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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

: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96건 | 판매지수 4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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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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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00g | 140*205*30mm
ISBN13 9791186560129
ISBN10 118656012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 왜 당신은 사랑하는 것을 겁내는가?
· 왜 당신은 자유로운 것을 두려워하는가?
· 왜 당신은 스스로 책임질 용기를 내지 못하는가?
· 왜 당신은 인생 최대의 선택을 하지 않는가?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00만 독자가 선택한 『미움받을 용기』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답이 온다!

“전편이 지도였다면 『미움받을 용기 2』는 나침반이다.”


“그로부터 3년 후, 청년이 다시 돌아왔다!”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문화계 파워 100인이 선정한 2015년 올해의 책, 네이버 2015년 검색어 책 분야 1위 등 2015년을 ‘아들러’와 ‘용기’ 열풍으로 물들인 『미움받을 용기』가 더 새롭고,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미움받을 용기 2』는 ‘용기 2부작’의 완성편으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했던 전작에 이어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다룬다.

3년 전 홀가분하고 희망 찬 마음으로 철학자의 서재를 떠났던 청년. 그랬던 그가 ‘중대한 고민’이 있다며 다시 철학자의 서재를 찾았다. 그 3년 동안 청년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일까? 도대체 그의 ‘중대한 고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아들러 심리학을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였다. 실제로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할 뿐 아니라 실천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제기에서 집필되었고, 때문에 전작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3년 후 보다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다시 찾아온 청년. 그리고 새로이 ‘사랑과 진정한 자립’이란 주제로 ‘이해의 계단’을 준비한 철학자. 다섯 밤에 걸쳐 진행된 지난번 논의와는 달리, 이번 논의는 단 하룻밤에 끝나면서 그 공방도 더욱 치열하게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또다시 자신이 책 속의 주인공이 된 듯 그 내용에 빠져들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들과 함께 도달한 ‘사랑과 자립’에 대한 새로운 통찰에 놀라게 될 것이다. 자, 다시 한 번 그들의 뜨겁고 진지한 밤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한국 독자들께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
아들러 심리학, 인생을 사는 태도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보는 ‘존경’
자기에 대한 집착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만약 우리가 같은 마음과 같은 인생이라면
용기도 존경도 전염이 된다
당신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
당신의 ‘지금’이 과거를 결정한다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라

두 번째 이야기 : 왜 야단치는 것을 부정하는가
교실은 하나의 민주주의 국가다
칭찬하지도 야단치지도 말라
문제행동의 ‘목적’을 파악하라
반항하는 것은 권력투쟁을 하는 것이다
‘벌’을 받으면 ‘죄’가 없어질까
폭력이란 이름의 커뮤니케이션
화내는 것과 야단치는 것은 같은 의미다
내 인생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세 번째 이야기 : 경쟁원리가 아닌 성장원리에 기초하라
칭찬하는 방식은 과연 효과적인가
칭찬이 경쟁을 낳는다
먼저 공동체를 치료하라
인간은 ‘불완전’하게 시작한다
‘나는 나’라는 용기
그 문제행동은 ‘당신’을 향하고 있다
왜 인간은 ‘구원자’가 되려고 하는가
교육은 일이 아닌 ‘관계를 맺는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 :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신용’할 것인가, ‘신뢰’할 것인가
왜 인생의 과제에 ‘일’이 포함되는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
먼저 ‘믿는다’는 것
사람과 사람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가 인생의 시련이다
주어야 받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받는 기술’에서 ‘사랑하는 기술’로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다
인생의 ‘주어’를 바꾸라
자립이란 ‘나’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 사랑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어떻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을 것인가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운명의 상대란 없다
사랑이란 ‘결단’이다
생활양식을 다시 선택하라
단순하게 산다는 것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친구들에게

책을 마치며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15년 대한민국을 ‘아들러’와 ‘용기’ 열풍으로 몰아넣은 최대 화제작
더 새롭고 더 강렬하게 돌아오다!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문화계 파워 100인이 선정한 2015년 올해의 책, 네이버 2015년 검색어 책 분야 1위, 중앙일보 선정 2015 올해의 좋은 책 선정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갖고 있는 『미움받을 용기』는 대한민국에 ‘아들러’와 ‘용기’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은 대한민국에 ‘인정욕구를 부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2015년 최대의 화제작이 되었다. 이러한 『미움받을 용기』의 인기는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100만 독자가 『미움받을 용기』에 화답했고, 일본에서도 100만 부 이상, 대만에서도 2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여전히 순항 중이다.

