두되지 않는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자기 탓이라는 시선을 받는다.
--- 「1장 ‘부정의’보다 ‘굴욕’이 문제다」 중에서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는 남녀를 취업 형태별로 분석해 보니 ‘정규직 고용’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여성의 행복도가 남성보다 높았다. 남녀 모두 행복도가 가장 높게 나온 집단은 ‘학생’이었고, 가장 낮게 나온 집단은 ‘실업자’였다. ‘학생’ 다음으로 행복도가 높은 순서는, 남성은 자영업자·가족의 자영업을 돕는 가족 구성원, 정규직 고용자, 퇴직자 순이었다. 한편 여성은 퇴직자, 주부, 자영업자·가족의 자영업을 돕는 가족 구성원 순이었다.
‘비정규직 고용자’의 행복도는 남녀 모두 평균을 밑돌았다. 다만 중요한 건, 여성은 ‘정규직 고용자’도 ‘비정규직 고용자’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행복도가 낮았다. 퇴직하거나 정규직 고용에서 밀려나면 남성들은 불행해질 리스크가 커진다. 이 소소하고 당연한 사실을 왜 ‘소소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다.
--- 「2장 남성 특권이 있는데도 왜 남성이 더 불행할까?」 중에서

오쓰키 반장과 부하들은 악덕 기업 제애그룹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지하 노역장에서 일한다. 지하에서는 ‘페리카’라는 독자적인 통화가 유통되고 있고, 일정 페리카를 모으면 하루 동안 지상으로 외출할 수 있다. 반장과 그 부하들은 착한 사람도 모범생도 아니다. 다들 흠도 있고 비열하고 한심한 구석도 있다.
양지의 인생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취미가 있어 즐겁게 지내거나, 마음이 통하는 동년배가 있어 심심하지 않고, 타인의 인정이 없이도 소박한 즐거움을 맛보며 살아가면 충분하다는 생활 방식. 그리고 이를 응원하는 남성들의 소소한 우정. 반장은 이러한 일상의 기쁨을 착실하게, 정성스럽게 쌓아 발효시킨다.
--- 「2장 별 볼 일 없는 남성들도 긴장을 풀고 편안히 즐겨도 된다」 중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 〈스미코구라시 푸른 달밤의 마법의 아이〉에서 스미코들은 고유의 ‘구멍(결핍, 열등감, 소수성)’을 언젠간 극복할 날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마음의 ‘구멍’을 메우고 나면 제일 중요한 캐릭터의 개성도 같이 사라진다.
작중에서 마법사는 진심을 담아 스미코들의 결핍인 ‘구멍’을 없애는 마법을 건다. 그러자 정체성 혼란을 겪던 펭귄?이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몸매에 자신감이 없던 네코는 긍정적으로 바뀐다. 이런 변화는 행복도가 올라간 상태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마법에 걸려 인격이 달라지고 존재의 근거는 사라진다.
작품의 결론은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 ‘실패해도 괜찮다’는 단순한 차원의 인정을 뛰어넘어 급진적으로 존재 그 자체를 긍정하는 것이다.
--- 「2장 아저씨들도 스미코구라시처럼 살면 어떨까?」 중에서

이름마저 없는 박탈감이 있고, 불행이 있고, 고뇌가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모순 속에서 약자 남성들이 경련 상태에 빠진다. 이 문제를 자기책임만으로 돌릴 수 없다. 구조적 문제다. 구조적 문제라고 말한 이유는 복잡한 형태의 분할통치(divide and rule) 때문이다. 즉 남성과 여성·성소수자로 분열되어 서로 다른 형태로 억압받고 있다.
--- 「3장 증오가 아닌 분노를! 인셀 레프트」 중에서

사회적 격식으로 위장한 ‘남자다운 갑옷’ 안에는 상처 입은 마음이 숨어 있다. 상처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남성들은 주변의 ‘여자’(아내 또는 어머니)에게 ‘남자의 상처’를 치료받기 기대하거나 무의식중에 강요한다. 일상에서 적절하게 자신을 돌보는 훈련과 연습을 하지 않으면 자신을 방치하거나, 눌려 있던 감정이 폭발해 타인이나 자기 자신에게 폭력적인 공격을 하게 된다. 이것이 이른바 남성의 ‘폭발’ 문제다. 평소에 꾹 참고 담아두다가 한 번에 폭력을 폭발시킨다.
그렇다면 터지기 일보 직전인 풍선의 바람을 조금씩 빼듯이, 일상의 관계에서부터 조금씩 감정과 불안을 꺼내고 얕지도 깊지도 않은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한꺼번에 모든 상처를 고백하고 다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꺼내어 공유한다. 사람들 앞에서 눈물 흘리기. 약함을 받아들이기. ‘남자답게’ 참지 않고 싫으면 싫다고, 괴로우면 괴롭다고 분명하게 말하기. 나보다 약한 사람을 감정적으로 대하기 전에 내 상처받은 목소리와 감정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기.
--- 「4장 남성들도 자신을 돌봐야 한다」 중에서

