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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나라 인간 나라 (세계의 종교편)

신의 나라 인간 나라 (세계의 종교편)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08년 07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15건 | 판매지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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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604g | 188*257*20mm
ISBN13 9788934930419
ISBN10 89349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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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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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그림떼
펜터치 · 컬러링를 담당한 '그림떼'는 덕성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룹이다. 이원복 교수의 제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일러스트와 카툰 일러스트를 주로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대표 김승민(덕성여대 외래교수), 일러스트레이터 천현정, 송민선, 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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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오늘을 창조하고, 사상은 내일을 창조하며, 종교는 영원을 창조한다!
- 종교는 민족과 사회의 가치 기준을 결정하고 자기들만의 특성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 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종교로 인한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고, 결국 여러 가지의 형태로 인류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세계 종교의 기틀은 고대 농경사회에서 노예제를 중심으로 한 계급 사회가 서서히 제 모습을 드러내는 단계에서 나타났다. 지배 계급에게는 자신의 안전과 권력 유지를 위해, 노예와 농민 등 피지배 계급에게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위안과 희망을 얻고 구원을 갈구하는 소망과 내세에 대한 바람이 그 무엇보다도 종교를 중요한 위치로 올려놓았다. 이 때 등장한 세계 종교들이 오늘날까지도 정신적, 물질적으로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종교 논쟁, 특히 신의 존재를 두고 벌이는 논쟁처럼 무의미한 것은 없다. 왜냐하면 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시키고 설득할 방법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동양과 서양의 종교는 ‘구제받는(구원)’ 방법에서 큰 차이가 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자신을 구제하는 구원자를 통한 타력적(他力的) 구제를 기원하는 반면, 동양의 불교는 스스로의 깨우침을 통해 구원받는 자력적(自力的) 구제를 목표로 하고, 유교도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와 윤리를 통해 사회를 바로잡고 질서를 세우려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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