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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

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

윤동혁 | 거름 | 2006년 08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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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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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6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3373
ISBN10 893400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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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동혁
천고역마天孤驛馬, 하늘 아래 외롭고 죽을 때까지 떠돌아다녀야 하는 팔자를 타고나 한 군데 엉덩이를 붙이고 살지 못한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울릉도, 강릉, 광주 송정리, 인천 송도 등을 전전하며 초등학교를 다섯 번이나 옮겼다. 학교가 바뀔 때마다 사투리 때문에 반 아이들에게 많이 맞았다. 그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고, 대학원에서는 철학을 공부하며 인생과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애썼다. 그 후 학원사, 동서문화사, 시사통신사, 백화양조(기획실), 한국일보 등에서 근무하며 글 쓰는 일로 밥을 먹고살았다.

1983년 MBC 특채로 방송사 생활에 첫발을 들였고, 1985년부터 6년 동안 ‘인간시대’ 44편을 연출하는 데 온 정신을 쏟았다. 1991년에 SBS 창사멤버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지상파 방송 최초의 장애인 프로그램인 ‘사랑의 징검다리’ 연출을 맡았다. ‘버섯, 그 천의 얼굴’로 두 번째 한국방송대상을 받은 후부터 자연다큐멘터리에 몰두했고, 굵직한 상도 여러 번 받았다. 1998년에 SBS에 사표를 제출하고, 두 해 뒤인 2000년 봄에 자연의 땅 강원도 횡성으로 작업장을 옮겼다. 횡성은 현재까지도 그의 안식처다.

친구들과 어울려 술 마시고 떠들기를 좋아하는 그는 ‘불세출의 품바’가 되겠다고 엿장사 가위질을 배우는가 하면, 요즘은 횡성농아인협회에서 수화手話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는 횡성여성농민회와 함께 전통 손두부 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배우고 보급하는 일에 힘을 쏟으려 한다.

『색色, 색을 먹자』, 『윤동혁 PD의 검정 숯 이야기』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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