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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문제

: 19세기 골드러시, 이주와 노동과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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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672쪽 | 942g | 152*225*32mm
ISBN13 9791192913636
ISBN10 11929136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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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중국(인) 문제”는 19세기 골드러시 시기의 인종주의적 스테레오타입과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그것은 중국이 부상하면서 중국의 새로운 침입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나아가 중국이 미국을 대신할 패권국가로 부상할 수 있다는 우려다. 하지만 그 두려움과 우려에는 서양과는 다른 가치와 체제를 지닌 중국이 부상해 패권국가가 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신념 혹은 이데올로기가 깔려 있다는 점에서 “중국(인) 문제”는 지금도 여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중국(인)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몽(中國夢)”이라는 표어를 가진 중국민족주의에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중국 및 중국인 문제의 역사적 윤곽을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 《중국인 문제》는 이런 이해로 가는 중요한 이정표다.
--- p.18, 「옮긴이의 말」중에서

나의 의도는 인종주의(racism)의 역사적 기원 및 재생산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전략으로 밝혀내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시대에 인종주의와 싸우고 이를 근절할 수 있는 잠재력을 우리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p.23, 「저자의 말」중에서

19세기에 미국인들과 유럽인들은 자주 까다로운 사회 문제(problem)를 “문제(Question)”라고 표현했으니 곧 “니그로 문제(Negro Question)” “유대인 문제(Jewish Question)” “여성 문제(Woman Question)” 같은 식이다. “문제”는 대개 당시 막 등장하고 있던 근대 국민국가에서 소수자 혹은 종속 집단의 정치적 지위와 관련되었다. (…) 이 문제들은 민주주의의 도전이었다. 누가 속할 수 있고, 누가 시민일 수 있으며, 누가 투표할 수 있는가를 규정하는 것이었다. (…)
“중국인 문제”는 간단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다. 중국인들은 백인 앵글로-아메리카 나라들에 인종주의적 위협이 되는가, 중국인들은 이 나라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하는가? 중국인 배제는 당시에는 급진적 발상이었으니, 그것은 평등이라는 자유주의적 원칙에 도전했거니와 자유무역과 자유이주로 규정된 세계에서 예외를 설정하려 했기 때문이다.
--- p.35, 「서론: 황인과 황금」중에서

《중국인 문제》는 서양의 중국인 디아스포라가 금과 막 탄생하던 새로운 세계, 인종과 화폐의 힘에 의해 새롭게 상상되고, 조직되고, 통치된 세계가 짠 그물망─환상적이면서도 잔인한─을 어떻게 통과했는지를 다룬다.
--- p.52, 「서론: 황인과 황금」중에서

골드러시는 수많은 중국인과 유럽-미국인이 전례 없는 규모로 서로 접촉할 수 있게 했고, 이는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반에 중국 항구도시들에 있던 유럽의 식민 엔클레이브 혹은 미국과 잉글랜드를 때때로 방문한 중국인들의 제한된 경험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었다.
--- p.81, 「제1장 두 개의 금산」중에서

회관은 연대와 사회적 통제의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조직이었다. 샌프란시스코나 멜버른에 도착하는 새 이민자는 부두에서 자기 고향 출신의 대표자를 만날 것이고, 그 대표자는 중국인 지구에 있는 회관 본부로 이민자를 데려갈 것이다. 그곳에서 새 이민자는 잘 곳, 따뜻한 식사, 광산이나 이런저런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고, 그곳에서 그는 사촌이나 마을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다.
--- p.109~110, 「제2장 채굴지에서」중에서

19세기 후반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카운티의 피진은 현지 사회 주류와 정기적이지만 제한적 접촉을 하는 에스닉적 외부자들로서 중국인들의 사회적 위치를 나타낸다. 그것은 사회의 가장 주변부에서 이루어지는 접촉언어이고, 광저우 및 홍콩에서와는 달리, 당사자들이 서로 동등하지는 않더라도 경쟁자로 만나는 활기찬 시장의 중심 동력이 아니다.
--- p.142, 「제3장 백인들과 대화하기」중에서

존 비글러는 모든 중국인 광부에게 “쿨리”라는 낙인을 찍음으로써 중국인들을 자유노동의 대척점에 있는 흑인노예들과 비교하는 인종주의적 비유를 발견했고, 이를 통해 중국인들을 백인 광부들의 독립성을 위협하는 존재로 주조해냈다.
--- p.165, 「제4장 비글러의 수」중에서

