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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처음 만나는 예술

: 가우디에서 임영웅까지 인생 후반전, 예술에서 삶을 재발견하다

유창선 | 새빛 | 2024년 04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0건 | 판매지수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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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58g | 140*210*18mm
ISBN13 9791191517712
ISBN10 119151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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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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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술 작품들을 접하면서 받는 감동은 단지 작품 자체에서만은 아니다. 내 눈앞에 있는 작품을 만들어낼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던 예술가의 투혼을 떠올리곤 한다. 심한 목디스크 때문에 서서 작업하는 것이 고통스러웠던 김환기는 캔버스 위에 점 하나하나를 그리는 작업을 하루 종일 했다. 베토벤은 말년의 극심한 역경과 고통 속에서도 인간의 화합과 희망을 노래하는 불멸의 곡들을 남겼다. 폐결핵은 악화되고 조르주 상드와도 이별하여 외롭게 된 쇼팽은 그래도 피아노 건반을 떠나지 않고 아름다운 곡들을 만들었다. 그래서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책을 내면서」중에서

“예술은 우리의 심연 속에 있었던 마음이 무엇이었던가를 꺼내서 알게 해준다. 연주를 듣다가 저절로 눈물이 나는 데는 그만한 내면의 이유가 있다. 그러니 예술은 내가 누구인가, 내 마음이 어떠한가를 알도록 해준다. 또한 예술은 우리를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시킨다. 어떤 감정과 삶이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인가를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우리는 그림을 보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내면의 성숙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책을 내면서」중에서

“괴물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기어코 누가 괴물인가를 찾으려 매달리곤 했던 바로 ‘나’였던 것이다. 고레에다 감독이 던져주는 메시지는 그래서 섬뜩하다. 조용한 힘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영화이다.”
---「1부 ‘영화 〈괴물〉」중에서

“오펜하이머가 먼저 핵무기를 만든 일은 최악의 상황을 막은 일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최악을 막기 위한 것이라면 다른 재앙들은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일까. 어차피 누군가는 핵무기를 만들 것이 시간문제였으니, 오펜하이머에게는 손에 피를 묻히는 것 이외의 다른 선택이 없었던 것일까. 영화는 여전히 여러 질문들을 남겨놓고 있다.”
---「1부 ‘영화 〈오펜하이머〉」중에서

“임영웅은 지금 한국 트로트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트로트 하면 반짝반짝하는 보라색 의상을 입고 ‘쌈마이’를 떠올리던 세간의 인식을 허물고 고급스럽게 현대화된 트로트의 시대를 열고 있다. OST곡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사랑은 늘 도망가’, ‘우리들의 블루스’ 같은 노래들은 참 애틋하고 아리면서도 울림이 큰 깊이를 느끼게 한다. 청승맞게 감정을 드러내던 예전의 트로트와는 전혀 다른 감성적 발라드들이다.”
---「2부 ‘〈임영웅 IM HERO TOUR 2023〉 콘서트」중에서

“신명나는 한판 축제 같은 김수철의 공연을 다녀오고 나니까 진한 여운이 이어진다. ‘별리’도 ‘천년학’도 ‘못다 핀 꽃 한 송이’도 너무 좋다. ‘고래사냥’도 ‘서편제’도 다시 보며 김수철의 곡을 다시 듣고 싶어진다. 하지만 김수철이 준 자극은 그리움 같은 그 시절의 향수만은 아니다. 자기가 가려는 길을 외롭더라도 꿋꿋이 걸어가는 모습이야말로 김수철을 ‘작은 거인’이라 부르는 이유일 것이다.”
---「2부 ‘〈김수철과 동서양 10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중에서

“세월은 흐르건만 김환기와 김향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가고 있다. 김환기의 그림이 최고 경매가를 기록했다는 이유 때문은 아닐 것이다. 예술을 위해 영혼을 불태웠던 두 사람의 인생 역정이 주는 잔잔한 감동 때문이다. 그러니 예술만 남은 것이 아니라 사람도 남은 느낌이다.”
---「3부 ‘호암미술관 〈한 점 하늘_김환기〉 & 뮤지컬 〈라흐 헤스트〉」중에서

