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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스바루

굿바이, 스바루

: 뉴욕 촌놈의 좌충우돌 에코 농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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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30g | 153*215*20mm
ISBN13 9788958283997
ISBN10 89582839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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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뉴멕시코의 로컬 라이프 프로젝트
도시 생활의 안락함을 누리던 뉴욕 토박이가 석유 중독으로부터 자유를 선언하며 뉴멕시코 촌구석의 외딴 농장에 정착한다. 단 인터넷과 아이팟, 화장실 휴지, 아이스크림은 포기할 수 없다. 기름을 덜 쓰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생활 동력을 공급하고, 지역에서 나는 로컬 푸드로 먹고 살려는 에코 농장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녹색으로 디지털 시대를 누리며 생활하려는 시도는 순탄하지 않은 고생길이다. 또 건강한 로컬 라이프를 실천해보려 하지만 월마트를 피할 수 없다는 모순에 사로잡힌다.

*개인적으로 볼 때 녹색 삶이라는 모험을 떠날 시기가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어 있었으니까. 다만 전기, 배관, 건축, 엔진에 대한 기계적 지식, 원예나 축산 기술이 전혀 없었을 뿐. 뉴욕 근교에서 도미노 피자를 먹고 자란 나는, 서른여섯 살 나이에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산 평범한 사내가 원유를 절감하는 행보를 따르면서도 동시에 편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구체적으로 따져 보면, 이는 먹고살기 위해 가축을 치고 농사를 짓고, 휘발유가 아닌 다른 이동 수단을 생각해내며, 은행계좌가 텅텅 비도록 태양열에 자산을 투자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 p.14

*작금의 녹색 열풍이 그저 그런 유행에 불과한지는 알 수 없었다. 유가가 좀 내릴 때까지 잠깐 휩쓸고 지나가는 유행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유가 2달러 29센트의 시대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면? 3달러 29센트 유가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저 귀여운 변덕 정도로 시작됐던 일은 머지않아 개인적으로 의미 깊은 여정이 되었다. --- p.16

*하지만 아무리 절실히 원한다고 해도 휘발유와 중국 노예 공장 생산품을 완전히 끊을 수 없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었다. 적어도 프로젝트를 가동한 후 처음 한두 해 동안은 말이다. 내 삶에 너무 깊이 파고들어와 있었다. 베이글은 어떻게 구워먹을 것인가? 그리고 미안하지만, 기자 신분으로 아무리 오지를 다녔어도 화장실 휴지에 대한 깊은 애착은 버릴 수 없었다. 휴지는 거의 날마다 내 인생의 일부로 존재했다. 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스크림이 있다. 사회야 어떻게 돌아가건. 아이스크림 없이는 못 살았다. 이것이 바로 제멋대로 날뛰는 옹고집 염소들을 키우게 된 내밀한 진짜 이유였다. --- p.26

*목장을 깔끔하게 가꾸면서 녹색 삶도 실천해야 하고 로컬 라이프도 꾸려 나가야 했으니까. 이 말은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백만 개의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과 일과를 헤쳐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태양열 전지판도 주문해야 하고, 바이오 연료도 알아봐야 하고, ‘스케줄’에 끼워 넣어서 일 좀 맡아달라고 시공업자들한테 빌기도 해야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염소들을 인수해서 제충 작업을 하고 발굽을 손질해주고 하루에 두 번 꼬박꼬박 먹이를 주는 일이었다. --- p.42

2부 디지털 시대의 가축 쇼핑

인터넷으로 염소를 구입한 덕 파인은 목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큰 비로 물이 불어난 강을 목숨을 걸고 도강한다. 홍수로 고립무원이 된 지경에서 염소치기의 생활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 동물원에서 염소를 본 게 고작이었던 저자에게 염소치기의 삶은 코요테부터 염소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밤을 새야 하고, 24시간 수의사가 되어야 하는 피곤한 일이다. 하지만 죽고 못 사는 아이스크림을, 미래의 단백질원을 책임진다는 사실에 감동하고 염소치기의 생활에 빠져든다.

*그 질주를 마지막으로 한 달 반 동안은 밈브레스 강을 건너는 데 성공한 자동차가 한 대도 나오지 않았다. 엔진 블록이 강물에 푹 잠기고 휠 베어링이 다 떨어져 나간 상태를 ‘성공적’이라고 볼 경우 그렇다는 얘기지만, 나로 말하자면 진짜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사흘 뒤 강물 한가운데서 몬스터 트럭이 전복해 이웃 잭이 썬루프 창으로 간신히 탈출한 걸 고려하면 더욱이나 그렇다. --- pp.50~51

*나는 녀석한테 나탈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이유는 가수 나탈리 머천트의 목소리가 좀 염소 울음소리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새끼 염소가 어찌나 힘차게 젖병에 달려드는지, 내 젖을 직접 먹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기뻤다. 보고만 있어도 몸이 움츠러들면서, 내 가슴을 어루만지게 될 정도였다. 새끼 염소는 젖꼭지를 꿀떡 삼켜버릴 기세였다. 하지만 이 정도의 불쾌감은 시작에 불과했다. --- p.54