〈드라이브 마이 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텍스트, 체호프의 텍스트, 영화 속 연극, 연기자의 신체, 영화 등 복잡한 구조가 중첩되어 전개된다. 언어 면에서도 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그리고 한국 수화까지 섞여 있다. 이 작품은 복잡하게 뒤얽힌 구조를 통해 다층적으로, 천천히, 복잡한 것을 복잡한 그대로, 겉마음도 속마음도 아닌 진심으로, 가후쿠 내면의 말하지 못했던 ‘상처’를 계속해서 표현한다.
남성들의 바람직한 규범이 불안정해지고 유동화되고, 진위와 선악의 기준도 결정할 수 없는 소위 포스트모던(post modern)하고 포스트트루스(post truth)적인 현실에서 남성들은 어떻게 성숙해져야 하는가, 어떻게 정직한 ‘진심’을 드러낼 수 있는가. 〈드라이브 마이 카〉의 중첩된 상호텍스트성은 이러한 과제와도 깊게 관련된다. 남자들의 속마음으로 돌아가 권위적인 ‘아저씨’가 되거나, 상처가 깊어져 피해자 의식에 빠진 인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포스트모던적인, 포스트트루스적인 시대 상황을 견딜 수 있는 남성 주체로 성숙해지는 것.
--- 「4장 상처와 고통을 공유하기 위해」 중에서

‘이제는 바뀔 방법이 없다’는 자본주의의 현실은 우울증 환자들이 느끼는 ‘이미 배는 떠났다. 이미 때는 늦었다’는 현실과 중첩된다. 마크 피셔는 현대인을 근본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감정을 ‘우울증적 쾌락주의’라고 했다. 쾌락을 얻고서 울적해지는 상태를 반복하는 길밖에 남아 있지 않다는 의존증적, 양극적 무력을 가리킨다. 현대 자본주의가 학생과 노동자에게 강요하는 갈등과 모순을, 이런 병증들이 경련을 일으키며 상징하는 것이다. 정신 건강은 현대 사회를 변혁하기 위한 열쇠다.
언제부턴가 나는 근본적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인생은 반드시 즐거워야 한다, 항상 재미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살아온 방식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산다는 것은 원래 시시하다. 뭔가 결핍해서, 소외당해서 즐겁지 않거나 재미있지 않은 것이 아니다. 태어난 의미도 이유도 없이 그저 시시한 이 인생.
--- 「5장 이 시시한 인생을 위해」 중에서

이 책에서 남성들의 폭력, 우울, 분노를 둘러싼 불온한 일들을 다루었다. 그러나 나는 실제 인생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한다. 별 볼 일 없고, 부유하지도 않고, 특별한 재능도 없는 평범한 중년 남성이 어떻게 하면 빈둥빈둥 한가롭게, 크게 무리하지 않고 그럭저럭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 죽을 수 있을까? 흔한 생활인 중 한 명으로 멍하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뤄지길 바라며 하루하루 살아왔다.
--- 「나오며」 중에서

부정의를 호소하는 여성이나 소수자의 목소리에 침묵으로 대응하거나 혹은 그것을 자신에 대한 침해로 여기고 반격을 가하는 남성들이 있다. 페미니즘으로부터 스스로 소외되고, 젠더의 속박에서 벗어날 기회를 놓친 채 기존의 남성성 규범에 매달리거나 괴로움을 혐오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기타의 작업은 이들을 ‘약자 남성’으로 보고 피해자화하는 것과는 결정적으로 다르다. 그는 이들에게 어둠에 빠지지 않는 다른 삶의 가능성과 기술을 전달하려고 애를 쓴다. 이것은 가해자에게 서사를 주는 방식이 아니라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한 당사자의 몸짓이다. 남자들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인정하고 언어화하고, 그것을 하나의 사상적 자원으로 만들어갈 가능성이다.
--- 「해제(조경희) : 취약함을 사상화하기 위한 몸짓」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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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정치사상, 장애, 페미니즘, 대중음악, 애니메이션 등 그의 광범위한 저술을 관통하는 것은 일본 사회의 능력주의와 자기책임론에 대한 강력한 비판의식이다. 그는 최근 ‘약자 남성’을 말한다. 통계에서도 사회통념에서도 여성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에 있는 남자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괴로운가, 라는 물음을 정직하고도 과감하게 던진다. 이 질문에 반발을 느끼는 독자들이 있다면 오히려 그 때문에 더욱 이 책이 한국 사회에 소개되는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 조경희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부교수)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무기력했던 초식남들은 어쩌다 과격한 인셀이 되었을까? 이 책은 남성다움을 강요받아왔던 약자 남성들 마음속 구멍을 파고든다. 남녀가 상대성별에 맞서 확증편향의 성벽을 쌓고 그 위에서 거친 말로 화살만 날려대는 시대, 집단에 파묻힌 개개인에게 현미경을 들이밀어 볼 시간이다. 내 또래 남성들도 정체성 정치 담론에서 소외되지 않길 바란다.
- 천현우 (『쇳밥일지: 청년공, 펜을 들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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