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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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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3 리뷰 18건 | 판매지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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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768쪽 | 1010g | 153*224*40mm
ISBN13 9788962590050
ISBN10 89625900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성스러운 창녀, 고뇌하는 영혼, 모순의 아름다움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죄와 벌』. 4년간의 시베리아 감옥 생활에서 잉태된 『죄와 벌』에는 시대와 세월을 초월한 휴머니즘의 정수가 담겨있다. 지울 수 없는 범죄와 고독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소설 속에서 진정 무게를 실어 전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인간 영혼의 아름다움' 에 있다. 작가는 창녀 소냐의 영혼을 그려내며 '고뇌를 통한 정화'라는 그의 근본 사상을 표현하고 있다.

소냐는 이 소설에서 밝은 희망의 빛을 발하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살인으로 손을 더럽힌 라스콜리니코프에게 대지에 엎드려 입맞추고 그 대지에 속죄하라고 권하는 소냐는, 비록 황색감찰을 지닌 창녀지만 신의 축복을 가장 많이 받은 인간일 것이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유성인
외국어대 노어과, 국제대학 영문과, 육군정보학교 노어과를 수료하였다. 육군정보학교 노어과 교수, 육군행정학교 외국어과 과장 등을 지냈고, 한국번역가협회 상무이사를 지냈다. 역서로는 『사랑의 전략』,『결혼의 조건』,『이사도라 덩컨』 등이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도스토예프스키는 그 어떤 과학자보다도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영혼으로 쓰여진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은 소용돌이치는 모래폭풍, '쏴아' 하는 소리를 내며 우리를 빨아들이는 물기둥과 같다. 그는 언제고 나를 정신이 어질어질한 황홀경으로 충만하게 한다. - 버지니아 울프

도스토예프스키는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심리학자였다. 나는 그를 만난 것이 내 생애에서 몇 안 되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 프리드리히 니체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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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죄와 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i | 2020.1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배송도 빨리오고 책도 구겨짐 없이 잘 왔어요!! 포인트 적립도 많이 해주시고, 포장도 꼼꼼히 잘해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다른 곳보다 저렴한 것 같아서 좋아요 ㅎㅎㅎㅎ이래서 항상 예스 24에서 책을 구입하는 것 같아요 ㅎㅎ 실물로 책을 보니 생각보다 책 내용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도 열심히 읽고 공부해보겠습니다!빠른 배송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리뷰제목
배송도 빨리오고 책도 구겨짐 없이 잘 왔어요!!
포인트 적립도 많이 해주시고, 포장도 꼼꼼히 잘해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다른 곳보다 저렴한 것 같아서 좋아요 ㅎㅎㅎㅎ
이래서 항상 예스 24에서 책을 구입하는 것 같아요 ㅎㅎ 실물로 책을 보니 생각보다 책 내용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도 열심히 읽고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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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도서기록장 구백이십팔번째.- 죄와 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v*******5 | 2017.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렸을 적 수십 번은 죄와 벌을 읽은 듯하다. 그러나 지금처럼 완역본을 통째로 읽은 건 처음이다. 확실히 예전에 책을 읽었을 때와는 다르게 세상에 대한 잡지식도 풍부해지고 윤리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져서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책을 볼 수 있었다. 일단 도저히 종잡을 수 없던 스미드로가일로프라는 인물에 대해 확실히 감이 잡히게 되었다. 마치;
리뷰제목

 

  

어렸을 적 수십 번은 죄와 벌을 읽은 듯하다. 그러나 지금처럼 완역본을 통째로 읽은 건 처음이다. 확실히 예전에 책을 읽었을 때와는 다르게 세상에 대한 잡지식도 풍부해지고 윤리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져서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책을 볼 수 있었다. 일단 도저히 종잡을 수 없던 스미드로가일로프라는 인물에 대해 확실히 감이 잡히게 되었다. 마치 독일 사람을 소시지 장수라고 욕하는 장면에서 크게 웃으면서 반응했듯이(...), 이 남자는 난봉꾼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어쩌면 정의에 어긋나면 망설임 없이 철퇴를 때려박았던 어린 시절이었으니, 증오도 없이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일관했던지도 모른다. 이 소설에서 나오듯이 증오도 일종의 관심이 있다는 제스쳐니까.