빅토리아의 정책은 보호가 아니라 봉쇄와 규제이며, 궁극적으로는 국가 재정 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보호”는 온정주의〔가부장주의, 후견주의〕의 언어로 사용되었지만, 이는 중국인들을 일반 주민들에게서 제거해야만 인종 갈등을 피할 수 있다는 논리에 근거한 법적 허구였다. 이 논리에 따르면 치안 유지 대상은 백인이 아니라 중국인이 되어야 했다.
--- p.231, 「제5장 보호의 한계」중에서

중국인들에 대한 폭력은 일상화되었다. 반쿨리 클럽들은 연사들이 타락하고 비도덕적인 쿨리 계급을 비난하는 빈터 집회를 열었다. 이런 연설은 군중을 흥분시켜 그들로 하여금 거리로 나서게 했고, 자신들과 마주치는 중국인들을 아무나 폭행하게 했으며, 중국인들의 거주지나 일터의 유리창을 깨뜨리고 불 지르게 했다.
--- p.250, 「제6장 빈터의 고함질」중에서

두 페이지에 걸쳐 실은 일러스트는 흉물스러운 중국인 남성을 문어로 그리고 있으며, 각각의 촉수에는 “값싼 노동력” “천연두” “번탄”〔중국 도박의 일종〕 “아편” “비도덕성”(중국인 남성들의 백인 여성들과의 성적 결합을 암시하는) 등의 악이 써 있었다.
--- p.281~282, 「제7장 황색 고통」중에서

1904년 6월 18일 한겨울 새벽 3시, 트위드데일호가 남아프리카 더반에 입항했다. 트위드데일호는 중국인 남성 1049명을 태우고 홍콩에서 약 1만 2000마일을 이동해왔고, 이들은 영국 식민지 트란스발의 비트바테르스란트 금광 광산들에서 일하기로 계약한 사람들이었다.
--- p.315, 「제8장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곳」중에서

란트 지역의 광산들은 위험하고 유해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특히 광산 관리자들이 산출량을 극대화하려 노동자들을 가차 없이 몰아붙였기 때문이다. 영국-중국 간 노동협약, 트란스발 조례 제17호, 개별 노동자들의 계약조건에는 노동자들을 학대로부터 보호하는 조항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누가 이런 보호를 보장할 것인가?
--- p.364, 「제9장 란트 지역의 쿨리」중에서

그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중국인들에게 호소력 있는 표현의 어조로 썼다. “계약이 만료되면 여러분은 모두 즐겁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저들은 다시는 볼 수 없을 부모와 가족들로부터 수천 마일의 바다와 수많은 그 사이의 산들로 분리된 이국의 감옥에서 평생 또는 수십 년 동안 고통스럽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저들의 운명에 경각심을 갖고, 여기는 법과 질서의 나라이며, 모든 범죄자는 가장 엄격하게 처벌받을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 p.404, 「제10장 황금의 대가」중에서

남아프리카에서 중국인 노동력에 대한 반대 주장은 단순히 그것이 백인들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것만이 아니었다. 비판자들은 더 크진 않을지라도 추가적 위협이 있다고 보았으니, 그 위협이란 계약 아시아인 노동력이 아시아인 상인들과 교역업자들의 정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도사리고 있었다.
--- p.416, 「제11장 식민지들에서 아시아인의 위협」중에서

19세기 중반 이래, 배제에 반대한 유럽계 미국인과 중국인 모두 이주와 교역은 서로 관련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주를 끊어내면 교역은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했다. 그러나 배제가 교역에 해를 끼칠 것이라는 생각이 중국인 문제를 둘러싼 논쟁에서 고착화되긴 했지만, 배제가 상업과 교역에 실제로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거의 검토된 바가 없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차원을 고려해야 한다.
--- p.446, 「제12장 배제와 문호 개방」중에서

