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 2020 하류노인이 온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 2020 하류노인이 온다

[ 전2권 ]
리뷰 총점9.4 리뷰 1,054건
정가
33,000
판매가
29,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84쪽 | 1094g | 152*225*35mm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클라우스 슈밥
Klaus Schwab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1938년 독일의 라벤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프리부르대학교(University of Fribourg)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공학 박사,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공공 정책 대학원(Kennedy School of Government at Harvard University)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 제네바 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클라우스 슈밥은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고 국제 분쟁 해결에 노력해왔다.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한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민관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에 걸쳐 비즈니스, 정부, 시민사회까지 다양한 이해 그룹의 리더들이 세계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함께 공동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플랫폼 역할을 한다. 포럼의 방향성은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시한 다중이해관계자 이론(multistakeholder theory)에서 파생되었고, 이로 인해 사회 참여자 누구에게나 신뢰를 주는 국제기구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의 리더십하에, 세계경제포럼은 다양한 협력과 국제적 이니셔티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조정 및 화합을 이끌어왔다.

-ABOUT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은 독립적 국제기구로서 비즈니스, 정치, 학회 및 사회 리더들과 함께 국제적, 지역적, 산업적 어젠다를 구축하여 세계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기구는 중립적이고 공정하여, 그 어떤 정치적 이익이나 국익에 무관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하나의 목적만을 갖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살펴볼 수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20 하류 노인이 온다

하류노인이란, 말 그대로 보통의 생활이 불가능하여 ‘하류’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노인을 뜻하는 조어이다.
이 말이 생겨난 이유는, 현재 고령자뿐 아니라 머지않아 노후를 맞게 될 사람들에게도 빈곤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일본 ‘국민 전체의 노후 붕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류노인이라는 말로 고령자를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려는 의도가 결코 없다. 단지 일본 사회의 실상을 나타내는 말로 이해해주기 바란다. 하류노인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고령자의 절박한 생활과 그 이면에 숨어 있는 문제를 드러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프롤로그_‘하류노인’ 문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중에서

사실, 하류노인 가운데는 이렇게 가볍게 대화를 나누거나, 상의할 수 있는 관계를 쌓고 있는 고령자가 거의 없다. 흔히 말하는 ‘관계성의 빈곤’ 상태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이런 ‘사회적 고립’ 상태는 많은 위험을 초래한다. 예를 들어 상의할 상대가 없기 때문에 생활이 어려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문제가 심각해져서야 발견된다. 요전에도 쓰레기로 가득 찬 방 안에서 인지증(認知症 : 일반적으로 ‘치매’를 말함)에 걸린 할머니를 발견해 관공서 담당자와 함께 할머니를 보호한 적이 있었다. 이웃들은 할머니가 인지증에 걸렸다는 것조차 몰랐기 때문에 도움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다. 도와줄 가족이 없으면 쇠약해진 몸으로 밥을 짓고 일상생활 전반을 직접 하는 수밖에 없다. 상의할 사람이 없으면 전화금융사기 등의 범죄 피해를 당하기도 쉽다. ---「하류노인에게 ‘없는’ 3가지」중에서

젊은 층도 소비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것이 본심이다.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을 것이다. 어느 시대나 청년론이 제시되지만 시대에 따라 젊은 층의 욕구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바뀌는 것은 사회구조이다. 젊은 층이 ‘그렇게 할 수 없는’ 요인과 요소에 주목하지 않는 한 타개책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이다. 현실을 볼 때 젊은이들은 금욕적인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이른바 저렇게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하류노인이 주변에 늘어날수록 젊은이들이 자신의 안전을 생각하여 행동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말이다. 이처럼 하류노인 문제는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젊은 층의 소비가 침체된다」중에서

그러나 하류노인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문제다. 상담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우리와 특별히 다른 것은 아니다. 대부분 직장인 등으로 일했던 일반적인 노동자이다. 개중에는 회사의 임원과 공무원도 있다. 직업에 관계없이 ‘하류화’한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무계획에 방탕한 생활을 했던 사람들만 하류노인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보통’에서 ‘하류’로 전락하는 대표적인 유형」중에서

고령자의 빈곤은 죽음과 직결된다. 하루 두 끼밖에 먹지 못해 영양 상태가 나쁜 노인들이 보통이다. 또 병에 걸려도 병원에 가는 것을 망설이기 때문에 증상이 심해져서야 병원을 찾게 된다. 그리고 집을 방문해보면 주택 보수비가 없어서 벽과 천장, 창문에 구멍이 뚫린 채 외풍이 심한 환경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결코 연금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다. 일정 금액의 연금을 받는 사람들이다. 요컨대 받을 수 있는 연금이 감액될 수 있는 현역 세대는 연금만으로 충분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받을 수 있는 연금액이 감소할 것이다」중에서

요컨대 일본이 안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 특히 빈곤 문제는 거미줄처럼 여러 방면에 걸쳐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하류노인에 관한 지원보다 자녀의 지원을 충실하게 해야 한다’거나, ‘다른 중요한 정책이 있으니 고령자는 참으라고 하는 수밖에 없다’는 일면적인 감정으로 인한 양자택일론은 의미가 없다. 이런 주장은 사회 전체에 빈곤층을 확대시킬 우려가 있다. 나는 결코 다른 정책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정책들과 우선도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비교하면서 ‘하류노인의 대책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하류노인의 구제는 세금 낭비다?」중에서

