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K 반도체 대전략

: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다음 10년, 대한민국은 어떻게 반도체 초강국이 될 것인가

리뷰 총점9.6 리뷰 17건 | 판매지수 6,474
베스트
경제 75위 | 경제 경영 top100 2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56g | 147*219*23mm
ISBN13 9791171711079
ISBN10 117171107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결과적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이 따를 ‘대전략’의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고 있다. 우선 기업들이 2022년 말부터 시작된 불황기를 오히려 기회 삼아 기술 초격차와 시장 전략을 탄탄히 준비해놓았다. 여기에 정부의 지원까지 더해진 만큼, 두 날개가 모두 준비된 셈이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시대라는 순풍까지 불고 있으니, 2024년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날아오르리라고 기대해볼 만하다.
--- p.12~13, 「머리말」중에서

이런 이유 때문에 BIS가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들을 정조준한 것이다. 즉 미국의 반도체법은 단순히 반도체 전쟁의 범위를 넘어, 중국의 인공지능 역량(여기에서 파생될 미국에 군사적으로 맞서려는 의지) 자체를 꺾어버리겠다는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 당분간은 미국의 기조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BIS의 조치 이후, 엔비디아가 반도체법을 피하고자 성능을 낮춰 지금까지 잘 팔아온 인공지능 반도체인 A800과 H800의 중국 수출이 중단되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A800의 2024년 인도분에 해당하는 대금 50억 달러(약 6조 4700억 원)를 날릴 판이다.
--- p.47, 「1부 1장 절대 강자 미국의 귀환」중에서

리버가 기소된 해에 한국에서도 사건이 터졌다. 40년 가까이 삼성전자에서 일하며 사장까지 올랐던 한 ‘삼성맨’이 중국 반도체 기업의 부회장직을 수락했다가 논란이 되었다. 여론의 질타에 결국 중국행을 철회했지만 삼성전자로서도, 한국으로서도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 결과적으로 중국의 천인계획은 아주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짧게는 20여 년, 길게는 70여 년간 계속된 인재 영입으로 중국의 반도체 기술은 크게 고도화되었다.
--- p.63~64, 「1부 2장 기술 굴기에 목숨 건 중국」중에서

우리가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자랑하는 불화수소는 냉정하게 말해 수많은 반도체 소재 중 하나일 뿐이다.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 개의 소재가 필요하다. 이 모두를 국산화한다는 것은 가능성을 떠나 효율적이지 못하다. 결국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그때까지 투입된 시간과 비용을 상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것도 문제다. 일본산 소재는 오랜 기간 사용해보며 자연스레 품질 검증을 마쳤다. 그런데 갑자기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소재를 쓰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른다. 더군다나 반도체는 생산 과정에서 먼지 한 톨 허락하지 않는 섬세한 제품이다. 당신이 반도체 기업을 운영한다면 이러한 위험을 굳이 감수하겠는가.
--- p.78~79, 「1부 3장 순순히 몰락하지 않는 일본」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앞서 살펴본 HBM은 물론이고, PIM과 관련해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상태다. 개발될 때만 해도 너무 고성능이라 오히려 외면받은 두 반도체지만,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며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다. 지금 당장 HBM과 PIM을 구하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다. 반도체 시장에서 다시 ‘한국의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 p.91, 「2부 1장 기술 초격차」중에서

모뎀 시장에서도 한국은 실수를 반복하는 중이다. 좋은 기술을 시장에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실수 말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커질 모뎀 시장에서 반전을 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다시 기술 초격차에서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2023년 3월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모뎀 5300’이라는 새 5G 모뎀을 공개했다. 4나노 공정이 적용된 이 모뎀은 1초당 10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고, 역시 1초당 3.87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는 최대 속도를 자랑한다. 이는 퀄컴의 최신 5G 모뎀인 ‘스냅드래곤 X75’를 살짝 앞서는 정도인데, 시장 격변이 기대된다.
--- p.133, 「2부 2장 시장 선점」중에서