*그리하여 나는 갓 짜낸 맛있고 싱싱한 치즈, 요구르트, 그리고 초콜릿 염소젖 아이스크림은 저절로 식탁 위에 짠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라는 현실과 곧 타협하게 되었다. 행여 그럴지도 모른다는 착각은 채 하룻밤도 가지 못했다. 염소들이란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보살펴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오히려 분통이 터졌다. --- pp.47~58

*사각팬티를 입고 카우보이모자를 쓴 염소 시종인 나는 염소들이 소리를 지르는 동안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었다. 보수우익 목장 주인들이 억지로 사과를 안겨주고, 예쁜 환경운동가들이 내 염소의 목숨을 구해주러 강을 건너오고 있었다. 이웃을 사랑하라니, 당연하지 않은가. 사랑뿐 아니라 그 무엇을 못 해주랴. --- p.82

3부 식용유 세례를 받고 개종하다

석유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일제 휘발유 승용차인 스바루를 버리고 위풍당당한 포드 트럭을 구입하여 식용유로 구동할 수 있게 개조한다. 대안에너지 전문가인 식용유 정비사는 걸프전 참전용사 출신의 공군 군무원으로 히피들을 혐오하고 폭스 뉴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공화당 지지자다. 그에게 석유를 거부하는 것은 애국적 동기에서 비롯된다. 감수성 예민한 진보주의자였던 덕 파인은 식용유용으로 개조한 우락부락한 트럭을 타고 마초 기분을 내고 깐풍기 배기가스를 내뿜고 다닌다.

*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앨버커키 대체에너지 창고 계단 두 개를 쿵쿵 엉덩방아 찧으며 내려가고 말았다. 하지만 식당 기름 속에서 살다시피 하는 정비사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만 이번에는 식물성 식용유로 뒤덮인 콘크리트 바닥을 가로질러 이동하기에 ‘걷기’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는 걸 몸소 배울 기회를 또 얻게 되었다. 알고 보니 ‘미끄러져 가기’가 오히려 적절한 기술이었다. …… 화석연료를 떼는 과정은 미끄럽고 위험천만했다. --- p.92

*“저는 애국자입니다.” 이것이 식용유 엔진 정비사가 페르시아 만을 손짓으로 가리키며 창고에서 내게 해준 말이었다. “어느 날 거기 착륙하는데, 우리한테 발포하고 있는 저 사람들이 우리가 자동차에 넣고 다니는 원유를 팔아서 재원을 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말도 안 되는 악순환입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뭐 다른 걸 넣을 수 있는지를 좀 봐야겠다 싶었어요.” --- p.94

*내가 스스로에게 투사했던 그런 종류의 남성성은 이제 영원히 변해버렸다는 걸 깨달았다. 어젯밤 잠들 때 나는 틀림없이 감수성 예민한 진보주의자였는데 눈을 떠보니 NASCAR(미국 개조 자동차 경주대회)에 열광하는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었다. 다알라 같은 이름의 여자들이 사람 신체 부위를 보듯 내 트럭에 흘끔흘끔 눈길을 주었다. 윙크를 하기도 했다. 문신을 한 팔을 흔들며 자기소개를 하기도 했다. 한두 번은 혓바닥을 낼름거리기도 했다. --- p.101

*‘내가 쓸 식용유는 충분할지’가 궁금해졌다. 평생 처음 미국인들이 건강에 좀 덜 좋은 음식을 먹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야 튀김 기름이 계속 넉넉하게 나올 테니까. 개인적으로 꼭 필요하다면 프렌치프라이를 엄청 많이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상상까지 했다. --- p.104

4부 태양은 공짜라니까

목장의 동력을 태양열로 전환하기 위해 9미터 높이의 풍차 탑에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하는데, 강풍이 불어 풍차에 매달려 목숨을 건 서핑을 한다. 또 지하수를 퍼 올리는 파이프에 유독물질이 사용되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하고, 태양열로 작동되는 펌프로 끌어 올린 물탱크 주변에서 칠레만 한 크기의 방울뱀을 만나 현대판 사무라이가 되어 싸우는 등 요절복통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전업 운동권인 히피 친구를 만나 녹색 생활과 삶에 대해 배우게 된다.

*전지판들은 내가 새로 산, 호사스럽게 값비싼 태양열 구동 우물 펌프에 동력을 제공하게 되어 있었다. 펌프는 덴마크산이었다. 노예노동도 쓰지 않고, 월마트에서 소매 물품을 팔지도 않는 나라다. 아프리카 차드의 빈민들에게는 이런 펌프가 없다. 이 값비싼 브랜드 기기는 이미 지하 140미터 밈브레스 지하수면에 묻혀 있다. --- pp.132~133

*하지만 녹색 친환경 물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단 그날 아침에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했다. 그리고 그 순간에는 그게 까마득한 일처럼 느껴졌다. 사실 난 풍차를 기어오르다 말고 중간쯤에서 한 팔로 매달려 있었지만 힘이 빠지고 있었다. 원래 나와 시공업자의 발밑을 받쳐주게 되어 있는 널빤지에 발끝만 간신히 대고 있었다. 아, 이럴 수가, 내 나이를 늙었다고 보는 건 밈브레노들밖에 없을텐데, 이런 창창한 나이에 죽다니 진심으로 사양하고 싶은 운명이었다. --- p.133

