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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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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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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5520
ISBN10 898375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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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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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프리 E. 가튼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 학장. 세계적인 경영학자이자 금융과 국제 무역의 전문가. 1993~1995년까지 상무부 차관보로 일하였으며, 13년 동안 월스트리트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비즈니스위크>의 고정 칼럼니스트로서 매달 세계 경제의 흐름을 분석하는 한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포린 어페어>,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도 활발히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싸늘한 평화』『월드 뷰』등이 있다.
역자 : 형선호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세계 자본주의의 위기』『인터넷 거품』『인터넷 장터』『보보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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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는 누구도 자신있게 예측할 수 없다. 증기 엔진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산업화로 이어질지 누구도 알 수 없었듯이, 전신이 얼마나 혁명적으로 금융 시장을 바꿀 것인지 알 수 없었듯이... 혹은 철도가 글로벌 기업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자동차가 교외 지역을 만들어낼 것이라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듯이 말이다.

지금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것뿐이다. 이제 인터넷은 의심할 나위 없이 우리가 상품을 생산하고 배분하는 방식, 정보를 흡수하고 퍼뜨리는 방식, 그리고 광범위하게 교류하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인터넷은 소비자들의 힘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화시킬 것이며 중공업, 통신, 에너지, 금융, 미디어, 의료, 여가, 오락 등의 시스템 자체를 바꿀 것이다. 인터넷은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말 그대로 '새로운 정신적 세상'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 세상에서는 물리적인 거리가 소멸되고 하나의 경제와 하나의 시장만이 존재한다. 다시 말해 글로벌화되는 것이다.

인터넷은 이제 전통적인 기업들과 닷컴 기업들 간의 경쟁이 아니라 덩치 큰 기업들 간의 경쟁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은 엄청난 자원을 보유하고 기동성을 갖춘 대기업들 간의 전장이 될 것이다.

그곳에서는 가격 인상이 거의 불가능하며,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는 것은 눈을 부릅뜬 반독점 당국의 감시하에서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리고 금융 시장들은 매일같이 승자들과 패자들에게 점수를 매길 것이다. 계획의 측면에서, 실행의 측면에서, 분기별 수익의 측면에서... 그것은 틀림없이 대혈전이 될 것이다.
--- pp.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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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개된 많은 책들이 공식적인 멘트 중심의 원론적인 내용인 반면, 『CEO 마인드』는 세계를 움직이는 CEO들이 성공을 위해 어떻게 움직이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한 정보, 사업상 꼭 필요한 비공식적인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어제의 가치가 오늘에도 보장되는 시대는 지났다. 성공의 패러다임과 잣대도 변해가고 있다.『CEO 마인드』를 읽으면서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만드는 현명한 경영지혜를 되새겨본다.
--- 안철수 (안철수 연구소 대표이사)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엄청난 위기와 도전이 엄습해 오고 있다. 이제 누구라도 변하지 않으면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 먼저 최고 상층부에서부터 위기의식을 갖고 난관을 헤쳐나갈 강력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CEO 마인드』는 세계적인 CEO들이 엄청난 도전을 맞아 이를 헤쳐 나가는 혜안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최고 중에서도 최고인 이들 CEO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성공하는 비즈니스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CEO 마인드'를 가져야 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IMF'의 악몽이 채 가시기 전에 우리는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는지도 모른다. '變身卽生, 不變卽滅'(변하면 살 것이요,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국가, 기업, 가계 모두에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는 이때『CEO 마인드』는 우리에게 생생한 조언자로 다가온다.
---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OB맥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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