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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한국사 (상)

종횡무진 한국사 (상)

: 단군에서 고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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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62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829207
ISBN10 89768292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발칙한, 망측한, 혹은 화끈한.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남경태
우스개말로 ‘종합 지식인’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지은이는 3년 전 『종횡무진 동양사』를 발간할 때부터 세계사의 전체적 개요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겠다는 무모한(?) 욕심을 키웠다. 그래서 1999년에는 688쪽의 ‘짧은’ 분량으로 서양사를 총정리한 『종횡무진 서양사』를 썼으며, 이듬해에는 영국의 저명한 문필가인 줄리어스 노리치가 쓴 『종횡무진 동로마사』를 번역해서 동양과 서양의 중간지대에 위치한 동유럽과 중동의 중세사를 독자들에게 제시했다. 『종횡무진 한국사』 상·하권은 그 마무리에 해당하는 역작이다. 한국사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아마 세계사의 전 부문을 이렇게 한 사람이 일관적인 관점으로 종합 집필한 경우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할 것이다.
원래 지은이는 뜨거웠던 시대인 80년대에 가장 뜨거웠던 사회과학 출판을 하던 인물이었다. 당시 ‘남상일’이라는 필명으로 그가 번역한 레닌의 『제국주의론』과 마르크스주의 고전들을 영한대역이라는 독특한 기법으로 소개한 『공산당 선언』, 『포이어바흐와 독일고전철학의 종말』 등을 기억하는 386세대는 적지 않을 것이다. 90년대 들어 지은이는 왕성하게 인문 대중서를 집필하고 번역하는 일에 종사했는데(그 중에는 현대철학자 31명을 다룬 『한눈에 읽는 현대철학』이 있다), 지은이 개인적으로도 이 『종횡무진 한국사』는 역사 분야를 마무리하는 작업이며, 앞으로는 그동안 정리한 현실의 역사에다 지성의 역사를 배합하여 일반 대중이 소화할 수 있는 참신한 철학사를 꾸미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현대 물리학에서 말하는 ‘대통일이론(GUT)’이 인문학 분야에서는 지은이와 같은 크로스오버와 퓨전 지식인에게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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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이른바 '민족사'라는 구호 아래 우리 역사를 단일 민족의 역사로 포장하는데 익숙해져 왔다. 그런 관점에서 굳이 그르다고 못박을 수는 없겠지만 어쨋든 그런 색깔의 역사서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이 책은 '비주류'를 택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 책은 한민족의 역사라기 보다는 '한반도의 역사'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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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맹목적 추종의 결과물이었는지, 아니면 민족해방투쟁의 자랑스런 산물이었는지 알 수는 없어도 우리 문학과 역사에는 '민족'과 '나라'의 규정이 너무도 강하다. 사실 문학이나 역사에 'national'을 붙이고 다니는 나라들은 흔하지 않다. 언젠가 국문학을 하는 동료로부터 서구에선 예술장르인 문학이 우리나라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과학', 즉 국학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역사학을 하는 동료가 있었다면 그 역시 비슷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 학자들이 과거 자료를 뒤지고 정리할 때 그것은 단순한 '역사(history)'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라는 실체―이것만큼 초역사적이고 비역사적인 것도 없을 것이다―의 흥망성쇄를 다룬 '국사(national history)'가 되고 만다.

이 책의 저자인 남경태가 자신의 한국사 이야기를 한반도 지역의 '지역사'라고 말했을 때, 나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는 문학은 항상 국문학이고 역사는 항상 국사인 현실을 비판한다. 확실히 그는 민족적 자긍심이 주는 위안을 포기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더 강한 시력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사학계가 일본의 역사 침략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는 때임에도 그는 천연덕스럽게 신라의 석탈해나 가야의 김수로가 지금의 일본 지역 출신이 아닐까 추측한다. 저자의 의도에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면 먼저 그 의심이 '피끓는 민족성'에서 발원한 것은 아닌지부터 살피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한국도 일본도 없는 시대를 '고대 한일 관계'라고 표현하는 것부터 고쳐야겠다"는 저자의 말이면 그 의도도 충분히 드러난 게 아닌가. 근대 민족의 영광을 찬미하기 위해 고대부터 등장하는 모든 부족들과 사물들을 못 살게 구는 점에서 볼 때, 나는 "일본 학자들이 주장하는 '임나경영설'이나 국내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는 '일본경영설' 모두 극우적 역사관이라는 점에 전혀 다를 바 없다"는 저자의 판단에 동의한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의 참신함말고도 이 책은 많은 미덕을 갖추고 있다. 저자인 남경태는 종종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 사이에 독자적인 영토가 있다고 말하곤 했다. 대개 그 영토를 지향하는 책들은 전공자들에겐 역사를 공상 소설로 만들었다고 비난받고, 대중들에게는 현학적이라고 비난받는다. 그러나 이 책을 비롯해서 그의 '종횡무진 3부작'(『종횡무진 서양사』, 『종횡무진 동양사』, 『종횡무진 한국사』)은 전공자들에게는 경쾌한 문투에 대한 부러움을 느끼게 하고, 대중들에게는 해박한 역사 지식에 대한 부러움을 느끼게 한다. 이 정도면 그가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 사이에 독자적 영토가 있다는 믿음을 가질 만하다는 생각이다.

