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 대한상공인당 정재훈 대표의 인생 에세이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809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50*220*20mm
ISBN13 9791198457721
ISBN10 11984577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알뜰주유소 정책을 추진한 게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차를 몰고 다니다가 알뜰주유소를 만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다른 어떤 것보다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는 정책을 펼쳤다는 뿌듯함이 커서 그렇다.
--- p.30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첫걸음은, 상대방의 고민과 아픔에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것이 내가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았던 이유이고, 내가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절실하게 매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 p.66

나는 공직에 있는 동안 법이 만들어지고 그것에 따라 제도와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을 목격하고 경험했다. 그 경험을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고 싶은 마음이고, 그것이 내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p.77

사람들이 주목하는 혁신가들의 삶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따뜻한 공동체를 꿈꾸는 기업인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을 보면서 생각의 지평을 ‘나’에서 ‘모두’로 확장할 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은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 p.98

소통의 최종 목표는 소통을 통해 스스로가 더 나아지는 것이다. 스스로를 드러내어 공개할 때 나 자신을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자세도 가다듬을 수 있다. 내가 상대방이 되고 상대방이 내가 되어 서로 이해할 때 완벽하게 소통할 수 있다.
--- p.140

창조와 융합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호기심, 그리고 주변에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관찰하는 통찰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존 기술의 아름다운 조합이 사람을 154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미래를 생각하다 155향한 기술과 제품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 p.15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정재훈 대표는 산업부 장관 시절 초임 국장으로 만났는데, 아주 열심히 하는 테크노크라트이면서 정무 감각도 겸비하고 있던 인재였습니다. 언제나 뭐든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답변해주었고, 현장에서의 반응이나 필요예산도 귀띔해주어서 믿을 수 있는 실무자였지요.
- 정세균 (전 총리)
정재훈 대표가 현업 재직 중에 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서민들의 현장을 두루 살피고, 본인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을 두루 보살핀 진심과 실천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정재훈 대표는 소신과 추진력이 남다른 사람입니다. 정치에서도 새바람을 일으키리라 기대합니다.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책정당의 길을 제시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재훈 사장님은 부부가 똑같이 섬세한 예술적 감각과 따뜻함의 가치를 알고 행하는 분들이다. 사람 냄새나는 이분을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이다. 어디에 있든 우리의 우정이 오래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 인순이 (가수)
상대방의 고민과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어떤 방법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건네려 하는 사람 그가 내가 본 꾸준한 사람, 정재훈이다.
- 서희태 (지휘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