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나는 1인 기업의 CEO다!
Rating: 8.0 (3 reviews)
Author: 김철웅 등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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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419g \| 15322420mm
ISBN13	9788975606748
ISBN10	897560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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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3W 1천 주를 향해서 매일 페달을 밟는다 김철웅(푸르덴셜 생명 LP) 보험업계 경력 67년의 입 베이커와의 만남 성공의 첫 걸음, MDRT “자전거 페달을 멈추지 마세요.” ‘죽을 때까지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다 영업 초기 열정 밖에 없었던 시절 열정과 신념으로 선택한 보험영업 믿었던 선배의 혹독한 거절 신념으로 고객을 움직여라 보험영업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보험영업인, 먼저 자신이 사명감에 불타야 한다 고객은 상품이 아니라 사람을 선택한다 첫 면담에서 신뢰를 얻어라! 러브레터, 보험계약에 사랑을 담다 나는 3W의 길을 선택했다 당신은 3W인가? 고액 계약인가? 3W 달성의 비결 1- 고객의 마음을 읽어라 3W 달성의 비결 2- 눈높이 상담을 하라 3W 달성의 비결 3- 가망 고객 발굴을 게을리 하지마라 3W의 길로 가는 지도, 고객 나무 3W 지속이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고객에게 위로 받아라 1,400명 고객에게 한 달에 한번 연애편지를 띄운다 고객과 직접 만나서 믿음을 보여줘라 자신이 즐겁고 행복해야 롱런할 수 있다 김철웅의 TIP 02‘고객 가족주의’ 해피콜 영업의 성공 방정식 정병철(메트라이프 생명 FSR) ‘아침형 인간’이 보험영업에 성공한다 CEO의 자세로 일하는 ‘아침형 인간’들 매일 새로운 얼굴로 아침을 시작하라 고객의 불행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보험영업인들 들어도 후회하고, 안 들어도 후회하는 보험 나의 영업 철학, ‘고객은 가족이다’ 행복을 안겨준 7년 고객의 이메일 한 통 보험영업 선배, 장모님의 든든한 지원으로 시작하다! 엘리트 엔지니어, 평생직장의 꿈을 잃다/마음을 움직인 선배의 권유, ‘네 꿈을 다시 펼쳐 볼 수 있는 일’ 보험영업의 비전과 꿈에 끌리다 내 편에 서서 응원해 준 장모님 내 인생 최고의 선택 고객 감동 마케팅, 해피콜 영업 보험영업의 세 가지 방법, 돌입, 세미나, 그리고 소개 첫 상담부터 클로징까지 끊임없이 소개를 요청한다 해피콜 영업 전략 1- 고객 패밀리 브랜드 ‘휄시아(WHealthia)’ 해피콜 영업 전략 2- 소득의 2-30%는 다시 고객에게 돌려준다 고객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 자산관리전문가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모든 고객이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정병철의 TIP 03 작은 인연을 소중하게 키우는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승부한다 최상원(ING 생명 FC) 길에서 스친 인연도 고객으로 만든다 우연히 들린 서점 주인을 고객으로 접촉 사고 처리를 지켜보며 감동한 고객 ‘마음영업’으로 Keyman을 만들어라 On the phone ! On the street !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시작한 보험영업 교수를 꿈꾸던 대학원생에서 대기업 영업맨으로 러시아 마피아와 맞장 뜨며 키운 영업맨의 두둑한 뚝심 통장 보여주며 이직 권하던 선배, ‘실리보다 명분을 따르고 싶다’ ‘나무를 심는 농부의 마음으로 일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영업 철학으로 튀는 아이디어로 나를 알리는 고객 관리 차별화 전략 신규 고객에게는 신뢰를, 기존 고객에게는 꾸준하게 기억되도록 한 권의 책으로 만든 증권 북 친근하게 다가가는 얼굴 마케팅 성공을 부르는 중요한 3가지 차별화 전략 기다릴 줄 알아야 성공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주변 인맥 관리에 공을 들여라 모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라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면 고객이 먼저 찾는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슬럼프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고객을 위한 희망 전도사가 되기를 최상원의 TIP 04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자신감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라 모형철(메트라이프생명 피닉스 지점장) 시작하는 그대들, 성공하는 미래를 꿈꾸어라 성공을 향해 배우고 도전하라! 과정에 충실한 영업을 하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구호를 아침마다 외쳐라 판매 프로세스를 충실하게 지켜라 TA는 밝고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으로부터 상담을 할 때는 고객에 맞는 콘셉트를 찾아라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롤플레잉 하라 내 안에 잠자던 자신감을 깨우다 MBA를 포기하고 보험영업을 선택하다 매주 금요일 저녁까지 12개의 약속을 잡아라! 지인 시장을 건너뛰고 소개 영업으로 첫 한 달 동안 확보한 가망 고객 2백 명으로 시작 성공하는 지점장, 매니저로 살아가기 지점장은 팀의 문화와 혼을 담은 큰 그릇이 되어야 색깔 있는 팀을 만들어라 팀원들에게 먼저 인정받아라 좋은 인재를 찾는 안목을 길러라 사업가의 마인드로 일하라 당신은 샐러리맨이 아니다 보험영업에 먼저 성공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라 모형철의 TIP 05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의식과 꾸준한 성실함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강건우(동양생명 FC) 보험영업 3년만에 챔피언에 오르다 누구나 처음은 두렵다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 자기 최면을 걸어라 배추장사로 성공했던 소중한 경험 목표가 성공을 만든다 한 달에 43건씩 계약하면서 챔피언 달성 즐겁게 일해야 롱런할 수 있다 기자에서 대기업으로, 그리고 보험영업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다 고여 있는 물이 되기 싫어서 회사를 박차고 나오다 이민의 꿈을 접고 보험영업에 도전하다 지인시장도 프로의 자세로 뛰어라 지점장이나 팀장을 무조건 믿고 따르라 지인들조차 감동시켜라! 일과 사생활을 철저하게 분리하라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고객을 찾는다 VIP 마케팅도 작은 인연을 챙기는 것으로부터 건수와 고액 영업을 병행하며 작은 인연에서 최선을 다하라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나의 일 구두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어라! 대를 이어가는 보험영업인 가족이 나의 꿈 강건우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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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철웅 등저