전통적인 유교적 사회질서에서는 하층이었던 중국인 상인들은 채굴 투자자, 공동체 지도자, 문화 중개자로 새로이 형성된 힘을 행사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위안성,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로콩멩,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의 셰쯔슈 등은 중국인 이민자들을 이들이 이민한 현지국의 일부와 이들이 태어난 중국의 일부로서 중국인 이민자들의 인식과 이해관계를 옹호했다. 이러한 중국인 노동자들과 상인들은 인종과 돈이 그려내는 전 지구적 윤곽에서 근대 중국인 디아스포라를 형성했다.
--- p.486, 「제13장 중국인 되기, 중국 되기」중에서

따라서 중국인 문제는 21세기에 부활해서 다른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다. 새로운 황화(黃禍)라는 유령은 중국에 대한, 그리고 미국(과 세계)을 향한 (근거 없이 주장된) 중국의 위협이라는 당대의 묘사에 스며들어 있다.
--- p.500, 「에필로그: 돌아온 황화라는 유령」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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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나이는 쿨리 신화를 깨부수고, 인종주의적 억압에 맞서 부단히 저항하고 그 개선의 가능성을 약속한 초기 지구화 시기 중국인의 역사를 부활시킨다. 캘리포니아·오스트레일리아·남아프리카 등에 걸쳐 중국인 공동체들의 수립과 지속이라는 장엄한 이야기가 이보다 더 잘 전달된 적은 없었다.
- 오드 아르네 베스타 (예일대학, 『잠 못 이루는 제국: 1750년 이후의 중국과 세계』 저자)
메이 나이는 인종이 어떻게 국제 자본주의의 구조에 편입되고 , 국가 정치에 연결되는지를 훌륭하게 재구성한다. 놀랍고 생생하며 없어서는 안 될 역사다.
- 게리 거슬 (케임브리지대학, 『미국의 도가니: 20세기의 인종과 국가』 저자)
캘리포니아·오스트레일리아·남아프리카의 골드러시에 걸친 역사적 연구, 분석, 공감의 놀랄 만한 결합. 메이 나이의 숙련된 손에서 탄생한 『중국인 문제』는 인종주의에 관한 연구 이상의 것이 되었다. 책은 19세기 이래 자본주의와 쿨리주의의 윤곽을 드러낸다.
- 리처드 화이트 (스탠퍼드대학, 『철도: 대륙 횡단과 현대 미국 만들기』 저자)
오늘날 영어 사용 국가들은 중국의 부상에 대해 불안해하는 질문들을 던진다. 『중국인 문제』는 엄청난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들이 어떻게 오래된 ‘중국인 문제’에서 비롯했는지를 추적한다.
- 수전 리 존슨 (네바다대학, 『고함치는 캠프: 캘리포니아 골드러시의 사회 세계』 저자)
메이 나이는 인종주의적 쿨리 스테레오타입이 어떻게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 수십 년에 걸쳐 효과적으로 이용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 신랄하고 도발적인 작품을 통해 긴박감이 그 빛을 발한다. 강력하면서, 힘이 넘친다.
- 엘리자베스 신 (홍콩대학, 『태평양 횡단: 캘리포니아 금, 중국인 이주, 그리고 홍콩의 탄생』 저자)
19세기의 중대한 중국인 이주과정에서 일어난 역사적 만남을 상세하고 생생하며 밀착된 묘사로 그려낸 진정한 학문적 걸작이다.
- 메릴린 레이크 (멜버른대학, 『전 지구적 컬러라인 그리기: 백인 남성들의 국가들과 인종 평등에 대한 국제적 도적』 저자)
야심차게 구상하고, 어마어마한 연구를 거쳐,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 『중국인 문제』는 서로 멀리 떨어진 장소들, 상황들, 경험들을 하나의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엮어 오늘날의 우리에게 말을 건다. 책은 깊은 역사적 의미가 깊거니와 동시대적으로도 긴급한 적실성이 있다.
- 고든 H. 창 (스탠퍼드대학, 『금산의 유령들: 대륙횡단철도를 건설한 중국인들의 서사시)』 저자)
메이 나이가 아름답게 만들어낸 전 지구적 내러티브는 중국인 이주에 관해 널리 수용되고 있고 철저하게 인종주의적인 수사법을 해체한다. 『중국인 문제』는 중차대한 에피소드에 관해 우리가 진정으로 다시 사고하게 하는 몇 안 되는 책이다.
- 스벤 베커트 (하버드대학, 『면화의 제국: 자본주의의 새로운 역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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