 수법이 너무 뻔해서 여전히 왜 여성들이 그에게 빠져 있는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일이지만, 어쨌던 간에 그와 얘기를 하고 그를 구원하려 했던 두냐가 옛날에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다부진 매력이 있는 여성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잠시 루진의 돈에 홀린 것 같다고 시인하면서 넘어가지만, 이 영문 모를 찝찝함은 가시지 않는다. 아니 왜 스미드로가일로프랑 같이 그의 방으로 걸어들어가냐고? 정절 이전에 생명의 위기가 닥쳐오는데 오빠따위 알게 뭐야? 뺨이나 갈겨주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면 될 것을. 라주미힌과 만나서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로쟈의 독백처럼, 이 여성은 창녀인 소냐보다도 더 천박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남자를 잘 만나야 여자가 패가망신하지 않는다는 사상이 배어있는 듯도 하여 좀 씁쓸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일생일대의 선택에 마주하는 법이니까.

 

지금도 난 이 책의 종교적인 구도와 해피엔딩에 감동을 먹고 있다. 

 마르멜라도프와 카테리나에게 아직도 연민의 감정을 품고 있다. 소냐가 좀 인간으로서 과하게 완벽해 보이긴 하다만 광신도라니, 터무니없는 중상이라 생각한다. 그런 후기를 책에 붙일 시간이 있으면 오탈자나 섬세하게 수정해줬음 좋으련만. 지하 생활자의 수기를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줬는데, 이 책의 설명을 보니 로쟈의 감옥생활에서 소냐가 없는 엔딩이라 하여 도저히 흥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감옥 생활에 대한 글은 이 소설의 에필로그로도 충분히 본 것 같다. 난 사실 톨스토이를 더 좋아하는 편이고 도스토예프스키는 그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섬세한 필력을 보여두고 있지만 스케일이 비교적 작다. 차라리 국내의 감옥 생활에 관련된 다른 소설책을 읽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도스토예프스키는 여기까지만 읽기로 한다. 찌질한 로쟈가 갱생했다. 라자로가 부활했듯이. 여기까지만 읽으면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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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왜 읽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이*벨 | 2016.12.22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읽어본 도스트예프스키의 소설.사람들이 왜 고전을 읽는가. 에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줄거리가 궁굼하다거나 결말이 궁굼해서가 아니라,소설속에 너와 내가. 마치 이름만 바꾸고 배경만 바꾸어 들어가 살고있는 느낌이랄까.너가 내가되고 내가 너가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보이고.지극히 평범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이렇게 한참 풀어낼수 있다니. 놀랍다. 그리고 진하게 남겨지;
리뷰제목
처음 읽어본 도스트예프스키의 소설.
사람들이 왜 고전을 읽는가. 에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줄거리가 궁굼하다거나 결말이 궁굼해서가 아니라,
소설속에 너와 내가. 마치 이름만 바꾸고 배경만 바꾸어 들어가 살고있는 느낌이랄까.
너가 내가되고 내가 너가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보이고.
지극히 평범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이렇게 한참 풀어낼수 있다니. 놀랍다. 그리고 진하게 남겨지는 여운까지...

설명이나 평론은 할 재주나 수준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한마디 남겨보자면...
저마다 각자가 짊어진 다른 무게의 십자가를 지고 사는 우리가
다만 사는 방법과 해결방법이 다를뿐.
결국은. 다 그렇게. 사는게 아닐까....

고전 몇권 담아보아야겠다.
나이 사십이 되어. 고전을 읽게되는구나.
이 나이즈음이나되어서야 고전을 읽을수 있게 되었다. 내가 그 수준이다.
그래도. 이 나이에 무언가를 읽고 있다는것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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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4점
1800년대 소설이라고 믿기지 않은 세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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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 2020.02.23
구매 평점5점
완역본이라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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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c****7 | 2018.02.21
평점5점
책은 두껍지만 몰입해서 금새 읽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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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죠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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