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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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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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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80571
ISBN10 898718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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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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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루이스 세뿔베다
칠레에서 태어난 세뿔베다는 라틴 문학권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젊은 시절 피노체트 정권에 항거해 반정부활동을 주도하다 투옥되기도 했던 그는, 출감후 유네스코와 그린피스 회원으로 활동하고 환경 생태문제나 소수민족보호와 같은 인류 전체의 첨예한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였다.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 활동을 펼치면서, 사회문제에 대해 각성을 촉구하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세상 끝으로의 항해』로 '후안 차바스'상을 수상. 독일 NDR 방송국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외국인 작가상 수상. '띠그레 후안' 상 수상. 미국 <퍼블리셔스 위클리> 지를 비롯한 11개국의 권위있는 잡지에서 '세계의 베스트셀러 작가'중 한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작품으로는 『연애 소설을 읽던 노인』『어느 감상적인 살인자의 일기』『세상 끝으로의 항해』등이 있다.
역자 : 유왕무
한국 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졸업. 콜롬비아의 까로 이 꾸에르보 연구소와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배재대학교 유럽어문학부 스페인어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라틴아메리카 소설에 나타난 역사적 현실과 문학적 형상화」「절대성 상실 시대의 시적 형상화」「마리아떼기 작품에 나타난 사회주의적 전망」등이 있다.
그림 : 이억배
홍익대학교 조소과 졸업. 그림책 『솔이의 추석 이야기』의 저자이며,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반쪽이』『넌 누구니』등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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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같은 존재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야. 하지만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인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그런데 너는 그것을 깨닫게 했어. 너는 갈매기야. 그러니 갈매기들의 운명을 따라야지. 너는 하늘을 날아야 해. 아포르뚜나다, 네가 날 수 있을 때 너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야. 그리고 네가 우리에게 가지는 감정과 우리가 네게 가지는 애정이 더욱 깊어지고 아름다워질 거란다. 그것이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의 진정한 애정이지.
--- p.118
'오직 날려고 하는 자만이 날수 있다.'

너무 뻔한 진리지만 우리는 이말을 실천하지 않고 산다. 아니 잊어버리고 살지는 않는지 한번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 p.156
아포르뚜나다는아무도 없는 함부르크의 상공을 혼자서 쓸쓸히 날고 있었다. 힘찬 날갯짓을 하면서, 저 멀리 있는 항구의 기중기들과 선박들의 마스코트 위를 자유자재로 날고 있었다. 그러더니 이내 되돌아와서 산 미겔 성당의 종루 주위를 한 바퀴 선회했다.
'소르바스! 자, 봐요! 이제 날 수 있어요!'
갈매기는 광활한 밤하늘을 날며 자랑스럽게 외치고 있었다.
시인은 고양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됐어, 우린 드디어 해낸 거야!'
'그래요, 아기 갈매기는 이제야 중요한 사실을 깨달은 거예요.'
'그게 뭔데?'
'오직 날려고 노력하는 자만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이죠.'
--- p.156
'갈매기들은 진짜로 폭풍우 속에서도 날아다녀요?'
그가 질문했다.
'물론. 바다장어가 방전하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말씀! 갈매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새지. 갈매기보다 더 잘나는 새는 없다구.'
바를로벤도가 확언했다.
바다 전사의 얘기는 아포르뚜나따의 가슴에 깊이 스며들었다. 그의 발은 공연스레 흙을 이리저리 파헤치고 있엇고, 부리는 예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꼬마 아가씨, 아가씨도 날고 싶어요?'
소르바스가 지나가는 투로 묻자, 아포르뚜나다는 고양이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마침대 대답했다.
'그래, 좋아요! 내게 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순간 고양이들은 너무 기뻐서 환호했다.
--- p.123
<우리들은 그냥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네가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아. 우리들은 너로 인해 ... 우린 우리와는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아낄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지. 우리와 같은 존재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야. 하지만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인정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 너는 그것을 깨닫게 했어.>

< 너는 틀림없이 날수 있어. 숨을 크게 쉬거라. 빗물을 몸으로 느껴봐. 너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로 인해 행복을 느낄 거야. 어떤 때는 물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때는 바람이라는 것이, 또 어떤 때는 태양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그 것들이란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비가 내린 다음에 찾아오는 것들이지. 일종의 보상처럼 말이야.그러니 자, 이제 비를 온몸으로 느껴봐. 날개를 쫙 펴고서 말이지.>
--- p.118 ---p154
`인간과 언어 소통을 한다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이것은 고양이세계의 불문율이다. 물론 고양이들이 인간과 의사소통을 못 할리가 없었고, 그런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요소는 인간들의 반응이다. 말을 하는 고양이가 있다면 과연 인간들은 그 고양이를 어떻게 할까? 확언하건대, 인간들은 그 고양이를 철창안에 가두고 갖가지 우스꽝스런 실험들을 할 것이다. 인간들이란 자신과 다른 존재를 인정하지도 않을뿐더러 인정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양이들은 그런 예를 잘 알고 있었다. 돌고래의 슬픈 운명이 대표적인 예이다. 돌고래들은 지혜롭게 행동을 해서 인간들과 친해졌다. 그러자 인간들은 돌고래들을 잡아다가 수중 전시장에 가둬두고 어릿광대 짓을 강요했던 것이다. 그밖에도 인간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지혜로움을 발휘했다가, 결국 비참한 신세로 전락한 경우도 허다했다.--중략--그런 이유로 인간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은 고양이들로서는 매우 위험한 짓이다.
--- p.130
<우리들은 그냥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네가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아. 우리들은 너로 인해 ... 우린 우리와는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아낄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지. 우리와 같은 존재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야. 하지만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인정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 너는 그것을 깨닫게 했어.>