그리고 2016년, 드디어 『미움받을 용기 2』가 출간되었다. 원래 저자들은 『미움받을 용기 2』에 대한 집필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미움받을 용기』로 충분히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핵심을 소개했기에 굳이 ‘하나의 완결된 책’의 속편을 쓸 의의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숨은 의문, 즉 “아들러 심리학은 이해할 수 있을 뿐 실천 가능하지 않다”라는 문제제기에 답할 필요성을 느꼈고, 이에 『미움받을 용기 2』를 집필해 출간하게 되었다.

“전작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을 존재를 알리고 아들러 사상을 개관하기 위한, 말하자면 ‘지도’와 같은 책이었습니다. 공저자인 고가 후미타케 씨와 ‘아들러 심리학 입문서의 결정판’을 목표로 수년 동안 정리해서 완성한 커다란 지도이지요. 반면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의 사상을 실천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걷도록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 전작에서 제시한 목표를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행동 지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전작을 뛰어넘는 구성, 전작을 뛰어넘는 반응
전작을 읽었어도 안 읽었어도 상관없는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


그렇다고 이 책을 그저 ‘속편’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저자들의 출사표답게 아들러 사상을 실천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걷도록 알려주는 『미움받을 용기 2』는 용기 2부작의 ‘완결편’으로서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라서 전작을 읽은 사람도 읽지 않은 사람도 상관없이 책을 읽는 데 별 무리가 없다. 단 전작을 읽은 사람이라면 전작에서의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고, 전작에서 가졌던 의문이 어떻게 해소되는가에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를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실제로 2016년 2월에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미움받을 용기 2』는 “전작을 뛰어넘는다”, “여전히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3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전작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판매가 단 한 달 만에 일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미움받을 용기 2』가 전작의 인기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책이 아님을 증명한다. 물론 3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점이 3년 후일 뿐 기본적인 이야기의 구성과 얼개는 전혀 다르다. 특히 다섯 밤에 걸쳐 논의를 나눴던 전편과는 달리, 이번에는 “하룻밤 만에 끝내자”는 청년의 요청에 한층 더 깊이 있고 뜨거운 논박이 펼쳐지며 전편보다 더 숨 가쁘게 넘어간다. 전편을 읽었던 읽지 않았던 상관없이 독자들은 이 완결된 하나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사랑할 용기를 가져라!


3년 전 홀가분하고 희망 찬 마음으로 철학자의 서재를 떠났던 청년. 그랬던 그가 ‘중대한 고민’이 있다며 다시 철학자의 서재를 찾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의 중대한 고민이란 바로 “아들러 심리학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나는 아들러 심리학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이에 철학자는 ‘사랑과 자립’이라는 주제로 청년을 ‘이해의 계단’으로 이끌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그렇다면 왜 ‘사랑과 자립’일까? 아들러에 따르면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다. 우리는 이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를 통해 그동안의 ‘자기중심적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인생의 주어를 ‘나’에서 ‘우리’로 바꾸면서 한 차례 세계관의 변화를 겪는다. 그리고 이 사랑을 통해 ‘나’로부터 벗어나 생활양식이 바뀌는 것이 곧 자립이다. 즉 아들러 심리학은 궁극적으로 ‘사랑을 통해 자립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향하고, 이것이 곧 우리가 실생활에서 구현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따라서 『미움받을 용기 2』에서는 ‘운명 같은 사랑’은 없다고 말한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한다. 사랑을 할 것이냐, 사랑을 받을 것이냐 그 선택을 통해 스스로 서느냐, 종속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저 없이 ‘사랑하라’고 주문한다. 모든 고민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되지만, 모든 기쁨도 인간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즉 전작에서 말한 ‘미움받을 용기’도 관계를 회피하거나 도외시하란 의미는 아니었다. 오히려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라는 뜻이었다. ‘사랑할 용기’도 마찬가지다. 먼저 사랑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을 원하며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미움받을 용기’와 ‘사랑할 용기’는 동의어며, 궁극적으로는 ‘행복해질 용기’를 갖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자립’에 대한 새로운 통찰에 독자들은 분명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게 될 것이다.

‘사랑과 자립’은 교육으로 이뤄진다
아이를 한 인간으로 대하고 존경하라!


