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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스

: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경제학적 생존 전략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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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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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68g | 150*210*25mm
ISBN13 9791141127510
ISBN10 114112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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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경제를 일곱 개 분야로 나눔으로써 이 책의 얼개를 짰다. 여섯 가지는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 문제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경제 분야다. 나머지 하나는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발명 분야로 기술과 금융 양쪽을 아우른다. 기후를 구하려면 우리는 탄소 배출량을 0에 가깝게 줄일 때까지 이 일곱 개 분야 각각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 우리가 변화를 꾀해야 하는 목표들 중에는 이미 명확히 드러난 것들도 많은 반면, 이제야 겨우 눈에 뜨일락 말락 하는 것들도 있다. 따라서 사회가 변화들을 촉진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차례로 살펴볼 것이다. 이런 조치들이 어떤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일어나야 할 필요는 없다. 사회는 이 모든 조치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 p.16~17, 「들어가는 말: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중에서

이런 기술들은 학습 곡선(learning curve)이라는 비탈길을 따라 죽 내려가는 양상을 보인다. 시장이 커질수록 점점 저렴해진다. 우유나 미용 서비스처럼 우리가 구매하는 것들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가격이 대폭 하락하지 않는다. 사실 일상생활에 쓰는 것들은 대체로 가격이 떨어지기보다는 올라가는 쪽이다. 방금 언급한 기술들과 이제 막 창안되고 있는 새로운 기술 양쪽 모두에 적용되는, 특정 에너지 기술들의 이 특수한 경제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기후 변화의 피해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열쇠다.
--- p.27~28, 「제1장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기본 경제 법칙 : 학습 곡선」중에서

전력망을 깨끗이 하는 것이야말로 경제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열쇠다. 전기는 에너지가 쓰이는 많은 분야에서 화석 연료의 연소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요리와 난방에서 교통과 공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화석 연료를 전기로 대체하자는 기본 전략을 ‘만물의 전기화(electrify everything)’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전력망에서 탄소 배출량을 제거할 때만 먹힐 것이 분명하다.
--- p.75~76, 「제2장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경제학적 생존 전략 1: 청정에너지를 통한 청정 전력으로의 전환」중에서

우리는 개정된 야심적인 건축 법규가 신축 건물의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적극적인 가전제품 기준이 콘센트에 꽂는 기기들의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그러나 미국이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욱 큰 현안에도 대처해야 한다. 바로 에너지와 돈을 낭비하는 1억 채가 넘는 오래된 건물들을 청정화하는 일이다. 아담한 단독 주택에서 초고층 건물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건물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안고 있다.
--- p.130, 「제3장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경제학적 생존 전략 2: 건축 규정을 통한 청정 공간으로의 전환」중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은 선진국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비용, 오염, 석유 의존도의 감소라는 엄청난 보상도 얻게 될 것이다. 자동차의 생애에 걸친 총운영비를 따지면, 전기차는 이미 휘발유차보다 훨씬 저렴하다. 약 1.20달러의 전기 요금이 휘발유 1갤런에 상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은 비싼 차량 구입비가 많은 이를 고민하게 만든다. 배터리 가격이 계속해서 빠르게 떨어진다면 2025년 이전에 전기차가 휘발유차보다 싸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만큼, 급속한 전환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 p.171, 「제4장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경제학적 생존 전략 3: 배럴 너머 청정 연료로의 전환」중에서

인간 척도(human scale)를 기준으로 걷기 좋고 자전거를 타기 좋으면서 활기찬 거리 풍경으로 복원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교통 공학자들이 도시 계획을 맡고 있고, 운전자들이 강력한 정치적 후원자들이기에 개혁은 중단되었다. 반세기가 지닌 지금에야 비로소 우리는 그 최고의 착상이 대규모로 시행되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 북아메리카에서 캐나다의 두 도시 밴쿠버와 토론토는 그 일에 앞장서고 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걷거나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거리 풍경을 조성하고 있다. 네덜란드나 덴마크를 방문하는 이들은 그곳이 자전거가 발명된 이래로 자전거 친화적인 나라였을 것이라고 상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들의 자전거 문화와 자전거를 지원하는 방대한 시설은 20세기 후반의 수십 년에 걸쳐서 힘들여 구축한 것이다.
--- p.195, 「제5장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경제학적 생존 전략 4: 지속 가능한 청정 도시로의 전환」중에서

인구 급증은 엄청난 양의 비료만 새롭게 요구한 것이 아니다. 전 세계 땅의 수요도 엄청나게 늘렸다. 전 세계 숲의 적어도 3분의 1에 해당하는 드넓은 초원과 습지도 파괴되어 농지로 변했다. 인류가 자연경관에 가하는 이런 공격은 동식물을 멸종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었다. 지질학은 지구에 지금까지 다섯 차례의 대량 멸종이 있었다고 말한다. 공룡을 없앤 대량 멸종도 그중 하나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인류가 지구 역사상 여섯 번째 대량 멸종을 일으키고 있다고 우려한다. 이를 중단시키려면 인류는 정말로 물러서야 한다. 땅 표면을 그렇게 많이 착취하는 짓을 멈추고 일부를 자연에 돌려주어야 한다. 숲이 재생되고 자연 세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면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p.225, 「제6장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경제학적 생존 전략 5: 식량 체계 균형을 통한 청정 지대의 확보」중에서