< 너는 틀림없이 날수 있어. 숨을 크게 쉬거라. 빗물을 몸으로 느껴봐. 너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로 인해 행복을 느낄 거야. 어떤 때는 물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때는 바람이라는 것이, 또 어떤 때는 태양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그 것들이란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비가 내린 다음에 찾아오는 것들이지. 일종의 보상처럼 말이야.그러니 자, 이제 비를 온몸으로 느껴봐. 날개를 쫙 펴고서 말이지.>
--- p.118 ---p154
`인간과 언어 소통을 한다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이것은 고양이세계의 불문율이다. 물론 고양이들이 인간과 의사소통을 못 할리가 없었고, 그런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요소는 인간들의 반응이다. 말을 하는 고양이가 있다면 과연 인간들은 그 고양이를 어떻게 할까? 확언하건대, 인간들은 그 고양이를 철창안에 가두고 갖가지 우스꽝스런 실험들을 할 것이다. 인간들이란 자신과 다른 존재를 인정하지도 않을뿐더러 인정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양이들은 그런 예를 잘 알고 있었다. 돌고래의 슬픈 운명이 대표적인 예이다. 돌고래들은 지혜롭게 행동을 해서 인간들과 친해졌다. 그러자 인간들은 돌고래들을 잡아다가 수중 전시장에 가둬두고 어릿광대 짓을 강요했던 것이다. 그밖에도 인간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지혜로움을 발휘했다가, 결국 비참한 신세로 전락한 경우도 허다했다.--중략--그런 이유로 인간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은 고양이들로서는 매우 위험한 짓이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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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체트 정권 하에서 박해받던 정치적 망명작가가 유럽에서 찾은 진정한 '자유'의 의미 : "진정한 자유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되며, 궁극적으로 우리가 머물고 있는 지구 자체에 대한 존중을 의미한다.
- 말라가 -

"아동 취향의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풍부한 상상력과 튼튼한 서사구조는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독자들의 관심을 글기에 부족함이 없다
- 엘 디아리오 바스코 -

칠레 북부 출생인 작가는 1980년부터 독일에 거주하며 소설, 희곡, 라디오 대본, 에세이를 발표하고 있다. 기이한 우정에서 시작되는 이 작품에서, 그는 인내와 시민의 용기를 대변하는 가슴 훈훈한 미담을 전해주고 있다.
- 다름슈타트 에코 -
칠레에서 태어난 세뿔베다는 라틴 문학권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다. 젊은 시절 피노체트 정권에 항거해 반정부활동을 주도하다 투옥되기도 했던 그는, 출감 후 유네스코와 그린피스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환경 생태문제나 소수민족보호와 같은 인류 전체의 첨예한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러면서도 단편, 중편, 희곡, 시, 라디오 드라마,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실험하며, 사회문제에 각성을 촉구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그래서 그는 '행동하는 지성'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고 있다.
<세상 끝으로의 항해>로 '후안 차바스'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독일 NDR방송국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외국인 작가상, "띠그레 후안'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했다. 1998년에는 미국의 <퍼브리셔스 위클리>사를 비록한 11개국의 권위 있는 잡지에서 '세계의 베스트셀러 작가'중 한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연애 소설을 읽던 여인>, <어느 감상적인 살인자의 일기>, <세상끝으로의 항해> 등이 있다.

본래 이 소설은 그린피스 회원으로 활도하던 작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인간이 저지른 환경파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쓴 것이다. 때문에 그는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우화의 형식을 차용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자칫 슬로건화 되기 쉬운 주제를 미학적으로 승화시켰다. 이 책은 간결한 문체, 남미인 특유의 활달한 유머가 진지한 사색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소설 읽기의 즑움과 감동을 동시에 맛보게 한다. 특히 이 특히 이 작품은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의 오만함'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우화로 풀어내면서도 기묘한 리얼리티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이미 1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됏으며, 스페인에서는 백만 부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당시 유럽의 언론들은 "8세부터 88세까지 읽을 수 잇는 소설'이란 찬사를 보냈고,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히는 철학 동화의 고전으로 평가했다.
세뿔베다는 환경을 중시하는 환경자가다. 이 책에서도 현대 문몀이 야기한 자연과 환경파괴의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의 다른 작품에도 환경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그의 명성을 영어권에까지 확장시켰던 대표작 <연애소설을 읽는 노인>에서는 아마존 밀림의 한 촌락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군의 개성을 보여주면서, 생명의 근원이며 영역으로 남아야 할 자연에 대한 작가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세뿔제다는 이 작품에서 오지 마을에 금을 찾아서 몰려온 외지인들이 원주민의 생활에 끼여들면서 발생하는 자연과 문명간의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연애 소설을 읽는 노인>과 같은 해에 발표된 <세상 끝으로의 항해>도 한경보호를 주 테마로 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세뿔베다는 남극 해에서 불법 고래잡이를 하는 일본의 해상 가공선에 맞서서 외롭게 투쟁하는 늙은 뱃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는 또한 지구촌의 숨통을 조여가고 있는 환경파괴가 비단 고래나 코끼리의 살육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화학물질이나 핵폐기물의 불법 처리 또한 마찬가지라고 경고한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과학과 진보에 편향된 인간들의 편의적 시각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렇듯 세뿔베다는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환경'이라는 화두를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그는 우리들에게 이제부터라도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자고 제안하고 것이다. 세뿔베다의 문장과 언어구사는 비록 간결하고 섬세하지만, 그가 보내는 메시지는 강렬하고 엄격하다. 그는 서로 다른 존재를 포용하고 인정할 것을 주장한다. 즉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함께 사는 미래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환경보호 운동을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한편, 작품에서도 인류 공통의 당면 문제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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