그렇다면 이 ‘사랑과 자립’을 우리는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바로 ‘교육’이다. 아들러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에 ‘타인 의존적’이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에 시달린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의존성’을 벗어나서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교육’은 학교 교육만을 지칭하지는 않는다. 가정과 사회에서 행하는 모든 교육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공동체의 변화’도 이야기한다. 가정, 학교, 사회가 한 사람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면 우리는 누구나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단 ‘그 이성을 발휘할 기회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산다. 칸트는 말했다. “우리가 미성년 상태에 있는 이유는 이성이 결여되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지시 없이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결단도 용기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스스로 이성을 발휘할 용기를 가져라”라고. 『미움받을 용기 2』는 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이성을 발휘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사랑도 인생도 ‘스스로 선택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곧 ‘행복한 삶을 위한 길’임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니 ‘미움받을 용기’를 가졌다면 이제 ‘사랑할 용기’를 그리고 ‘인생을 선택할 용기’를 가져라. 『미움받을 용기 2』가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일본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여전히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전작을 읽고 받은 충격과 혼란이 가시지 않았는데, 또 한 번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내용으로 놀라움을 준다. 하지만 그만큼 쾌감도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직면하는 구체적 상황에 충분히 대입할 수 있다.

“행복의 진실에 다가간 기분이다!”
전작이 길을 알려주었다면, 이번에는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안내판’ 같은 느낌이다. 덕분에 행복의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다. 그 또한 혁명적이라고 할 수밖에.

“실제의 물음에 대답하는 책!”
이론은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떻지?’ 하는 답답함이 있었다. 그 답답함을 해소해준다. 전작이 총론이라면 이번에는 각론이다. 그 구체적 방법을 가지고 다시 시작점에 서서 당당히 한 발을 내디딜 것이다.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읽어야 한다!”
책을 읽으며 지금껏 내가 얼마나 타인에게 응석부리며 살아왔는지 깨닫고 부끄럽고 후회스러웠다. 그리고 사랑하고 스스로 설 용기를 내었다.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읽어야 한다. 이 책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는 구급상자!”
사랑하는 것이 곧 ‘자립’이라는 말에 놀랐다. 나는 여전히 사랑하기보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고, 어렵지만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을 실천해가고 있다.

회원리뷰 (96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미움받을 용기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산*람 | 2021.12.23 | 추천13 | 댓글2 리뷰제목
미움받을 용기 2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마타케/전경아 인플루엔셜/2016.5.2. sanbaram   “전작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의 존재를 알리고 아들러 사상을 개관하기 위한, 말하자면 ‘지도’와 같은 책이었습니다. 반면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의 사상을 실천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걷도록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p.312)”라고 공저자인 기;
리뷰제목

미움받을 용기 2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마타케/전경아

인플루엔셜/2016.5.2.

sanbaram

 

전작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의 존재를 알리고 아들러 사상을 개관하기 위한, 말하자면 지도와 같은 책이었습니다. 반면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의 사상을 실천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걷도록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p.312)”라고 공저자인 기시미 이치로는 말한다. 아들러의 사상을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미움받을 용기 2>는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길 한다. 철학자의 역할을 하는 기시미 이치로는 일본에서 아들러 심리학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 책이 행복해질 용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저자 고가 후미타케는 바톤스의 대표작가로,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에게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에 대해 문답식으로 배웠고, 아들러 심리학의 새로운 고전이 된미움받을 용기를 함께 집필하여 출간했다. 저서로 문장수업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어. 이건 마법도 뭣도 아니고, 엄연한 사실이야. 자네도 다른 어떤 사람도 행복으로 가는 한 발을 내디딜 수 있네.(p.17)” 단 행복이란 그 자리에 머문 채로는 향유할 수 없다. 걷기 시작한 길을 쉬지 않고 걷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행복에 도달하는 다섯 가지 단계의 길을 안내한다. 첫 번째가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 두 번째는 왜 상과 벌을 부정하는가, 세 번째로 경쟁원리가 아닌 협력원리에 기초하라, 네 번째는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등으로 교사인 청년에게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교육의 참 뜻과 교사로서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토론을 통하여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해야 행복해질 수 있으며, 누구나 행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렇게 미움 받을 용기 2>에서의 열띤 대화는 교육론, 조직론, 작업론, 사회론 그리고 인생론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랑자립이라는 핵심 주제에 도달한다. ‘아들러가 말하는 사랑, 아들러가 말하는 자립을 독자 여러분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무척이나 궁금하다고 저자 후기에서 기시미 이치로는 말한다.