*하지만 그 후광은 칠레만 한 크기의 방울뱀이 식수원으로 가는 길을 막아서자 금세 사라지고 말았다. …… 다음 날 아침, 패드가 들어간 사슬톱 작업용 가죽바지에, 오토바이 헬멧, 두꺼운 겨울용 장화, 그리고 큰 칼로 구성된 보호장구를 갖추고 탱크의 수위를 확인하러 나섰다. 문간에 서서 4달러 주고 산 월마트 무기를 만족스러운 ‘쉭’ 소리와 함께 꺼내어 휘둘러보았다. 심하게 흥분되고 꼴은 우스꽝스럽고 하여, 마치 현대의 사무라이가 된 것 같은 복잡한 기분으로 나는 풍차 앞에 섰다. --- pp.144~148

*허비가 이 프로젝트의 고귀한 목적을 다쎽 한번 상기시켜 주었다. “어이, 드릴을 석탄과 가스에 좀 꽂아주겠나?” 그가 내게 말했다. 그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내가 국가 송전망을 추방함으로써, 내 인생에서 석유를 없애고자 일하고 있다는 사실. 초기 단계에서는 흠 없는 이미지를 흐리는 유독성 보라색 물질이 끼어 있다 해도, 미래에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것. 한 번에 하나씩 해결해나가자. --- p.166

5부 땀의 열매를 거두다

좌충우돌 에코 농장 프로젝트는 결실의 계절을 맞는다. 펑펑 생산되는 유기농 달걀의 처리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걱정할 정도다. 흐뭇하게 해주던 닭들이 코요테의 습격을 받고, 덕 파인은 총을 들고 딕 체니라 이름 붙인 코요테를 경계한다. 또 단백질 공급을 위해 시도한 사냥은 부상을 입고 초라한 결과로 포기한다. 삽질과 실패의 시리즈는 계속되어, 가을걷이의 기쁨을 만끽하던 차에 쏟아진 우박 폭풍은 모든 걸 원점으로 되돌려버린다. 하지만 우여곡절 속에 녹색 삶이 어떻게 진일보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되고, 그 속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낀다.

*닭들은 어떻게 막을 도리가 없었다. 사실 저비용으로 목장 생활에서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라 하겠다. 한 달에 8달러어치 사료 값만 들이면, 의기양양하게 일렬종대로 펑키 뷰트 목장을 행군하고 다녔고, 하루 한 번씩 헛간의 작은 둥지에 들어가서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때 말고는 멈추는 법이 없었다. …… 그리하여 내 삶은 조류독감과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 --- pp.181~182

*벌거벗고 기진맥진 잠들어 있던 나는 벌떡 일어나서 택사 거실로 뛰쳐나왔다. 나를 맞은 것은 미닫이 유리창을 맹렬하게 할퀴며 달아나는 혼비백산한 닭의 모습이었다. 그놈은 최고의 달걀 생산자였다. 내가 ‘그레이트 레드 레이어(위대한 빨강 어미닭)’이라 이름 지어준 로드 아일랜드 종이었다. 믿을 수가 없어 흐릿한 눈을 비벼볼 새도 없이, 빨간 털의 코요테 한 마리가 입을 쩍 벌리고, 아마 30센티미터쯤 뒤에서 닭을 뒤쫓고 있었다.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있던 나와는 아마 30센티미터도 못 되는 거리였으리라. --- p.186

*솔직히, 코요테를 원망할 수는 없었다. 공정한 시각을 견지하자면, 내가 싱싱한 햇닭을 사먹는 마당에 딕 체니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나 싶었다. 딕 체니의 저지방 고단백 식단에는 탄소 마일리지가 제로에 달할 텐데. 녀석은 친환경주의자였다. --- p.192

*목장을 경영하고 행복을 가꾸는 일은 둘 다 약간은 장거리 경주를 대비해 몸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는 걸 차근히 깨달아야 했다. 점진적으로 진일보하는 것도, 개점 휴업일이 있는 것도, 퇴보, 부상, 그리도 도약적 발전까지.
---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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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빌 브라이슨만큼 재밌다.
『산타크루즈 센티널 Santa Cruz Sentinel
덕 파인은 더글러스 애덤스 뺨치는 이야기꾼으로 싹싹하고 유쾌하며 자조적이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매력에 빠져든 사람이라면, 또 염소를 길러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굿바이, 스바루』가 제격이다.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
덕 파인은 우리 시대의 에코 영웅이다.
『마이애미 헤럴드 Miami Herald』
덕 파인이 녹색 삶에서 경험한 것을 세세하게 묘사한 것은 대단히 재미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컴퓨터 마우스보다 삶과 더 생생하게 연결된 많은 것들이 우리를 만들어왔다는 것을 이해하는 정신이다. 이 책은 당신을 행동하도록 만들 것이다.
빌 맥키벤 (『자연의 종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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