김철웅
현재 푸르덴셜샐명 이규제큐티브(이사급) LP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여 2000년~2006년 MDRT 7년 연속 달성의 쾌거를 이루었다. 3W 405주 연속 기록행진 중이다.

정병철
메트라이프생명 이규제규티브 FSR이다.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2006년에 걸쳐 MDRT 달성하였다. 현재 MDRT 협회 사업분과 위원장이다.

최상원
ING생명 이규제큐티브 라이온 FC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졸업 후 2000년~2006년 MDRT 7년 연속 달성하였다. 2002년, 2005년 COT 회원 자격 달성을 이루어냈다.

모형철
현재 메트라이프생명 피닉스지점 지장.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2004년 MDRT 4년 연속 달성하였다. 2004년 메트라이프 Field Manger(부지점장) 부문 챔피언을 수상했다.

강건우
동양생명 시니어 프로 FC이다.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04년~2006년 MDRT 3년 연속 달성하였다. 2004년 동양생명 FC 챔피언 달성하였으며 2008년 이규제티브(이사급) 승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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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유망직종 1위는 FP?FC!(LG경제연구원) 보험영업은 자본도, 자격증도 필요 없고 오로지 열심히 뛰는 만큼 높은 수익을 얻는 직종이다. 또한 과거의 단순 보험판매 방식에서 개인들의 생애 재무설계를 통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적인 재무상담의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 때문에 전직을 고민하거나 이 직종에 새로 뛰어드는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샐러리맨으로 끝날 것인가? 1인 기업의 CEO가 될 것인가? 보험설계사들은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직장인이면서도 자신의 매출 성과에 따라 책임을 지는 개인사업자이다. 일을 적게 한다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고, 일을 많이 한다고 승진시켜주는 사람도 없다. 때문에 이 책에 소개된 상위 1%의 보험영업인들은 ‘보험영업인은 스스로 CEO라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안정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보험영업에 뛰어들다! 이 책에 소개된 5명의 프로 영업인들은 명문대를 나와 안정된 대기업에서 3~5년씩 근무하다가 보험영업에 뛰어든 공통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안정된 대기업 환경도 평생직장은 될 수 없다는 사실, 개인의 능력을 올바로 평가할 수 없는 직장문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열정을 잃어버린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꼈고, ‘가족사랑’이라는 가치를 전하며 일한 만큼 정직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보험영업에 매력을 느껴 전직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5명 모두, ‘보험영업은 나의 천직’, ‘보험영업으로의 전직을 인생 최고의 선택’으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억대 연봉 MDRT① 3W 405주 연속기록 행진 중!_김철웅 LP(푸르덴셜생명) ‘3W’란 매주 3건 이상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말하는 보험용어이다. 매주 3건의 계약 체결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은 베테랑 보험설계사들조차 쉽지 않은 일이라고 혀를 내두른다. 그러나 이런 3W를 김철웅 LP(푸르덴셜생명)는 처음 영업을 시작한 첫 주부터 8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끊이지 않고 405주를 이어 오고 있다. 35세 인생의 후반부, 열정을 담아 뛰고 싶은 일을 찾고 싶던 김철웅 LP는 고액계약보다는 다른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세상을 좀 더 밝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성공의 페달을 밟고 있다. 