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6년 12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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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00쪽 | 270g | 135*203*21mm |
ISBN13 | 9780062363602 |
ISBN10 | 0062363603 |
렉사일 | 1350L(대학생이상)? |
출간일 | 2016년 12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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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00쪽 | 270g | 135*203*21mm |
ISBN13 | 9780062363602 |
ISBN10 | 0062363603 |
렉사일 | 1350L(대학생이상)? |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 넷플릭스 미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소설
8,580원 (35%)
If I Had Your Face : 프랜시스 차 '너의 얼굴을 갖고 싶어'
11,970원 (30%)
The Story of More: How We Got to Climate Change and Where to Go fro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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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Years of Darkness : 정유정 '7년의 밤' 영문판
15,220원 (25%)
Hidden Figures: The American Dream and the Untold Story of the Black Women Mathematicians Who Helped Win the Space Race
12,400원 (20%)
The Puffin in Bloom Collection : 퍼핀 인 블룸 4종 세트
53,690원 (30%)
미셸 오바마 극찬 ★★★★★ 20세기폭스 영화 [히든 피겨스] 원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항공/우주 분야 베스트 1위! 미셸 오바마 극찬!! 개봉 이전부터 백악관의 선택을 받은 영화 [히든 피겨스] 원작 1950년대와 1960년대, 노예 해방이 이루어지고 백여 년이 흐른 뒤지만 미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흑백 차별이 성행하고 있었다. 흑인 여성이 버스의 백인 칸에 앉았다가 승차를 거부당했고, 백인 식당은 흑인에게 음식을 서빙하지 않았으며, 흑인 입학을 명령받은 학교는 자진 폐교하여 아예 학생을 받지 않기도 했다. 남녀 차별은 말할 것도 없다. 그 암흑의 시기에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자신들의 재능을 빛내 인류를 달에 보낸 인물들이 있다. 그것도 한둘이 아닌 수십 혹은 수백 명이다. 그 숫자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것은 그들이 그야말로 ‘히든 피겨스’ - 가려진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기계가 아닌 인간을 칭하던 시절, 인류가 우주를 꿈꾸기 시작하던 그 시절에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는 한계를 극복하고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간 도전과 용기, 감동 그 자체이다. 제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융성한 항공업 부흥 속에서 넘쳐나는 수학자 수요를 채우기 위해 열린 채용의 문은 흑인이자 여성인 그녀들까지도 인류 최고의 지성 집단으로 끌어들인다.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움켜잡은 그녀들이 어떻게 최고의 지성 집단 속에서조차 만연하던 편견과 차별의 벽을 딛고 그 안에 융화되어 가며, 보이지 않는 벽을 깨고 차근차근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갔는지를 보는 즐거움은 한 인간에 대한 존경과 동시에 읽는 이의 마음에 열정의 불씨를 일깨운다. 시간이 흐르고 사회의 벽은 예전보다 더 좁고 얕아졌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여러 편견과 한계와 싸우는 현대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Soon to be a major motion picture starring Golden Globe-winner Taraji P. Henson and Academy Award-winners Octavia Spencer and Kevin Costner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Jim Crow South and the civil rights movement, the never-before-told true story of NASA’s African-American female mathematicians who played a crucial role in America’s space program?and whose contributions have been unheralded, until now. Before John Glenn orbited the earth, or Neil Armstrong walked on the moon, a group of dedicated female mathematicians known as human computers used pencils, slide rules and adding machines to calculate the numbers that would launch rockets, and astronauts, into space. Among these problem-solvers were a group of exceptionally talented African American women, some of the brightest minds of their generation. Originally relegated to teaching math in the South s segregated public schools, they were called into service during the labor shortages of World War II, when America s aeronautics industry was in dire need of anyone who had the right stuff. Suddenly, these overlooked math whizzes had a shot at jobs worthy of their skills, and they answered Uncle Sam s call, moving to Hampton, Virginia and the fascinating, high-energy world of the Langley Memorial Aeronautical Laboratory. Even as Virginia s Jim Crow laws required them to be segregated from their white counterparts, the women of Langley s all-black West Computing group helped America achieve one of the things it desired most: a decisive victory over the Soviet Union in the Cold War, and complete domination of the heavens. Starting in World War II and moving through to the Cold War, the Civil Rights Movement and the Space Race, Hidden Figures follows the interwoven accounts of Dorothy Vaughan, Mary Jackson, Katherine Johnson and Christine Darden, four African American women who participated in some of NASA s greatest successes. It chronicles their careers over nearly three decades they faced challenges, forged alliances and used their intellect to change their own lives, and their country s future. |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영화를 지루해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요!
이 영화 Hidden Figures도 NASA에 근무하던 흑인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더 감명깊고 좋았어요
원래 책이 먼저 나왔었지만 전 영화버전으로 읽고싶어서 movie tie in으로 구매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지만 옛날에는 왜 이렇게 인종차별이 심했던건지 정말...
다 평등한 사람인데 말이죠 왜 차별을 하는지 이해가 1도 안된다는 :(
무튼 정말 대단하셨던 분들이고 와 소리 날정도로 멋지고 진짜 최고에요!!!
유리천장을 뚫어낸 그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
평소 영어로 된 원서 읽기를 좋아하는데
요즘 딱히 읽을 책이 없어서 보다가 평이 좋아 구매했어요
책 표지를 보니 영화 포스터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movie tie-in 이였네요.
영화를 아주 재밌게 봐서 책도 구매했다는 평이 있어서
저 역시 영화도 보려고 합니다.
요즘 티비에서도 이 영화 광고를 많이 하길래 봤는데
같은 여성이자 직장인으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yes24가 배송도 빠르고
다양한 혜택이 많아서 책 구매하기 너무 좋네요^^
영화가 개봉되고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책이다.
우선 원서를 사게 된 이유는 원작의 감동을 느껴보겠다는 생각보다는 영어를 공부해보자는 마음에서 구매를 하게되었다. 오디오북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두가지를 같이 이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에서 구매를 했다.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이유로 책을 구매했기 때문에 아직 내용에 대한 부분은 얘기하기 어렵다.
다만 책의 질이나 종이의 질은 여타 다른 외서와 차이가 크지 않으나, 표지의 질은 약간 차이가 있었다.
그렇다고 엄청난 차이는 아니고 촉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내용에 대해서는 완독을 하고 나서 추가를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