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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서울 산책

하루쯤 서울 산책

: 걷고 맛보고 감각하며 서울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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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67g | 143*195*20mm
ISBN13 9791195838844
ISBN10 119583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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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홍천수
풀과 나무와 사진을 좋아하는 의사이자 여행작가이다.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고, 청소년기를 포항에서 보내며 의사의 꿈을 키웠다.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후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다. 의과대학에서 알레르
기 내과 교수를 지냈으며, 정년퇴임한 후 전공 분야를 정리할 목적으로 전국의 풀과 나무 촬영해 『한국 꽃가루 알레르기 도감』을 출간했으며, 생태 사진작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전공을 살려 건강 진단 상담을 하며 틈틈이 전국으로 촬영 여행을 다니고 있다. 앞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공존하는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아름답게 담아내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루쯤 성당 여행』의 공동저자이며, 이 책의 ‘행복한 걷기 여행’ 전체를 집필했다.

김용순
자연과 그림, 특히 꽃 그림을 좋아하는 여행작가이자 간호학 박사이다. 대전에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상경하여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후 간호학과 교수로 일하였다. 그동안 『간호관리학』, 『전문 간호사의 역할과 정책』, 『간호 윤리와 법』 등 10여 권의 저서와 간호 윤리를 비롯한 간호학 관련 논문 수십 편을 발표하였다. 정년퇴임 후 식물원을 찾아다니며 주로 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를 계기로 사물과 깊이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사물과 공간, 장소가 품은 객관적 사실과 개별적인 스토리를 글과 사진으로 아우르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루쯤 성당 여행』의 공동 저자이며, 이 책의 ‘하루쯤 문화 산책’ 전체를 취재했다.

이영명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여행작가이다. 이른 새벽 어둠이 걷히지 않은 한강을 바라보면 가슴이 찡해지는 감성 깊은 여자이다.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서울과 일산에서의 추억을 더 많이 간직하고 있다. 국내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후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일본으로 건너가 제과학교를 졸업했다. 사회복지법인 ‘조이 하트’의 사외이사로 적을 두고 있으며, 봉사 활동을 하며 세상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깊이 느끼고 있다. 소소한 일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하루쯤 성당 여행』의 공동 저자이며, 이 책의 ‘오래된 동네 산책’ 중에서 삼청동, 북촌, 안국동과 인사동, 계동과 원서동 편을 취재했다.

이학균
나랏말씀을 사랑하여 어문학자의 꿈을 키웠으나 술과 시, 그리고 여행을 더 좋아했다. 문학을 기웃거리며 살다가 인생을 알 만한 나이에 여행작가가 되었다. 새로운 곳을 찾기보다 같은 곳을 더 깊이 보고 느끼기를 즐기며, 아직은 머물기보다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무엇을 보고 고민하느냐보다 내 마음에 어떤 물결의 파장이 일어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여행은 특별하지도 부산할 것도 없지만 늘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놀이라고 생각한다. 글 속으로 걸어가는 날, 비로소 진정한 여행자가 된 것을 실감한다. 『하루쯤 성당 여행』의 공동 저자이며, 이 책의 ‘서울 도성 순례’ 모두를 집필했다.

서경옥
자유와 낭만을 꿈꾸는 간호사이자 여행작가이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고,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지금은 세브란스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에서 생활한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남쪽 도시를 그리워한다. 학창시절은 주변의 기대에 맞춰 모범생처럼 살았으나 스무 살부터는 나를 찾기 위해 살고 있다. 해본 것 보다는 하고 싶은 것이 더 많기에 지금도 끊임없이 도전한다. 직장인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가끔 여행의 꿈이 좌절되기도 하지만 균형 감각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이다. 『하루쯤 서울 산책』의 창덕궁, 창덕궁 후원, 덕수궁, 경희궁 편을 취재했다.

홍송이
고단한 배낭여행을 사랑하는 여행작가이다. 창원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줄곧 김해와 부산에서 살았다. 스무 살 무렵 지도 한권 들고 국도를 따라 간절곶부터 정동진까지 걸었다. 그 후 걷기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연구원이라는 정적인 직업이 따분해서였을까?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혼자서 유럽 일주 여행을 다녀온 뒤로 도통 한 곳에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길들을 기억하고 있지만 가장 강력한 향기로 남은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이다. 닳고 닳은 무릎 연골이 조금 더 견뎌준다면, ‘순례 10주년’이 되는 해에 다시 도전해 볼 참이다. 언제나 Buen Camino! 『하루쯤 서울 산책』의 가로수길, 성수동, 이태원, 경리단길 편을 집필했다.

