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내 인생의 빅파이브

내 인생의 빅파이브

: 죽기 전에 하고 싶고, 보고 싶은 다섯 가지

리뷰 총점9.0 리뷰 10건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91g | 148*210*30mm
ISBN13 9788935208227
ISBN10 89352082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마마 곰베는 우리의 인생에서도 각자 나름대로 빅파이브를 선택함으로써 성공을 정의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하죠. 다시 말해서 우리가 죽기 전에 우리의 인생에서 경험하거나 목격하고 싶은 다섯 가지를 정해보라는 것이죠. 죽기 전에 그 다섯 가지를 모두 경험하거나 목격하면 우리가 숨을 거두기 직전, 그 마지막 순간에도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의 빅파이브를 얻었노라고, 따라서 성공한 삶을 살았노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공이냐 실패냐를 규정하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점이랍니다.” ---pp. 84~85

“조, 당신의 존재 이유와 인생의 빅파이브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다음주 일정표에 적힌 모든 회의와 활동 가운데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에 동그라미를 쳐보세요. 내 생각에는 동그라미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그것 상당히 위험한 상황일 수도 있어요. 한 주는 금방 한 달이 되고, 한 달은 금세 일 년이 되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질 확률이 높죠. 그건 결국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인생이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랍니다."---p. 90

“조, 우리 인생살이 중에서 가장 우스운 일이 뭔지 아나? 바로 우리가 스스로를 불사신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야. 꼭 하고 싶은 일을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건 엄청난 착각이야. 나이를 먹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네. 언젠가 마지막 순간이 닥쳐오고야 말지.”
(…)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할 수 있을 때 해야 돼. 여섯 명 중 한 명은 은퇴할 나이가 되기 전에 죽는다는 사실을 아나? 사람들은 40~50년 동안 죽으라고 일을 하면 언젠가 에펠탑에 오르거나 호주의 오지를 탐험하거나 런던탑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결국 그런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p.152

“자신의 인생이라는 박물관에 전시실 하나를 새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중요하게 여긴다네. 아주 멋진 전시실을 말이야. 그런 전시실을 만들어두면 죽을 때까지 틈틈이 그 방을 찾아가 기쁨을 누릴 수 있어. 한 번 시간을 내서 그런 경험을 체득하고 나면 그 누구도 그걸 빼앗아갈 수 없거든. 하지만 한 번 흘러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p.153

“자신이 원하는 곳까지 가는 동안에는 온갖 종류의 예상치 못한 장애물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죠. ‘어떻게’라는 질문에는 앞으로 겪게 된 그 모든 것이 담겨 있고요. (…) 어떻게가 아니라 누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해요. 당신이 행하거나, 보거나, 경험하고 싶은 것, 혹은 최소한 그 비슷한 것이라도 직접 행하거나, 보거나, 경험해본 사람을 찾아서 물어보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장애물을 극복하고 학습 곡선을 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정보를 구할 수 있거든요.---pp.165~166

“인생의 빅파이브는 내가 인생을 살아온 방식이자 지금의 나 그 자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개념입니다. 나는 회사의 면접에서부터 그 개념을 도입했고, 지금은 일상생활 일부가 되었습니다. 나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명함 뒷면에 자신의 빅파이브를 적어놓죠. 자기 사무실에 붙여놓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틈만 나면 서로 그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건 절대 내가 강요해서가 아니에요. 사람들은 그냥 자신의 빅파이브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그들이 빅파이브를 충족시키고 싶은 이유는 자기 스스로 규정한 성공을 거두고 싶기 때문이고요. 그들은 스스로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겁니다.”---p. 210

“나는 사업을 시작하고부터 해마다 좀 특별한 회의를 열어요. 우리가 하는 일 중에서 가장 귀찮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 일을 가려내서 10퍼센트만 줄여보자는 것이죠. 우선 가장 귀찮은 일들을 뽑아놓고 그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나 효과적으로 해치우는 방법을 찾는 거예요. 이 방법은 비용을 줄이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일 귀찮고 재미없는 일을 하나씩 줄여가니까 그만큼 신이 나는 겁니다.”---p.239

“우리 인생의 모든 하루하루를 박물관에 걸린 사진처럼 목록을 만들어서 분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생각을 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따위를 일일이 자료로 만들어두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우리의 삶이 끝날 때, 하나의 박물관이 만들어지는 거지요. (…) 만약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80퍼센트를 마음에도 없는 일을 하면서 보냈다면, 박물관의 80퍼센트는 마음에 없는 일을 하면서 우울하게 시간을 보내는 우리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 겁니다. (…) 하지만 정작 그렇게 우리가 좋아하는 일에 투자한 시간이 우리 인생의 단 2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면 나중에 아무리 후회를 해도 우리 박물관의 단 2퍼센트만 그것을 보여? 뿐이에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그 박물관 안을 걸어간다고 생각해봅시다. 기분이 어떨까요? (…) 우리가 남길 유산은 우리가 무엇을 꿈꾸었느냐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았느냐에 토대를 둘 겁니다.
---p. 28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