 

아들러는 “‘당신은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 또한 당신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타인의 시선에 겁먹지 말고,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지 말고, 타인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라고 말한다.(p.39)” 그저 자신이 믿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라.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도 말고, 자신의 과제에 타인을 개입시키지도 말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타인을 존경하라고 한다. 부모가 먼저 아이를 존경해야 하고 상사가 먼저 부하직원을 존경해야한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존경이란 인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 사람이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아는 능력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쪽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는 쪽에 있는 사람을 존경해야한다. 존경이 없는 곳에서 좋은 인간관계는 생길 수 없고, 교사의 뜻을 전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문제 행동을 하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문제 행동의 1단계는 칭찬받기’ 2단계는 주목 끌기’ 3단계는 권력투쟁인데 이 모두의 목적은 나를 더 존중해 달라고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이 모든 행위는 소속감’, 공동체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라는 목적에서 비롯된다.(p.123)” 그런데 교사는 학생들한테 원인만 듣는 것으로 그친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만 할 뿐이다. 교사가 해야 할 일은 그 아이들 행동의 목적에 주목하고,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랑의 희구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인간은 돌변해서 증오를 하게 된다. 그것이 문제 행동의 4단계인 복수의 단계다. 스토커들은 상대방이 나의 행동을 싫어한다는 것쯤은 충분히 알고 있다.(p.112)” 그로 인해 두 사람이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도, 그럼에도 증오혐오라는 감정을 통해서 어떻게든 관계를 이어가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자신의 무능함을 과시하는 문제행동의 5단계가 진행된다고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인생은, 매일의 행동은 전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줄 것. 그리고 결정하는 데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제공해줄 것.(p.138)” 그것이 바람직한 교육자의 자세라고 강조한다.

 

자네는 지금 로서 학생들을 대하고 있어. 하지만 아들러가 직접 보여주었듯이 학생들과의 관계는 교우에 해당하네. 그 단추를 잘못 꿴 채로 교육 현장에 섰으니 잘될 턱이 없지. (p.185)”라며 교사로서 청년의 행동을 지적한다. 아들러가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했던 이면에는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라는 행복의 정의가 숨어있다. 따라서 교사가 학생과 교우의 관계를 가져야 하는 이유를 우리는 교우의 관계를 통해 타인의 눈으로 보고, 타인의 귀로 듣고, 타인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배운다.(p.194)”고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도움 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에게 시련이나 결단의 순간은 입시나 취직, 결혼 같은 삶의 상징적인 이벤트가 있을 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가 시련이고, ‘지금 여기라는 일상에 큰 결단이 필요하다. 그 시련을 피해가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 p.236)”고 저자는 말한다. 뿐만 아니라 행복이란 이기적으로 나의 행복을 바라는 것도 이타적으로 너의 행복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나눌 수 없는 우리의 행복을 쌓아올리는 것. 그것이 사랑이며, 사랑은 였던 인생의 주어를 우리로 바꿔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랑과 결혼은 바로 둘이서 추는 춤과 같은 거라네. 어디로 갈지 생각하지 말고, 서로 손을 잡고 오늘이라는 날에 행복을 느끼며, 지금이라는 순간만을 직시하고, 빙글빙글 쉬지 않고 춤을 추는 걸세. 두 사람이 오래 춤을 추며 그려낸 궤적을 사람들은 운명이라 부르겠지.(p.291)”라며 우리 모두에게 자기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기 위해서는 사랑하고 자립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강조한다.

 

 

댓글 2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포토리뷰 미움받을 용기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초*샘 | 2021.08.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작년에 나에게 온 책인데, 그동안 책들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가 이제야 읽어봤다.   아들러~ 어디서 많이 들었던 사람 이름! 아마 예전 교육학에서 들었겠지? 그러나, 그에 대해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ㅠㅠ   이 책은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었다. 새롭고, 공감도 되었고, 나를 돌아보는 기회가;
리뷰제목

 

작년에 나에게 온 책인데, 그동안 책들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가 이제야 읽어봤다.

 

아들러~ 어디서 많이 들었던 사람 이름! 아마 예전 교육학에서 들었겠지? 그러나, 그에 대해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ㅠㅠ

 

이 책은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었다.

새롭고, 공감도 되었고, 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대화 형식의 구성이 읽기 편한 듯하면서도 조금은 익숙하지 않았다.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아들러의 가르침을 조금은 머리로 이해할 기회가 되었다.

아들러의 철학을 온전히 이해하고, 실천하기까지는 어렵겠지만, 쉬운 것부터 생각해보고 노력해보려고 한다.

