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고객 거절을 OK로 만드는 실전 대화법

고객 거절을 OK로 만드는 실전 대화법

: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대화의 기술

[ 개정판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390
베스트
인간관계 45위 | 인간관계 top100 1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80g | 153*225*20mm
ISBN13 9788960543317
ISBN10 89605433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객의 거절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먼저 거절부터 하고 보는 고객이 많으므로 쉽게 물러나거나 논쟁해서는 안 된다. 계약체결의 키포인트는 바로 고객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보험가입을 권유하러 고객을 방문한 이상 고객은 왕이다. 그렇다고 너무 저자세를 보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전문가의 당당함을 견지하면서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듯, 선생이 학생을 상담하듯 컨설팅한다. 보험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면서 고객이 가정의 재무설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p.18

현재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7.4%이고 1인당 가입 건수는 약 4건 이상이다. 보험도 가입한 사람이 또 가입할 확률이 높으므로 무슨 보험을 가입했는지 고객과 대화하면서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입한 보험증권 분석과 합리적인 보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보험 리모델링을 유도하고 여의치 않으면 소개 의뢰를 하는 쪽으로 접근한다. 전문가로서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를 평생 제공한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 p.66

“한 번 가입한 보험상품을 계속 유지해도 아무런 탈이 없을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도 만료까지 만족하게 보장받을까? 가정생활의 위험을 완벽히 보장하면서 평생 걱정하지 않고 살아가게 해줄 수 있을까? 만약 내가 가입한 보험상품이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험에 가입한 분들이 많이 하는 걱정입니다. ○○님도 이런 걱정을 해보셨지요? 몸에 따라 옷을 새로 맞춰 입듯 보험도 생활치수와 보험치수에 맞게 해야 합니다. 내 몸과 내 가정에 맞지 않게 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통 큰일이 아닙니다. 자칫 가정을 위험에 빠뜨리거나 곤경에 처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님 댁의 생활치수와 보험치수를 정확히 다시 재단해드리겠습니다.
--- p.68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우고 평생의 계획은 젊을 때 만들라고 했습니다. 미혼 시절을 잘 활용하는 것은 평생을 준비하는 겁니다. 물론 나중에 가입할 수도 있지만 그때는 똑같은 상품을 훨씬 비싼 가격으로 사게 됩니다. 지금은 젊고 건강하니까 싼 보험료로 큰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미혼은 씀씀이가 예상외로 커서 절제하지 않고 행동하기 쉽습니다. 이때 강제로 보험에 가입하면 훗날 크게 도움이 될 겁니다.
--- p.82

목돈은 유혹이 너무 많습니다. 제 주변에 연세 많은 부자들 보면 은행에 목돈 맡긴 분들은 자식들한테 빼앗기든지 부동산 하는 사람들의 꾐에 넘어가 탕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식의 사업이 어려울 경우 도와주지 않을 부모는 없을 겁니다. 노후에는 그 누구도 손댈 수 없게 매월 월급 형식으로 노후자금이 나오게 은퇴설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노후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노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 p.102

보험계약자는 보험에 가입하고 나서 세 번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과연 끝까지 납입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납입 중간쯤에 가서 ‘더 일찍 가입했더라면 벌써 끝났을 텐데……’ 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만기가 되어 보험금을 탈 때 ‘더 큰 것으로 할 걸……’이라며 후회하는 것입니다.
--- p.20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