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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644g | 148*210*30mm
ISBN13 9788984374737
ISBN10 898437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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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섯 살 때부터 카메라를 수집했다. 외할아버지가 은퇴해 포트로더데일의 콘도에 살고 있었는데, 거기서 탁자에 놓인 낡은 브라우니 카메라를 보았다. 나는 브라우니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들여다본 순간 그 즉시 사로잡혔다. 마치 작은 구멍을 통해 세상을 엿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한 개의 이미지로 시야를 좁힐 수 있어 주위 모든 사물을 다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감수성이 예민한 여섯 살짜리 꼬마를 가장 크게 만족시킨 건 렌즈 뒤에 몸을 숨긴 채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꼬마는 카메라 렌즈를 자기 자신과 세상 사이를 가로막는 벽처럼 사용했다.

우리 가족이 외할아버지의 콘도에 머무르는 동안-아버지와 어머니가 말다툼을 벌이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말다툼을 벌이는 동안-나는 브라우니 카메라의 뷰파인더에 내 눈을 붙이다시피 하며 지냈다. 사실, 어른들과 가까이 있을 때면 늘 내 얼굴을 카메라로 가렸고, 말할 때조차도 내리지 않았다. 아버지는 그런 내 모습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어느 날, 아버지와 함께 저녁 식탁에 앉았을 때 나는 브라우니 카메라를 눈높이로 든 채 칵테일새우를 먹으려 했다. 그때 아버지의 울화가 폭발했다. 아버지는 내 손에 들린 카메라를 홱 낚아챘다. 외할아버지는 사위의 행동이 지나치다고 생각한 듯 나를 변호했다.

“베니가 카메라를 갖고 놀게 내버려두게.”
“이 아이 이름은 베니가 아니라 벤저민입니다.”
--- p.13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나와 함께 학교를 다녔던 거의 모든 아이들에게 ‘성취’라는 말은 단 하나의 의미, 즉, ‘큰돈을 벌다’라는 뜻으로 통했다. 백만 달러 단위의 연봉. 계급 사다리의 맨 위쪽에 오르거나 안정적인 전문직에 뛰어들어야만 얻을 수 있는 돈. 나는 아버지가 제안한 로스쿨 예비과정을 마쳤지만(틈을 내 사진 수업도 들었다), 마음속으로 늘 다짐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에게 더 이상 생활비를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면 ‘성취’라는 말과 완전 작별하겠다고.

케이트는 늘 내게 말했다.
“아버지 때문에 겁먹지 마.”
케이트 브라이머. 기차가 해리슨 역을 빠져나가는 동안,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배너티 페어》의 반들반들한 종이를 휙휙 넘기고 있었다. 그 잡지의 ‘자랑거리’ 섹션에 케이트의 기사가 실려 있었다. 애니 레보비츠가 찍은 케이트의 사진이 한 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사진의 배경은 보스니아의 대량 학살 현장,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체들이 눈 덮인 풍경 위에 나뒹굴고 있었다. 늘 그렇듯, 멋진 위장복을 입은 케이트는 ‘용감한 여성’의 표상답게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었다.
--- p.28


“그렇지만………… 아비로서 한 가지 충고를 해두마. 언젠가 반드시 어려운 때가 찾아올게다. 앞으로 5년 후가 될 수도 있지. 돈 한 푼 없다는 사실이 비통하고, 널 지치게 할 게다. 그런 때를 대비해 네가 로스쿨 졸업장 같은 걸 따놓으면 걱정 없이 다른 길을 찾을 수 있다. 변호사가 되어 여유가 생기면 관심이 있는 분야에 좀 더 집중할 수도 있겠지. 넌 사진을 좋아하니까 최고의 장비를 살 수도 있고, 전용 암실 같은 걸 꾸밀 수도 있고…………”
“꿈도 꾸지 마세요.”
“알았다, 알았어. 더 이상 말하지 않으마. 그렇지만 명심해라. 돈이 곧 자유야. 돈이 많을수록 선택의 폭은 넓어져. 네가 학교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면, 로스쿨을 졸업하거나 MBA 과정을 마치기로 한다면, 내가 학비를 대고 네 생활비까지도 대주마. 대학원을 다니는 동안 적어도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
“정말 대주실 수 있어요?”
“당연하지. 아비가 약속한 건 지킨다는 걸 너도 잘 알잖느냐?”
물론 나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파우스트의 거래 같은 아버지의 제안을 나는 거절했다. …………적어도 한 달 동안은.
--- p.33


나는 침대로 가 옷을 벗고 아내 옆에 누웠다. 아내는 죽은 듯 자고 있었다. 아내의 벌거벗은 등을 껴안고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혀로 왼쪽 어깨를 애무하다가…………
혀에 거친 이질감이 느껴졌다. 지난밤에도 똑같은 위치를 혀로 애무했지만 분명 없었다. 손가락으로 그곳을 만져 보았다. 거칠거칠했다. 눈으로 확인하려 했지만 방이 너무 어두웠다. 침대 옆 탁자로 손을 뻗어 더듬거리며 작은 스탠드를 찾았다. 배우자에게 이혼할 구실을 주지 않고 침대에서 책을 읽을 때 쓰는 스탠드였다. 스탠드를 켜고 가느다란 불빛을 아내의 등에 비췄다.