 

책을 통해 좋았던 내용을 정리해본다.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하는 관점에서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해서 생각한다. (중략) "당신은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타인 또한 당신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39쪽)

심릭학에서는 카운슬링을 치료라고 생각하지 않고 '재교육'의 장으로 본다네.(41쪽)

교육이란 '개입'이 아니라 자립을 위한 '지원'인 셈이야.(43쪽)

'나'를 알고 '너'를 아는 것. 인간의 본성을 알고 이해하는 것. 아들러는 그것을 '인간 이해'라고 했네.(44쪽)

행동의 목표: 자립할 것,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심리적 목표: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45쪽)

"존경이란 인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 사람이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아는 능력이다." (중략) "존경이란 그 사람이 그 사람답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다"(50쪽)

공동체 감각에 관해 아들러는 기꺼이 이런 표현을 썼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눈으로 보고, 타인의 귀로 듣고, 타인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고(61쪽)

상대의 의견에 '나도 같은 마음이다' 하고 동의하는 것은 단순한 동조이지 공감은 아닐세. 공감이란 타인에게 다가가는 기술이자 태도라네.(64쪽)

자신의 말과 행동, 그리고 타인의 말과 행동을 판단할 때는 거기에 숨어 있는 '목적'을 생각한다.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 개념이지. (중략) 인간은 과거의 '원인'에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에 맞게 살아간다. (중략) 우리는 과거의 사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70쪽)

과거가 '지금'을 정하는 것이 아닐세. 자네의 '지금'이 과거를 정하는 것이지.(79쪽)

자네는 지금 내 눈앞에 있네. '눈앞에 있는 자네'를 알면 그걸로 충분하고, 원론적으로 나는 '과거의 자네'가 어땠는지 알 필요가 없네(84쪽)

어떤 일이든 우리는 누구나 '모른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해야 하네. (중략) 질책이 아니라 가르쳐주는 것이라네.(98쪽)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문제행동에 대해 그 배후에 작용하는 심리를 5단계로 나누어 생각한다네. (중략) 문제행동의 1단계, 그것은 '칭찬 요구'라네. 문제행동의 2단계는 '주목 끌기'라네. (중략) 문제행동의 3단계. 여기서 그들은 '권력투쟁'에 돌입하네. (중략) 문제행동의 4단계. 여기서 인간은 '복수'의 단계에 돌입하네. (중략) 문제행동의 5단계. 그것은 '무능의 증명'이라네. 그 모든 행위는 '소속감', 즉 '공동체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라는 목적에서 비롯된다네.(100~117쪽)

그 아이들의 '목적'에 주목하고,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라네.(124쪽)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눈앞에 있는 '바꿀 수 있는 것'을 직시하게나.(130쪽)

교육하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 그리고 조직의 운영을 맡고 있는 리더는 늘 '자립'을 목표로 내세워야 하네.(136쪽)

교육자는 고독한 존재일세. (중략) 학생들한테 감사의 마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이라는 큰 목표에 공헌했다는 공헌감을 갖는다. 그 공헌감에서 행복을 찾는다. 그 수밖에 없지. (중략) 만약 자네가 학생들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기 원한다면, "선생님 덕분"이라는 말을 기다리고 있다면... 그건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자립을 가로막는 것이라고 생각해주게.(137쪽)

본인의 인생은, 매일의 행동은 전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줄 것. 그리고 결정하는 데 필요한 자료-예를 들면 지식과 경험-가 있으면 제공해줄 것. 그것이 바람직한 교육자의 자세라네.(138쪽)

민주주의란 무엇입니까? (중략) 경쟁원리가 아닌 '협력원리'에 기초해서 운영되는 공동체라네.(154쪽)

문제행동을 일으킨 '개인'이 아니라 문제 행동이 일어난 '공동체'로 눈길을 돌려야 한다는 점이네. 그리고 개인보다는 공동체 자체를 치료해야 한다네.(155쪽)

모든 인간에게는 공동체 감각이 내제되어 있고, 그것은 인간의 정체성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뜻이지. (중략) 공동체 감각은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발굴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감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걸세.(164쪽)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인간이 가장 기본적 욕구를 '소속감'이라고 생각하네.(166쪽)

'나'의 가치를 남들이 정하는 것. 그것은 의존일세. 반면 '나의 가치를 내가 결정하는 것. 이것은 '자립'이지.(168쪽)

'남과 다른 것'에 가치를 두지 말고 '나는 나'라는 것에 가치를 두게나. (중략) 자네의 개성이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이니까.(170쪽)

