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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248g | 100*135*20mm
ISBN13 9791159033070
ISBN10 115903307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제도권 교육에 의해 파괴되는 어린 영혼을 그린 작품
한손에 잡히는 선물 같은 책 미니북으로 새롭게 만난다!


수재라 불린 한스 기벤라트와 헤세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헤르만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규격화된 제도와 교육이 어떻게 순수한 영혼을 망가뜨리는지에 대해 알려 주는 작품이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비판의 맥락에서 쓰인 교육 소설이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 초점을 피교육자인 소년에게 맞추어 강압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마을 교회의 목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이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작품 해설 - 청소년기의 ‘자기 치료’를 위한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작가 연보 - 헤르만 헤세 연보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순학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 독어교수법을 전공했으며, 프로듀서와 다큐멘터리스트(Documentarist)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기획·마케팅 전문 프로듀서로서, 다큐&영화로 만드는 새로운 공공미디어 채널 설립에 힘쓰고 있다. 다큐멘터리스트로 제작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혈맹〉 〈미래터널〉 〈목격자를 찾습니다〉 등이 있고, 기획 및 제작 프로듀서로 활동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둥근 장막〉 〈지금 보고 계신 거죠〉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숙학교 문학이라는 장르를 확립한 작품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비판의 맥락에서 씌어졌다. 그렇지만 이 소설은 헤세 자신이 사춘기 시절에 직접 겪은 위기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19세기 말 독일에서는 청소년의 자살, 특히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었다. 이 문제를 다룬 많은 비판적 보고서는 학교 학생의 자살이 세기 전환기에 크게 증가했음을 강조했고, 프로이센에서는 일주일에 한 명의 학생이 자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통계학자도 있었다. 그 당시 청소년의 자살은 마치 세기 전환기 시기의 하나의 문화 현상처럼 여겨질 정도였다.

1880년에서 1918년 사이에는 독일에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특히 많이 나왔고, 그 결과 세기 전환기의 독일 문학에서는 기숙학교 문학이 하나의 장르로 성립이 되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최고의 문학적 수준으로 독일 문학에서 기숙학교 소설이란 장르를 확립한 소설이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비록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쓰였지만,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인해 성적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의 삶과 현실을 다룬 책이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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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로서 공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 2019.10.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주인공인 한스는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채 학업에 얽매여 하루종일 공부에 열중하게 된다. 목표는 주로 다른 사람들이 대단하다 생각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함이었다. 큰 사람이 되어 성공하는 것이었다. 재능도 있어 신학대학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흥미를 잃고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매다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된다.타인에 휘둘려, 타인을 위해 살;
리뷰제목
주인공인 한스는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채 학업에 얽매여 하루종일 공부에 열중하게 된다. 목표는 주로 다른 사람들이 대단하다 생각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함이었다. 큰 사람이 되어 성공하는 것이었다. 재능도 있어 신학대학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흥미를 잃고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매다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된다.

타인에 휘둘려,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란 얼마나 허망하고 의미없는가. 남는 것은 껍데기뿐인 몸과 갉아먹힌 영혼, 그리고 정신질환일 것이다. 나도 비슷한 인생을 살아왔지만 스스로 원했고, 재능이 있었기에 성공해서 의대에 올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명예와 사회적 가치가 아닌, 존재와 영혼을 사랑해주시는 부모님 덕에 건강하게 자라나 바른 마음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었다.


이제는 학업, 직업에 내 목표는 가닥이 잡혀가므로, 내 마음과 존재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나는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할때 기쁘고 슬픈가, 어떤 것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런 것들에 대해 성찰하고 삶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실천해나갈 때, 비로소 내가 원하는 행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부, 명예, 우정, 사랑.. 모든 가치가 뒤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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