『종횡무진 서양사』와 『종횡무진 동양사』의 성과가 곳곳에 반영되어 있는 점도 이 책의 큰 미덕이다. 본문 옆에 있는 주석들을 통해 동서양의 여러 신화나 제도, 문화들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는 때때로 동양사나 서양사에 관한 지식을 역사 해석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가령 신라에서 사위가 왕위를 잇는 것에 대해, 아들 상속보다 사위 상속이 많았던 중동 유목 민족들의 역사를 환기하며, 신라 문명이 중국의 농경문명보다 중국 북부나 만주의 유목 문명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을까 하는 추론을 펴기도 한다.
어떻든 이로써 그는 2천쪽에 이르는 역사 오딧세이를 마쳤다. 그는 정말로 시리즈에 붙은 제목처럼 '종횡무진' 뛰어다녔다. 나는 양이 질로 전화된다는 헛소리를 믿지 않지만 저자가 다룬 시간과 공간의 절대적 양에 대해서는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그가 내놓은 막대한 양에 대해서 좀더 깊이 있는 질적 평가가 나오기를 바란다. 물론 그 평가는 저널리즘이나 아카데미즘을 고수하는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아야 할 것이다. 제 영토가 아닌 곳에서 작품들은 항상 오해되기 때문이다. 남경태 작품의 합당한 영토는 그가 명명하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밝혔듯이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사이에 있다.

--- 고병권(수유연구실+연구공간 '너머' 연구원)
역사는 과연 과거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해 보여주는 것일까? 그렇다면 과연 과거를 있는 그대로 재현한다는 게 가능하기나 한 걸까? 동일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도 평가는 얼마든지 다양할 수 있으며 또 그래야 마땅하다. 역사는 보는 이의 혹은 서술하는 이의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우리나라 역사학자나 전문 연구자들은 역사를 서술하는 데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고대사나 근현대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런 제약을 더 많이 느낀다. 고대사 부분은 실증적인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근현대사는 이데올로기에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석·박사 논문의 70퍼센트 이상이 상대적으로 자료도 풍부하고 이데올로기 제약도 덜한 고려·조선시대에 몰려 있는 것도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역사는 어차피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역사 전체에 대한 이해력도 그러하거니와 현재적 관점에서도 역사를 해석하는 데는 상상력이 풍부해야 하고 역사교육은 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종횡무진 한국사』는 이런 실험을 하고 있는 대안적 역사서이다. 통사로서 한국사 전체를 관통하면서 가설을 새롭게 세워보기도 한다. 커다란 밑그림을 그려내는 동시에 구성의 진술을 요즘 세대의 감성에 맞는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만,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종횡무진 전개되는 그런 이야기가 역사라고 할 때 이 책에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이 땅에 붙박고 살아온 민중들의 생동하는 삶, 새로운 환경을 개척하기 위한 끊임없는 충동, 멀었지만 가까웠던 이웃 나라의 민중들과 엉키고 설킨 삶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지질 못한 점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갖는 큰 미덕인 역사적 상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나는 우리나라에 『종횡무진 한국사』와 같은 좀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험적인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고 바란다. 창조력은 상상력에서 솟아나는 법이므로.

--- 김진균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
무릇 인문학의 울타리 안에 속한 학문이라면 명백한 사실에도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게 마련이다. 그 가운데 역사는 특히 그런 관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학문이다. 역사 서술의 중심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익히 모두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은 그 의미가 천변만화한다. 일례로 1894년의 동학 농민운동도 혹자는 동학농민운동이라 하고 또 혹자는 갑오농민전쟁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동학난이라 한다. 이렇게 사건에 이름 하나 붙이는 데도 서술하는 이의 역사적 관점, 좀더 정확히 말하면 이데올로기의 정체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역사 서술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역사적 안목이며, 거기에 하나를 더 덧붙인다면 상상력이다. 그 무수한 상상력들은 서로 부딪치고 충동하면서 하나의 관을 형성하게 마련이다. 그것이 바로 역사다. 그런데 시험 위주의 우리 국사 공부는 상상력을 철저히 말살하고 오직 하나의 답만을 끊임없이 강요한다. 과거의 사실만 있을 뿐 역사는 없는 셈이다.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 문제로 나라 안이 온통 시끄러울 때도 정작 우리 국사 교과서에 대한 진지한 검토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웠던 건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젊은 학자들이 새로운 자료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뤄내는 성과들이 그때그때 교과서에 반영되어야 한다. 우리 교과서가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도 왜곡이라면 왜곡이다. 다양한 관점과 우리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단순한 사실의 나열보다 더 중요한 교과서의 몫이 아닐까? 그런 점에서 <종횡무진 한국사>에서 보여주고 있는 역사적 관점과 발랄한 상상력은 매우 소중하다 할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핏줄로서의 '단일 민족의 역사'에만 초점을 맞춰온 우리의 시각을 전체 동아시아 문명의 유기적 관계 속으로 옮겨낸 점은 이 책이 갖는 커다란 미독이다. 일독을 권한다.