박재희
달과 고양이, 팻 매스니를 좋아하는 에세이시트.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굴지의 대기업을 거쳐 더 민주적일 거라는 오해를 품고 외국계 기업 마케터가 됐다. 민주는 개뿔! 하지만 백만 마일러가 될 만큼 출장 여행의 달인이 되었다. 보스톤 벤의 아시아태평양 마케팅을 총괄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던 무렵 생의 열망을 잃은 자신을 구하겠다며 인생 리셋을 결정했다. 스스로 길을 찾고, 때로는 타자를 위한 길을 만들어 내겠다는 소망을 품고 여행에 몰두하고 있다. 조직 생활의 소셜 센서빌리티에 관한 책 『그 여자 정치적이다』, 인생 리셋을 위한 트레킹 여행기 『숲에서 다시 시작하다』의 저자이자 여행 에세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의 공동 저자이다. 이 책의 창경궁, 성북동, 북정동 편을 집필했다.

최석구
영화, 술, 신해철을 좋아하는 방송 PD이자 여행작가. 더 클래식의 ‘노는 게 남는 거야’라는 노래를 긍정하는 여행 쾌락주의자이다. 15년째 케이블TV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해피투어, 여행이 좋다’, ‘골목에서 서울을 만나다’ 등 다수의 여행 프로그램 연출했다. “삼겹살보다 역마살이 맛있다”는 아버지를 따라 유년기부터 여행을 다녔다. 방송 제작을 하면서 전국을 두 눈에 담고, 가슴에 새겼다. 여행은 가능하면 혼자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결혼 후 여행 결핍을 캠핑으로 수혈하고 있다. 직장은 쫓겨날 때까지 다녀야 하고, 여행은 눈치껏 가야하고, 글은 죽을 때까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행자이자 글쟁이다. 여행 에세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의 공동 저자이며, 『하루쯤 서울 산책』의 정동길, 서촌, 이화동을 집필했다.

서정희
숲, 걷기, 바람, 미선나무를 좋아하는 여행작가이자 예술학교 교사이다. 아버지 직장을 따라 광주와 전북 군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0살 이후부터는 줄곧 서울에서 인생을 살아내며 예원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모든 여행 중에서 독일 숲 여행을 최고로 꼽는다. 특히, 세계의 숲 애호가들이 평생 한번은 가고 싶어 한다는 독일 흑림black forest 여행을 잊을 수가 없다.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오늘을 살겠다’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매일 실패하고 매일 기도하며 도전하고 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기를 바라면서 풀과 꽃과 나무, 바람을 벗 삼는 여행을 하고 있다. 여행 에세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의 공동 저자이며, 『하루쯤 서울 산책』의 경복궁, 종묘, 운현궁 편을 취재했다.

정은주
미켈란젤로, 로마, 아프리카 아이들을 편애하는 여행작가. 대전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 서양화를 전공한 후 어려서부터 동경했던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파리에스모드ESMOD PARIS를 졸업하고, 베르사유 미술학교를 수료했다. 그곳에서 서양의 문화와 예술, 장엄한 역사에 눈을 뜨게 되었다. 파리에 살면서 유럽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감각했다. 여행의 기억과 경험이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자양분임을 확신하며, 딸아이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며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행복한 이 여정이 계속되길 소망하며 또 떠나기를 꿈꾼다. 여행 에세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의 공동 저자이며, 『하루쯤 서울 산책』의 한강과 여의도 편을 취재했다.

진미금
커피, 맥주, 사진을 좋아하는 여행작가. ‘무계획이 계획’이라며 닥치고 ‘고g’o를 외치는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이다. 어릴 적 아빠와 함께 배를 타고 섬 투어를 다니면서 여행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땅을 밟아야 한다는 생각에 성난 파도와 싸우며 정신력을 키웠다. 극한 배 멀미에도 끄떡없는 강철 체력도 이때 탑재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여행의 마력을 잊지 못해 비행기를 타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결심하지만 이른 결혼으로 꿈이 좌초하고 만다. 연년생 사내 둘을 키우면서 현모양처는 내 길이 아님을 깨닫고 직업을 여행작가로 수정하였다. ‘보는 만큼 안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보내는 대신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고 있다. 『하루쯤 서울 산책』의 부암동과 평창동 편을 취재했다.

김동국
연휴와 미식을 좋아하고 비일상을 꿈꾸는 직장인이자 여행작가이다.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떠날 때까지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시절 전공 공부를 위해 유럽으로 건축 기행을 떠났던 첫 배낭여행을 아직
도 잊지 못하고 있다. 졸업 후 ‘3년만’을 외치며 건설회사에 들어갔으나 여전히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 짬짬이 여행을 다니는 보기 드문 자발적 연차 완전 소진자이다. 배낭여행과 해외 건설 현장 출장 덕에 그동안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30여 나라를 돌아다녔다. 첫해부터 넣어둔 마음 속 사직서는 여전히 유효하며, ‘한 달에 한 나라 여행하기’를 꿈꾸는 여행 중독자이다. 『하루쯤 서울 산책』의 홍대 앞과 연남동 편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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