결국 이때도 기술 초격차가 해답이다. 즉 TSMC보다 먼저 2나노 이하 반도체 양산에 성공하면 된다. GAA 개발로 증명했듯이, 삼성전자는 차세대 반도체 양산 역량에서T SMC를 한발 앞선 상태다. 2022년 6월 세계 최초로 3나노 반도체를 양산하며 GAA를 적용한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2나노 반도체를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자신들이 양산한 2나노 반도체가 3나노 반도체 대비 성능은 12퍼센트, 전력 효율은 25퍼센트 향상되고, 면적은 5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 p.173, 「3부 1장 위기에 강한 삼성전자」중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애플카는 우리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2022년에 애플은 본인들이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실제 자동차 69대에 탑재해 미국 전역에서 시험 주행을 해보았다. 일단은 기존의 자동차 기업에서 만든 전기자동차나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정표상으로 2024년이 지나기 전에 애플이 직접 디자인한 애플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리고 계획대로라면 2026년이나 2027년이면 애플카가 드디어 출시될 것이다. 그때는 테슬라의 첫 번째 전기자동차 로드스터(Roadster)가 공개된 2008년과 더불어 자동차 산업에 한 획을 그은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 p.204, 「3부 2장 창조하는 애플」중에서

그때가 되면 분명 인류 문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이다. 이렇게 거창하게 말하는 것은 단지 양자컴퓨터의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니다. 양자컴퓨터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문가들조차 연산 능력이 초월적이라는 것 외에 양자컴퓨터로 정확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아직 알지 못한다. 이제 막 하나둘씩 시도해보고 있을 뿐이다. 생각해보라. 1943년의 콜로서스(Colossus), 1944년의 하버드 마크 I(Harvard Mark I), 1946년의 에니악(ENIAC), 1951년의 유니박(UNIVAC) 같은 거대한 계산기를 보며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컴퓨터가 이렇게나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었겠는가.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다. 양자컴퓨터가 가는 길은 인류가 최초로 가는 길이다. 그 선봉에 구글이 있다. 구글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다.
--- p.247, 「3부 3장 압도하는 구글」중에서

테슬라는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른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도전은 매우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성격을 띠기도 한다. 인간 존재의 기본 조건인 필멸성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즉 테슬라는 영생을 꿈꾼다.
--- p.264, 「3부 4장 도전하는 테슬라」중에서

ASML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빛의 마술사’다. 빛 하나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7나노 이하 반도체를 양산하기 위해서는 ASML의 전매특허인 EUV 노광 장비가 필수다. ‘전매특허’라는 표현은 과장이나 비유가 아니다.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중에 EUV라는 특수한 빛을 다룰 수 있는 곳은 ASML밖에 없다. 말 그대로 독점인 셈이다. 이런 이유로 전 세계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에서 2000년대에 일본의 캐논과 니콘을, 2010년대에 미국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를 꺾은 이후 지금까지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 p.278, 「3부 5장 다크호스」중에서

적어도 당분간은 엔비디아의 독주가 멈출 것 같지 않다. 점점 더 많은 연산을 요구하는 암호화폐 채굴, 점점 더 현실과 구분되지 않는 컴퓨터게임과 VR 기술, 점점 더 사람을 닮아가는 인공지능 등 GPU의 쓸모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가 엔비디아의 장기 집권을 예상한다. 현재 엔비디아는 전체 GPU 시장의 70퍼센트, GPU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9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보다 더 늘어나리라는 분석이 있을 정도다.
--- p.290, 「3부 5장 다크호스」중에서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을 피부로 느끼는 시대를 살고 있다. 특히 LLM과 생성형 인공지능은 SF 영화 속에나 있던 인공지능을 바로 우리 곁으로 불러냈다. 그 개발 속도가 워낙 빨라 1, 2년 뒤를 예측하기조차 힘들지만, 생성형 인공지능 분야를 선점한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당분간 앞서 나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기업들도 함께 재미를 보고 있다. 챗GPT 개발에 A100이 쓰인 것으로 확인되자 엔비디아의 주가가 두 배나 급등하기도 했다. 연장선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고도화는 HBM과 PIM을 꽉 쥐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호재다. 이 정도면 인공지능 시대를 거부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 p.302~303, 「3부 5장 다크호스」중에서

