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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 원하는 삶을 얻는 인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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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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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12g | 128*188*20mm
ISBN13 9788994909851
ISBN10 89949098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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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앨런
‘신비의 철학자’이자 ‘인생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1864년 영국 레스터 시에서 태어났다. 15세 되던 해 부친의 사업 실패로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강도에 의해 부친을 잃고 학교를 떠나야 했다. 그 후 여러 일을 전전하다 독학으로 38세의 나이에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이후 1912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9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전 세계 수천만 명이 성경 다음으로 큰 감명을 받았다는 주옥같은 저서들을 남겼다. 특히 그의 저서들은 ‘현대 성공철학의 거장’들인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나이팅게일 등에게 강한 영향을 미쳐 명저를 탄생케 한 세기의 고전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작으로 이 책의 원제인 《AS A MAN THINKETH》와 《FROM POVERTY TO POWER》 등이 있다.
역자 : 안희탁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원 경영학 박사로 한국경총부설 노동경제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일본 규슈산업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는 《백제에서 건너간 일본 천황》, 《행동 심리술》, 《기업 성장 전략 - 벽을 없애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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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인생이라는 여행을 계속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사랑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끌어들인다. 지금 당신은 자신의 생각이 이끌어온 장소에 서 있다. 내일의 당신은 자신의 생각이 끌고 가는 곳에 있을 것이다. 당신은 생각의 결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으로부터 인내하고 배우게 된다. 그리고 더욱 그것을 받아들이고 기뻐할 수도 있다.
당신은 생각을 바꿀 수 있다. 그것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도 된다. 따라서 자신의 가능성과 책임의 크기를 깨달아야 한다. 당신은 나약하지 않다. 당신에게는 엄청난 힘이 비축되어 있다. 그렇지만 지금 그 힘을 진리에 거스르게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당신은 그 힘을 진리에 따라 사용할 수도 있다. --- p.40~41

자신이 처한 상황을 불평하는 사람은 아직 진정한 성인이 되지 않았다. 운명은 그가 어른다운 힘을 획득할 때까지 괴롭게 하고 채찍질할 것이며, 그 후에야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환경은 나약한 사람에게 엄한 감독관이며 강한 사람에게는 순종적인 하인이다. --- p.64

사람은 자기 생각의 주인이다. 자기 인격의 창조자이며 환경의 설계자이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고 있는 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현재 마음속에 담고 있는 생각과 같은 모습으로 드러나게 된다. 입에 발린 소리나 단순히 꿈같은 이야기는 성장에 한계가 있겠지만, 마음 깊은 곳에 담고 있는 진실한 생각이나 염원은 그것이 순결한 것이든 더러운 것이든 자기 자신이라는 양분을 거름으로 삼아 자라난다. --- p.77

자신을 의욕적으로 개선하려는 사람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므로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물질적·정신적 목표 모두에 해당하는 말이다. 단지 물질적 부를 얻으려 하는 사람도 그 목표를 이루기까지 커다란 자기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 하물며 몸과 마음이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더욱 큰 희생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 p.79

나쁜 생각을 가지는 것은 나쁜 피가 온몸을 흐르도록 방치해두는 것과 같다. 깨끗한 마음은 깨끗한 삶과 몸을 만드는 원천이 되고 더러운 마음은 비천한 삶과 몸을 만든다. 생각은 행동, 신체, 환경 등 모든 체험의 근원이다. 근원을 깨끗이 하면 모든 것이 더불어 깨끗해질 수 있다. --- p.89

계속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신에게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밀을 심고 쌀을 수확하기를 바라는 농부와 같다. 은혜를 받고 싶으면 선의를 심어야 한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타인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이 뿌린 것을 수확하게 되어 있다. --- p.111

꿈은 현실의 묘목이다. 역사상 모든 위대한 업적들도 처음엔 그저 단순한 꿈에 지나지 않았다. 거대한 신갈나무는 손톱만 한 도토리 속에 잠들어 있었고, 새들 역시 알 속에서 부화를 기다린 것처럼, 인간의 아름다운 비전 속에는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천사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지금 처한 환경이 그다지 유쾌하고 만족스러운 것이 아닐지라도 이상을 품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그런 상황이 결코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마음은 이상을 향해 가는데 몸만 외따로 서 있을 리 없기 때문이다. --- p.114~115

불평하지도 초조해하지도 말라. 당신이 탓하는 대상들 때문에 당신이 가난한 것이 아니다. 원인은 당신 내면에 있다. 그리고 원인이 있으면 구제할 방법도 있다. 당신이 불평꾼이라는 바로 그 사실은 모든 노력과 발전의 기초인 믿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 p.244

삶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라, 그러면 당신의 외적 삶도 바뀔 것이다. 믿음과 분별력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인격을 수양하라. 그리고 더 좋은 환경과 폭넓은 기회를 가질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자신을 만들어라. 무엇보다 당신이 지니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라. 작은 것쯤은 그냥 넘어가도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기만하지 말라. 발전할 수 있다 해도 그것은 영원하지 못하며, 자신이 무시하고 넘어간 교훈을 배우기 위해 다시 후퇴해야 할 것이다. --- p.248~249

‘악이 선보다 강하고 악인이 더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라고 믿는 사람은 항상 악의 편에 서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은 악의 요소와 너무나 깊이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빈번하게 패배하고 큰 고통을 맛보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 p.3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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