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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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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612g | 140*210*28mm
ISBN13 9788901280424
ISBN10 890128042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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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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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배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남들의 창의성을 제대로 지원하는 방법도 절로 알게 된다. 여러분도 세계 최고 수준의 창의성과 혁신 능력을 가진 기업을 세우거나 경영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려면 창의성과 관련한 과거의 잘못된 미신을 모두 내다 버려라. 창의성이란 문제 해결의 기술이다.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쓸 때도 창의성이 필요하지만 인수 합병을 할 때도 창의성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에서 창의성이란 복식부기만큼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것이다. 창의성은 우리가 이루고 싶은 일을 키우고 앞당겨준다.
---「인트로. 지금 당신의 조직에 창의성의 핵분열이 절실하다면」중에서

아이디어플로는 창의성에 대한 하나의 개념이자 접근법이다. 아이디어플로가 좋은 것은 생성하는 아이디어 개수를 늘림으로써 아이디어 생성이라는 과정 전반에 걸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극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성공 확률은 높이고 비용과 리스크는 최소화한다. 당신이 바라는 게 본인의 창의력을 개발하는 것이든, 아니면 ‘포천 선정 500대 기업’에 제대로 된 혁신 연구소를 하나 차리는 것이든, 이 책은 당신이 ‘‘문제 해결’이라는 문제’를 영구히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인트로. 지금 당신의 조직에 창의성의 핵분열이 절실하다면」중에서

아이디어플로는 전체적인 혁신 능력을 측정하는 데 유용한 대용 지표다. 필요할 때 아이디어를 홍수처럼 쏟아낼 수 있느냐 여부는 전체적으로 건강한 창의성을 유지하느냐 여부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일종의 바로미터다. 기압계는 구름 하나하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지만 폭풍이 몰려온다는 건 알려줄 수 있다. 페리가 ‘팔리는 상품’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직원들의 의견 제시가 멈춰버렸듯, 아이디어플로가 감소한다면 창의성과 관련된 조직 문화에 더 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1장. 세상의 모든 문제는 아이디어 문제다」중에서

브레인스토밍 시간이 찾아왔다. 역시나 이렇게 큰 회의가 오후 어정쩡한 시간 중간에 끼여 있다. 다들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법한 시간이다. 더 최악은 퇴근 시간 직전 다들 집에 갈 생각만 하고 있을 때 회의를 잡는 것이다. 다들 ‘내가 대체 여기 왜 있지?’라는 의문을 품으며 휴대전화를 슬쩍 내려다보면, 점점 더 심해지는 퇴근길 교통 정체 상황에 절로 얼굴이 찡그려 진다. (중략) 익숙하지 않은 문제에 괜히 한마디 끼어들었다가 바보같이 보이거나 무지하게 비칠 가능성을 고려하면, 조금이라도 특이하거나 야심 찬 발언을 하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 그냥 아무 말 하지 않고 있다가 남들 의견에 편승하는 쪽이 더 안전해 보인다.
---「3장.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팀의 비밀」중에서

성공한 혁신 사례들을 살펴보면 이 아이디어 비율이 계속해 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타코벨의 인사이츠 랩스가 초대형 히트작 도리토스 로코스 타코를 개발한 과정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타코벨은 30여 개의 핵심 레시피로 시작해 ‘어마어마한 수의 변형 버전’을 만들었다. 그 하나하나 모두 시식이 필요했다. 제품 개발 매니저 스티브 고메즈는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이 신제품을 완성할 때까지 과연 몇 개의 변형 버전을 먹어봤을까? 어느 저널리스트에게 고메즈는 이렇게 말했다. “2,000개 정도라고 하면 과장인 줄 알겠죠?” 타코벨이 패스트푸드업계에서 혁신의 화신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바로 이 아이디어플로 덕분이다. “저는 한 달에 아이디어 콘셉트를 50개씩 작성합니다.” 선임 마케팅 매니저 캣 가르시아가 이 저널리스트에게 한 말이다(많은 사랑을 받는 더블 데커 타코도 바로 캣 가르시아의 작품이다). “저희는 기획 단계에서 1년에 300개에서 500개 정도의 아이디어를 검토합니다. 그걸 추리고 추려서 실제로 출시되는 건 20~30개 정도고요. 중간에 폐기되는 게 많죠.”
---「3장.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팀의 비밀」중에서

‘감독님은 늘 슬그머니 로커 룸으로 들어와 우리 신발을 훔쳐 가곤 했다.’ 당시 육상 팀 선수였던 필 나이트는 나중에 그렇게 썼다. ‘감독님은 며칠씩 걸려서 신발들을 다 뜯어내고 다시 꿰매어 모양이 약간 바뀐 신발을 돌려주었다. 그러면 우리는 사슴처럼 뛸 수 있게 되거나 피를 흘려야 했다.’ 육상 팀 감독이던 바워먼에게는 실험실과 생쥐가 있었다. 이 모든 시제품 제작의 목표는 결국 ‘가벼움’이었다. ‘신발 한 켤레 에서 1온스(28.3그램)를 덜어내면, 1마일(1.6킬로미터)을 뛰었 을 때 55파운드(24.9킬로그램)를 덜어낸 것과 같다고 감독님은 말했다.’ 무게를 줄이려면 엄청나게 다양한 대체 소재를 시도 해봐야 했다. 바워먼은 캥거루 가죽부터 대구 껍질까지 동원해 선수들의 러닝타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했다.
---「5장. 시장의 목소리를 이끌어내는 테스트 설계하기」중에서