“뮤지엄 산 전시장 입구에 가면 안도 타다오가 직접 만든 푸른 사과 조형물이 눈에 띈다. 그 사과에는 일본어로 ‘영원한 청춘’이라고 쓰여있다. 안도가 자주 인용하는 시인 새뮤얼 울만의 말이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늙지 않는다. 머리를 높이 올려 희망의 물결을 파악할 수 있는 한 80세일지라도 사람은 청춘으로 산다.” 암 때문에 5개의 장기를 적출한 81세의 노장 안도 타다오. “장기가 5개 없이도, 또 저처럼 학력이 없어도 청춘을 유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니 그는 ‘영원한 청춘’이다.“
---「3부 ‘뮤지엄 산에서의 개인전 〈안도 타다오-청춘〉」중에서

”너무나 독창적이었기에 당대보다는 사후에야 인정을 받았고 고독한 말년을 보냈던 가우디. 그에 비한다면 여인들에게 둘러싸이고 명성과 부를 얻었던 피카소의 삶은 화려했다. 『피카소와 함께한 시간들』의 저자 조르주 타바로는 “과연 피카소만큼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영광을 누린 화가가 있었을까?”라고 반문한다. 공산주의자 피카소의 삶은 화려했고, 부자들의 집을 만들던 가우디의 삶은 고독했다. 묘하지 않은가.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평가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오랜 시간 지켜봐야 비로소 가능한 것임을 두 사람의 엇갈린 삶은 말해주고 있다.“
---「3부 ‘정작 가우디는 고생했고 피카소는 화려하게 살았다」중에서

”서울의 박물관에 걸린 마리 앙트아네트에게서는 사치와 허영에 눈먼 왕비의 모습도, 어린 아들을 유혹한 성도착자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다. 화가가 그렇게 그려준 덕분일 수도 있겠지만, 원래부터 사실은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그녀의 초상화 앞에 서서 연민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혁명이란 원래 그런 것이야’라는 소리는 차마 입 밖에 낼 수가 없었다.“
---「3부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중에서

”로마를 상대로 전쟁을 하자는 백성들과, 자신이 사랑했던 로마 사령관 폴리네오 사이에서 고뇌하던 노르마. 그녀는 평화를 갈구하며 ‘정결한 여신’을 간절하게 부른다. 하지만 노르마가 마주해야 했던 것은 사랑도 평화도 아닌 화형대였다. 비극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거기에 인간의 숭고한 정신과 품격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이다.“
---「4부 ‘벨리니의 오페라극 〈노르마〉」중에서

”음악사 연보를 들여다보니까 브라질 작곡가 시키냐 곤자가가 1885년에 자작곡을 갖고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최초의 여성 지휘자였던 것으로 나타난다. 그녀는 당시 브라질 음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음악가로, 많은 차별 속에서도 활발한 음악활동을 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서야 많은 여성들이 지휘봉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여성 음악가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맞선 여성 지휘자들의 오랜 분투가 있었기에 이제는 여성 지휘자들이 포디엄(podium)에 당당하게 서고 있는 것이다. 오늘 여성 지휘자들을 향한 박수 세례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님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다.“
---「4부 ‘세계의 포디엄을 누비는 한국의 마에스트라들」중에서

”아렌트가 말하려고 했던 것은 아이히만 개인이 아니라 인간 자체에 대한 것이었다. 연극에서 차유경은 아렌트를 대신해서 이렇게 말한다. “용기는 영혼의 빛입니다. 그리고 용기를 냈을 때 존엄성을 가질 수 있는 거죠. 존엄성은 인간의 일부고 누구나 가져야 하는 겁니다.” 결국 인간이 어떻게 할 때 자신의 존엄성을 포기하게 되는가에 대한 얘기이다. 그러니 연극 ‘아이히만, 암흑이 시작하는 곳에서’는 보고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과 같은 뿌리, 다른 표현이다.“
---「5부 ‘극단 파수꾼의 연극 〈아이히만, 암흑이 시작하는 곳에서〉」중에서

”1941~1942년 시기 네 사람의 모습에 대해 아일렌베르거는 이렇게 요약한다. “보부아르는 해방되고, 아렌트는 고립되고, 베유는 유언장을 작성하고, 랜드는 출생증명서를 쓴다.” 보부아르는 세상으로 나갔고, 베유는 스스로 굶어 죽는 길을 택했다. 네 명의 철학자들은 삶도 사유도 많이 달랐다. 하지만 때로는 조롱당하고 고립되면서도 사유하는 글쓰기를 통해 삶의 자유와 개인의 존엄을 지키고자 했다는 점에서 빼어 닮았다. 이들은 평생 하나의 철학, 하나의 사유에 매달리지 않았다. 반전이라 할만한 많은 변화의 굴곡이 있었다. 인생도 철학도 그것이 순리일지 모른다. 78세의 보부아르가 남긴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정신이다.”
---「5부 ‘시몬 드 보부아르, 한나 아렌트, 시몬 베유, 아인 랜드의 삶과 철학」중에서

