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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첫 생각

하루 첫 생각

: 잠든 나를 흔들어 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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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15g | 128*188*20mm
ISBN13 9788996359630
ISBN10 89963596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우식
69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동국문학회 회장과 총학생회장을 하는 등 문학회와 학생회 활동에 열심이었고, 졸업 후에도 불교문화와 사회운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수배되어 쫓기던 대학시절에 시작된 병이 악화되어 만성신부전증에 걸려 사경을 헤맬 지경에 이르렀는데, 한 스님으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아 제2의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때부터 다시 살아난 목숨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받은 은혜를 타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되돌려주는 삶을 살기 위해 온몸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을 대표하는 386세대 생명평화운동가의 한사람으로서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 종교환경회의 운영위원장, 종로생각 대표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슴에 아로새긴 목민심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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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꾼다는 것 #2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나를 버리는 것이다
수많은 편견과 오해와 무지, 온갖 굴레에 속박되어 살아온
과거의 나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나를 고르는 것이다
자신 있고 당당하고 신나고 행복한
미래의 나를 선택하겠다는 것이다 --- p.15

세상사

희망이 없는 사람은 희망을 품은 사람을 위해 일한다
목표 없는 사람은 목표를 가진 사람을 위해 일한다
꿈이 없는 사람은 꿈을 가진 사람을 위해 일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하는 사람을 위해 일한다
용기 없는 사람은 용기를 가진 사람을 위해 일한다
열정 없는 사람은 열정을 가진 사람을 위해 일한다 --- p.40

행복 #5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행복을 원하는 대부분이 오히려 자신의 불행을 이야기한다
남들처럼 가지지 못한, 풍요롭지 못한 처지를 탓하며
자신을 불행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아무리 가지지 못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 년 전 고관대작이 소유했던
물질적 풍요로움 속에 살고 있음은 분명하다
자신의 행복을 엉뚱한 곳에서 찾지 말아야 한다
행복은 소유에서 생기지 않는다
만일, 지금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까닭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지금, 당신은
소유하지 못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누리지 못해서 불행한 것이다 --- p.80

재능과 인격

재능은 부러움과 찬사의 대상이지만
인격은 신뢰와 존경의 대상이다
재능에는 시샘과 질시라는 그림자가 따라붙고
인격에는 넉넉한 마음과 행복한 미소가 동행한다
재능은 도전받고 인격은 닮아간다 --- p.103

배려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은 에너지입니다
여성을 배려하는 마음이 남성을 살리고
소수를 배려하는 마음이 다수를 살립니다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신을 살리고
자연을 배려하는 마음이 인간을 살립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어둠을 빛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살림의 에너지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생명을 살리는 공양입니다
--- p.1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모든 생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으니 ‘나’의 행위는 당연히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내가 욕심을 부리면 세계는 그만큼 탁해지고, 내가 아집에 갇혀 있으면 세계는 그만큼 딱딱해집니다. 내가 기도하면 세계는 그만큼 맑아집니다. 우직하고 순박한 저자의 생명 평화 기도문이 맑은 구슬과도 같습니다.
수경스님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저자의 삶 속에서 나온 이 짧은 글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자연에 숨겨진 보화를 보게 합니다. 인생길을 바르게 걷고 싶습니까?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습니까? 이 책을 드십시오, 천천히 읽고 또 읽어보십시오. 자신을 흔드는 힘을 느낄 것입니다. 글을 읽고 묵상하는 습관은 삶의 디딤돌과 같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방인성 목사 (함께여는교회 담임목사)
그리 많은 글이 담겨 있지는 않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상살이에 대해 두루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때로 따스하게 위로를 전해주는가 하면 때로 죽비처럼 따끔한 충고도 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침에 일어나 차고 맑은 냉수 한 그릇을 마셨을 때처럼 찌르르 머리가 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꿈을 펼쳐보기도 전에 지레 지쳐버린 젊은이들,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초심을 잃은 기성세대들에게 이 책이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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