산업 부문 전반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고 약속하는 접근법에는 세 가지가 있으며, 우리에게는 모두 필요하다. 첫 번째는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것인데,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해내야 한다. 두 번째는 다른 연료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원료와 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일 더 나은 설계와 기술을 채택하는 것이다. 이 접근법 중에는 재생 전기로부터 나온 수소를 써서 철강을 생산하는 것처럼 특정한 산업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있지만 여러 산업에 폭넓게 적용되는 것도 있다.
--- p.261, 「제7장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경제학적 생존 전략 6: 저탄소 배출을 향한 청정 산업으로의 전환」중에서

어른거리는 기후 위기를 멈추기 위해서 정부와 기업은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데 필요한 신기술들에 훨씬 더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이런 청정 기술을 개발하는 일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연구실 밖으로 끌어내어 확대 적용하는 쪽으로도 힘을 써야 한다. 이는 시범 사업과 해당 유형의 최초 발전소에 수십억 달러를 지원하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또 특정 기술을 선호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목표, 즉 탄소 배출량 감축에 초점을 맞추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 p.314, 「제8장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경제학적 생존 전략 7: 신기술을 통한 청정화와 새로운 도약」중에서

기후 문제에 대처하는 미국의 목표는 삼중 의미를 지녀야 한다. 국내에서 기존의 더러운 에너지 경제를 청정화하고, 세계 어디에서든 곧 적절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출현하고 있는 청정 기술의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스마트 설계를 통해서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다. 많은 정치인과 경영자가 해왔던 것처럼 수십 년 동안 달성하지 않아도 되는 배출 목표를 설정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나중이 아닌 바로 지금, 국가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충격적이고 긴급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는다면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 p.334~335, 「제9장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 ’예‘라고 말하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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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독자에게 지식과 영감을 준다. 지식 없는 영감은 공허하고, 영감 없는 지식에는 감동이 없다. 『빅 픽스』는 지식과 영감이 넘치는 책이다. 국내외적으로 기후 변화를 다룬 출판물은 많지만 이처럼 기후 문제 해결책을 손에 잡히도록 제시하는 책은 드물다.

이론과 현장을 섭렵한 저자들은 태양광과 풍력으로 대표되는 재생에너지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경쟁력 있는 발전원으로 성장했는지 설명한다. 기술과 시장, 정책이 구현하는 녹색과 디지털의 혁명적 결합을 알기 쉽게 들려준다.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라고 부르는 ‘지능형 전력망’이 그 대표적인 예다. 저자들은 기후 위기야말로 물리적 비상사태를 넘어 인류의 도덕적 비상사태라고 외친다. 그리하여 개인과 공동체가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이웃을 살리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조목조목 설득한다.

『빅 픽스』는 기후 위기에 관한 암울한 비관론이나 과도한 낙관론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다. 현실 기반 위에서 대안을 제시한다. 심지어 나 같은 기후 경제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는 강력한 탄소세 도입조차 정치적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이유로 깊이 다루지 않는다. 원자력 발전에 관해서도 상식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원자력의 기술적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으나, 원자력은 생산이 증가할수록 단가가 떨어지는 ‘학습 곡선’을 따르지 않는 에너지원이라고 말한다.

대신 우리 삶의 현장인 집과 사무실과 교통과 도시가 탈탄소의 길을 갈 수 있는 대담하면서도 실용적인 전략을 제안한다. 인간 생존에 필수적인 에너지와 식량 수급이 기후 위기 시대에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알려준다. 소고기를 연료 소비가 많은 SUV에, 닭고기를 연비가 좋은 소형차에 비유하는 대목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진다. 우리 모두가 하루아침에 채식을 실천하기는 어렵더라도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고기를 먹을 수는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많은 경우, 점진적 변화가 급진주의를 이긴다.
대한민국 경제는 기후 피해로 인한 물리적 리스크와 탈탄소 무역 규범에 따른 전환 리스크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 『빅 픽스』의 문제의식과 정책 처방, 실천 방안이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 믿는다.
-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기후위기 부의 대전환』 저자)
눈앞에 그려지듯 이어져 나가는 이야기들과 설득력 있는 증거들로 가득 찬 이 책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야심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방법들을 설명한다. 비즈니스 리더, 활동가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은 이 책에 소개된 실용적인 접근법을 통해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자, 환경단체 기후프로젝트[The Climate Reality Project] 회장)
탁월하고 솔직하면서 현실적인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중요 현안, 즉 우리 모두가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 강령을 제시한다.
- 엘리자베스 콜버트 (퓰리처상 수상자, 『여섯 번째 대멸종』 저자)
에너지 사용 방법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 관해 포괄적이고도 완벽한 이해가 가능한 가이드를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술 혁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대단히 유용한 지침서다.
- 빌 매키벤 (환경운동가,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 저자)
기후 정책과 그에 따른 실질적인 효과를 핼 하비보다 완벽하게 이해할 사람은 없다. 기후 과학을 저스틴 길리스보다 더 잘 설명할 사람도 없다. 이 두 사람이 함께 제시하는 살기 좋은 지구의 청사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 존 도어 (『존 도어의 OKR 레볼루션』 저자)
개개인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것이 결코 어렵고 두려운 일이 아님을 확신시켜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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