자기 일은 잘하지만 특별히 이쪽 업계 방식으로는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을 고용하면, 초보자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영화사 마블은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들 때 코미디 감독(타이카 와이티티에게 〈토르: 라그나로크〉를, 페이턴 리드에게 〈앤트맨〉을 맡겼다)이나 스릴러 감독(존 와츠에게 〈스파이더 맨: 홈커밍〉을 맡겼다)처럼 다른 장르 감독을 흔히 채용한다. 마블은 특수 효과 중심의 액션 영화를 만드는 데는 도가 텄는데, 똑같은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이 왜 또 필요하겠는가?
---「7장. 신선한 시각을 발굴해줄 여덟 가지 도구들」중에서

좋은 질문은 구체적이다. 예를 들어 흰색 물건을 생각해보라. 뭐가 떠올랐는가? 얼마나 빠르게 떠올랐는가? 그러면 이번에는 냉장고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흰색 물건을 생각해보라. 차이를 알겠는가? 첫 번째 질문에는 털털거리면서 드문드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눈. 흠…. 북극곰. 종이? 두 번째 질문에서는 아이디어가 줄줄이 이어진다. 우유, 치즈, 요거트, 코티지치즈, 일회용기, 달걀, 흰 빵도 흰색으로 쳐야 되나? 등이다. 프레임이 구체적일수록 떠오르는 아이디어의 흐름도 더 강해진다. 좋은 프레임은 호기심을 부추긴다. 일단 관심이 생기면 뇌는 열심히 문제를 해결하려하고 아이디어플로가 증가한다. 매력적인 질문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걸 ‘멈추기’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반면 따분한 질문은 아무 결과도 내지 못한다. 호기심은 가짜로 지어낼 수 없다. 어느 문제에 정말로 관심이 가는 게 아니라면 창의적인 해결책은 크게 기대하지 마라.
---「9장. 의도적이고 전략적으로 호기심 관리하기」중에서

30년 이상에 걸쳐 40명의 과학자를 인터뷰한 연구가 있다. 인터뷰 대상 중에는 나중에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도 넷이나 있었다. 연구진은 개인의 버릇부터 연구 기법에 이르기까지, 장기간에 걸쳐 문제 해결과 창의성에 도움을 주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했다. 결국 연구진이 장기적 성공과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찾아낸 요소는 이들 과학자가 연구소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었다. 취미 생활, 여행, 예술 추구 같은 것 말이다. 인풋이 더 많으면 아웃풋이 더 좋다.
하루 종일 오이만 먹어서는 피클 사업에 혁신을 일으킬 수 없다. 인풋의 출처가 ‘동떨어질수록’ 더 가치 있고 흥미로운 조합이 나온다. 의미 있는 것을 발견하려고 애쓰지 말고(‘보는 순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라. 편견 없이 세상을 자세히 보고, 마음이 알아서 연결점을 만들어내게 하라.
---「10장. 창의성의 충돌을 일으켜라」중에서

창의성이란 가능성의 예술이다. 딜레마와 데드라인을 마주했을 때, 그냥 늘 하던 대로 밀고 나가고 싶은 충동이 일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우리가 압박감을 느낄 때 가장 원치 않는 일이 아마도 ‘더 많은 선택지를 고려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 앞부분에서 중학교 1학년생이 말했듯, 창의성이란 ‘머리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있지만, 더 많은 걸 해보는 것’이다. 사업이 됐든 뭐가 됐든 위대한 걸 성취하고 싶다면 우리도 바로 그렇게 해야 한다. 창의성이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의견을 내는 길이다
---「결론. 아이디어를 홍수처럼 쏟아내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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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두려움에 떨며 검증된 정답만을 찾으려는 통에 우리는 정작 할 일을 놓치고 있다. 아이디어의 흐름을 늘려야 코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생긴다. 『아이디어플로』는 엉뚱한 짓은 그만두고 진짜 할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알려준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아이디어가 얼마나 자유롭게 흐르는가에 따라 팀의 성공이 결정된다.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 자신과 타인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 스콧 갤러웨이 (『플랫폼 제국의 미래』, 『거대한 가속』 작가)
눈이 번쩍 뜨이는 테크닉과 실용적 지혜를 주는 책. 누구나 창의성을 일상 속에서 매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레더릭 페르트 (구글 최고혁신책임자, 스탠퍼드대학교 겸임교수)
그 어떤 조직이든 꾸준히 창의성을 발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데 도가 튼 저자들의 인사이트.
- 크리스 플링크 (IDEO 전 이사)
의도적으로 마음을 닫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거부하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본인의 창의성을 저지한다. 어클리와 클레이반은 당신 자신과 타인들에게 잠재된 혁신의 정신을 촉발시킬 실질적 방법을 알려준다.
- 킴 스콧 (리더십 컨설턴트,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저자)
직원들의 잠재된 창의성 폭발은 조직 리더들의 고질적인 걱정이다. 스탠포드 디스쿨의 저자들은 이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이 책을 읽는다면 의욕이 없던 직원들이 눈을 반짝거리며 빛나는 아이디어들을 뿜어내게 하는 비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의 창의성을 기르고 혁신을 이루고 싶은 개인과 기업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신수정 (KT 부문장, 『일의 격』 저자)
예전 어느 광고회사가 ‘아이디어가 없으면 죽어라’라는 슬로건을 건 적이 있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 우리는 아이디어가 없으면 ‘죽는’ 시대를 산다. 이 책을 읽고 저자들이 제시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해 보라. 당신은 어느 새 회사를 살리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 안성은 (브랜드보이앤파트너스 대표, 『MiX』 저자)
빛나는 아이디어 뒤에는 수많은 실험과 연습이 숨어 있다. 새로운 기획과 발상을 끊임없이 요구받는 나에게 이 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위한 신선하고 실용적인 접근을 가능케 했다.
- 드로우앤드류 (유튜브 크리에이터, 『럭키 드로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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