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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 매혹적인 일상을 만드는 제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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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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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84g | 153*224*20mm
ISBN13 9788952752659
ISBN10 895275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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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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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은 소비의 연속이다. 창조와 생산을 위해서도 우리는 소비를 해야 한다. 브랜드는 소비의 흐름 곳곳에 세워진 푯말과 같은 것이다. 브랜드라는 표지는 우리 생활의 흐름을 엮어 내는 망이자 계열이다. 이제 브랜드의 세계는 우리 일상을 받치고 있는 하나의 문화적 층위다. 이 책은 지금까지 브랜드 자체에만 주목해 오던 태도를 넘어서서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의 문화적 의미가 우리 생활의 또 다른 모습임을 말해 준다. 이 책은 우리 일상적 삶의 문화적 층위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 고마운 계기를 마련해 준다.
정병규 (북 디자이너)
초국적 거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은 이제 더 이상 흥미로운 화젯거리 영역이 아니다. 브랜드는 소비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조정하고 행복과 불행에 관여하며 각자의 정체성을 확인시켜 주는 막강한 권력이 되었다. 브랜드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저자는 브랜드에 대해 가치판단 이전에 충분하고 핵심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장이 장악한 세상의 빅브라더big brother, 그들의 내력이 참으로 궁금하다.
김갑수 (시인, 문화평론가)
아침에 눈을 떠 잠자리에 들?때까지?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상품들. 누구나 하나쯤은 쓰고 있고 한번쯤은 사고 싶었던 제품들. 그것들이 지금?우리 곁에 확실하게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다름 아닌 ‘디자인’이 있었다. 이 책은 무의식의 소비 속에 담긴 의식의 메시지, 단순한 물건 속에 감추어진 깊이?있는 철학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생활 속에 숨겨진 뜻밖의 보물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금희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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