작지만 확실히 눈에 띄는 자국. 손톱에 긁힌 자국이 왼쪽 어깨와 등뼈 사이에 나 있었다. 아직도 빨갛고 선명했다. 오늘 생긴 자국이 분명했다.
--- p.91


사람들이 모두 나를 향해 비난을 퍼부을 때 나는 ‘마담 베스 보바리와 빌어먹을 놈을 탓해’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술에 취해 경솔한 행동을 저지르고 난 직후라 나는 그나마 변호사다운 자제력을 발휘했다. 일절 변명은 하지 않았다. 기껏 변명해봐야 앞으로 몇 달 동안 뉴크로이든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걸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잠자코 구석 자리로 물러났다. 게리는 집에 가기 전 내게 다가와 악수를 청했다. 게리가 “기분 내키면 언제라도 우리 집에 들러 카메라 이야기를 나눠요”라고 말했을 때 나는 공손하게 고개를 끄덕이기까지 했다.

젠장. 그래, 게리, 내가 네놈 집에 들러 술을 마시며 라이카에 대해 개소리를 지껄여주마. 그렇지만 네놈이 내 마누라랑 떡을 치고 있지 않은 날을 골라서 가야겠지.
게리가 떠나자마자 나는 비틀거리며 문으로 걸어갔다. 집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내와 맞서야 한다고, 아내와 결판을 지어야 한다고, 아내와…………
--- p.112


누구나 인생의 비상을 갈망한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가족이라는 덫에 더 깊이 파묻고 산다. 가볍게 여행하기를 꿈꾸면서도 무거운 짐을 지고 한곳에 머무를 수밖에 없을 만큼 많은 걸 축적하고 산다. 다른 사람 탓이 아니다. 순전히 자기 자신 탓이다. 누구나 탈출을 바라지만 의무를 저버리지 못한다. 경력, 집, 가족, 빚. 그런 것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발판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안전을, 아침에 일어날 이유를 제공하니까. 선택은 좁아지지만 안정을 준다. 누구나 가정이 지워주는 짐 때문에 막다른 길에 다다르지만, 우리는 기꺼이 그 짐을 떠안는다.
셰필드 섬에 닻을 떨어뜨리며 빌이 물었다.
“계속 달리고 싶었지?”
“계속 달리고 싶었냐고? 당연하지. 그렇다고 무작정 달릴 수 있을까?”
나는 말을 멈추었다가 어깨를 으쓱한 다음 덧붙였다.
“안 되지.”
“왜 안 돼?”
“도망칠 수는 있어도 숨을 수는 없으니까.”
“그래도 도망치고 싶지 않아?”
“늘 그렇긴 해. 자네는 안 그래?”
“자기 처지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렇지만 자기 처지를 조금 더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
--- pp.118-119


한 시간이 지났다. 그러다가 8시 30분 직후에 현관문이 열렸다. 게리가 고개를 비죽 내밀고 길을 면밀하게 살피더니, 뒤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포커스 링을 돌려 초점을 맞췄다. 바로 그때 아내가 문간에 나타났다. 게리가 내 아내를 끌어당기더니 진하게 키스했다. 아내는 한 손으로 게리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다른 한 손으로는 게리의 청바지를 입은 엉덩이를 꽉 쥐었다.

나는 몸서리를 쳤다. 손가락으로 셔터를 누르면서도 뷰파인더에서 고개를 돌렸다. 모터드라이브가 서른여섯 번 찰칵거리기까지는 6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억지로 고개를 다시 카메라로 돌리자 두 사람이 포옹을 풀고 있었다. 아내는 초조한 표정으로 우리 집 쪽을 흘깃 쳐다보았다. 우리 집 응접실 커튼 뒤로 비치는 불빛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자 아내는 고개를 돌려 게리를 보았다. 아내는 게리의 입술에 마지막으로 길고 진한 키스를 하고 텅 빈 도로를 조심스레 둘러보았다. 그런 다음 고개를 숙이고 어둠 속으로 서둘러 사라졌다. 아내는 성큼성큼 걷는 사이에 저녁 산책을 나온 이웃과 마주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을 게 틀림없었다.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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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오는 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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