--- 오세철 교수(연세대 경영학)
관점에 대하여 : 지금까지 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적어도 두 가지 기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하나는 일제가 뿌려놓고 친일학자들이 가꿔놓은 '식민사학'이고, 다른 하나는 그에 대항하는 무기로서의 '민족사학'입니다. 사정이 그렇다보니 국사학계의 중요한 쟁점들은 이 두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어느 한쪽을 편들어야 할 것 같은 일종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이 책은 그와는 전혀 다른 신선한 관점에서 국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계사적 보편성이랄까 객관적 근거와 정황에 기초하여 우리 역사를 가감 없이 보려고 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그것은 '민족사학'이 빠질 수 있는 '관념적 허구'와 '주관주의'의 함정을 극복하면서,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우리 역사를 차분한 심정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여겨집니다. 그것은 아마도 서양사와 동양사를 종횡무진으로 넘나든 저자의 독특한 학문적(?) 이력 덕분에 가능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기존의 '민족사학'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독자들과는 적지 않은 충돌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국적불명의 역사'라느니 '식민사학의 아류'라느니 하는 비난이 따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서술은 매우 예민한 부분으로, '한국사의 정체성' 논쟁에서 중요한 핵심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관적 사료가 턱없이 부족하고 일제 식민사학의 정치적 의도가 과도하게 집중됨으로 해서, 이 부분에 대한 논쟁은 '이성적 논쟁'보다는 '감성적 충돌'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점에서, 단군과 고조선의 역사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절대적인 요인으로 보는 이 책의 관점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고대사의 앞부분을 '민족의 역사'로 보지 않고 '지역의 역사'로 보는 '발상의 전환'은 참신한 시도라고 여겨집니다. '민족'이라는 개념이 채 정립되지도 못한 시대의 역사를 근대의 정신적 소산인 '민족주의'의 관점으로 억지로 꿰어 맞추다보니,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점에서 이 책의 관점은 객관적인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역사적 상상력에 대하여 : 이 점 역시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사에 관한 사료가 지극히 제한되어 있어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보니, 학자들은 '모험'보다는 '안전'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 결과, 고대와 중세 이전의 시대에 대해서는 '용기 있는 가설'이 사실상 방기되어 온 느낌이고, 상대적으로 사료가 풍부한 중세와 근세(고려-조선) 부분에만 연구가 집중되었습니다. 이런 불균형 현상은 한국사에 대한 전체적인 파악을 가로막았고, 결국 '거시(巨視)의 역사'가 없는 '미시(微視)의 역사'가 판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름대로의 관점을 가지고 '통사적(通史的)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사료의 부족을 메우려고 노력했을 뿐 아니라, 그 상상력은 소설 같은 '허구적 상상력'이라기보다는 객관적 정황에 기초한 '사실적 상상력'에 근접해 있다고 보입니다. 기존의 통설과는 달리, 고구려를 '만주벌판을 호령한 동북아시아의 패자(!)'가 아니라 '중국과 갈등하다가 한반도에 정착한 국가'로 본 것이나, 신라를 '이주민 연합국가'로 본 것, 조선을 '유교적 사대부 국가'로 규정하고 왕권(王權)과 신권(臣權)의 갈등을 기본 축으로 본 것 등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

* 문체에 대하여 : 재기발랄하고 톡톡 튀는 구어체 표현들이 역사적 사실과 인물에 생동감을 주고, 무미건조하기 쉬운 역사 읽기에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신세대들이 많이 쓰는 감각적인 유행어들을 과감하게 끌어들여 젊은 독자층이 더 쉽게 접근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 대목에서는 그것이 약간 넘쳐서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희화화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듭니다.

* 아쉬운 점에 대하여 : 관점의 문제에서 '좀 아쉬운' 점도 있는데, 주된 흐름이 정치·외교사를 중심으로 서술되다 보니, 그러한 정치적 현상의 이면을 근본적으로 규정하는 경제의 문제, 그것에서 기인하는 민중의 삶과 계급의 문제가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 송원재 (영등포여고 역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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