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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 (큰글자도서)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 (큰글자도서)

: 30대 배달 알바에서 100억 사업가가 된 초성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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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
[도서]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
유근용 저 다산북스
10% 16,200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203*297*20mm
ISBN13 9791130650821
ISBN10 11306508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의 오늘은 이제껏 내가 걸어온 과거의 축소판이다.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모여 내일의 내가 만들어진다. 나에게 성공의 단위는 바로 ‘오늘’이다. 내가 이렇게 하루를 쪼개어 바쁘게 사는 이유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 “그렇게 살면 무슨 재미가 있냐” “그렇게 살다가 번아웃 온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내가 한 일의 성과가 눈에 보이면 절대 지치지 않는다. 열심히 한 만큼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다면 번아웃은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성장했다는 것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목표를 정하면 된다. 목표를 정하고 그 과정을 작은 목표로 다시 나누어 하나씩 이루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를 이룬 내 모습을 보고 내가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다.
--- p.21~22, 「1장 하루를 세 번 사는 남자, 유근용입니다」중에서

한번은 돈이 부족해서 지인들을 모아 공동투자를 했다. 경매 절차를 가장 잘 아는 내가 자연스럽게 진행을 맡았다. 그때까지는 지인과 함께하는 것이니 만큼 기름값도 따로 받을 생각이 없었다. 내가 하는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된 지인들이 먼저 나서서 수고비를 챙겨주었다. 이때 깨달았다. 남들은 어려워하고 번거로워하는 일, 그러나 나는 경험이 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 주면, 그게 바로 돈이 된다는 것을 말이다. 이후 돈 되는 일을 찾는 질문을 다시 한 번 바꿨다. 그전에는 나에게 초점을 맞춰 질문했다면 이번에는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 질문했다. ‘남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고 귀찮아하고 번거로워하고 까다로워하는 일이 뭐지?’
--- p.111~112, 「2장 성장의 하루: 자수성가도 혼자서는 불가능하다」중에서

누구에게나 인생의 방향이 크게 변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나에겐 세 번 있었다. 하루 한 권 책 읽기에 도전했을 때, 첫 책을 냈을 때 그리고 결혼하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을 때다. 인생의 결정적 순간은 어떻게 찾아올까? 모두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결단과 행동을 통해서 말이다. 하루에 한 권 책 읽기를 시작한 것은 나 자신의 결정이었다. 책을 써본 적도 없지만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하고 끝까지 해낸 것도 나의 의지이고 열정이었다.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결혼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것도 모두 나의 결정이었다. 다만 이 순간이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이어서 반복해 온 나의 행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인생을 뒤바꿀 결정적 순간은 그때의 대단한 의지가 만드는 게 아니다. 이후에 무엇을 했느냐에 달려 있다. 책 읽기, 책 쓰기 그리고 부동산 투자를 결정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것을 오늘도 내일도 한 달 후에도, 1년 후에도 반복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즉 결정적 순간을 만드는 것은 오늘 무엇을 했는지에 달려 있다.
--- p.135~136, 「3장 도전의 하루: 무수히 많은 성공의 점을 찍어라」중에서

여러 노하우를 공부하면서 영역을 넘나들다 보면 내 분야가 확장됨을 느낄 수 있다. 내가 관심을 가진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어우러지면서 나만의 콘텐츠를 형성한다. 창조의 법칙은 이종배합이다. 즉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결합하는 데서 출발한다. 여러 저자의 지식을 흡수하면서 내 경험과 지식이 합성되고 더욱 확장되는 것이다. 보통 이론이나 지식의 결합은 둘 사이를 이어주는 접착제나 촉매제가 없기 때문에 금방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실행은 접착제와 촉매제 역할을 한다. 실행으로 두 개의 서로 다른 지식을 하나로 만들 수 있으며, 이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콘텐츠로 재창조된다. 책을 읽고 실행하고, 다시 공부하기를 반복하면 경쟁력이 커질뿐더러 공부에도 재미가 붙는다. 이렇게 나만의 콘텐츠를 재창조해서 차별화된 나만의 강점을 만들 수 있다. 나만의 콘텐츠로 내 가치를 내보일 수 있다. 이로써 더 큰 커리어를 쌓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 p.210~211, 「4장 확장의 하루 | 성공을 나눌수록 내 영향력은 커진다」중에서

나는 책장파가 아니다. 다 읽은 책도 책상에 깔아둔다. 전에는 책장에 차곡차곡 꽂아서 말끔히 정리하려고 노력했는데 나에게 적합한 습관이 아님을 깨달았다. 책장에 책을 꽂아두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내 마음에서 그 책이 완전히 사라지는 게 문제다. 책을 항상 가까이 둬야 한다. 그래야 그 내용을 계속 상기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 뇌에 장기 기억으로 저장된다. 눈에 보이는 곳곳에 책이 놓여 있으면 제목이라도 반복해서 읽는다. 그러면 책 내용 역시 같이 떠올릴 수밖에 없다. 내가 말하는 책 읽기는 뭔가를 이룬 후에 우아하게 즐기는 취미가 아니다.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일종의 생존 방법이다. 뭔가를 얻고 내 안에 남기려면 그에 합당한 원칙이 필요하다. 내가 소개한 네 가지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다. 다른 고수들의 독서법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차용하고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 p.251~252, 「5장 성공을 가속화시키는 초성장 독서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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