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까다로운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32가지 방법

까다로운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32가지 방법

리뷰 총점7.3 리뷰 3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6주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74g | 140*210*20mm
ISBN13 9788962602012
ISBN10 89626020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충격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 당신에게 관심을 보이고 염려해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아직 당신을 포기하지 못한 당신의 어머니와 다른 가족, 배우자, 가까운 몇몇 친구 정도가 남는다. 그나마도 정말 극단의 상황에 닥치면 결국 당신은 혼자가 된다...... 더욱 충격적이겠지만, 상대하기 까다로운 사람들은 당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다시 강조하지만,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대상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그래서 그들이 어려운 것이다.---p.16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특성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대화를 독점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어디선가 관련 신문 기사를 한 토막 읽고 나면 이들은 벌써 그 주제의 전문가가 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부족한 정보나 지식을 보완하려고 없는 이야기를 꾸며내는 등 ‘선’을 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p.31

갈등의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입된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두 사람의차이점만 분석적으로 다루어선 안 된다. 기억하라. 우리는 결국 인간이기에 감정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p.47

그렇다면 이 세상에는 과연 ‘좋은 상사’가 존재하긴 하는 걸까? 물론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상사가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어서 그 자리에 오른 것은 아니다. 당신은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경영 능력과 관계없이 전문 지식이나 기술이 탁월하다는 이유로, 혹은 단순히 그 조직에 오래 몸담았다는 이유로 승진 티켓을 거머쥐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이유가 되었든 일단 승진하고 나서는 상사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말 그대로 다른 사람들을 악몽으로 몰아넣는다.---p.50

한 대 때려주고 싶은 동료와 논쟁을 벌일 때 개인적인 약점을 언급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런 공격은 인간관계에 평생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긴다. 상대방이 원한을 품게 되고, 그 원한은 꼭 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의 일에 방해물로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인신공격을 하지 마라. 대신 문제와 사람을 분리해서 받아들여라. 까다로운 상황과 상대를 분리한 다음 문제와 사람을 나눠 생각하는 것이다.---p.61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완벽한 착각이 바로 그들의 문제다. 얼굴을 붉히지 않고 이들과 일하려면, 아니꼽더라도 그들이 스스로 자신을 추켜세우며 떠벌리는 것을 들어주어야 한다. 그들의 우쭐함이 서서히 사그라지는 게 보이면 그때는 객관적인 자료와 수치를 이용하라. “정말 잘했어. 그런데 자네가 올린 실적이 어느 정도인지 정말 궁금하군?” 그들이 뭐라고 말하든 당신은 허풍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사실에만 관심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라. 당신에게는 허풍이 통하지 않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빙 자료를 보여줘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면 그들은 재빠르게 자기 자랑을 멈출 것이다. ---p.156

백지에서 시작한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마라! 그렇게 해서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서 시작하는 것보다는 기본 뼈대 위에서 수정하거나 이미 작성된 목록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목표가 분명한 계획을 실행에 옮길 절차를 고안해내는 일에 훨씬 능하다. 일단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종이에 적어라. 그 내용이 휴지통으로 직행하더라도 상관없다. 그 종잇조각은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역할을 하고 장렬히 전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p.20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