칭찬하는 행위는 공동체 안에서 경쟁원리를 낳고, 아이들에게 '타인은 적이다'라는 생활양식을 심어주게 된다.(176쪽)

타인을 구함으로써 자신을 구하고자 하네. 스스로 일종의 구원자로 포장해서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려고 하지. 이는 열등감을 떨쳐내지 못한 사람이 종종 빠지는 열등 콤플렉스의 한 형태일세. 일반적으로 '메시아 콤플렉스'라고 하네. 메시아, 즉 타인의 구원자가 되려고 하는 심적 도착이라네.(179쪽)

인간에게 '믿지 않는다'라는 선택지는 있을 수 없어. 협력하지 않는다, 분업하지 않는다, 그런 건 있을 수 없지. 그 사람이 좋아서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좋든 싫든 협력해야 하는 관계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지.(206쪽)

분업에 관해 아들러는 이렇게 말했네. "인간의 가치는 공동체에서 할당된 분업의 역할을 어떻게 완수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다시 말해, 인간의 가치는 '어떤 일에 종사하느냐'로 정해지는 것이 아닐세. 그 일에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로 정해지는 것이지.(210쪽)

"타인을 믿을 수 없다"고 호소하는 것은 자네가 스스로를 완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네.(228쪽)

자립이란 '자기중심성으로부터의 탈피'라네.(266쪽)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행복도 '너'의 행복도 아닌 '우리'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 우리는 '나'로부터 탈피할 수 있다. 자기중심성에서 해방되어야 진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다. 자립이란 어린 시절의 생활양식에서 탈피하는 것이며,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길이다.(268쪽)

'강요할 수 없는 두 가지' (중략) 존경과 사랑, 이죠. (중략) 어떤 독재자도 나를 존경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중략) 사랑도 강요할 수는 없네.(284쪽)

우리는 타인을 사랑할 때만 자기중심성에서 해방될 수 있지. 오직 타인을 사랑할 때만 자립할 수 있다네. 그리고 타인을 사랑할 때만 공동체 감각에 도달하네.(296쪽)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하라."(297쪽)

 


 

실천 과제: 존경하기, 과제 분리하기, 문제 행동이 목적 생각해보기, 자립하기, 메시아 콤플렉스 벗어나기, 협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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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미움받을용기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열*생 | 2021.06.11 | 추천4 | 댓글2 리뷰제목
미움받을용기2 차례를 보면첫 번째 이야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보는 '존경',용기도 존경도 전염이 된다,당신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등이 있다.인상 깊은 작은 제목만 써봐도 책을 저절로 읽게 만드는 것 같다.청년이 철학자에게 묻는다. 교육의 입구는 어디서 부터 시작일까요?존경에서 시작된다고 철학자는 대답한다.청년 : 존경이라니, 의외의 답변이네요! 그러;
리뷰제목
미움받을용기2 차례를 보면
첫 번째 이야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보는 '존경',
용기도 존경도 전염이 된다,
당신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등이 있다.
인상 깊은 작은 제목만 써봐도 책을 저절로 읽게 만드는 것 같다.

청년이 철학자에게 묻는다.
교육의 입구는 어디서 부터 시작일까요?
존경에서 시작된다고 철학자는 대답한다.

청년 : 존경이라니, 의외의 답변이네요! 그러니까 그거, 부모를 존경하라, 교사를 존경하라, 상사를 존경하라는 겁니까?

철학자 : 아닐세. 예를 들면 자에 학급에서의 경우, '자네'가 먼저 아이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품게나. 모든 것은 그로부터 시작된다네.

이것은 집에서든 혹은 사회조직에서든,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일세. 부모가 먼저 아이를 존경한다, 상사가 먼저 부하직원을 존경한다. 역할로 보자면 '가르치는 쪽'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는 쪽'에 있는 사람을 존경한다. 존경이 없는 곳에서 좋은 인간관계는 생길 수 없고, 좋은 인간관계 없이는 자네의 뜻을 전할 수도 없네

난 철학자 말에 놀라웠다. 어릴적부터 나는 부모님을 존경하고, 선생님, 윗 어른을 존경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이 책은 상사가 부하직원을 존경하라고 알려준다. 책을 끝까지 읽고나니 마음이 평화로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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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86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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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쓰여져있어 좋습니다. 쉽게 쓰는것도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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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처**럼 | 2022.03.14
구매 평점4점
미움받을 용기를 갖기 위해서 정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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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뭉* | 2022.02.24
구매 평점5점
넘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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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생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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