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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사관학교

대한민국 인재사관학교

: 우리는 삼성을 이렇게 부른다

[ 비즈니스 2007 감사 이벤트 대상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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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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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313816
ISBN10 89893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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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현만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의 저널리즘 스쿨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쳐 경제부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사장실 비서부장과 기획부장으로 일했다.
한겨레신문 경제자회사인 한겨레이앤씨의 초대 사장을 맡아 경제주간지 『Economy21』과 여성 골프지 『Golf for Women』을 발행하고 기업평가와 컨설팅 사업을 전개했다.
현재 다국적기업과 국내 대기업 등 3,000여 개 주요 기업에 고급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인 커리어케어(www.careercare.co.kr)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입사 후 3년』,『저축하지 맙시다』, 『장수기업 장수상품』(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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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성의 시스템과 조직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이제까지 알려진 것과는 또 다른 삼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 시스템이 놀라운 것은, 세계 유수 기업들의 시스템을 가져와서 한국적 상황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만들어냈다는 사실이다. 도요타나 GE 등 세계적 기업들의 시스템이 훌륭한 것도 그들의 기업 이념과 상황에 맞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삼성 시스템의 중심에는 바로 ‘사람’이 있다. 즉 좋은 인재를 찾아내고 교육시키고 키우는 것이 삼성 시스템의 기본 이념인 것이다.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삼성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부분도 바로 이 인재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많은 기업들을 컨설팅하고 경영혁신을 추진해 왔지만, 삼성만큼 탄탄한 조직력과 최고의 인재 개발 시스템을 갖춘 곳도 드물 것이다. 삼성이 단순한 ‘대기업’이 아니라 한 사람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해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사관학교’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주)네모파트너즈 대표 정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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