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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이온수가 내 몸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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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53*225*20mm
ISBN13 9788974259013
ISBN10 89742590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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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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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수기를 구입한 나는 그날부터 당장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기 시작했다. 하루 권장량이 2L였기에 병에 담아 들고 다니면서 마셔댔다. 마시는 첫날은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동안 위장병에 좋다는 것들은 다 먹어봤지만 이처럼 뚜렷한 반응이 온 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알칼리 이온수를 찾았고 잠들 때까지 이온수를 달고 살았다. 그러다 속이 쓰려지는 증상이 오면 바로바로 알칼리 이온수를 마셔주었다. 당시 신물이 식도 위로 넘어오는 위산과다 증상이 심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면 신기하게 증상이 가라앉곤 했었다. 그전까지 나는 희멀건 제산제에 의지하고 있었는데, 알칼리 이온수가 마치 제산제처럼 작용하는 것 같았다. 사실 위산과다는 위에서 분비되는 강한 산성의 위산(염산)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져 위벽을 자극해 생기는 증상이기에 내가 마셨던 알칼리성의 이온수가 중화시켜주는 것은 당연했다.
--- 「1장 알칼리 이온수와 나의 꿈」 중에서

공장을 헐고 처음부터 알칼리 이온수기를 개발하겠다고 내린 판단 또한 윗물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대구 공장은 접고 아예 부지를 팔았다. 그리고 새로운 국산 이온수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동으로 서로 뛰어다녔다. 일본을 드나들며 그들의 제품을 사들이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렇게 오랜 노고 끝에 1995년 나는 드디어 국산 이온수기의 기술력을 높일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침내 기술력이 뒷받침된 국산 알칼리 이온수기가 탄생했다. 이후 바이온텍은 국내 이온수기 시장 1위를 달리게 된다. 이 모든 것이 보다 근원적인 영역에서부터 품질을 상승시키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었다. 세상만사가 이런 법이다.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의 해결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일의 더 깊은 부분, 흐름의 상류가 되는 부분을 보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의 상류로 올라가 더 본질적이고 선행적인 부분을 살피면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문제의 해결책을 찾았다면 용기를 내어 상류에서부터 물을 변화시켜야 한다. 당장의 손실을 감내하고서라도 본질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상류에서 변화된 일의 흐름은 하류에서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물론 그 과정에서 사업의 모든 부분을 조율하고 재설계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터득한 흐름을 바꾸는 ‘물의 경영’이다.
--- 「2장 물에서 배운 경영철학」 중에서

인체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언뜻 보기에 우리 몸은 튼튼한 살과 뼈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 같아 처음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사람은 다들 놀라곤 한다. 또 어떤 인체는 50%만 물로 되어있고 어떤 인체는 70%나 물로 되어있어 같은 인간끼리 왜 이리 차이가 나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되기도 한다. 보통 여자는 남자보다 지방을 품고 있는 비율이 더 높아 인체의 수분함량은 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체의 수분 함량은 보통 50%대이다. 반면 남성은 여성에 비해 지방 비율이 낮은 대신 수분 함량이 높다. 남체의 수분 함량은 보통 60%대이다. 흥미로운 것은 나이가 들수록 수분 함량이 점점 낮아진다는 사실이다. 노인의 인체 수분 함량은 젊을 때보다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어린아이들의 인체 수분 함량은 70%에 가깝다. 아이들의 피부가 뽀송뽀송하고 탱탱한 반면 노인들의 피부가 쭈글쭈글하고 건강하지 않아 보이는 것은 바로 이러한 수분 함량의 차이에 있다. 이러한 사실만 보아도 건강과 노화 문제에 있어 인체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 「3장 생로병사의 중심, 물」 중에서

모든 병의 원인이 ‘활성산소’ 때문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활성산소는 인간이 신진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만, 이것이 과다하게 생성되고 체내에 쌓이면 노화와 여러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심지어 암까지 일으키게 된다고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활성산소를 억제하거나 없애준다고 하는 항산화제는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알칼리 이온수가 항산화 작용까지 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알칼리 이온수가 항산화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까닭은 강한 ‘환원제’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칼리 이온수에는 칼륨이온(K+), 칼슘이온(Ca2+), 마그네슘이온(Mg2+)과 같이 양전하를 띤 이온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다. 칼륨이온(K+)의 분자식에서 ‘+’가 의미하는 것은 중성 상태의 칼륨보다 전자 1개가 모자란다는 뜻이다. 또 칼슘이온(Ca2+)에서 ‘2+’가 의미하는 것은 중성 상태의 칼슘보다 전자 2개가 모자란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런 양이온들은 다른 물질로부터 전자를 빼앗아서 안정된 중성 상태가 되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물질들을 많이 함유한 알칼리 이온수는 몸안의 전자를 빨아들이는 환원력을 지닌 물이 되는 것이다.
--- 「4장 알칼리 이온수의 신비」 중에서

지금부터 놀라운 알칼리 이온수의 치유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마음을 활짝 열고 알칼리 이온수로 인생이 바뀐 이들의 생생한 사연을 따라와주기 바란다. 70대 후반의 여성인 도○○ 씨는 지독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밥만 먹었다 하면 속이 끓기 시작하여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그렇게 속에 있는 게 다 빠져나가면 지독한 허기와 함께 어지럼증이 찾아온다. 이때 무엇이라도 먹지 않으면 쓰러질 것 같아 할 수 없이 꾸역꾸역 먹게 된다. 그렇게 먹고 나면 다시 속이 끓기 시작하며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그 위기의 순간 도 씨에게 찾아온 것이 바로 알칼리 이온수였다. 자연요법 병원에서 이런저런 방법을 써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나아지지 않았는데, 마지막으로 권유받은 방법이 알칼리 이온수를 먹어보라는 것이었다. 도 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칼리 이온수를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온갖 몸에 좋은 식품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던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조금씩 나아지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도 씨는 알칼리 이온수를 열심히 먹었고 밥을 할 때나 음식을 만들 때도 알칼리 이온수를 사용하여 요리해 먹기도 했다. 도씨의 얼굴에 점점 생기가 돌고 살도 붙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2개월여, 도 씨를 괴롭히던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사람이 아플 때는 죽을 것 같지만 낫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활기 있게 살아가기 마련이다. 도 씨가 딱 그랬다.
--- 「5장 치유의 효과와 증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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