억대 연봉 MDRT② 고객 가족주의 휄시아(WHealthia)_정병철 FSR(메트라이프생명) ‘휄시아’는 ‘부(Wealth)와 건강(Health)이 넘치는 낙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병철 FSR이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은 미래의 꿈을 담은 말이다. 고객은 또 하나의 가족이다. 모든 고객이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객은 가족이기에 관리가 아니라, 케어를 해야 한다. 정유회사 엔지니어로 자부심을 느끼면서 안정적인 샐러리맨 생활에 만족하던 정병철 FSR은 IMF 외환위기 속에서 구조조정과 매각위기를 겪으며 살아남았지만, 꿈이 사라진 직장에서 일하는 것은 매일 마음에 무거운 추를 달고 살아가는 것 같았다고 한다. 힘들었지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정직한 수확이 되어 돌아오는 보험영업에 투신한 지 7년, 정병철 FRS은 고객들이 나를 만나서 더 행복해지기를, 고객과 함께 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다. 억대 연봉 MDRT③ 보험설계사는 고객을 위한 희망가이드이다_최상원 FC(ING생명) MDRT 7년 연속 달성. 2002년, 2005년 COT* 달성. ING생명 내 우수 FC를 선발하는 ING 컨벤션컵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빛나는 성공 신화의 최상원 FC! 보험설계는 고객들이 인생이라는 큰 산을 안심하고 넘도록 재정적인 분야를 도와주는 가이드라고 생각하는 최상원 FC 자신과 가족의 사진을 넣은 편지지, 우표, 연습장 등을 제작하여 친근하게 다가서는 얼굴 마케팅을 구사하며, 고객을 위한 희망 전도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COT(Court Of the Table). MDRT 가입 조건의 3배의 영업실적을 달성해야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억대 연봉 MDRT④ 성공하는 30%가 되어라!_모형철 지점장(메트라이프생명) 1년 만에 IMF로 인해 치솟는 환율을 감당할 수 없어 유학을 중도 포기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모형철 지점장은 돈을 벌어 공부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결심으로 일한 만큼 성과가 돌아오는 보험영업에 눈을 돌렸다고 한다. 그러나 10여년이 지난 지금 ‘보험영업인으로의 전직’을 인생 최고의 선택으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5년간의 성공적인 보험영업 후 관리직으로 전직한 모형철 지점장은 TOT* 3명, COT 7명, MDRT 12명 배출, 매니저 부문 챔피언 수상이라는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보험영업인으로 재벌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성공한 30%가 되었을 때에는 내 가족의 행복과 나의 미래를 마음껏 설계할 수 있는 재정적인 자유와 내가 일하는 시간을 정할 수 있는 시간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말이 보험영업인으로 전직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의미를 던진다. *TOT(Top of Table). MDRT 가입 조건의 6배의 영업실적을 달성해야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억대 연봉 MDRT⑤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나의 일_강건우 FC(동양생명) 강건우 FC는 기자, 대기업 홍보?인사 업무를 거쳐 보험영업에 뛰어들었다. 인사업무 담당자로서 IMF 사태 당시 정리해고 대상자를 추려내는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강건우 FC는 조직과 미래에 대한 회의를 가지게 되었고, 미련 없이 사표를 던진 후 능력만으로 인정받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업무를 찾다가 보험영업에 투신했다고 한다. ‘내 다리가 고객을 찾아갈 수 있을 만큼 움직이고, 내 손에 계약서에 사인할 수 있는 힘이 남아있을 때까지 롱런하는 보험영업인으로 살고 싶다’는 강건우 FC. 강건우 FC는 사랑하는 보험영업이라는 일을 유산처럼 딸에게 물려주어, 자신을 믿고 신뢰했던 고객과 고객의 자녀들이 대를 이어서 다음에는 자신의 딸을 믿고 의지하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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