현재의 지원 시책은 거의 전부가 ‘신청주의’를 채용하고 있는데, 이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행정이 신청주의를 채용하는 이유는 국민에게 사회복지제도를 이용할 권리가 있고, 동시에 이용하지 않을 권리도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즉 제도를 반강제함으로써 국민의 선택의 자유를 빼앗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이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대개의 고령자들이 선택지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제도는 전문가도 전체를 파악하지 못할 만큼 광범위하고 복잡한데, 국가는 국민에게 그것을 알리거나 학습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홈페이지에 설명되어 있다’는 정도로는 통지가 될 수 없으며, 그 정보에 접할 만큼 IT 지식이 높은 고령자가 몇이나 될까? ---「조용히 죽어가는 하류노인」중에서

애당초 연금제도는 노후에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졌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생활비를 보완하는 수입에 지나지 않는다. 자식의 수입, 예금, 주식이나 민간보험, 취업 수입, 거주하는 주택 등의 부동산에 더해 연금이 있다는 구조인 것이다. 그러나 자식과 손자가 고령자를 부양할 수 없다는 것은 저출산 문제와 청년층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살펴본 그대로다. 연금제도의 재정비와 역할의 재검토를 꾀하지 않으면 하류노인 문제는 영원히 해결법을 찾을 수 없다. ---「주 수입원이 연금으로 한정되어 있다」중에서

빈곤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려 하지 않는 것뿐이다. 빈곤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 전제에서 제도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하류노인 문제를 ‘자신의 일’로 생각하는 의식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류노인을 만들어내는 것은 국가이고, 사회구조이다. 하류노인과 그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대책을 실행하는 주체도 당연히 국가나 정부여야 한다. 일본에 빈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격차(양극화)를 시정하며 빈곤 대책을 본격적으로 세워 실행해야 한다.
---「하류노인을 만들어내는 것은 국가와 사회다」중에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발전과 수용을 둘러싼 엄청난 불확실성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과학기술의 복잡성과 여러 분야에 걸친 상호연계성 면에서는 정·재계 및 학계, 시민사회를 포함한 지구촌의 모든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이 이 새로운 기류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의무가 있음을 시사한다.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수혜자는 이노베이터innovator, 투자자, 주주와 같은 지적·물적 자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이에 따라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 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들은 향후 평생 동안 실질소득을 높일 수 없다거나 자녀와 후손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절망에 빠질지도 모른다.
ㅍ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중에서

이번 챕터에서 소개할 모든 혁신은 디지털 능력을 기반으로 구현되고 성장했다. 일례로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은 연산력과 데이터 분석의 발전 없이는 불가능했다. 첨단로봇도 인공지능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으며, 인공지능 또한 그 자체가 연산력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메가트렌드megatrend를 정확히 이해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과학기술 요인들을 조망하기 위해 물리학 기술, 디지털 기술, 생물학 기술로 분류했다. 이 세 분야 모두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발견과 진보를 통해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다.
---「물리학(Physical) 기술」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는 더욱 건강하고 오래, 보다 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선진국에서 태어나는 아이 4분의 1 이상의 기대수명이 100세인 시대에서, 우리는 이제 생산가능인구와 은퇴, 개인의 인생 설계와 같은 이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 많은 국가가 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보인다는 것은, 우리가 아직 변화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사전에 준비하려는 태도를 갖추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성장 가능성」중에서

파괴적 혁신으로 민첩하고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기업은 연구, 개발, 마케팅, 판매, 유통 부문에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품질, 속도 그리고 가격 개선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거대 기업을 추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파괴적 혁신과 기업」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다. 이에 부응해 더욱 빠르고, 민첩한 기업 운영이 이상적 모델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전략적 기획이 도전을 받고 있다.
---「신(新) 기업 운영 모델」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속한 변화로 인해 규제 당국은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수준의 문제에 직면했다. 오늘날 정치, 입법, 규제 당국은 기술 변화의 속도와 그것이 시사하는 바의 의미에 대처하지 못한 결과, 중요한 사건들에 의해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정부의 역할」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국가 간 관계와 국제안보의 본질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특별히 다루고자 하는 이유는 제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모든 중대한 변화들 가운데 안보는 정부 및 방위산업 분야 외에는 공공 영역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국제안보 문제」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행동양식뿐 아니라 정체성도 변화시킨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개인에게 미칠 영향은 다양하다. 정체성뿐 아니라 프라이버시와 오너십에 대한 개념, 소비패턴, 일과 여가에 할애하는 시간, 경력을 개발하고 능력을 키우는 방식 등 정체성과 관련된 여러 측면에도 영향을 끼친다. 또한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쌓는 방법과 사회적 계급, 그리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증강인간human augmentation을 실현해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정체성, 도덕성, 윤리」중에서

결국 모든 것은 사람과 문화, 가치의 문제로 좁혀진다. 문화와 국가, 소득계층을 넘어 모두가 제4차 산업혁명과 그것이 가져올 문명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3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