“에르노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렇게 읽어낸다. “어쩌면 그의 가장 커다란 자부심 아니 심지어 그의 존재 이유는 자신을 멸시하는 세상에 내가 속해 있다는 사실이었을 것이다.” 에르노는 굳이 소설의 형식으로 아버지를 미화하지 않고, 기억하는 그대로의 아버지의 모습을 기록했다. 거기에 허구는 없었다. 아버지의 부끄러운 모습, 그런 아버지를 부끄러워 하는 자신의 모습, 그러니 자신 또한 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의식까지도 솔직하고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다. 그녀에게는 소설보다 아버지의 삶이 우선이었던 것이다.“
---「부록 -자아’를 지킨 아니 에르노의 글쓰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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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어둠을 보았기에 별빛이 더욱 찬란하다. 이해와 욕망의 쟁투를 논하던 정치평론가가 어느 날 벼락같이 예술의 신비에 눈뜬 것은, 투병의 고독 속에서 삶의 심연을 엿보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감상과 감동이야말로 동병상련이다. 예술은 고통과 환희가 한몸인 모순이기에, 김환기와 피카소와 가우디가 온전히 그의 영혼에 스몄을 테다. 예술의 향유자이기 이전에 예술가의 편인 저자가 미쁘고, 또 감사하다.
-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소설가)
친절한 얼굴로 염치 있게 살아가려면, 마음을 다스릴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권력게임의 정치판에서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평론을 하기 위해 무던히 애쓰던 유창선 박사는 큰 병을 얻었지만 결연한 의지로 병을 극복하고 바로 찾은 곳이 예술의 현장이었다.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이다. 얼마전 나의 '무언가'인 바흐 고음악에 초대했더니 그 뒤로 바흐 음악을 함께 찾아다닐 정도로 진심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저자다. 초심자의 반짝이는 눈으로 문화를 읽어낸, 풋풋한 열정이 한가득인 책이 나왔다. 열매를 맺은 첫사랑 같이 귀하다.
- 박주현 (바흐쏠리스텐서울 콰이어 단장, 20대 국회의원, 변호사)
오랫동안 정치평론가였던 저자의 시선은 광장을 향해 있었다. 그 시선이 ‘나’에게로 향하자 비로소 예술을 즐기게 되었다. 정치가 대중의 삶을 위한 것이라면 예술은 나 자신의 삶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누리고 있는 다양한 예술 세계를 들여다 보면 나도 한번 입문해볼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저자가 언제 이 많은 예술작품들을 다 보고 공부했는지 놀랍다. 인생 후반기 나를 돌봐야 하는 시간, 예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예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함을 이 책은 일깨워 준다.
- 오유경 (아트 하우스 평창동1번지 대표, 아나운서)
지천명. 험난했던 인생의 여정을 뒤로하고 고갱은 오십의 나이에 자문한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예술 작품과 대화하며 오롯이 나를 찾는, 생명의 근원과 자아에 대한 고갱의 존재 성찰. "산에서 피아노만 치고 싶다"는 시간여행자 같은 18세 ‘임윤찬’처럼. 이 시대의 모든 오십도, 저자의 예술 만남과 함께 마음의 근육을 키우며 100세 인생을 즐기시길 바란다. 평생 정치평론을 하고 살았던 저자가 병마를 이겨낸 인생 후반기 들어 예술에 귀의해 얻어낸 사유들이 궁금하지 않은가
- 이현민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스티브잡스가 반한 피카소’ 저자)
찌든 삶을 달래고 싶어서일까. 예술에 대한 갈망을 부쩍 느낀다. 존경하는 유창선 박사의 예술 입문서가 반가운 이유다. 뇌종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체험한 그이기에 문장 하나하나 깊이있는 울림을 준다. 예술로부터 위로와 치유를 받던 저자는 이제 예술이 우리를 얼마나 깊은 존재로 만들어주는 가를 말하고 있다. 당대 최고 논객이 풀어나가는 음악과 미술에 대한 감상을 통해 교양으로서의 예술을 한껏 즐겨보기 바란다.
- 홍혜걸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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