세레브라스가 2019년 8월 공개한 WSE의 성능을 보면 이러한 기대가 분명 근거 있음을 알게 된다. TSMC의 16나노 공정으로 생산된 WSE에는 1조 200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되어 있다. 앞서 소개한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 반도체인 GH200의 경우 집적된 트랜지스터의 수가 2000억 개 안팎으로 알려졌다. 무려 여섯 배 차이인데, 4년의 시차를 생각하면 더욱 놀랍다. 물론 WSE의 크기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하지만 세레브라스만이 그 당연한 결과를 내놓았다. 세레브라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앤드루 펠드먼(Andrew Feldman)은 어느 인터뷰에서 “세레브라스의 거대한 반도체가 경쟁자들의 것보다 나은가?”라는 질문에 “경쟁자가 없다”라고 답했다.
--- p.305~306, 「3부 5장 다크호스」중에서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최근 10년간 빅테크 기업들은 어디 한 곳 빠지지 않고 인공지능 반도체에 손을 댔다. (…) 오픈AI를 필두로 인공지능의 상업화가 첫발을 뗀 만큼 이러한 흐름은 해가 갈수록 강해질 것이고, 당연히 관련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전 세계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2022년 기준 442억 달러(약 56조 1000억 원)에서 2023년에는 534억 달러(약 69조 1300억 원)로, 2024년에는 671억 달러(약 86조 8600억 원)로, 2027년에는 1194억 달러(약 154조 5700억 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 p.318~319, 「4부 1장 위기와 기회는 공존한다.」중에서

이쯤 되면 진짜 비효율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가. 정부는 연구·개발 예산을 삭감하며 ‘비효율’을 바로잡고, ‘과학기술계 카르텔’을 뿌리 뽑겠다고 했다. 나도 정부의 말 자체에는 동의한다. 다만 조준을 엉뚱한 곳에 하는 듯해 우려스럽다. 묵묵히 새로운 기회를 찾아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발목을 잡는 결과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 p.337, 「4부 1장 위기와 기회는 공존한다」중에서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렇다면 정부 또한 반도체 강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지원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점점 치열해지는 반도체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반갑게도 2023년 12월 더욱 강력한 내용을 담은 두 번째 K칩스법이 발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노력이 계속된다면 한국 정부와 반도체 기업들의 이인삼각 달리기가 세계를 놀라게 할 순간이 다시 한번 찾아올 것이다.
--- p.352, 「4부 2장 K 반도체의 활로를 찾아서」중에서

동시에 이러한 인공지능을 좀 더 가까이에, 바로 손안에 두려는 시도가 본격화하고 있다. 도시 괴담처럼 손목에 반도체를 이식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대신 스마트폰에 인공지능을 이식하는데, 이를 ‘온디바이스(On-Device) AI’라고 한다. 우리가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대부분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네트워크 연결이 필수다. (…) 그런데 이를 독립된 전자 제품 홀로 담당할 수 있다면? 무선전화기 개발에 버금가는 혁신이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온디바이스 AI인데, 삼성전자는 2024년 출시할 갤럭시 S24에 이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를 지원할 차세대 AP인 엑시노스 2400은 인공지능 연산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경우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가 2024년에 출시될 아이폰 16 또한 온디바이스 AI를 지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p.365, 「4부 2장 K 반도체의 활로를 찾아서」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래 기술혁신의 중심은 반도체다. 반도체는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 바이오 등과 융합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 오늘날 세계 각국과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이유다. 이 책은 기술과 시장, 정책을 종합해 반도체 산업의 맥을 짚는다. 업턴이 예상되는 2024년과 그 이후의 전개를 한발 앞서 만나보길 바란다.
- 고종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략연구센터장)
반도체가 어떻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작용하는지, 또 관련 최신 기술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산업 전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꿰뚫는다. 고급 정보가 즐비하면서도, 반도체 가치 사슬의 내막을 첩보 소설처럼 펼쳐놓아 흥미진진하다. 대중 독자와 경제·외교·국방·안보 분야의 전문가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김형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차세대반도체연구소장)
세계경제가 변화하고 있다. 세계화에서 경제 블록화로, 경제보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우선하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등의 혁신 산업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스며드는 중이다. 이러한 변화로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책은 ‘K 반도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그 흥미로운 이야기가 미래를 비추는 등대 역할을 해줄 것이다.
-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대표)
반도체는 흔히 ‘산업의 쌀’로 비유된다. 손안의 스마트폰부터 발이 되어주는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반도체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도체를 차지하는 자가 미래를 선점한다. 그 경쟁에 뛰어든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넓은 시야로 반도체 산업을 조망한 이 책에서 ‘K 반도체’의 미래를 살펴보길 바란다.
-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대한민국 전체 수출의 20퍼센트를 담당하는 반도체 산업의 영향력은 인공지능의 등장과 더불어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이 책은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사활을 걸고 패권을 쥐려 하는 반도체 산업의 격전지를 생생하게 조망한다.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