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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사람을 움직이는 말하기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사람을 움직이는 말하기

: 일 잘하는 사람들의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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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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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3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8601
ISBN10 890107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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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시무라 가츠미 (西村克己)
1956년 오카야마에서 태어나 1982년 도쿄공업대학교 경영공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후지필름주식회사를 거쳐 현재 시바우라공업대학교 대학원 공학매니지먼트 연구과 교수이자 일본종합연구소 주임연구원으로서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잘나가는 직장인의 설득을 위한 도해 활용》《비주얼 씽킹》 《바보들은 매일 회의만 한다》《도요타처럼 경영하라》《프로 비즈니스맨의 경영전략》《전략경영에 활용하는 손자병법》 등이 있다.
역자 : 김창남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에서 30여 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광성고무롤 상무이사로 재직중이다. 오랜 비즈니스 경험을 살려 경제경영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케팅 개념어 사전》《CHINA 성공전략》《직장인의 6가지 비즈니스 매너》《이노베이션 경영》《미래비즈니스를 읽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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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란 바로 말과 글이 체계적이고 이치에 맞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머릿속이 뒤죽박죽 헝클어져 생각이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는 논리적 사고가 어렵고, 따라서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도 없다. …… 이렇게 고민이 많아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시간만 흘려 보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만다. 그리고 결국 ‘에이, 몰라’ 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길 포기하고 주사위를 던지듯 아무거나 선택하여, 후회를 반복하는 것이다. --- pp.21-23

우리는 많은 고민에 시달리면서도 의외로 정작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때가 있다. 일의 목적이 분명해지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체계적으로 생각해나갈 수 있다. 예를 들면, 일에 대한 해결책을 여러 가지 생각해본 후에 그중에서 가장 좋은 것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할까, 말까’를 끝도 없이 고민하기보다는 어떤 것이 좋을지를 집중적으로 생각해보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가능성이 커진다. --- p.25

자신의 머릿속에서는 아무리 이치에 맞았더라도 실제로 그것을 말할 때 논거를 비약시켜서 결론을 내세웠다면 다른 사람에게는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로 들릴 뿐이다. 다시 말해 이야기의 뼈대가 없으면 듣는 사람은 그것이 ‘비논리적’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 p.28

부분을 보기 전에 전체를 먼저 파악하면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알 수 있다. 상대방에게 이야기할 때도 전체를 먼저 보여준다면 줄거리를 세워서 설명함으로써 그들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상대에게 1안과 2안, 3안의 상호관계를 선명히 드러내는 전체상을 먼저 보여주고, 그 후에 각 안의 세부적인 것들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상대도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 pp.37-39

논리적인 사고란 먼저 수평적 사고를 한 후 수직적 사고를 하는 것이다. 즉, 수평적 사고로 전체를 파악한 후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를 탐색하고 우선순위를 생각하는 것이 바로 논리적 사고다. 중요한 부분이 정해지면 그때부터 수직적 사고에 집중하면 된다. --- p.44

논리적으로 사고하지 않으면 문제해결력이 높아질 수 없다. 문제해결에 꼭 필요한 원인의 규명과 추적을 위해서는 논리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 핵심 원인을 파악해 대책을 강구한다면 틀림없이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문제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지 않고 즉흥적인 생각만으로 대책을 세운다면 아무리 애를 써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 p.49

빠진 부분이나 중복되는 부분이 없는 상태를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라고 한다. MECE를 통해 전체상을 정리해보면 논리적·체계적으로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MECE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첫째, 원하는 목표에서 빠진 것은 없는지, 둘째, 중복되어 효율이 떨어지는 내용은 없는지, 셋째,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 p.83

주장과 결론을 너무 서두르면 논거나 데이터 등 필요한 정보가 부족해 이야기가 연결되지 못한다.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침착하고 냉정한 마음을 유지하는 동시에 상대방에게 적절한 정보가 잘 전달되고 있는지, 상대방이 논거와 데이터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의식하면서 논리를 전개해야 한다. --- p.103

‘왜?’라는 의문을 갖지 않는 사람은 결과에만 관심을 가지고 원인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성공하면 자신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버리고, 실패하면 자신의 문제점은 돌아보지 않고 단지 운이 나빴다고 풀이 죽는다.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리라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 p.112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발생 전후의 상황을 비교 검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 차이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문제 발생을 전후하여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변하지 않았는지’를 알 수 있고, 그를 통해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118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발생 전후의 상황을 비교 검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 차이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문제 발생을 전후하여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변하지 않았는지’를 알 수 있고, 그를 통해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118

글을 쓸 때는 먼저 글의 주제와 목적을 명확히 하고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장의 앞뒤가 잘 맞지 않는 것은 쓰고 싶은 것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선 자신이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글을 쓰는 방법은 그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글쓰기에 관해서는 ‘무엇을 쓸 것인가’가 ‘어떻게 쓸 것인가’보다 훨씬 중요하다. --- p.145

피라미드 구조에 기초하여 스피치를 할 때에는 자연스러운 도입부를 거쳐 주장을 말하고,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를 세 개 정도 이야기한 후 각 논거의 타당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야기의 순서를 잡으면 효과적이다. 필요에 따라 사례를 추가하면 듣는 사람에게 친근감 있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으며 이해도 쉬워진다.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로서 논거와 주장을 확인하면 된다.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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